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8000><colcolor=#fff> Junya.じゅんや
junya1gou | 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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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4년 (29~30세) |
출신지 |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일본 |
소속 | 콜랩 아시아 |
신체 | 160cm |
틱톡 팔로워 수 | 4420만명[기준] |
구독자 수 | 3780만명[기준]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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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틱톡커이자 유튜버이다. 현재 일본 유튜브 구독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구독자수도 초월적이지만 월뷰가 4억뷰가 넘을정도로 많고 많은 일본 유튜버 중에서도 월뷰가 넘사벽으로 큰 유튜버이다.[5]2. 상세
-
2018년
3월 1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첫 영상 이 때는 까까머리도 아니었다.
- 유튜브에선 주로 원본 영상과, 편집본[6] 영상을 업로드한다.
- 유튜브에 영상만 매일 올려서 그런지 아니면 컨텐츠 고갈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2021년 8월 8일 이후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다. 그러다가 2022년 2월 21일 복귀했다. 하지만 4개월도 채 안된 시점에 다시 접었다. 현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만 주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3. 대표 대사
Ready Go.
(음식 또는 물건 이름)[10] Ready Go.
(음식 또는 물건 이름)[10] Ready Go.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니이이이이이이이잉(Niiiiii)
아아아아아아악
nyan 1, 2, 3 nyan arigato
쭈빠삐무냐뇨
에?
4. 컨텐츠
- 음악에 맞추어서 날개춤 추기
- 물건에 맞으면 얼마나 아픈지 테스트 하기
- 고무줄로 과일 터트리기
- 음료수 섞기
- OO 챌린지
- OO[음식] 코로 먹기
- 철판에 맞기 예
- 탄산음료에 멘토스 넣기
- 테이프로 얼굴 감기
- 테이프 다리에다 붙이고 떼기
- 기타
5. 여담
- 자신을 패러디한 밈을 좋아한다.
-
최근에는 자신을 패러디하는 여성 틱톡커들도 있다. Junko라고 있는데 3명이나 된다.[15]
Junya.. Sagawa.. Junko..??
- 틱톡에서 저연령층 유저들이 그가 죽었다는 루머를 퍼트린다. 당연히 준야는 멀쩡히 살아있다.
- 틱톡 크리에이터 어워즈 2021 재팬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기준]
2024년 11월 20일
[기준]
[3]
계정판매 된걸로 추정된다.
[4]
GIF 사진을 업로드하는 사이트
[5]
2등은 절친이자 유튜버로 활동중인
사가와다.(!)
[6]
배속 및 모아보기 영상
[7]
한국 내 한정. 틱톡 하트 목록에 나온 영상들 때문에
해킹을 당했다는 말이 있었으나 이는 루머에 가까운 추측에 불과하며, 당장 준야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만 봐도 알수 있다.
[8]
틱톡 검색창에 준야의 아이디인 junya1gou를 검색해봐도 사망설 영상이 상단에 뜬다. 양산된 영상들이 많으며 준야와 관련된 팬 영상, 패러디 영상의 댓글창을 열어봐도 RIP이라고 적는 등,
근거 없는 소문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팬들은 준야의 사망설을 믿고 있다는 것이다.
[9]
유튜브에 짜집기 영상만 재업로드 하는등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며, 위험한 행동도 그렇지만 활동을 중단하기 전인
2022년
6월 20일까지 꾸준히 틱톡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업로드 했었기에 사망설과 같은 허위
루머가 양산된 것으로 보인다.
[10]
아보카도, 레몬, balloon 등등
[음식]
[12]
2-3개 있는데 치열이 잘 고르지 못한다. 위에는 덧니가 있는데 밑에는 치아가 옆으로 치우치는 등 심한 편이다.
[13]
틱톡 아이디
sagawa1gou,
겨울왕국 뮤비 패러디와 탄산음료에 멘토스 넣는걸 자주 한다. 무냐뇨와, 데소오레도 포함된다. 이전에는
sagawa.com(사가와닷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14]
사가와 역시 준야의 위험한 행동을 따라하거나, 패러디를 자주했던 성과가 나타났는지 2023년 7월 26일 기준 222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지금도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5]
왕눈준코(준코언코),
덧니준코(고고고넛츠→고준코),
단발준코(준코원고우)가 있다. 현재 왕눈준코 말고는 활동이 없는편이다. 여담이지만 왕눈준코도 준야가 틱톡을 개설한지 이틀만에 틱톡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