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0 00:32:28

제1야전군사령부

제1야전군에서 넘어옴
대한민국 육군의 야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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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전군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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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야전군사령부

ROK ARMY NUMBER 1
우리는 FROKA[1]
LET'S GO 통일
승리는 프로카 얍!

-제1야전군사령부 구호(2016)
통일의 선봉장! 승리를 위하여!
조국의 대동맥 태백줄기에
통일대 터 잡고 나라 지켰네
높은 산 깊은 골 험한 산악도
한 목숨 바치면 거칠 것 없네
우리는 싸운다 내 조국 위해
통일의 선봉장 제1야전군

민족의 젖줄인 백두대간에
통일대 터 잡고 나라 지켰네
눈보라 비바람 몰아쳐와도
나라에 바친몸 두려움 없네
우리는 싸운다 내 조국 위해
평화의 수호자 제1야전군

-제1야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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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野戰軍司令部
First ROK Army (FROKA)

1. 개요2. 예하 부대3. 야전군 직할부대(군직부대)4. 병사 생활5. 출신 유명인물
5.1. 사령관5.2. 장교 및 사병

1. 개요

강원도 원주시에 있었던 대한민국 육군 야전군급 부대이다. 보통 1군사령부로 줄여서 부르며 별칭은 통일대(統一臺)이다. 또 다른 별칭은 영어 약칭에서 비롯된 프로카(FROKA).

사령관은 3사 17기 박종진 대장이었으나 2019년 1월 1일부로 제1, 3야전군사령부가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폐합 됨에따라 박종진 대장은 이 보직을 끝으로 옷을 벗으며 마지막 제1야전군사령관이 됐다.

한국전쟁이 휴전되고 1953년 12월 15일 강원도 인제군 관대리에서 제1야전군사령부로 창설되었으며, 이때는 전방지역 모두를 관할하는 단일사령부였다. 그러던 것이 1973년 7월 1일 새로 창설된 제3야전군사령부 경기도 지역을 인가받고 해당지역 주둔부대인 제1군단, 제5군단, 제6군단을 예하 구성 부대로 차출하면서[2], 현재의 1야전군사령부 형태로 재편성 되었다.

관할구역은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남한의 동부전선, 즉 강원도[3] 지역을 맡고 있으며 예하에 제2군단, 제3군단, 제8군단의 총 3개 군단이 있다. 휘하의 전부 합해 10개의 사단50%인 5개가 GOP사단이다.[4] 게다가 관할인 강원도는 워낙에 춥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때문에 TV 뉴스 등을 보면 이 펑펑 오는 겨울 휴전선에서 철책근무를 서고 있는 국군 장병들 대부분이 제1야전군 소속이다. 또한 군사분계선의 동부전선을 맡고 있기에 전투부대로서 중요도는 높으나 격오지가 많은 험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영내 사고비율이 조금 높은 편이다. 이 부대에 있는 병력들은 육군훈련소나 102 보충대에서 각 사단 신교대를 거친 인원들이 배치됐었다. 같은 이치로 306보충대에서 입대한 병력은 3야전군사령부 예하 부대들로 자대 배치를 받았으나, 306보충대와 102 보충대가 해체되면서 병력들은 육군훈련소나 각 사단의 신교대로 직접입영을 통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로 배치된다.

1970년대 초까지만 해도 기존 관할구역은 물론이거니와 서부전선 일부와 경기도 남부를 제외한 현재 3야전군의 지역까지 담당했다(이 당시 서부전선 일부는 미8군이 경계를 담당, 경기도 남부는 1974년 이전에는 2군이 담당). 그렇기에 서부전선부터 동부전선까지 최전방을 책임지는 국군 전투력의 대다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국방개혁 기본계획(2012~2030)」에 따르면 개혁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늦어도 2030년까지는 중서부전선을 담당하는 제3야전군과 부대 창설 초창기의 형태로 통폐합되어 ' 지상작전사령부'(줄여서 지작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작사는 기존의 경기도 용인 소재 3군 사령부 자리에 잡을 예정이기에 사실상 1군이 3군에 흡수, 통폐합되는 모양새로 여겨진다.

