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14 14:42:16

쥬라기 월드/등장 공룡

티라노사우루스:5.2미터로 공룡들의 왕이라 불립니다.
인도미누스:6미터로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더크며 하이브리드 공룡이고 이기는줄 알았으나 모사사우루스에게 잡아먹히고 맙니다.
바리오닉스:용암을 뚫고 나오거나 배로 실려가는게 다입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무려 30미터에 달하며 주라기에서 제일큰 공룡입니다.
벨로시랩터:1.5미터로 사람보다 작지만 사람보다 영리하고 빠르며 시속 80키로미터 까지 속도를 냅니다.
프테라노돈:익폭이 무려 5미터로 익룡원에서 탈출해 디모르포돈 과 사람들을 습격하는데 일부는 모사사우루스에게 잡아먹힙니다.
안킬로사우루스:3.5미터로 철갑옷같은 등껍질과 꼬리에 맞으면 뼈가 탈골되는 무서운 초식공룡입니다.
갈리미무스:4~5미터로 등장할때마다 떼지어 달리는게 다이고 공룡계의 타조란 별명까지 있습니다.
모사사우루스:길이가 20미터가 넘으며 첫 등장시 상어를 잡아먹습니다.
스티기몰로크: 벽에 같혀있다 나오며 지하를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카르노타우루스:4미터로 뿔이 달려있으며 공룡게의 황소란 별명이 있습니다. 참고로 폴른킹덤에 나왔습니다.
트리케라톱스:6미터에 뿔이 3개이며 새끼는 프테라노돈에게 당하며 신기하게도 초식성입니다.
인도랩터:인도미누스와 같이 하이브리드이며 크기는2.0미터이며 립터와 싸우다 떨어지는데 랩터는 살지만 인도랩터는 뿔에끼어 죽습니다.
알로사우루스:7.2미터이며 첫등장한 개체는 새끼이며 도망가다 운석에 치여 넘어지고 저택에서 재등장하고 주라기의 킬러입니다.
아파토사우루스:용각류인데도 불구하고 크기는16미터, 배에 올라탔고 이슬라누블라의 용각류중에 제일빠릅니다.
콤프소그나투스:50센티이며 장난감으로 위장하고 첫등장시엔 고기를 먹는것이 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