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1 02:15:32

주현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뮤지컬 배우 주현준에 대한 내용은 주현준(2010)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attachment/D(15).jpg
이름 주현준
생년월일 1989년 1월 1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키/몸무게 178cm, 56kg
혈액형 A형
소속 CJ 엔투스 → 은퇴
주 종목 스타크래프트
종족 테란
ID Memory[gm]
별명 주구라
팬카페 참조
미니홈피 참조

1. 주요 경력2. 전적3. 소개

1. 주요 경력

2. 전적

주현준의 스타1 양대 개인리그 A매치 통산 전적
방송사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vs 테란 2전 0승 2패 (0.0%) 12전 5승 7패 (41.7%) 14전 5승 9패 (35.7%)
vs 저그 2전 1승 1패 (50.0%) 13전 6승 7패 (46.2%) 15전 7승 8패 (46.7%)
vs 프로토스 1전 0승 1패 (0.0%) 8전 4승 4패 (50.0%) 9전 4승 5패 (44.4%)
총 전적 5전 1승 4패 (20.0%) 33전 15승 18패 (45.5%) 38전 16승 22패 (42.1%)

3. 소개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개그맨 황현희를 닮은 외모로 잠깐 화제가 됐었던 게이머. CJ 엔투스 출신으로서 2006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고, 2006년 구단 평가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다가 2007년 곰TV MSL 시즌3에서 혜성처럼 등장하여 최종전까지 간 끝에 어렵게 16강에 진출을 한 다음 16강에서 투신 박성준을 만났지만, 불꽃으로 투신을 잠재우며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8강에서 박성균을 만나서 실로 어이를 상실케 하는 OME 넘치는 경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어이를 상실케 만들었고 결국 3:1로 털렸고, 곰TV MSL 시즌4에선 오프닝의 저주에 걸려(...) 32강 2연패 광탈, 강라인에 가입하게 되었다.[1] 또한 4번이나 갔던 MSL과는 달리 스타리그는 전혀 본선 진출이 없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는 주로 장육과 함께 팀플레이에 많이 출전했고, 그 와중에 개인전도 알음알음 출전하였다. 그러나 팀플전이 폐지된 08-09 시즌에는 그 동안 워낙 팀플레이를 많이 한 것이 원인이었는지 별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다가 구성훈을 잡은 것을 마지막으로[2] 8시즌 중이자 5라운드 초반이던 2009년 6월 2일에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공부를 해서 성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은퇴 이후 2011년 9월에 팀 동료였던 서지훈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14년도 쯤 한상봉이 면회를 갔다고 한 것으로 보아 그 무렵에 군복무중이었던 듯.

2019년 1월 말 쯤, 변형태의 개인방송에서 이주영의 말로는 김환중의 결혼식에서 봤는데, 팔에 문신이 있고 일수가방을 들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어둠의 세계에 있는 거 같다고 했다. 이후 차재욱이 운영한 음식점에서 있었던 GO-CJ 시절 선수들 모임에 참석하기도 했다.

별명으로는 주구라가 있다. 예전에 온게임넷에서 방송한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라는 프로그램에서 장육이 주현준을 가리켜서 구라를 잘 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마재윤이 한참 전성기를 구가할 당시 연습실에서 주현준하고 연습하면 서로 반반 나왔다고 한다. 많이 이겼는데, 한편으로는 많이 패하기도 했다고...

커리어는 그저 그랬지만, 김택용 상대로 상대전적이 앞선다. 공식전 전적은 1:0, 비공식전 전적은 3:1인데, 비공식전은 위에 언급된 구단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한 것. 당시에는 김택용 역시 신인이라 그럴 법도 한데, 이후 2008년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다시 만나 또 김택용을 이겼다. 경기 자체는 예능 엘리전이었지만... 심지어 김택용은 이를 뚫고 올라간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3]


[1] 이 당시에 선비테란이라는 별명이 붙은 박성균 훈장으로, 회초리를 맞아 우는 아이를 주현준인 짤방이 널리 퍼졌으므로 어떤 의미로는 좋았을지도... [2] 마지막 공식전 경기는 바로 다음 경기인 노영훈과의 경기. [3] 반면 주현준은 16강에서 멈췄고, 그것이 주현준의 마지막 개인리그였다. 그것도 허영무에게 져서 탈락했는데, 허영무는 결승전에서 김택용에게 패배하고 금뱃지를 선물한 당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