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날 원하잖아, 그렇지?"
"여자를 그렇게 함부로 대하면 쓰나."
에코가 없는 기본 음성과, 악의 장막을 쓴 상태인 에코가 있는 목소리가 있다.
참고로 원판의 대사들이 이블린의 컨셉에 걸맞게 꽤 수위가 높은지라, 더빙을 하면서 몇몇 대사가 삭제되거나 수위를 낮추어 번역되었다.[1] 공개 당시 북미판과 톤이 너무 판이한 것에 대해 호불호가 갈렸는데 성우 본인 또한 좀 더 섹시하게 녹음하고 싶었으나 한국 심의 때문에 좀 더 성인 느낌을 줄이고 표독스럽게 연기했다고 한다.[2]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어디 보자, 오늘은 누굴 괴롭혀줄까?"
"너무 한적한데? 고통의 소리로 꽉 채워주지."
"훗, 그 얼굴에 웃음기가 싹 가시게 해주지."
"날 이겼다고 착각하는 그 표정들이란. (웃음) 그 재미로 살지 뭐야?"
"모든 걸 다 가진 사람을 찾아줘. 다음 희생양으로 딱이니까."
"어디 보자, 오늘은 누굴 괴롭혀줄까?"
"너무 한적한데? 고통의 소리로 꽉 채워주지."
"훗, 그 얼굴에 웃음기가 싹 가시게 해주지."
"날 이겼다고 착각하는 그 표정들이란. (웃음) 그 재미로 살지 뭐야?"
"모든 걸 다 가진 사람을 찾아줘. 다음 희생양으로 딱이니까."
이동
"고통은 웃음소리를 따라가는 법."
"고통을 한 톨도 낭비하지 않겠어."
"행복에 들떠있으라고. 고통의 나락으로 추락시켜줄 테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통을 안겨주지."
"평화로운 건 내 입맛에 안 맞아서."
"고통을 두려워해? 끌어안으라고."
"끊이지 않는 비명소리, 내 존재의 이유지."
"고통을 맛보고 나면 날 거부할 수 없게 될 거야."
"그 입가의 웃음기, 내가 싹 거두어줄게."
"마음을 다치게 하다니. 심장을 멎게 해줄 뿐인데."
"고통이 없이는 참된 기쁨도 없지."
"인간의 고통.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단어지."
"저들의 고통이 시작돼야 내 기쁨도 시작 돼."
"고통의 끝을 보여주마."
"고통만 품으라고. 나머진 버려도 돼."
"인간들은 쓸데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곤 하지. 하! 동정심이라니, 하하."
"비명소리는 언제나 날 설레게 해."
"이 갈증은 곧 채워질 거다."
"뼈 속까지 파고드는 고통, 그게 사랑이야."
"고통은 내가 가라는 데로 가지."
"나도 알아. 거부할 수 없는 내 매력, 그리고 그 고통."
"늘 새로운 상대를 찾지. 새로운 고통을 위해서랄까?"
"누굴 처치하는 건 오히려 고통의 실패작이랄까."
"그만하라고 아무리 외쳐도 난 그 진심을 알아."
"고통은 끝이 없다는 걸 항상 명심해."
"내 각선미? 어, 타고났어."
"언젠간 저들도 내 진심을 알아주겠지."
"옷이 그게 뭐냐고 잔소릴 해대길래 그 입을 다물게 해줬지."[3]
"사랑은 일회용일 뿐."
"적당한 고통? 그런 건 이제 없어."
"내 움직임 예사롭지 않지?"
"고통, 그게 바로 너희들이 존재하는 이유야."
"어디 보자, 이 공허함을 뭘로 채우지?"
"망가지기 전까진 재밌게 놀아줄게."
"고통을 애원하게 해줄게."
"무서워하지 마. 죽기밖에 더 하겠어?"
"사랑과 증오. 열정은 이 사이에 있는 거야."
"날 찾고 싶어? 고통의 비명소리를 따라가봐."
"룬 전쟁을 다시 일으키려면 누굴 먼저 없애야 하지?"
"자, 이번엔 또 누굴 괴롭혀줄까?"
"딱 한 번만 고통에 몸부림치면 돼. 그걸로 충분해."
"겁에 질린 표정, 딱 좋아. 내 손톱으로 더 일그러뜨려주지."
"미우냐고? 전혀. 내 고통은 사랑의 수단이야."
"목숨을 구걸하는 그 순간,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지."
"고통은 웃음소리를 따라가는 법."
"고통을 한 톨도 낭비하지 않겠어."
"행복에 들떠있으라고. 고통의 나락으로 추락시켜줄 테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통을 안겨주지."
"평화로운 건 내 입맛에 안 맞아서."
"고통을 두려워해? 끌어안으라고."
"끊이지 않는 비명소리, 내 존재의 이유지."
"고통을 맛보고 나면 날 거부할 수 없게 될 거야."
"그 입가의 웃음기, 내가 싹 거두어줄게."
"마음을 다치게 하다니. 심장을 멎게 해줄 뿐인데."
"고통이 없이는 참된 기쁨도 없지."
"인간의 고통.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단어지."
"저들의 고통이 시작돼야 내 기쁨도 시작 돼."
"고통의 끝을 보여주마."
"고통만 품으라고. 나머진 버려도 돼."
"인간들은 쓸데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곤 하지. 하! 동정심이라니, 하하."
"비명소리는 언제나 날 설레게 해."
"이 갈증은 곧 채워질 거다."
"뼈 속까지 파고드는 고통, 그게 사랑이야."
