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00:57:54

전북 현대 모터스/김두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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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감독
김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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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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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 2024년 5월 28일 ~ 미상
(2개월 경과 / [dday(2024-05-28)]일)
계약 중 ( 기준)
연봉 미정
전술 스타일 미정
성적 2024 K리그1 (진행 중)
2024 코리아컵 (16강 탈락)
2024-25 AFC 챔피언스 리그 2 (조별리그 진출)

1. 개요2. 감독 선임 과정3. 코칭스태프4. 활동5. 평가

[clearfix]

1. 개요

전북 현대 모터스의 제8대 감독 김두현 체제를 정리한 문서.

2. 감독 선임 과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전북 현대 모터스/김두현호/선임 과정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코칭스태프

4. 활동

4.1. 2024년

데뷔전인 15라운드 강원 FC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5분만에 강원의 최연소 에이스 양민혁에게 선제실점을 내주었다. 이후 이영재의 동점골로 따라갔고, 상승세를 타는 강원과 잠시만이지만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동준 심판의 과한 판정으로 인한 전병관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려서 77분 역전골을 내주며 1:2 역전패하였다. 전병관은 이후 사후 징계 감면을 받아 다음 경기에 나올 수 있을 전망이다.

16라운드 울산 HD FC 원정경기에서 질식수비로 울산의 공격을 잘 막아냈지만 전북이 공격을 할때는 득점이 안나왔고 결국 후반전 93분 아타루에게 극장골을 내주고 0:1로 패배하였다. 시즌 중 급작스런 감독 교체로 이해할 부분이 있지만 김두현호 출범 후 2연패로 시작이 매우 좋지 않다. 하지만 전술적 색채가 드러나고 경기력 자체는 올라오고 있으니 빠르게 마음을 다잡고 올라갈 필요가 있다.

1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홈경기에서 문선민의 멀티골로 리드 했지만 결정력의 부재로 수많은 골찬스를 날린 뒤 후반전 수비진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또 한번 후반 막판에 동점골을 내주면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6월 19일 코리아컵 16강 2부리그인 김포 FC와의 원정경기에서 1.5군을 투입했지만 전반 초반에 내준 실점을 뒤집지 못하고 졸전끝에 1:0으로 패배하면서 16강에서 탈락하였다.

18라운드 대구 FC 원정경기에서 파훼된 전술 및 맥없이 무너지는 수비로 간단히 무너져버리며 3:0 으로 완패하였다. 이로서 1무 4패로 어느덧 5경기째 무승행진이 이어지고 있어 당초 목표였던 상위스플릿 진입은 커녕 2부리그 강등을 걱정해야할 판이라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지독히도 나쁜 흐름을 끊기 위해 첫승이 절실해진 상황이다.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15분 티아고의 선제골이 있었지만 19분 동점골을 내주고 1:1 무승부를 거두며 또한번 첫승을 만들지 못하였다.

20라운드 FC 서울 홈경기에서 말그대로 처참한 결과가 나와버렸다. 무려 5실점의 패배와 7년만에 징크스가 깨지고 후반전 비매너 플레이로 퇴장받은 김진수까지 나오면서 악재가 많이 겹치는 경기였다. 이로서 7경기 2무 5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21라운드에서 같은 강등권에 처져있는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만약 이 경기에서마저 패배해버린다면 11위 대전과의 승점차가 5점차로 벌어지게 되어 정말 강등이 현실로 다가오는 시점에 떨어질 위기에 봉착했다.

21라운드 대전과의 단두대 매치를 펼쳤고 송민규 티아고의 골로 앞서갔으나 또 뒷심 부족으로 후반에 실점하면서 2:2로 비겼다. 다행히 역전은 허용하지 않아 승점 2점차를 유지했다.

2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FC 홈경기에서 전반전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전병관의 동점골이 나왔고 후반전 티아고의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두면서 마침내 부임 후 첫 승을 거뒀다.

23라운드 김천 상무 FC 원정경기에서 박진섭이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겪으면서 0:4로 참패했다.

24라운드 울산과의 현대가 더비에서 박진섭이 없음에도 완벽한 경기력으로 2:0 클린시트 승리를 거두었다.

그렇게 울산전 승리로 기시회생하나 싶었지만 다음 경기인 강원 FC 원정경기에서 2:4로 패배하며 다시 여론이 험악해졌다. 물론 상대인 강원이 최근 상승세고 흐름이 매우 좋았기에 쉽지 않은 경기이긴 했지만, 이로써 한 경기에 4실점 이상을 허용한 경기가 벌써 3번째에 이르며 리그 최다 실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무전술로 까이던 단 페트레스쿠조차 4실점 이상 허용한 경기는 단 1번 뿐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현재 전북이 수비전술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알 수 있다. 더불어 부임 후 어느덧 12경기를 지휘했음에도 겨우 2승만 거두면서 여전히 강등권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안드리고 임대영입 시작으로 이승우와 1팀을 만들수준의 영입을 지원받고 있다. 전북팬들은 이정도 지원을 받았는데도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김두현 감독은 사퇴해야 하는 수순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있다.

