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22:59:06

즈볘즈단 미시모비치

즈볘즈단 미시모비치의 역임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세르게이 바르바레즈
(2004~2006)
즈볘즈단 미시모비치
(2007)
에미르 스파히치
(200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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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볘즈단 미시모비치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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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파일:분데스리가 심볼.svg
베스트팀
파일:VDV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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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前 축구 선수
파일:Zvjezdan Misimović.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즈볘즈단 미시모비치
Zvjezdan Misimović | Звјездан Мисимовић
출생 1982년 6월 5일 ([age(1982-06-05)]세)
서독 바이에른 뮌헨
국적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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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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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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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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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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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신체 179cm
직업 축구 선수 ( 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주발 오른발 (양발)
소속 선수 FC 바이에른 뮌헨 II (2000~2004)
FC 바이에른 뮌헨 (2002~2004)
VfL 보훔 (2004~2007)
1. FC 뉘른베르크 (2007~2008)
VfL 볼프스부르크 (2008~2010)
갈라타사라이 SK (2010~2011)
FC 디나모 모스크바 (2011~2013)
베이징 런허 (2013~2016)
국가대표 84경기 25골 ( 보스니아 / 2004~2018)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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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전 축구선수. 부모님이 세르비아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인이다.

2. 선수 경력

SV 가르텐슈타트 트루데링이라는 팀에서 뛰다 2000년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뮌헨에서는 1군에서 뛰지못하고 주로 리저브팀에서 뛰었다. 2003-04시즌 팀을 4부리그에서 우승시키고 당시 분데스리가 상위권이었던 VfL 보훔으로 이적했다.

이적 첫시즌만에 주전자리를 차지하며 포텐이 터졌고 분데스리가 중위권이었던 1. FC 뉘른베르크로 이적했다. 하지만 거짓말같이 뉘른베르크가 강등되며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볼프스부르크에서 에딘 제코, 그라피치등과 함께 공격 3각 편대를 형성해 08-09 시즌에 리그에서 7골 18도움을 기록하며 VfL 볼프스부르크의 창단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2010년, 터키의 갈라타사라이 SK에 7백만 유로로 이적 하였다. 그리고 1년 만에 러시아의 FC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 했다.

2013년 베이징 런허로 이적후 2015년 3월 은퇴 선언을 하였으나 6월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온후 2017년 1월 8일 진짜 은퇴 선언을 했다.

3. 플레이 스타일


4. 국가대표 경력

유소년 대표팀은 유고슬라비아 국적으로 출전했지만 유고 연방이 붕괴되며 성인대표팀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적으로 출전했다. 2004년부터 뽑히기 시작했지만 2008년 클럽에서의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이유로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당시 미시모비치는 세르게이 바르바레즈의 은퇴 후 미랄렘 퍄니치, 에딘 제코, 세야드 살리호비치, 베다드 이비셰비치, 세니야드 이브리치치, 에미르 스파히치 등과 함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미래로 평가되던 선수였고, 축구협회의 끈질긴 설득끝에 국가대표에 복귀했다. 그리고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지역예선 에스토니아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하지만 2009년 11월 14일 포르투갈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당시 감독 미로슬라프 블라제비치에게 공개적으로 비난받았고 이틀뒤 다리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한다. 하지만 낙마하자마자 바로 소속팀 VfL 볼프스부르크에서 풀타임을 뛰었고 이에 블라제비치 감독은 미시모비치가 세르비아계 인물이라며 보스니아가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일부러 같은 세르비아계 총리인 밀로라드 도디크 총리와 세르비아 로비의 지시라며 음모론을 제기했다. 이 발언을 들은 미시모비치는 블라제비치가 감독으로 남아있는 한 절대 국가대표팀으로 뛰지 않겠다고 했고, 이후 블라제비치가 중국으로 떠나며 국가대표팀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