"고통은 내가 가라는 데로 가지."
"나도 알아. 거부할 수 없는 내 매력, 그리고 그 고통."
"늘 새로운 상대를 찾지. 새로운 고통을 위해서랄까?"
"누굴 처치하는 건 오히려 고통의 실패작이랄까."
"그만하라고 아무리 외쳐도 난 그 진심을 알아."
"고통은 끝이 없다는 걸 항상 명심해."
"내 각선미? 어, 타고났어."
"언젠간 저들도 내 진심을 알아주겠지."
"옷이 그게 뭐냐고 잔소릴 해대길래 그 입을 다물게 해줬지."[3]
"사랑은 일회용일 뿐."
"적당한 고통? 그런 건 이제 없어."
"내 움직임 예사롭지 않지?"
"고통, 그게 바로 너희들이 존재하는 이유야."
"어디 보자, 이 공허함을 뭘로 채우지?"
"망가지기 전까진 재밌게 놀아줄게."
"고통을 애원하게 해줄게."
"무서워하지 마. 죽기밖에 더 하겠어?"
"사랑과 증오. 열정은 이 사이에 있는 거야."
"날 찾고 싶어? 고통의 비명소리를 따라가봐."
"룬 전쟁을 다시 일으키려면 누굴 먼저 없애야 하지?"
"자, 이번엔 또 누굴 괴롭혀줄까?"
"딱 한 번만 고통에 몸부림치면 돼. 그걸로 충분해."
"겁에 질린 표정, 딱 좋아. 내 손톱으로 더 일그러뜨려주지."
"미우냐고? 전혀. 내 고통은 사랑의 수단이야."
"목숨을 구걸하는 그 순간,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지."
공격
"내가 끝났다고 해야 끝난 거야."
"고통에 일그러진 네 얼굴이 궁금한데?"
"그래, 날 위해 울어줄래?"
"네 고통? 그게 내 기쁨."
"그래, 그렇게 고통에 몸부림쳐 봐."
"그래, 좋아!"
"아프지? 그럴 거야. 내가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네 고통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
"하! 살아남을 수 있을 줄 알았나봐?"
"괴롭히기 딱 좋게 생겼네."
"바들바들 떠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
"이런, 이런 이런."
"이봐, 거기?"
"살려달라고 애원해 봐."
"부끄러워하긴."
"독? 좋아."
"조심해. 물어버리는 수가 있어."
"부디 많이 아프길."
"반가워, 자기."
"네 고통을 낱낱이 지켜봐 주지."
"그만해달라고 애원해봐."
"됐고, 비명이나 질러."
"도망치고 싶어?"
"첫눈에 반했어? 마지막이 될 거다."
"그냥 죽으면 섭하지."
"거칠게 다뤄줄게."
"내가 간절하지?"
"어딜 때려줄까?"
"고통에 일그러진 얼굴이 정말 사랑스럽다니까."
"죽음의 입맛춤을 선사하지."
"음, 눈물을 보여도 괜찮아."
"마음껏 비명쳐. 그게 더 좋으니까."
"고통으로 하나가 되는 거야."
"그래, 그거야."
"장난은 여기까지."
"사적인 감정은 없어. 그냥 네가 고통받으면 돼."
"내 마음대로 하게 둬."
"마음에 들어? 정말?"
"달콤한 고통을 안겨주지."
"거대한 고통을 안겨주지."
"저런! 고통이 넘쳐 흐르겠군."
"그래! 이 정도는 돼야 내가 상대할 만하지."[4]
"크면 클수록 고통을 안겨줄 구석도 많은 법." (내셔 남작)
"드래곤? 뭐, 하루이틀 보나?"
"웅장한 생물체군. 천천히 죽여주지."
"걱정 마. 어떤 상대도 끄떡없어."
"냉혈동물이라. 딱 내 스타일이네?" (드래곤)
"내가 끝났다고 해야 끝난 거야."
"고통에 일그러진 네 얼굴이 궁금한데?"
"그래, 날 위해 울어줄래?"
"네 고통? 그게 내 기쁨."
"그래, 그렇게 고통에 몸부림쳐 봐."
"그래, 좋아!"
"아프지? 그럴 거야. 내가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네 고통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
"하! 살아남을 수 있을 줄 알았나봐?"
"괴롭히기 딱 좋게 생겼네."
"바들바들 떠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
"이런, 이런 이런."
"이봐, 거기?"
"살려달라고 애원해 봐."
"부끄러워하긴."
"독? 좋아."
"조심해. 물어버리는 수가 있어."
"부디 많이 아프길."
"반가워, 자기."
"네 고통을 낱낱이 지켜봐 주지."
"그만해달라고 애원해봐."
"됐고, 비명이나 질러."
"도망치고 싶어?"
"첫눈에 반했어? 마지막이 될 거다."
"그냥 죽으면 섭하지."
"거칠게 다뤄줄게."
"내가 간절하지?"
"어딜 때려줄까?"
"고통에 일그러진 얼굴이 정말 사랑스럽다니까."
"죽음의 입맛춤을 선사하지."
"음, 눈물을 보여도 괜찮아."
"마음껏 비명쳐. 그게 더 좋으니까."
"고통으로 하나가 되는 거야."
"그래, 그거야."
"장난은 여기까지."
"사적인 감정은 없어. 그냥 네가 고통받으면 돼."
"내 마음대로 하게 둬."
"마음에 들어? 정말?"
"달콤한 고통을 안겨주지."
"거대한 고통을 안겨주지."
"저런! 고통이 넘쳐 흐르겠군."
