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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두 룽청 No.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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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딩양 / 팀 초우 Zhōu Dìngyáng[1] / Tim C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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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A0014> 본명 |
티모시 알렉산더 초우 Timothy Alexander C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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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4년 1월 18일 ([age(1994-01-18)]세) | |
| 잉글랜드 위건 |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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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0cm | |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 |
| 소속 | 유스 | 위건 애슬레틱 FC (2003~2012) |
| 선수 |
위건 애슬레틱 FC (2012~2016) 로스 카운티 FC (2016~2018)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 (2018~2019) 허난 쑹산 룽먼 (2019~2021) 청두 룽청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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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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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계 귀화 중화민국의 축구 선수로, 조부는 저장성 닝보시 인현에서 1세대 화교로 1940년대말 영국으로 이주하였으며,화교 3세대이다. 현재 중국 슈퍼 리그 청두 룽청 소속으로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다.2. 클럽 경력
2.1. 위건 애슬레틱 FC
그레이터맨체스터 주 위건에서 중국계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블랙 브룩 JFC에서 뛰는 동안 위건 애슬레틱 FC 스카우터에게 발견되며 9살에 위건에 합류하였다. 위건에 합류 후 클럽의 유스 시스템을 통해 발전했고 2012년에 첫 프로 계약을 맺어 2년 계약을 맺었다.2014년 8월 12일 EFL컵 1라운드 버턴 앨비언 FC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소집되었으며 데뷔를 치를 수 있었지만 데뷔전은 치르지 못하였고 팀은 1-2로 패하였다. 이후 2015년 1월 3일 볼턴 원더러스 FC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도 소집되었지만 출전하지 못하였다.
2015년 4월 14일 리그 경기에서 첫 소집되었으며 밀월 FC와의 EFL 챔피언십 경기에서 저메인 페넌트와 교체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9분 동안 활약하였지만 팀은 0-2로 패하였다. 4일 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고 후반 26분 페넌트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집어넣으며 프로 첫 골을 기록하였고 팀은 2-1로 승리하였다.
4월 초, 말키 맥케이로부터 시즌이 끝나면 방출될 것이라는 말을 들으며 방출이 유력하였지만 새 감독인 게리 콜드웰이 부임 후 재계약을 하면서 팀에 잔류하는 것이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