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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타운/집단 및 세력/이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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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문서로 분리된 요양타운 주요 갱
Gangster 이세갱 APT 모슈 광천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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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이세갱
ISEGYE gang
【보스】
(릴파)
【부두목】
춘 봉
(춘봉)
【조직원】
(마왕)
(재수피기)
장 한별
(유시노 리냐)
(위도)

(제갈금자)
(바밍)
(달타)
(세노)
【이전 소속원】
(지피티)

파일:이세갱 2024.10.27 사진.png
류 일하 마지막 배웅 때 이세갱 단체 사진
ISEGYE gang
이세갱
<colbgcolor=#000080><colcolor=#fff> 활동 기간 2024년 10월 18일~ ^(ISEGYE gang 갱 창설일 기준)^
2024년 10월 27일 ^(ISEGYE gang 공식 활동 중지)^
소속 인원
(10명)
보스 류 일하(릴파)[1]
부두목 춘 봉(춘봉)[2]
조직원
마 백순(마왕), 르끌레르 재수(재수피기)[3],
장 한별(유시노 리냐), 팔 춘례(위도),
시 라소녀(제갈금자), 최 밤비(바밍)[4],
반 푼이(달타)[5], 곤 승복(세노)
외부 조력자 육 중완(봄세이)[용병]
이전 소속 인원 김 지호(바밍)[7][사망], 지 자왕(지피티)[탈퇴]
1. 개요2. 상세3. 다른 단체와의 관계4. 진행 과정
4.1. 데낄라라 클럽 운영

[clearfix]

1. 개요

ISEGYE gang 류 일하가 창단한 이며, 보스인 류 일하가 복역 중[10]일때 권한을 위임받아 부두목 춘 봉이 세운 갱단이다. 약칭 ISG.

2. 상세

춘 봉이 류 일하[1]의 왼팔이 되고 반 푼이 김 지호가 추가되며 결성된 애니동아리에서 시작되었다. 류 일하가 접속이 불규칙한 관계로 사실상 왼팔 춘 봉이 갱 설립부터 운영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동아리와 같이 가벼운 느낌으로 시작된 갱이고 라이트한 갱을 지향하고 있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딥해지고 있다. 류 일하가 접속할 때는 라이트한 방향, 부재할 때는 딥한 방향으로 번갈아 나아가는 중이다.

3. 다른 단체와의 관계

  • APT
    처음에는 갱단끼리 갈등이 있었지만, APT 갱단의 부두목 부 타동이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이랑 이야기하면서 강 목사가 이간질하려는걸 알게 되면서, APT와 손을 잡았으며 혈맹 관계가 되었다.
  • 경찰
    류 일하 보스가 있을 때는 경찰도 함부로 건들지 못했지만, 보스가 잠시 떠나자 집중 단속을 하면서 피해를 많이 보았다. 특히, 10월 21일에는 요양사랑교회가 테 이조건 경찰차장과 손을 잡아 류 일하 보스가 없는 이세갱을 집중 단속하면서 총기를 많이 뺏겼다.
    이후에 경찰이 갱단 보스들을 쳬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프로젝트:피바다로 경찰을 죽이기로 하였다.
  • 모슈
    얼떨결에 적대 갱단이 된 케이스. 원래 모슈는 영토 분쟁을 겪은 적이 있어 교회와 사이도 좋지 않았고, 전쟁 자체에도 큰 관심이 없어 중립을 유지하던 상황이었다. 허나 10월 21일에 교회의 지원 요청에 불가침조약을 받는 조건으로 이들을 몰래 지원해주다가, 전쟁 시스템을 잘 모르던 모슈가 자신들도 모르게 APT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바람에, 이세갱-APT 갱단 연합이 이에 대항하게 되면서 적대 관계가 되었다.
이후에 경찰이 갱단 보스들을 쳬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프로젝트:피바다를 하기로 하면서 모슈와 협력관계로 바뀌게 되었다.
  • 요양사랑교회
    얼떨결에 적대 갱단이 된 케이스 2. 이세갱이 류 일하의 스케쥴 이슈로 부득이하게 접속이 힘들어진 관계로 이세갱은 취하 갱으로 관리를 받았다.
그러나 10월 21일에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과 APT 갱단의 부두목 부 타동이 강 목사가 점령전으로 이간질하려는 걸 알게 되면서 APT과 손을 잡고 교회갱단의 점령지를 공격하면서 쟁 연합 전쟁이 발발하였고, 적대 갱단이 되었다.
이후에 경찰이 갱단 보스들을 쳬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프로젝트:피바다를 하기로 하면서 요양사랑교회와 협력관계로 바뀌게 되었다.