"그래! 이 정도는 돼야 내가 상대할 만하지."[4]
"크면 클수록 고통을 안겨줄 구석도 많은 법." (내셔 남작)
"드래곤? 뭐, 하루이틀 보나?"
"웅장한 생물체군. 천천히 죽여주지."
"걱정 마. 어떤 상대도 끄떡없어."
"냉혈동물이라. 딱 내 스타일이네?" (드래곤)
아이템 구입
"그래. 뭐라도 걸친 게 낫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뭐."
"완벽함을 가리는 건 범죄나 다름없어." (천 갑옷)
"이 땅에 고통의 파도가 넘실대게 해주지."
"모자 안녕? 멍청이들의 고통을 집어삼킬 준비는 됐지?" (라바돈의 죽음모자)
"주검이라고 고통을 피할 순 없지."
"죽은 자에게 고통은 영원하겠지? 핫하!" (리치베인)
"꽤 쓸만한데?"
"내가 이걸로 뭘 할 수 있을지 상상해봐."
"이거 하나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겠어." (공허의 지팡이)[5]
"흐음, 리안드리의 눈물로 아직도 촉촉해."
"리안드리? 당신이 누구든 스타일 마음에 들어."
"이제 진짜 고통이 뭔지 보여주마." (리안드리의 고통)
"그래. 뭐라도 걸친 게 낫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뭐."
"완벽함을 가리는 건 범죄나 다름없어." (천 갑옷)
"이 땅에 고통의 파도가 넘실대게 해주지."
"모자 안녕? 멍청이들의 고통을 집어삼킬 준비는 됐지?" (라바돈의 죽음모자)
"주검이라고 고통을 피할 순 없지."
"죽은 자에게 고통은 영원하겠지? 핫하!" (리치베인)
"꽤 쓸만한데?"
"내가 이걸로 뭘 할 수 있을지 상상해봐."
"이거 하나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겠어." (공허의 지팡이)[5]
"흐음, 리안드리의 눈물로 아직도 촉촉해."
"리안드리? 당신이 누구든 스타일 마음에 들어."
"이제 진짜 고통이 뭔지 보여주마." (리안드리의 고통)
죽음
"우린 좀 특별했는데..."
"이게... 고통인가...?"
"내 사랑... 안녕..."
"마지막... 입맞춤..."
"우린 좀 특별했는데..."
"이게... 고통인가...?"
"내 사랑... 안녕..."
"마지막... 입맞춤..."
처치[6]
"하아, 좀 더 버틸 줄 알았는데."
"아냐, 아직 죽지 마!"
"고통은 즐길 만했어? 아니야? 흥, 안됐네."
"흥! 벌써 끝난 거야?"
"하아, 우린 여기까진가 보네."
"이제 고통을 안겨줄 새로운 녀석을 찾아야겠군."
"이거, 이렇게 일찍 죽어버리면 재미없는데."
"괜찮아. 다들 그렇게 죽더라고."
"다시 말하지만, 이렇게 죽어버리면 곤란해."
"빨리도 끝났군."
"날 똑바로 봐. 네 마지막을 지켜봐줄 테니."[7]
"한 번 더?"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볼까?"
"노력은 가상했어."
"하아, 좀 더 버틸 줄 알았는데."
"아냐, 아직 죽지 마!"
"고통은 즐길 만했어? 아니야? 흥, 안됐네."
"흥! 벌써 끝난 거야?"
"하아, 우린 여기까진가 보네."
"이제 고통을 안겨줄 새로운 녀석을 찾아야겠군."
"이거, 이렇게 일찍 죽어버리면 재미없는데."
"괜찮아. 다들 그렇게 죽더라고."
"다시 말하지만, 이렇게 죽어버리면 곤란해."
"빨리도 끝났군."
"날 똑바로 봐. 네 마지막을 지켜봐줄 테니."[7]
"한 번 더?"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볼까?"
"노력은 가상했어."
귀환
"더 큰 고통을 몰고 돌아오마."
"아직 시작도 안 했어."
"이별의 고통을 맛보라고."
"쇼는 끝났어."
"사라질 때를 알아야 하는 법."
"화장 좀 고치고 금방 올게."
"더 큰 고통을 몰고 돌아오마."
"아직 시작도 안 했어."
"이별의 고통을 맛보라고."
"쇼는 끝났어."
"사라질 때를 알아야 하는 법."
"화장 좀 고치고 금방 올게."
부활
"아~ 죽는 건 영 재미가 없네."
"각오해! 내가 돌아왔어."
"좋아! 이젠 내 차례다."
"자, 거칠게 놀자 이거지?"
"아~ 죽는 건 영 재미가 없네."
"각오해! 내가 돌아왔어."
"좋아! 이젠 내 차례다."
"자, 거칠게 놀자 이거지?"
스킬
악의 장막(P)으로 은신
"하아! 지켜보는 거 재밌지?"
"어두운 게 더 좋아."[8]
"불은 껐고."
"느낄 순 있지만 볼 순 없어."
"어둠의 속삭임을 들어봐."
"조용히 유혹해줄게."
"몰래 돌아다녀볼까?"
"어둠 속에선 뭐든 똑같아 보이지."
"괜찮아. 아직은 말이야."
"밤의 장막을 쓰고."[9]
"찾기 어려울 걸?"
황홀한 저주(W)[10]
"그래, 겁낼 필요 없어!"
"이리 가까이 와!"
"긴장 풀어!"
"외로워? 내가 도와줄게."
"지옥 문 앞에서 천국을 맛보게 해줄게."
