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6-08-07 22:47:59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성주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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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과
2.1. 7월 14일2.2. 7월 15일2.3. 7월 18일2.4. 7월 19일2.5. 7월 20일2.6. 7월 21일2.7. 7월 23일2.8. 7월 26일2.9. 7월 30일

1. 개요

THAAD 국내 도입 논란과 관련해 성주군 군민들이 자신들의 지자체에 THAAD가 설치되는 것에 반발하는 행위를 모아놓은 문서이다.

2. 경과

2.1. 7월 14일


"우리 성주인구가 4만5천명인데 오늘 5천명 모였다는 이야기 들으셨죠. 내가 이장을 26년째 하고 있는데 전국노래자랑을 성주에서 2번 했거든요. 2번해도 그만큼 안 모였습니다."

2.2. 7월 15일



2.3. 7월 18일

보수단체의 성주 시위, 성주 주민 반응





2.4. 7월 19일

<성주신문> 1면

2.5. 7월 20일

현재 성주 군민은 부지 예정발표 12일 부터 매일 성주군청 앞에서 촛불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주군에서 노선버스를 운행하는 경일교통도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문구를 자사 버스에 부착하여 운행하고 있으며,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
파일:/image/003/2016/07/17/NISI20160717_0011929234_web_99_20160717133320.jpg

2.6. 7월 21일

사드 반대 성주 군민 상경 집회


풀영상

2.7. 7월 23일



"80% 넘는 지지를 보내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1번 찍지 않겠다고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주군민들의 약속입니다. 약속 지키겠습니다.
세월호, 밀양 송전탑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드배치 철회를 위해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2.8. 7월 26일

새누리당 성주군 방문, 성주 주민들은 그들을 맞아 항의의 표시로 장례식 퍼포먼스를 벌였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향해


군민 인터뷰

2.9. 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