4. 진행 과정

  • 10월 16일
    류 일하가 우연히 택시기사 춘 봉을 만났고, 옷가게에서 반 푼이를 만나서 이세갱이란 이름의 갱 조직을 차리기로 하였다.

    조직을 설립하기 위해 필요한 화양주화를 모으기 위해 api 보상으로 화양주화를 모았고, api 보상으로 나온 치장상자를 화양주화와 교환하여 200개를 모았다. 이후에 경찰의 비리를 사진으로 찍은 기자 김 지호까지 스카우트하였다. 류 일하가 잠시 교도소에 복역하게 되었기에, 류 일하는 왼팔인 춘 봉에게 권한을 잠시 위임하여 조직을 창설하고 조직원들을 모으도록 하였다.
  • 10월 17일
    춘 봉은 조직원들을 추가로 스카우트하여 세를 늘렸고, 조직을 창설할 화양주화를 모았다.
  • 10월 18일
    이세갱이 창설되었다. 요양사랑교회과의 점령전에서 무기 차이로 밀리게 되었고 어쩔 수 없이 하청업체로 들어갔다.
  • 10월 19일
    창립멤버 김 지호가 사망하여 조카 최 밤비가 대신 영입. 입단 제의를 받은 시 라소녀는 조직원들에게 지 자왕을 추천해 동반 입단을 하게 되었다.

    APT 갱단에서 이세갱의 시 라소녀를 죽이는 사건이 있었다. 이세갱과 APT 사이에 불가침 협정이 있었으나 이를 고지받지 못한 조직원들이 3위 갱인 APT를 견제하자는 의견을 냈고, 가벼운 견제만 할 것으로 예상했던 춘 봉은 이를 허용하고 말았다.

    이에 조직원 일부가 점령 중인 APT를 습격해 협정 때문에 무방비였던 해당지역의 APT 갱단원을 몰살하였으며[12][13], 사태를 파악한 춘 봉이 협정 전파를 안 한 자신의 책임이라고 사과하며 이를 해결하던 중 APT와 춘 봉 양측 모두 이 공격이 시 라소녀의 이세갱 입단 전, APT와의 과거 원한[14]과 관계가 있다고 오해하여 개인 원한은 개인간에 해결하기로 합의한다.[15]