"키스해줄까?"
"어떻게 가지고 놀아줄까?"
”이 이블린에게 맡겨.”
최후의 포옹(R)
"두고보자고."
"조금만 기다려."
"아직 시작도 안 했어."
"거기서 꼼짝 마."
"여기 가만히 있어."
"아직 안 끝났어."
악의 장막(P)으로 은신
"하아! 지켜보는 거 재밌지?"
"어두운 게 더 좋아."[8]
"불은 껐고."
"느낄 순 있지만 볼 순 없어."
"어둠의 속삭임을 들어봐."
"조용히 유혹해줄게."
"몰래 돌아다녀볼까?"
"어둠 속에선 뭐든 똑같아 보이지."
"괜찮아. 아직은 말이야."
"밤의 장막을 쓰고."[9]
"찾기 어려울 걸?"
황홀한 저주(W)[10]
"그래, 겁낼 필요 없어!"
"이리 가까이 와!"
"긴장 풀어!"
"외로워? 내가 도와줄게."
"지옥 문 앞에서 천국을 맛보게 해줄게."
"키스해줄까?"
"어떻게 가지고 놀아줄까?"
”이 이블린에게 맡겨.”
최후의 포옹(R)
"두고보자고."
"조금만 기다려."
"아직 시작도 안 했어."
"거기서 꼼짝 마."
"여기 가만히 있어."
"아직 안 끝났어."
농담
"눈물 콧물 다 쏟으며 살려달라고 매달려봐."
농담 반응
"재밌는 거?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고통, 어때?"
"눈물 콧물 다 쏟으며 살려달라고 매달려봐."
농담 반응
"재밌는 거?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고통, 어때?"
도발
"고통은 처음이야? 걱정 마, 내가 다 알아서 할게."
"피부 참 좋네. 비결이 뭔지 말하게 해줄까?"
"널 눈여겨 봐왔어. (웃음) 이제 더 볼 필요 없겠지?"
"고통? 널 위한 거야. 난 그걸로 족해."
"난 친구같은 거 안 키워. 괴롭힐 애들만 있으면 돼." (아군)
"여우같으니라고!"
"잔망스럽긴." (아리)[11]
"넌 괴롭혀봤자 별 재미없겠다."
"아아, 넌 안 괴롭혀. 걱정 마." (아무무)
"무한한 능력은 곧 무한한 고통이지." (아우렐리온 솔)
"허구한 날 종만 울리고 다니는 거야?" (바드)
"그 불길, 아파?" (브랜드)
" 고통을 즐긴다지? 이따가 시간 좀 돼?" (문도 박사)
" 눈가리개라, 너만 좋다면 뭐." (리 신)
"너희도 고통을 느끼긴 해? 시간 낭비하기 싫은데." (하등생물)[12]
" 네 아내를 보니, 네가 아깝던데?" (루시안)
"너, 행복해 보인다? 고쳐줄게." (럭스)
"아무래도 덩치 크고 어리석은 놈들이 갖고 놀기 편하지." (근육질 챔피언)
"항상 불을 꺼야 되는 식이야?" (녹턴)
"강의 폭군이라지? 끼니는 안 거르고 잘 챙겨먹나 보네?"
"네 스타일은 인정해. 내 구역만 넘보지 말라고." (탐 켄치)
"그 정도 몸집이면 오래 버티겠군." (탱커 챔피언)
"천천히 목숨을 앗아가는 법. 그거, 나도 좀 배워야겠어."
"괜찮은 녀석이군. 제법 쓸만해." (쓰레쉬)
"너도 마지막엔 울면서 애원하겠지?"[13]
"걱정 마. 너도 얼마 안 남았어." (베인)
도발 반응
"꼭 저렇게 매를 번다니까."
"흥! 시덥잖은 소리 하곤."
"고통은 처음이야? 걱정 마, 내가 다 알아서 할게."
"피부 참 좋네. 비결이 뭔지 말하게 해줄까?"
"널 눈여겨 봐왔어. (웃음) 이제 더 볼 필요 없겠지?"
"고통? 널 위한 거야. 난 그걸로 족해."
"난 친구같은 거 안 키워. 괴롭힐 애들만 있으면 돼." (아군)
"여우같으니라고!"
"잔망스럽긴." (아리)[11]
"넌 괴롭혀봤자 별 재미없겠다."
"아아, 넌 안 괴롭혀. 걱정 마." (아무무)
"무한한 능력은 곧 무한한 고통이지." (아우렐리온 솔)
"허구한 날 종만 울리고 다니는 거야?" (바드)
"그 불길, 아파?" (브랜드)
" 고통을 즐긴다지? 이따가 시간 좀 돼?" (문도 박사)
" 눈가리개라, 너만 좋다면 뭐." (리 신)
"너희도 고통을 느끼긴 해? 시간 낭비하기 싫은데." (하등생물)[12]
" 네 아내를 보니, 네가 아깝던데?" (루시안)
"너, 행복해 보인다? 고쳐줄게." (럭스)
"아무래도 덩치 크고 어리석은 놈들이 갖고 놀기 편하지." (근육질 챔피언)
"항상 불을 꺼야 되는 식이야?" (녹턴)
"강의 폭군이라지? 끼니는 안 거르고 잘 챙겨먹나 보네?"
"네 스타일은 인정해. 내 구역만 넘보지 말라고." (탐 켄치)
"그 정도 몸집이면 오래 버티겠군." (탱커 챔피언)
"천천히 목숨을 앗아가는 법. 그거, 나도 좀 배워야겠어."