26라운드 광주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아사니에게 선제실점을 내주고 무기력하게 0:1 패배하였다. 전북이 홈에서 광주 FC에게 패한건 이번이 광주 FC 창단 이후 최초다. 24라운드 울산전 승리로 반등점을 잡는듯 했으나 연이어 강원과 광주에게 무기력하게 2연패를 당하면서 다시 위기에 빠졌다. 팀 순위도 어느새 다시 리그 최하위인 12위로 추락했다.

2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98분 교체투입한 권창훈의 역전 극장골로 2:1 승리를 거두었지만 대전이 역전승을 거두면서 순위는 12위로 유지했다.

2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7분 김진규의 결승골로 1:0 승리와 순위도 10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전술적인 부분에서 인천한테 매우 공격당하면서 질식수비로 위기를 벗어났다. 인천전 이후 김두현감독에 대한 비판수위도 상당히 올라갔다. 이기긴 했지만. 후반전 전북은 거의 수비 일변도로 경기를 진행했고. 그 결과 인천은 후반전 내내 반코트 경기을 해버렸다 이렇게 수비위주로 전환되어서 수비가 좋았으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전북의 수비진은 후반전 내내 허둥지둥 되다가공격수을놓치기일쑤였고 인천 골 로 들어갈수 있는 장면만 수차례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칠수 있었던것은 김준홍의 눈부신 선방 때문이었다.

29라운드 FC 서울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잔여 경기 상관 없이 전북은 창단 최초로 파이널 B 확정이라는 결과와 11위에 다시 있게 되었다.

서울전 포함 최근 4경기에서 2실점만을 기록하게 되었다. 조금씩 이지만 수비 안정화가 이루어 지고 있는 모양새을 보이고 있다. 안현범과 전남에서 영입한 김태현이 기존의 김진수, 김태환보다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30라운드 수원 FC 원정경기에서 6:0 승리와 시즌 첫 6골로 대승을 거두었다. 최근 5경기에서 2실점만을 기록하면서 수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올시즌 처음으로 3경기 연속 무실점경기를 펼쳤다. 특히 부진했던 이승우가 살아났다는점이 고무적이다.

9월 19일 AFC 챔피언스 리그 투 필리핀 풋볼 리그 세부 FC 원정경기에서 B팀선수 및 1군에서 못나온 선수들 위주로 경기에 임했고 6:0 대승을 거두었다.

31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원정경기에서 공격이 잘 안되고 수비도 어수선했지만 다행이 양팀다 무득점이 나오면서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전북은 작년시즌 부터 2년간 대전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2년간은 승리 자체가 없다.같은 시간 울산 인천전 에서 인천이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순위는 10위로 올라갔다. 엉성하긴 해도 수비는 시즌초중반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4경기 연속 무실점에 6경기 2실점이면. 수비수 들은 할만큼 했지만. 수비가 안정되니. 기다렸다는듯이. 공격수들이 침묵중이다 그중 티아고의 부진이 가장 크다. 시즌 중반 살아나는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중요한 경기에서는 아무런 활약도 보이지 못했다 전북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한것이 두고두고 아쉬운 대목이다.

3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홈경기에서 후반전 59분 김진규의 선제골로 공격을 잘풀었지만 후반전 85분 유리 조나탄에게 PK 동점골을 내주었고 95분 전진우의 극장 역전골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제주전은 대전 전 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었지만. 역시 최전방 공격수의 부재를 다시한번 실감한 경기이기도하다. 부진하다고는 하지만. 티아고가 경기를 뛰었더라면. 득점에서 더 좋은 장면을 만들가능성이 높았다. 김두현감독은 그동안 티아고에 대한 믿음을 보였주었지만. 최근에는 경기에 내보내지 않거나. 교체투입만 시킬정도로 티아고에 대한 기대를 저버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제주전에서는 88분에 교체투입되는 상황까지 왔다. 또한 이승우 활용에 대해서도 말들이 나오고 있다. 제주전에서 이승우는 번뜩이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김진규의 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제 몫을 충분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교체 투입한 선수를 다시 교체하는 등 이승우 활용에 대해서 의구심을 주고 있다 다만 결과론적으로 이승우와 교체된 이영재가 극장골을 어시스트 해서 김두현 감독의 용병술이 맞아떨어지기는 하였다.

10월 3일 2024-25 AFC 챔피언스 리그 투 조별리그 2차전 무앙통 유나이티드 홈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었다.

김두현호 6승 5무 8패

최근 5경기 승무승무승

5. 평가

초반에는 받았던 기대가 무색하게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후반기로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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