    이 합의로 APT는 시 라소녀를 포함하여 공격에 가담한 인원들을 수색해 문답무용으로 한 번씩 죽이고 다녔는데 문제는 시 라소녀는 APT 공격에 가담한 적이 없었다.[16] 시 라소녀는 자신이 죽은 이유를 알 수가 없었지만 방종하러 가던 길이었으므로 EMS에 의해 부활한 이후 그대로 방종하러 갔다. 아무런 설명 없이 문답무용으로 이세갱 인원들을 죽인 것으로 인해 이세갱과 APT 간의 골이 더 깊어졌고[17], 춘 봉과 카 리나가 다시 깊은 대화를 나눴는데 오해로 인해 자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내몰리고 있음을 알게 된 시 라소녀가 급히 재접속하여 삼자대면으로 오해를 풀고 오해에 대한 사과로 마무리되었다.
  • 10월 20일
    류 일하가 복귀하면서 모슈 식당에서 단체 회식을 진행하였다. 류 일하는 이세갱 갱단의 규율을 다시 정립하였다. 고양이 앞에서 담배를 피우면 두목이 직접 주먹으로 패며, 담배는 사람 앞에서 펴야한다는 규칙을 만들었다. 경찰의 검 단속을 피하고자 복장을 검 복장에서 애니오타쿠 복장으로 맞추었다. 이후 점령지를 확보하기 위해 조직원을 파견하였다.
또한, 조직 내 서열 정리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류일하와 EMS, 경찰이 심판을 보고 맞짱을 떠서 이긴 사람이 상위 계급으로 올라가기로 하였다.
조직원인 시 라소녀가 운전을 하다가 1위 갱인 요양사랑교회의 점령지를 탈취한 해프닝이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류 일하는 요양사랑교회의 두목 강 목사[18]와 만나서 인사를 나눴고, 점령지 관련 문제를 협의하였다.[19] 이세갱은 점령지를 많이 확보하는 전략을 세웠고, 점령지를 확장했다.
조직원 지 자왕 화물연대에서 최고 우두머리인 조합장을 맡았던 사람인 만큼 서열이 있음에도 다소 수평적인 분위기에 늘 불만족 했었고, 화물연대 노조 시위진압 이후 화물연대 인원들을 다시 규합하여 시민단체를 가장한 조직으로 발전 시키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두목 류 일하에게 이실직고하며 이세갱과 연합을 맺고 요청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조직을 탈퇴했다.
12시가 지나고 2위 갱 보상으로 클럽 데낄라라를 인수했다. 화양 시장으로부터 상금을 지원받아 파이트클럽 대회를 열기로 하였다. 장사를 하고자 했으나 음악 소리가 꺼지는 버그로 인해 하지 못했다.
새벽에 경찰이 퇴근한 틈을 타서 편의점 ATM 기기를 털고자 했으나 락픽 기믹을 실패했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였다.
류 일하는 해외 일정이 있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었고, 조직원들이 공항까지 차를 타고 배웅하였다.
  • 10월 21일 - 1차 갱 연합 전쟁(이세갱+APT vs 요양사랑교회+모슈)
    APT와 이세갱이 노리는 점령지가 겹치는 바람에 두 갱단은 서로를 적대하게 됐지만 그 전에 한번 APT와 이세갱이 서로 오해로 인한 다툼이 있었던지라 이번엔 대화로 풀어보자 해서 대화를 진행하였다. 대화를 하면서 사실 그 점령지가 교회에서 양쪽한테 너네 먹어라 하고 준 지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끼리 싸움 붙이려 하는구나를 깨달았다. 두 갱단 모두 언젠가는 교회를 끌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합이 만들어졌고 교회를 적으로 돌리며 전쟁을 시작하였다.
교회는 모슈, 요아정 갱단과 상호 불가침을 맺는 한편 경찰과의 유착을 통해 이들을 견제하면서 동시에 반격을 개시했고, 그렇게 상대방의 점령지를 뺏고 빼앗는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그러던 중 APT 갱단의 천양이 '상대 갱이 1인 갱[20]으로 적대 갱단의 점령지에 전쟁을 선포하는 방식이 서버상 규칙에 맞는가[21]' 화양 시장에게 물어보았고 시장이 이것은 안된다고하면서 "1인갱으로 점령전 전쟁선포금지" 룰이 생겨났고 그후 추가적으로 "최대 2개의 갱단만 연합이 가능하다."는 갱단 간 연합 규정이 정해지게 되었다.
전쟁을 하면서 이세갱은 2등 보상으로 받은 클럽에서 소리가 안꺼지는 버그로 인해 이틀 동안 장사를 하지 못하면서 자금줄이 말라가기 시작했고, 요양사랑교회의 사주를 받은 경찰의 단속으로 인한 총기 압수 등으로 자금줄이 점점 말라갔다. 결국 연합인 APT의 돈 지원을 받아서 스나이퍼 총을 구입하였다.
이세갱 APT 갱 연합은 처음에는 모슈를 공격하기로 했다가 모슈가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22] 요양사랑교회의 점령지를 우선적으로 공격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접속 인원이 적어서 생긴 수적 열세, 계속해서 서버에서 튕기는 악재, 무기 증발 버그 등으로 점령지 공격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결국 춘 봉은 APT 부두목 부 타동에게 전쟁을 더이상 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돈을 다 써버렸기에 각자 돈을 벌기로 하였다.