2019년 1월 1일자로 지상작전사령부 제3야전군사령부와 통폐합되면서 65년만에 정식으로 해체되었다. 이날 부대 해체식도 거행되었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단일 지상작전사령부의 부대 마크로 사라지는 1군 사령부의 것을 쓴다는 점이다.[5] 비록 사령부는 없어져도, 부대 마크를 육군의 실질적 간판으로 남길 수 있게 된 셈.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1군사령부는 부대 마크를 남긴다

부대 부지는 앞으로 지작사 예하 화력여단이 사용하게 된다. #
인근 주민들의 부지를 환원시키고 여기에 관광,레저시설 등을 짓게 해달라는 반발의 목소리가 많다.
이제 돈 써줄 사람들이 줄었으니

2. 예하 부대

3. 야전군 직할부대(군직부대)

4. 병사 생활

육군 기준으로는 상당히 편한 부대.[7] 육군 갤러리에선 '여기 배치받는 건 생애 운을 다 쓴 것이다'라는 말도 한다(...).[8][9] 원주시라서 제설도 타 육군 부대에 비해 덜 하는 편이다.[10] 대신 제초는 헬.[11] 제초는 근무지원단 경비중대와 지원대 상근용사들이 하는 편. 국직부대나 각군 소속으로 파견 나온 해군, 공군도 좀 있어서 비행복, 개리슨모, 약복, 샘브레이, 당가리도 심심찮게 보이는 편.[12][13] 특히 여기는 사령부기 때문에 중령, 대령 간부들은 지겹게 볼 정도. 장성급 간부들도 심심치 않게 보여서, 축구 끝나고 부대로 복귀하다가 체육활동 나온 사령관에게 경례하는 흠좀무한 사례도 있다.[14] [15]

조리병들은 청소 걱정 안 해도 된다. 담배도 식당 옆 흡연소에서 대놓고 피워서, 흡연이 금지된 공군 제8전투비행단 급양병들에 비하면 천국. 병사식당 청소는 리들을 제외한 사령부 내 부대 인원들이 달마다 돌아가면서 하며, 자기가 먹은 식기도 부대별로 병사식당에 보관하는 동시에 자신이 직접 닦아야 한다.[16] 그 부작용으로 식기세척장에선 일주일에 몇 번씩이고 각종 음식물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이런 점으로 인해 1군사 근무 병들은 소속을 막론하고 날마다 조리병들을 욕하며, 1년에 몇 십 번씩 조리병과 타 특기 병들이 말싸움을 할 정도다. 단 식당을 따로 쓰는 1보충대 제외. 이 외에도 한 달에 한 번씩 건빵과 라면, 음료수[17]가 1종 창고에서 보급되는데 담당 아저씨와 관계가 좋으면 여유가 있는 경우엔 몇 개 더 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1종 창고 담당 병사가 부대에 차량 배차할 여력이 없는데 빨리 받아가라고 재촉하는 경우에는...

스포츠 면에선 간부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FROKA 리그를 결성해 육군뿐만 아니라 타군 간부들도 참여하기도 한다. 병의 경우 축구, 풋살, 족구, 농구를 많이 하는 편인데 내선전화로 당직실에 전화 걸어서 축구하자고 한다. 병장님 수송대가 축구하자고 전화하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인원이 안 맞거나 누가 풋살장을 쓰고 있는 경우도 좀 있어서, 그 경우엔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경우도 많다.[18]

사령부급 부대인데도 도시 지역에 위치한 특성상 부대 바깥에 있을 게 다 있어서 전방 사단보다는 편의시설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도 군장점, 간부 이발소, 사이버 지식 정보방[19], ATM[20],PX 앞에 국민은행 ATM 설치 완료 일요일 기지강당 영화상영자주 안함, 헬스장, 노래방 등 있을 건 다 있는 편. 부대에 따라선 플스방이 있는 곳도 많다. 군악대 건물에 PX(통일마트)가 있어서, 점심 때 뭘 사러 가면 공연 준비 때문에 악기 나르고 있는 군악병들을 볼 수 있다.

