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미니어처 게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속적인 룰개정이 이루어지므로 관련 커뮤니티와의 교차검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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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ceptor Squ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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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덱스 아트 |
1. 설정[1]
그레이 나이트 챕터 병력 중 파워 아머 강습병이다.1.1. 소개
There are no walls we cannot breach, no havens where the foul spawn of the warp can cower, safe from our fury.
Where'er evil resides, we shall seek it out, and deliver unto it the Emperor's Justice.
우리가 돌파하지 못하는 장벽은 없다. 워프의 역겨운 자식들이 우리의 분노로부터 몸을 웅크리고 숨을만한 피난처도 없다.
악이 어디에 있건 우리는 찾아낼 것이며, 황제의 정의를 그들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 인터셉터 갈리우스 타론, 제2형제단
인터셉터 스쿼드 병력들은 개인 휴대용 백팩 사이즈 텔레포터를 들고 다니며, 이는 일반적인 대형 구조물 형식 텔레포터 없이도 지역 사이를 마음대로 텔레포트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텔레포터를 휴대한 그레이 나이트는 전장 상황에 맞춰
이마테리움을 경유해
굉장히 먼 직선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Where'er evil resides, we shall seek it out, and deliver unto it the Emperor's Justice.
우리가 돌파하지 못하는 장벽은 없다. 워프의 역겨운 자식들이 우리의 분노로부터 몸을 웅크리고 숨을만한 피난처도 없다.
악이 어디에 있건 우리는 찾아낼 것이며, 황제의 정의를 그들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 인터셉터 갈리우스 타론, 제2형제단
제국에 복무하는 모든 전사들 중에서, 오직 그레이 나이트만이 이런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터미네이터 아머[2]도, 겔라 필드도 없이 적의가 가득한 이마테리움을 가로질러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 갈고 닦은 사이킥 능력과 신성한 영혼에서 비롯된 강인한 정신 방벽으로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이렇듯 사용할 때마다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그레이 나이트는 어디든 신속히 이동할 수 있다는 전술적 이점 때문에 여전히 운용중이다. 적들이 전술적 변화를 꾀하든, 그레이 나이트 형제들의 사이킥 지원 요청에 의해서든 원하는 위치에 나타나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번쩍거리는 백팩을 멘 돌격대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면 적들은 갑작스러운 난입에 당황하고, 그 사이 네메시스 포스 웨폰으로 그들의 사지와 머리를 절단하거나 볼터 탄환을 퍼붓고는 악마들의 시체와 미약한 에테르 에너지만 남기고 사라진다.
이들은 종종 공격대의 선봉에 서는데, 제2형제단은 특히 많은 인터셉터 스쿼드를 운용한다. 이들은 스트라이크 스쿼드와 동일 선상에서 기동하면서 주력 부대가 도착하기 전에 적들의 진형을 어수선하고 불안하게 만든다. 인터셉터 스쿼드가 돌파 혹은 우회하지 못하는 방어선은 거의 없으며, 이들의 갑작스런 공격에 대비하는 적들 또한 거의 없다.
2. 능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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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파워 아머 병종과 비교하였을 때 백팩의 큼지막한 사이즈가 단연 눈에 띈다.
네메시스 포스 소드를 기본 장착하였으며 타 근접 무기로 교체 가능하다. 터미네이터를 5명 편성할 경우 1명은 스톰 볼터 대신 스페셜 웨폰으로 교체 가능하다. 기본 이동거리가 타 파워 아머 병력의 2배이며, 게임중 단 한번 적 모델 9인치이상에서 떨어진 위치로 어디든 이동 가능하다.
그레이 나이트 챕터 턴에 사이킥 파워 1개 생성, 그리고 적들의 사이킥 페이즈 턴에 디나이 더 위치 1개 생성 가능하다. Smite 사이킥을 기본 사용하며 그외에 생틱 디시플린 사이킥 1개를 더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