  • 10월 22일
    전날 전쟁의 결과로 2위 자리를 APT에게 내주며 데낄라라 클럽 운영권도 넘어갔다. 이세갱은 APT의 협조로 동맹을 유지하며 데낄라라 클럽의 운영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고 후일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버그로 벌지 못했던 2일치 클럽 보상도 시장에게 보상받았다.
  • 10월 23일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은 이세갱 갱단원들의 안전과 갱의 안전한 상황을 위해 APT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교회갱의 강 목사에게 찾아가 삼전도의 굴욕과 같은 몇 차례의 쓰러짐 후 이세갱에 대한 공격은 하지 않는 것을 약속받았다. 이후 이세갱은 전쟁 갱에서 교회갱과 모슈의 관계처럼 APT를 지원해주는 지원 갱 쪽으로 스탠스를 변경하였다.
교회갱이 운영하는 클럽에서 4대 갱단(요양사랑교회, APT, 이세갱, 모슈)의 수뇌부들이 모여 경찰을 어떻게 공격할 것인지와 11시에 있을 경찰 소속 남 도 이즈리얼과 모슈 소속 심 해녀의 결혼식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의논하였다. 그때 경찰이 교회갱 클럽을 습격하여 일부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교회갱, 모슈의 수뇌부 전부, APT 보스 카 린야 등이 체포되었다. APT와 이세갱은 광천이파를 끌어들어 갱단 구출팀을 구성하여 무장한 상태로 경찰서에서 총격전을 벌이고자 하였다. 하지만 구출팀이 도착하기 전에 갱단 수뇌부들이 석방됨으로서 구출 작전은 무산되었다.
갑작스런 경찰의 행보에 갱보스들(교회,APT,모슈,이세갱,광천이파)의 회의가 이루어졌고 모든 갱이 연합을 하고 경찰과 전쟁하는 프로젝트:피바다[23]를 계획하였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 전 갱들간 서열정리를 위한 야차룰로 갱단 별 3인이 나와서 파이트클럽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 10월 24일
    야차룰로 맞장 뜨기에서 꼴찌로 추락해 갱단 서열 4위로 수직낙하하였다.
    1위 : 교회
    2위 : 광천이파
    공동 3위 : 아파트, 모슈
    4위 : 이세갱
이 날 바빠서 조직에 잘 오지 못했던 보스 류 일하가 잠시 돌아와 근황을 보고 받았다. 이동 중 만난 외국인 의사가 보스에게 반말을 해서 부두목 춘 봉이 보복으로 차를 총을 쐈는데 이 타이밍에 차가 터져서 이세갱 인원들과 일부 EMS 인원들이 다같이 쓰러진 해프닝도 있었다.
르끌레르 재수가 경찰이 연 비키니 풀파티에서 불법으로 주류를 판매하다 걸려[24] 경찰에 체포되었다. 하필 이때 뽀스인 류 일하가 잠시 시간을 내어 접속해 강 목사에게 프로젝트:피바다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빠르게 피신했다. 다행히 경찰 측은 재수의 불법 주류 판매만 문제삼았기 때문에 큰 일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후 데낄라라 클럽에서 연합인 APT와 만났고,[25] 데낄라라 운영, 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부지를 다시 확장하기 위해서 갱 연합 전쟁 당시 APT에게 내주었던 북쪽 땅을 APT에게 돌려받았고, 모슈에게도 북쪽 땅을 먹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서 북쪽 점령지를 점령하였다.
  • 10월 25일
    버그로 운영하지 못했던 데낄라라 클럽을 처음으로 운영하였다. 이세갱 부두목 춘 봉이 데낄라라 클럽 MC를 하였고 혼자 다니는 사람들이 다 모였다. 중간에 모슈, EMS 인원들까지 왔다 가기도 하였다.
  • 10월 26일
    이세갱 부두목 춘 봉이 요양타운의 화양 시장과의 러시안 룰렛에서 승리하여 40만원을 확보하였고, 이후에 추가로 80만원을 확보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멤버로 곤 승복이 합류하였다. 돈을 많이 번 춘 봉은 서버 최초로 리무진을 구입하였고 류 일하 보스에게 자랑을 하였다. 데낄라라 클럽에서 APT와 만나서 이세갱-APT 합동 야유회를 열기로 하였다.
이동하던 중 춘 봉과 르끌레르 재수가 야차룰로 누가 싸움을 잘하는지 붙었다가 압도적으로 패배하여 눕게 되었다. 누워있는 춘 봉은 반 푼이와 노래 가사로 꽁트도 하였다.
11시에 스튜디오에서 갱단 보스들(교회, 광천이파, 모슈, APT, 이세갱)이 모여서 어떻게 명분을 세울지 계획하다가 경찰에게 비키니 파티를 열게 해줬다는 비리가 있는 화양 시장을 납치하여 갱단과 연관된 기자[26]가 기사를 내보내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를 빌미로 속전속결로 경찰을 소탕하기로 하였다.[27] 무전기 44번 채널[28]로 보스들끼리 소통을 하기로 정한 후에 11시 40분에 중무장 상태로 스튜디오에 모여서 시장 납치 후 프로젝트:피바다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 피바다 이후