現 제1야전군사령관[21]이 PX 옆에 BBQ를 프랜차이징하여 병영카페를 개점하였다. 탄생 비화는 現 사령관이 40대 제1야전군사령관으로 임명되어 PX에서 제1야전군사령부 모든 간부들의 선물을 구입하던 당시, PX 내부에서 "근데 저 자리는 별로 불필요한 듯 한데, 치킨 튀기는 곳으로 만드는 건 어떨까."에서 시작되었다. 오오, 전설의 시작 그렇게 일사불란하게 지어졌고, 상호명은 제1야전군사령부 근무지원단 용사들에게 아이디어를 공모하였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프로카페(FROKAFE)이다. 해당 용사는 4박 5일의 포상휴가를 받았다. 아, 우리 분대 선임이었는데.

현재 판매하는 종목은 치킨, 피자, 커피, 생맥주이고, 여름에는 팥빙수도 판매한다. 우선 닭 튀김 관련으론, 후라이드 치킨 및 양념 후라이드 치킨, 스파이시 윙, 순살 크래커가 있다.(현재 마라핫치킨이 추가되었다.) 피자는 웻지 포테이토 피자, 고구마 피자, 브라운비프 피자, 콤비네이션 피자가 있다. (웻지 포테이토 피자는 BBQ 물품 주문 목록에서 사라지면서 메뉴도 함께 사라졌다.) 커피는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며, BBQ 커피콩을 주로 사용한다.(커피콩을 주문하는 업체는 알커피라는 상호의 업체로 따로 있지만, 그곳에서 주문한 커피콩이 다 떨어진 경우에만 BBQ 커피콩을 주문하여 사용한다.) 커피 종류로는 아메리카노(핫/아이스), 라떼(핫/아이스 - 일반, 초코, 고구마, 녹차 택 1), 에스프레소가 있다. 맥주는 카스 생맥주 만 판매하고 용사들은 사먹는 당일 근무가 없어야 이용할 수 있고 또한 카페 관리관(전문하사)에게 허락을 구해야한다. (현재는 담당 전문하사가 전역 후 민간인으로 관리관을 맡고 있다.) 참고로 일하는 것은 오로지 용사들의 몫이므로 친해지면 두고두고 얻어갈 이득이 많다 카페병 보고 꿀빤다는 둥 말이 많지만 아침부터 22시까지 근무하며 쉬는 날은 없기 때문에 개인정비 시간이 없다.

사령관의 종교에 따라서 종교활동이 스펙타클해질 때가 생각보다 많다. 특히 사령관이 종교활동을 위해 종교집회에 참석한 경우에는, 평소보다 몇배로 늘어난 간부 및 군인가족과 사령관들로 인해 병사 한정으로 미칠 것 같은 긴장감이 나돈다. 극단적인 사례로, 모년 모월 주말의 기독교 예배에는 사령관과 참모장, 작전처장 등 장성이 무더기로 참석하는 안습한 상황도 일어났을 정도. 그래도 잘 사람은 다 자더라 그래도 굳이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 사령관 혹은 참모장급 이상이 종교활동에 참석한 경우 높은 확률로 그날 종교활동의 부식이 업그레이드되는데, 부식을 가장 충실하게 주는[22] 기독교의 경우, 모 사령관 내외가 예배를 참석한 뒤, 부식이 평소 나오던 음료수 + 빵에서 짜장면 + 햄버거 세트로 업그레이드 되었을 정도. 불교와 천주교의 경우에는 외부에 별도 마련된 종교시설로 버스 타고 나간다.

참고로 법당 성당 교회는 다 영외에 있으며 영내에는 교회만 있다.(교회두개) 영외는 교회와 성당, 법당 다 영외생활을 하며 법당만 따로 떨어져 있다. 외부 성당으로 종교활동을 나가는 경우 편의점에서 사제 담배를 사오는 경우도 있었다.

근무환경은 강원도임을 고려했을 때 꽤나 널널한 편. 위병소 등의 외부 경비 근무도 제대별 할당 구역이 아닌 이상 근무지원단에서 대부분 수행하고[23], 나머지는 통신, 수송 등 각 일과근무를 수행할 뿐이다. 더불어 참모본부 내부의 각 처부에 근무하는 인원들도 다수 있는데, 참고로 이 곳의 처장들은 일부 처부[24]를 제외하고 전부 준장급이다. 장성이 아니어도 대부분 진이나 그에 상응하는 상당한 짬을 보유하고 있다. [25] 더불어 처장의 성격에 따라서는 해당 처부의 담당 업무실(암호실, ATCIS실 등)을 직접 방문하는 경우도 많으며, 특히 처장급 이상 방문 상황에서 브리핑을 실수하거나 하면 해당 직할부대장부터 극딜당해야 하는 미칠 듯한 상황이 발생해버리게 되므로, 조심할 것 [26] 참고로 여기 중령들은 이미 대대장까지 이미 겪고 온 군인들이라 짬이 정말 높다.