"괜찮은 녀석이군. 제법 쓸만해." (쓰레쉬)
"너도 마지막엔 울면서 애원하겠지?"[13]
"걱정 마. 너도 얼마 안 남았어." (베인)
도발 반응
"꼭 저렇게 매를 번다니까."
"흥! 시덥잖은 소리 하곤."
3. 악의 여단 이블린
첫 이동
”다들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난 친절과는 거리가 멀거든.“
”눈은 아버지를, 입담은 어머니를 닮았다더군. 하지만 이 손톱은 내 거야.“
”부정한 의식에 딱 맞는 저녁이야. 자 그럼, 제대로 타락에 빠져보실까? 하하하하!“
”자매들, 그리고 군주들이여. 나 위대한 고대신 해리어의 딸이 여러분을 해방하러 왔습니다.“ (아군에 악의 여단 스킨 존재)
”다들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난 친절과는 거리가 멀거든.“
”눈은 아버지를, 입담은 어머니를 닮았다더군. 하지만 이 손톱은 내 거야.“
”부정한 의식에 딱 맞는 저녁이야. 자 그럼, 제대로 타락에 빠져보실까? 하하하하!“
”자매들, 그리고 군주들이여. 나 위대한 고대신 해리어의 딸이 여러분을 해방하러 왔습니다.“ (아군에 악의 여단 스킨 존재)
장거리 이동
”죽음에 임박한 공포에 질린 그 눈빛은 정말 사랑스럽지.“
”인간의 마음은 욕망으로 점철되어 있지. 날 원하든, 다른 무엇을 원하든.“
”많은 이들이 내 입맞춤을 마지막으로 눈을 감았지. 다음은 누구 차례일까?“
”가슴을 송두리째 짓밟아도 기회만 있다면 다시 내게 달려올 걸?“
”무지한 자들의 목숨으로 우리의 새로운 왕좌를 세우리라.“
”내가 어떤 존재인 것 같아? 마녀? 신? 아니면, 그보다 더 한 존재?“
”아버지가 쓰러지시기 전에 필멸자 여인과 낳은 한 아이를 숨기셨지.“
”수많은 자들이 자신의 모든 걸 기꺼이 포기하지. 단 한 순간의 쾌락을 위해.“
”차가운 심장은 사랑에 짓밟히고, 어리석은 눈은 진실에 멀게 되는 법.“
”고대신과 함께 우리도 부활 할 거야. 그리고 인간들은 우리가 주는 사랑의 고통을 알게 되겠지.“
”죽음에 임박한 공포에 질린 그 눈빛은 정말 사랑스럽지.“
”인간의 마음은 욕망으로 점철되어 있지. 날 원하든, 다른 무엇을 원하든.“
”많은 이들이 내 입맞춤을 마지막으로 눈을 감았지. 다음은 누구 차례일까?“
”가슴을 송두리째 짓밟아도 기회만 있다면 다시 내게 달려올 걸?“
”무지한 자들의 목숨으로 우리의 새로운 왕좌를 세우리라.“
”내가 어떤 존재인 것 같아? 마녀? 신? 아니면, 그보다 더 한 존재?“
”아버지가 쓰러지시기 전에 필멸자 여인과 낳은 한 아이를 숨기셨지.“
”수많은 자들이 자신의 모든 걸 기꺼이 포기하지. 단 한 순간의 쾌락을 위해.“
”차가운 심장은 사랑에 짓밟히고, 어리석은 눈은 진실에 멀게 되는 법.“
”고대신과 함께 우리도 부활 할 거야. 그리고 인간들은 우리가 주는 사랑의 고통을 알게 되겠지.“
이동
”흑마법은 사악한 주문이지.“
”난 주문만 잘 외우는 게 아니야.“
”가끔은 연인의 손길이 그리울 때가 있다니까?“
”원하는 건 모두 얻게 될 거야. 나도 마찬가지고.“
”이리 오세요, 용사님. 선물을 드리죠.“
”핏빛의 침실만큼 완벽한 공간이 어디 있겠어?“
”저 좀 도와주세요. 제대로 된 옷도 없다구요.“
”신들이 다시 일어날 거야. 내가 그렇게 할 거거든.“
”극심한 고통을 견뎌내는 인간은 없더군.“
”내 입술에 이거, 뭔 지 알려줄까?”
”매력적인 낯선 사람 앞에서 꼼짝도 못해본 적 있어?“
”의식을 치르려면, 둘만의 교감이 필요한 법.“
”난 온 몸으로 마법을 부릴 수 있지.“
”한 번의 손길. 한 번의 포옹. 그리곤 어둠뿐이야.“
”꺼져가는 빛 속에서 나와 함께 춤 춰요.“
”선조들이 보고 계셔. 그럼 재밌는 걸 보여드려야지.“
”인생은 맛있게.“
”위대한 해리어님께 제물을 바칠 시간.“
”주문은 마법을 위한 도구일 뿐.“
”필멸자의 욕망 속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지.“
”내면의 검은 욕망을 받아들이면 그 뿐.“
”고통은 인간을 더 강하게 만들지.”
“시간의 흐름 속에 난 더 강해진다.”
“매 순간이 마법같지.”
“신이여, 당신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젠 때가 되었습니다.“
“공포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 약점일 뿐.”
“마법에 걸린다고 하는 데엔 다른 이유가 있다니깐.”
“어둠 속엔 쾌락이 도사리고 있지.”