    • 프로젝트:피바다를 진행한 후에 스튜디오에서 뒷풀이를 진행하였고. 갱단 연합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후에 공항에 도착하여 경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비행기를 운전하던 화양 시장이 납치되어서 추락하게 된다. 다행히 화양이 운영자의 권한으로 전부 살려내고 비행기에서 구해내었다. 산 정상으로 단체로 TP하여 낙하산을 타고 요양타운으로 복귀하였다.[29] 도시로 복귀하여 단체 사진을 찍었고, 류 일하 보스의 미국행[30][31]을 배웅하였다.

4.1. 데낄라라 클럽 운영

  • 운영 1일차 (10월 21일)

    • 소리가 안꺼지는 버그가 있어서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 운영 2일차 (10월 22일)

    • 혈맹인 APT에게 경영권이 넘어갔다. 하지만 APT는 이세갱과 수익을 나누기로 하였다.
  • 운영 3일차 (10월 24일)

    • 혈맹인 APT과 공동운영을 하기로 하면서 데낄라라 운영을 하게되었다.
  • 운영 4일차 (10월 25일)

    • 버그로 운영하지 못한 클럽을 처음으로 운영하였고, 이세갱 부두목 춘 봉이 MC를 맡았다. 파티를 진행하였고 수익으로 60만원을 벌었다.


[1] 처음에는 릴 파였으나, 10월 20일에 류일하로 개명 [2] 이세갱 창립 멤버이다. 바쁜 류 일하를 대신하여 류 일하 부재시 갱단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3] 외국인 출신이다. 야차룰 싸움을 잘한다. [4] 창립 멤버 김 지호의 조카이다. [5] 이세갱 창립 멤버이다. [용병] [7] 이세갱 창립 멤버이다. [사망] [탈퇴] [10] 릴파의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휴방을 요양타운에서는 교도소 복역으로 표현함. [1] [12] APT가 거의 다 점령해가는 상황에서 뒤늦게 돌입한 것이라 몰살했어도 점령 게이지 차이로 점령전은 APT가 승리했다. [13] 또한 반격을 위해 APT가 총기 제작을 하러 갔지만 요양사랑교회의 명령으로 총기제작대를 통제 중이었던 이세갱에 의해 저지당했다. [14] 당일 이세갱 입단 전, 시 라소녀와 지 자왕이 APT의 카 리나 부 타동에게 사망했었다. [15] 이 합의안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원한이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춘봉의 질문에 정적이 흐르자 시 라소녀가 분위기 환기차 개그성으로 '과거 원한이 있었지만 가벼운 문제고 해결이 되었다'고 답한 것이 오해를 가중하는 요인이 되었다. [16] 시 라소녀는 지원을 요청하는 무전을 받아 단순한 점령전 중 교전으로 인식하고 해당 지역으로 출발했으나 운전대를 잡은 팔 춘례가 핑을 잘못 찍는 바람에 APT가 몰살되어 상황이 거의 종료된 이후에야 도착하여 공격에는 가담하지 않았다. 이때 상황종료 후 도착한 시 라소녀를 발견한 카 리나로 인해 오해가 더 깊어졌다. [17] 공격에 가담하지 않은 시 라소녀는 물론이고 나머지 인원들도 개인 원한은 개인 간에 해결하라는 합의는 전파받았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급작스러운 사살에 당황하였다. [18] 요단 강 [19] 이때 부두목인 춘 봉은 강 목사에게 조직 관리를 잘하라고 훈계를 당하였다. [20] 1명만 전쟁을 선포하고 나머지 인원은 선포하지 않고 또 다른 점령지에 전쟁 선포를 하는 경우. [21] 정확히는 자기들이 쓰기전에 규칙상 어긋날까봐 물어봄 [22] 사실 모슈는 전쟁에 큰 관심이 없기도 했고, 협력 관계던 교회와의 사이도 썩 좋은 편은 아니었기에 중립을 유지하던 상황이었으나, 교회 측의 지원 요청에 남몰래 이들을 지원해주다가 실수로 선전포고를 해버리는 바람에 적대 관계가 된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모슈 측에선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던 탓에, 연합 세력의 반격에 거의 괴멸될 뻔했으며, 커뮤니티에서도 연합 측이 "교회 측을 약화시킬 겸 이들의 잠재적 동맹들도 전부 공격하는 것"이라고 오인하기도 했다. [23] 26일에서 27일로 넘어가는 12시에 모든 갱이 무장을 하고 경찰청를 습격, 경찰을 밀어버리는 계획 [24] 원래 모슈가 독점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주류와 음식 모두 모슈에서만 판매할 수 있었다. [25] 이때 클럽 알바로 일하던 거 태식(거대별)이 류 일하 보스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쳐맞아서 쓰러지기도 했다. [26] 광천이파 김 가영 기자 [27] 오랫동안 시간을 끌면 EMS가 계속 살려서 진행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28] 경찰을 다 죽이겠다는 뜻으로 44번 채널로 맞추었다. [29] 르끌레르 재수는 낙하산을 피지 못하고 추락하기도 하였다. [30] 릴파는 녹화 등의 일정이 많아서 요양서버의 마지막 일정이었기에 이세갱 조직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였다. [31] 릴파에게 이세갱 멤버들은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였고 요양타운에서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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