의무실 시설이 있지만, 육군의 다른 부대가 그렇듯 진료의 질은 그럭저럭인 편이다. 의무실에서 받을 수 없는 환자는 근처 공군 제8전투비행단 내 국군원주병원[27]으로 보낸다. 그러나 운수가 좋으면 국군원주병원 대신 항공의무대대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일단 약이 잘 듣는다[28]

밥 먹고 돌아오는 때, 또는 교회 옆 풋살장에서 풋살을 할 때 사령관, 고위간부가 탄 헬리콥터 착륙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전투체육 시간에는 블랙이글스가 훈련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축구하면서 공짜로 에어쇼를 감상할 수 있기도 하다(...). 공군으로 입대했을 땐 오히려 전투기보다 헬기를 더 자주 본다

서울 거주 병사 한정으로 강원도 육군 부대 중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29] 휴가 때 정문 나가자마자[30] 택시 버스가 잘 잡힌다.[31] 원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10~15분이면 1군사령부에 도착하며, 원주고속터미널에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까지는 1시간 20~30분이 걸린다. 다른 강원도권 부대들이 서울 동서울터미널 기준으로 버스로만 2시간 이상 + 택시, 버스 등으로 30분~1시간이 더 걸리는 곳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 위치상으로는 정말 좋은 곳. 대신에 반대급부로 부대에서 지원하는 휴가 복귀 버스는 없으며, 빠른 복귀를 위해선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리거나 근처 단계동 중심상업지구 길로 들어가면 주말에도 택시가 잘 잡힌다.

공군, 해군 출신들도 소수 복무했는데 각각 공군작전사령부 공군전술항공통제단, 공군기상단, 국군기무사령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으로 소속부대가 달라 교류가 없었다.[32] 간부들도 더 깊숙이 들어가야 하는 제8전투비행단,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3여단 소속인원들과 달리 시설이 좋은 8비 청나래를 거르고 시내 통일아파트를 배정받는 경우가 많아 통근거리 면에서 메리트가 있었다. 그러나 농구 뛸 때는 시설이 가장 좋은 기무부대 농구장으로 가끔 레이드갔다. 축구할 때는 다같이 1보충대에서 물떠오는 건 덤

5. 출신 유명인물

5.1. 사령관

제1야전군사령관 문서 참조.