”흑마법은 사악한 주문이지.“
”난 주문만 잘 외우는 게 아니야.“
”가끔은 연인의 손길이 그리울 때가 있다니까?“
”원하는 건 모두 얻게 될 거야. 나도 마찬가지고.“
”이리 오세요, 용사님. 선물을 드리죠.“
”핏빛의 침실만큼 완벽한 공간이 어디 있겠어?“
”저 좀 도와주세요. 제대로 된 옷도 없다구요.“
”신들이 다시 일어날 거야. 내가 그렇게 할 거거든.“
”극심한 고통을 견뎌내는 인간은 없더군.“
”내 입술에 이거, 뭔 지 알려줄까?”
”매력적인 낯선 사람 앞에서 꼼짝도 못해본 적 있어?“
”의식을 치르려면, 둘만의 교감이 필요한 법.“
”난 온 몸으로 마법을 부릴 수 있지.“
”한 번의 손길. 한 번의 포옹. 그리곤 어둠뿐이야.“
”꺼져가는 빛 속에서 나와 함께 춤 춰요.“
”선조들이 보고 계셔. 그럼 재밌는 걸 보여드려야지.“
”인생은 맛있게.“
”위대한 해리어님께 제물을 바칠 시간.“
”주문은 마법을 위한 도구일 뿐.“
”필멸자의 욕망 속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지.“
”내면의 검은 욕망을 받아들이면 그 뿐.“
”고통은 인간을 더 강하게 만들지.”
“시간의 흐름 속에 난 더 강해진다.”
“매 순간이 마법같지.”
“신이여, 당신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젠 때가 되었습니다.“
“공포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 약점일 뿐.”
“마법에 걸린다고 하는 데엔 다른 이유가 있다니깐.”
“어둠 속엔 쾌락이 도사리고 있지.”
첫 조우
”태양을 삼킨 자여, 네가 배신했다는 걸 알고 있지.“ (케일)
”레오나 기사님 아니신가. 음, 듣던 대로 정말 멋있네.“ (해를 삼킨 레오나/달을 삼킨 레오나)
”신과 마녀의 대결인가. 이제 좀 재밌어지겠네.“ (악의 여단)
”악의 여단의 여왕이시여, 결투를 하시겠어요? 아니면 훨씬 색다른 거?“ (악의 여단 모르가나)
”이리 오렴, 꼬마 여우. 우리 좀 친해져 볼까?“ (악의 여단 아리)
”얼어붙은 북방의 애쉬. 정말 차가운 심장을 지녔네?“ (악의 여단 애쉬)
”독사 따위 하나도 무섭지 않아. 하지만 넌 내가 무서울걸?“ (악의 여단 카시오페아)
”산 중의 고대 신이라, 그럼 덩치 값은 하겠네?“ (고대 신 말파이트)
”무덤에서 되살아난 늑대라. 여전히 배가 고픈가봐?“ (고대 신 워윅)
”태양을 삼킨 자여, 네가 배신했다는 걸 알고 있지.“ (케일)
”레오나 기사님 아니신가. 음, 듣던 대로 정말 멋있네.“ (해를 삼킨 레오나/달을 삼킨 레오나)
”신과 마녀의 대결인가. 이제 좀 재밌어지겠네.“ (악의 여단)
”악의 여단의 여왕이시여, 결투를 하시겠어요? 아니면 훨씬 색다른 거?“ (악의 여단 모르가나)
”이리 오렴, 꼬마 여우. 우리 좀 친해져 볼까?“ (악의 여단 아리)
”얼어붙은 북방의 애쉬. 정말 차가운 심장을 지녔네?“ (악의 여단 애쉬)
”독사 따위 하나도 무섭지 않아. 하지만 넌 내가 무서울걸?“ (악의 여단 카시오페아)
”산 중의 고대 신이라, 그럼 덩치 값은 하겠네?“ (고대 신 말파이트)
”무덤에서 되살아난 늑대라. 여전히 배가 고픈가봐?“ (고대 신 워윅)
공격
“너의 죄가 느껴진다.”
“이리 와, 귀염둥이.”
“불경하기 짝이 없구나.”
“이것이 흑마법이다.”
“두려운가?”
“네 헌신을 증명해라.”
“단 한 번의 손길로.”
“넋이 나가게 해 주지.”
“기도해도 소용없다.”
“우리 같이 놀아볼까?”
“날 찾았어?”
“어디 맛 좀 볼까?”
“어때, 끌리지?”
“도와줘요, 멋진 용사님.”
“음, 아주 매력적이야.”
”피가 끓어오르고 있구나.“
”어둠의 축복이다.“
”날 받아들여!“
”신들이 보고 계신다.”
“날 찬양해라.”
“아, 이 느낌이야.”
“내가 널 이끌어 주지.”
“이게 내 모습인걸? 하하하하하!”
“그래, 이거야!”
“어디 더 해봐!”
“너의 죄가 느껴진다.”
“이리 와, 귀염둥이.”
“불경하기 짝이 없구나.”
“이것이 흑마법이다.”
“두려운가?”
“네 헌신을 증명해라.”
“단 한 번의 손길로.”
“넋이 나가게 해 주지.”
“기도해도 소용없다.”
“우리 같이 놀아볼까?”
“날 찾았어?”
“어디 맛 좀 볼까?”
“어때, 끌리지?”
“도와줘요, 멋진 용사님.”
“음, 아주 매력적이야.”
”피가 끓어오르고 있구나.“
”어둠의 축복이다.“
”날 받아들여!“
”신들이 보고 계신다.”
“날 찬양해라.”
“아, 이 느낌이야.”
“내가 널 이끌어 주지.”
