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06:50

이화여자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이대 커미에서 넘어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이화여자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
{{{#!wiki style="margin:0 -10px -5px"
{{{#00643E,#00472C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대학 정보
캠퍼스 학부 대학원 학교법인
역대 총장 상징 교환학생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00643E>
기타 정보
||
사회 진출 출신 인물 사건사고
의료원
부속병원
의료원 보구녀관 목동병원 서울병원 }}}}}}}}}}}}

파일:이화여자대학교 심볼.svg 이화여자대학교의 단과대학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음악대학 조형예술대학 사범대학 경영대학
신산업융합대학 의과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
스크랜튼대학 인공지능대학 호크마교양대학

1. 개요2. 학사제도3. 학교생활4. 진로

1. 개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홍보 영상
해방이화 변혁사회 창조커미
1960년 신문방송학과로 출발하여 [age(1960-01-0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를 따라 언론홍보영상학부(언론정보학, 광고홍보학, 방송영상학의 3가지 전공으로 구성)로 재편되었다. 2015년 3월 커뮤니케이션·미디어 학부로 명칭이 변경되고, 3개 전공이 통합되고 트랙제도로 개편되었다. 신문방송학과, 광고홍보학과, 영상학과 등이 결합된 학과이다.

2. 학사제도

트랙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서 과에 얽매이지 않고 4년 내내 여러 과목 들어보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다. 트랙은 총 6개이다. 참고 모든 트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사회, 미디어 글쓰기와 스피치, 미디어 연구방법 세 과목을 필수로 수강하며, 이후 트랙별로 트랙공동/트랙심화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 저널리즘
  • 광고PR 전략커뮤니케이션
  • 디지털·영상미디어
  • 미디어 경영·법제: 점점 확장되고 있는 컨텐츠 규제 분야, 미디어 법제/경영 분야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 융합미디어
  • 미디어공학·창업

기자, PR 전문가 등 현장경력을 갖춘 교수진들이 많다. 예를 들어 광고홍보학과 수업인 ‘PR제작과 디지털 미디어’수업에서는 직접 보도 자료, 피쳐 기사, 기업별 블로그 관리 및 SNS관리법 등 당장 실전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커미부 학생들만을 위한 편집실( 아이맥 완비), 장비대여 서비스가 존재한다. DSLR, 캠, 마이크, 삼각대, 조명 등 촬영에 필요한 장비를 대여 가능하다. 스튜디오도 사용 가능하고 ( 크로마키 가능), 학기 초 카메라/편집실/스튜디오 사용방법을 교육하는 카메라 클래스도 있다.

3. 학교생활

각종 영상동아리는 물론 흑백사진동아리, 광고 학회, 시사동아리, 웹진 등 다양한 동아리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과동아리 MMS(Multi Media Study)는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같은 Tool들을 각자 스터디 한 뒤 서로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이화티비’는 자체 제작 이화여대 홍보 유튜브 채널로 예능국 보도국 등의 각 4개의 보도국으로 구성된다. 2019년 기준 총 11개의 과동아리가 존재하여, 커미부학생들과 교류하며 유튜브 채널, 팟캐스트, 웹진 등 다양한 창작물들을 만들어볼 수 있다. 매년 10월경 미디어 페스티벌이 열린다. 커미 동아리 및 미디어 관련 중앙동아리인 캠쿨, 이화티비, 프렌디오, 이미지스트, MMS, 온더플로어, 커미 학생회 등이 참여하는 커미부만의 축제이다. 여기에 캠쿨은 추가로 매년 11월경 영상제를 개최하고 있다.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와 이화여대 전문인재 양성 MOU를 체결했고, 학술연구, 현장 교육실습, 기자재 활용 면에서 협력 중이다.

서울권 유일 저널리즘 스쿨을 보유하고 있다. 이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은 SBS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전원 장학혜택을 통해 저널리즘 교육을 받는다 #. 매년 30명이 넘는 PD와 기자를 배출 중이다. 거의 모든 저널리즘 스쿨 입학생들이 PD 및 기자 시험에 합격하고 있다. 물론 그런 만큼 합격도 힘들다. 경쟁률이 높은 필기, 면접시험을 거쳐야 한다. 앞으로는 문장의 기초, 데이터 저널리즘, 탐사보도 과목 등을 추가로 가르친다고 한다.

4. 진로

커뮤니케이션-미디어라는 학부자체가 많은 분야를 포괄하기 때문에 졸업 후 진로는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신문기자, PD, 광고/홍보, 마케팅, 콘텐츠전략, 영상, 미디어법 전문가 등 수많은 영역에 진출해있다. 과거엔 전통 미디어 종사자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디지털 멀티미디어와 관련된 더 다양하고 많은 진로로 나아가고 있다. 미디어에 관한 단편적인 시각을 깨고 넓은 시각을 가진다면 MCN(Multi Channel Network)과 같은 대안적인 매체에도 새로운 직장의 기회가 있기 때문에 진로는 더욱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동문회로는 이화 출신 언론인들로 구성된 이화언론인클럽이 있으며 매년 이화언론인상을 시상한다. 2021년에는 강수진 채널A 보도본부장과 이재은 MBC 아나운서가 수상하였다. # 이화여대 출신 PD, 기자, 아나운서 등 언론인은 이화여자대학교/출신 인물을 참고할 것.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0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