5.2. 장교 및 사병



[1] First Republic Of Korea Army [2] 이듬해인 1974년에는 제6관구사령부(현 수도군단) 관할구역인 경기도 남부를 편입 [3] 단 철원군 지역 중 동송, 갈말권은 제외. 이곳은 제3야전군사령부가 관할한다. [4] 대한민국 육군에는 모두 11개의 GOP사단이 존재하는데 1야전군사령부 휘하에 5개, 3야전군사령부 휘하에 나머지 6개의 GOP사단이 존재한다. [5] 후방 방어를 담당하는 제2작전사령부의 존재를 의식해서 '전방은 1, 후방은 2'라는 식으로 표기한다는 취지인 듯. [6] 2016년 12월 1일부로 제7기동군단에 예속전환되면서 3야전군 예하로 떠났다. [7] 그러나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굵직한 사건이 터지면 피곤해지기도 한다. 특히 의장대 군악대 쪽이 굵직하지는 않아도, 사령부라는 특성상 행사가 많아서 고생하는 편. 당장 22사단 총기난사 사건 때는 계획되어 있던 전투 휴무가 취소되어 긴급하게 근무일정이 변경된 적이 있다. [8] 대신에 근무지원단 건물 기준으로 생활관은 구 침상형이다. 하지만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좀 낡아 보이지만 깔끔하고, IPTV까지 들어와 있다. [9] 근무지원단에 있는 의무실은 본래 간부들의 진료를 위한 시설이기 때문에 의무관이 평일 근무시간에는 늘 상주하며, 덕분에 병사들은 간부의 양해를 구하고 진료를 받기도 한다. 국군원주병원에 가기 편한건 덤. [10] 실제로 영내에는 도로 제설을 위한 근지단 소속의 제설차량이 존재한다 [11] 사례로 영내에는 무궁화 동산(통상 면회 동산)이라는 커다란 언덕이 있는데 이 언덕이 만들어진 계기가, 수년 전 영내를 방문한 모 전임 사령관이 했던 말 한마디(연못이 지저분 하다)로 인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12] 하지만 사령부 맞은편에 자리잡았던 미군부대(캠프롱)가 이전한 뒤에는,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13] 부대 앞 모 중국집 에서는 점심 시간에 육해공 3군이 한 곳에서 밥을 먹는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14] 타군의 경우 전역할 때까지 보지도 못하는 공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대신 육군참모총장이나 제1야전군사령관만 직접 눈으로 보고 전역하는 경우도 있다. [15] 사실 공군과 해군 기준으로도 편한 부대다. 물론 국직부대에 속하지 않았을 때 이야기라 보급, 훈련, 휴가 면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는 국직부대 소속 병들은 제외. [16] 그래서 행정병의 업무 중 하나가 전입 신병 식판 및 수저 챙기기다. [17] 과자나 특식은 국군의 날, 설날, 추석에 나온다. [18] 실제 상황으로, A부대가 미리 풋살장 관리 부대에 허락을 받고 쓰고 있었는데 B부대가 허락을 받지 않고 먼저 와 있는 일도 많이 있었다. [19] 그러나 2015년 2월 기준으로 2009년 도입 컴퓨터를 쓰고 있어 사양이 심각하게 구리다. 국방개혁으로 인한 통폐합 계획 때문에 컴퓨터 교체는 언감생심. 그리고 자주 끊긴다. [20] 2014년 이전까지는 농협 ATM밖에 없어서 농협 계좌가 없는 병사들이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2014년 이후 신한은행 ATM이 들어왔는데 2015년 1월쯤에 PX 내로 들어와 주말엔 사용이 열렸을 때는 가능. 하지만 나라사랑카드 사업자가 2016년에 국민은행, 기업은행으로 바뀌는 건 함정 [21] 40대 김영식 [22] 어디까지나 종교활동끼리 비교한 경우다. [23] 어느 정도냐면, 경비를 위한 제대를 별도로 갖출 정도 [24] 법무, 군종 등 [25] 이 때문에 사령부 내에서 길을 가다보면, 영관급 장교가 위관급 장교보다 훨씬 많은 기이한 현상을 볼 수 있다. 밥 먹고 올라가면 베레모에 새겨진 다이아몬드 갯수를 세기도 전에 대나무 갯수가 다섯 개 이상 보이는 건 약과일 정도. 사령부의 특성상 OO장교를 달고 있는 대부분의 장교가 최소한 대위 이상이다. [26] 이는 사령부 각 부서 내의 주요 간부가 대령급 이상인데 비해 사령부 내 직할대 대부분이 대대급이기에 계급과 짬이 밀려서 그런 것이다. [27] 제8전투비행단 내 국군원주병원 병사들도 1군사령부 마크를 달고 있다. [28] 공군 쪽 항공의무대대의 경우 조종사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진료의 질이 일반 국군병원에 비해 좋은 편이다. 특히 공군교육사령부 제11전투비행단 내에는 부대 내에 따로 치과가 있을 정도. [29] 특히 외박, 휴가가 많은 공군 병사들이 혜택을 보는데, 깡촌에 위치해 있어서 차로 몇 분씩 더 가야 하는 제8전투비행단과 3여단 방공포대, 그리고 육군 항작사 예하부대에 비하여 훨씬 나가기가 편하다. [30] 반드시 정문 쪽으로 나가야 한다.라고는 하지만 사실 정문 쪽으로 나가는게 훨씬 교통이 편해서 알아서 정문으로 나간다. [31] 하지만 2016년 7월, 정문에서 택시 잡는 용사들은 군기가 빠져보인다는 민원으로 인해, 좀 걸어나가서 잡아야한다. [32] 이 때문에 휴가복귀할 때 정문으로 같이 들어가서 깊숙이 갈수록 갈라지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