“이게 내 모습인걸? 하하하하하!”
“그래, 이거야!”
“어디 더 해봐!”
적 처치
처치
”당신의 임무는 끝났으니 이제 쉬세요, 용사여. 아하하하!“
”느껴져? 어둠이 다가오고 있어.“
”네 피가 끓어오르는 선율이 들리는군.“
”난 만족을 몰라. 내 성격이 좀 그렇거든. 하하하하하!“
”피부가 참 좋던데, 아쉽게 됐네.“
”새들이 모여들고 있어. 곧 네 흔적을 싸악 없애주겠군.[14]“
”너의 죽음으로 난 힘을 얻으리라!“
”어머니가 기뻐하시겠군. 아버지도 물론이고.“
”선물로 위험한 의식을 준비해 봤어.“
”고대 신을 경배하라. 재림을 축복하라!“
”오직 세상의 종말만이 날 만족 시킬 수 있다!“ (펜타 킬)
”사명감에 매달린 케일이라니. 사랑은 광기에 불과해.“ (케일)
“음. 다음엔 다이애나 차롄가? 하하하하!” (해를 삼킨 레오나/달을 삼킨 레오나)
“난 마녀와 신의 딸이다. 주제를 알아라.” (악의 여단)
“여왕도 배우자는 필요한 법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악의 여단 모르가나)
“경쟁이 중요한 게 아니래도, 아리. 그럼. 아니고 말고.” (악의 여단 아리)
“겨울처럼 차가운 네 심장은 내가 챙겨가마, 애쉬.” (악의 여단 애쉬)
“바닥을 기며 자비를 구해라! 독사여.” (악의 여단 카시오페아)
“실망이야, 말파이트. 신이라는 작자가 고작 이 정도라니.” (고대 신 말파이트)
“어리석은 굶주림의 결과라고 생각해, 워윅.” (고대 신 워윅)
처치
”당신의 임무는 끝났으니 이제 쉬세요, 용사여. 아하하하!“
”느껴져? 어둠이 다가오고 있어.“
”네 피가 끓어오르는 선율이 들리는군.“
”난 만족을 몰라. 내 성격이 좀 그렇거든. 하하하하하!“
”피부가 참 좋던데, 아쉽게 됐네.“
”새들이 모여들고 있어. 곧 네 흔적을 싸악 없애주겠군.[14]“
”너의 죽음으로 난 힘을 얻으리라!“
”어머니가 기뻐하시겠군. 아버지도 물론이고.“
”선물로 위험한 의식을 준비해 봤어.“
”고대 신을 경배하라. 재림을 축복하라!“
”오직 세상의 종말만이 날 만족 시킬 수 있다!“ (펜타 킬)
”사명감에 매달린 케일이라니. 사랑은 광기에 불과해.“ (케일)
“음. 다음엔 다이애나 차롄가? 하하하하!” (해를 삼킨 레오나/달을 삼킨 레오나)
“난 마녀와 신의 딸이다. 주제를 알아라.” (악의 여단)
“여왕도 배우자는 필요한 법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악의 여단 모르가나)
“경쟁이 중요한 게 아니래도, 아리. 그럼. 아니고 말고.” (악의 여단 아리)
“겨울처럼 차가운 네 심장은 내가 챙겨가마, 애쉬.” (악의 여단 애쉬)
“바닥을 기며 자비를 구해라! 독사여.” (악의 여단 카시오페아)
“실망이야, 말파이트. 신이라는 작자가 고작 이 정도라니.” (고대 신 말파이트)
“어리석은 굶주림의 결과라고 생각해, 워윅.” (고대 신 워윅)
스킬
악의 장막(P)으로 은신
“하하하하하. 왜? 더 보고싶어?”
”어둠 속에서 같이 춰볼까.“
”아버지를 경배하라.“
”자, 같이 걷는거야.“
”날개를 펼 시간이군.“
”걱정 마.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우린 늘 여기 있었지.“
”흐음, 빛이 없어졌네? 하하하하!“
”신들은 널 구하러 온 게 아니야.“
황홀한 저주(W)
“이리 가까이 와.”
”안녕, 귀염둥이?“
”내 전부를 줄게.“
“모든 걸 맡겨봐.”
”여기 있었네? 후후후후.
”네 심장은 내 거야.“
”내 손을 잡아.“
최후의 포옹(R)
”죄악!“
”그렇지! 하하하하하!”
”보아라!“
악의 장막(P)으로 은신
“하하하하하. 왜? 더 보고싶어?”
”어둠 속에서 같이 춰볼까.“
”아버지를 경배하라.“
”자, 같이 걷는거야.“
”날개를 펼 시간이군.“
”걱정 마.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우린 늘 여기 있었지.“
”흐음, 빛이 없어졌네? 하하하하!“
”신들은 널 구하러 온 게 아니야.“
황홀한 저주(W)
“이리 가까이 와.”
”안녕, 귀염둥이?“
”내 전부를 줄게.“
“모든 걸 맡겨봐.”
”여기 있었네? 후후후후.
”네 심장은 내 거야.“
”내 손을 잡아.“
최후의 포옹(R)
”죄악!“
”그렇지! 하하하하하!”
