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상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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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별 | 남성 |
종 족 | 인간 |
성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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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이다.노예 상인과 부하로 이루어진 일행으로 마차에 짐과 노예들을 싣고 이동 중이었다.
2. 작중 행적
2.1. 소설
마차에 짐과 노예들을 싣고 고갈의 숲을 지나고 이었다. 트윈 헤드 베어의 추격에 마차의 속도를 높이다가 전복되어 따라잡힌다.부하가 무기도 방어구도 없는 노예들에게 마수를 상대하라는 명령을 내려 그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자신들은 살아남으려한다. 하지만 부하는 마수의 공격에 죽는다
프라이 마수를 처리한 뒤, 노예상인이 돌아와 검을 든 프란보고 검을 빼앗을려고 하지만 스승에게 살해당한다.
그들이 지니고있던 노예계약서는 파기되고, 몇가지 마도구와 돈은 프란이 챙긴다.
2.2. 코믹스
최근 노예시장 단속이 심해지자, 목적지에 더 빨리 도착하기 위해 마차를 몰고 고갈의 숲을 통과하고 있었지만 중간에 트윈 헤드 베어가 쫓아온다.속도를 내던 중 비에 젖은 지면에 마차가 전복되버려 마수에게 따라잡힌다.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부하가 노예들에게 명령을 내려 그들을 희생양으로 삼지만, 마수의 공격에 날아간 노예의 팔이 부하를 맞고 쓰러지면서 부하는 나무에 찔려 죽게된다.
마수가 프란에게 죽은 뒤, 숨어있던 상인이 나타나 검을 든 프란을 보게된다. 그녀를 때리며 검을 내놓으라고 학대하지만 스승에게 살해당한다.
3. 인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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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
반항적인 프란을 학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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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노예 상인은 프란이 들고 있는 스승을 팔아 피해를 매꿀려 했지만, 스승에게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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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
인간 이하의 단순한 상품으로 취급하여 그들을 학대하고, 명령으로 마수에게 죽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