”보아라!“
농담
”적당히 좀 해. 우린 같은 팀이라고.“
농담 반응
”하하하하! 재밌네. 언제까지 까불 수 있을 지 두고 볼게.“
”적당히 좀 해. 우린 같은 팀이라고.“
농담 반응
”하하하하! 재밌네. 언제까지 까불 수 있을 지 두고 볼게.“
도발
”어디 갔니, 내 사랑? 으, 나타나기만 해.“
도발 반응
”허풍쟁이의 혀와 거짓말쟁이의 눈. 모두 내 거야.“
”어디 갔니, 내 사랑? 으, 나타나기만 해.“
도발 반응
”허풍쟁이의 혀와 거짓말쟁이의 눈. 모두 내 거야.“
귀환
”걱정 마. 금방 돌아올 테니까.“
”금방 다녀올게. 아니면, 나랑 같이 가던가.“
”나 없다고 울지 마. 금방 돌아올게.“
”걱정 마. 금방 돌아올 테니까.“
”금방 다녀올게. 아니면, 나랑 같이 가던가.“
”나 없다고 울지 마. 금방 돌아올게.“
사망
“우린 죽지 않는다.”
“우린 죽지 않는다.”
부활
”이런, 풀리지 않는 저주라니.“
”그래, 그렇게 더 발버둥 쳐보라고.“
”여기까지다. 이제 고대의 무덤이 열렸으니.“
”하, 세게 나오시겠다. 그럼 나도 맞춰 드려야지.
”도무지 깨닫질 못한다니까.”
”이런, 풀리지 않는 저주라니.“
”그래, 그렇게 더 발버둥 쳐보라고.“
”여기까지다. 이제 고대의 무덤이 열렸으니.“
”하, 세게 나오시겠다. 그럼 나도 맞춰 드려야지.
”도무지 깨닫질 못한다니까.”
4. 구 대사
선택 시
"어둠은 날 감추는 장막. 아하하하!"
"어둠은 날 감추는 장막. 아하하하!"
공격
"기꺼이."
"네 고통은 나의 즐거움이지."
"너무 시시해."
"저들의 공포가 느껴지는군."
"사냥할 시간이군." [15]
"비참함은 나누면 배가 되지."[#]
"아, 여기 있었네?"
"기꺼이."
"네 고통은 나의 즐거움이지."
"너무 시시해."
"저들의 공포가 느껴지는군."
"사냥할 시간이군." [15]
"비참함은 나누면 배가 되지."[#]
"아, 여기 있었네?"
이동
"이쪽이야."
"그래야 한다면."[17][#]
"그림자가 손짓하는군."
"암흑 속에서."
"어둠 속으로."
"어둠은 날 감추는 장막."
"힐을 신고 이렇게 움직이는 게, 쉬운 게 아니라고."
"이쪽이야."
"그래야 한다면."[17][#]
"그림자가 손짓하는군."
"암흑 속에서."
"어둠 속으로."
"어둠은 날 감추는 장막."
"힐을 신고 이렇게 움직이는 게, 쉬운 게 아니라고."
도발
"난 저것들이 비명 지를 때가 좋더라."
"난 저것들이 비명 지를 때가 좋더라."
농담
"내가 나쁜 건 알아도 기분은 좋은걸."
"내가 나쁜 건 알아도 기분은 좋은걸."
[1]
단순 선정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잔인한 내용의 대사 또한 표현이 순화되었다.
[2]
이블린 기본 일러스트 항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롤은 한국에선 12세 이용가지만 북미는 T등급으로 15세 이용가에 가깝다. 이 때문에 기본 일러스트의 노출도가 검열되어 유저들 사이에 이야기가 오간적이 있다.
[3]
원문은 앞내용은 비슷하나 이후 응징의 의미로 "그의 피부를 (벗겨내)대신 입었지"라는 내용이다.
[4]
원본 대사는 "Finally! A man who can satisfy me!"로, 직역하면 "
드디어! 나를 만족시킬 수 있는 남자로군!"으로, 수위가 약간 있는 대사다.
[5]
해외판 대사에서는 이블린이 섹드립을 친다. 굉장히 크다던지, 이걸로 우리가 뭘 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라던지, 많은 곳에 들어갈 수 있을 거라던지, 일본판에서는 대놓고 이건 아프겠네 라는 둥
딜도 취급을 한다.
[6]
대사 대부분이
왜 이리 빨리 끝나냐며 싫어하는 말이다.
[7]
중의성을 순화한 대사로, 원문을 직역하면
가버리는 것을 보겠다고 한다.
[8]
"It's better in the dark." 프로모션 영상에서 나온 대사.
[9]
원문은 "the night is my veil." 리메이크 이전에는 선택 시 대사였다. 이전 번역에서는 "어둠은 날 감추는 장막!"이었다.
[10]
저주 대상도 들린다.
[11]
원본은 "걸레같은 년." "창녀" 등 꽤나 민감한 단어다.
[12]
Lower Life Form: 오리아나, 나르, 코그모, 렉사이, 트위치 등의 챔피언이다.
[13]
원문은 "Have I told you how your parents cried with their final breaths?" 직접적으로
베인의 부모를 언급한다.
[14]
영문 대사에서는 'The birds are circling. Pray they eat thine eyes first.' 라는 대사로, 해석하면 눈을 먼저 먹겠다라는 뜻이다. 한문에서는 눈을 먹는다 라는 말이 굉장히 좋게 들리지 않아 해석 대사를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15]
영문 원본은 "time to
feed". Feed가 포식하다라는 뜻인데, 하필이면 MOBA 특성상 피딩이라는 뜻이 더 잘 전달되어 고인 시절에는 너무 어울린다는 드립이 난무했다.
[#]
리메이크 전 모데카이저와 출력 대사가 같다.
[17]
밴이 될 때도 이 대사를 출력한다.
[#]
리메이크 전 모데카이저와 출력 대사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