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14:36:23

육군미사일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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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미사일사령부
陸軍미사일司令部
Army Missile Command
파일:육군미사일사령부.png
부대훈 추가바람
약칭 미사일사령부
별칭 무극부대
창설일 2006년 09월 22일
사령관 소장 이정수( 육사 44기)
부사령관 준장 이형우( 3사 22기)
참모장
상급부대 육군본부
본부 주둔지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

1. 개요2. 상세3. 편제
3.1. 직할부대3.2. 예하부대
4. 과거부대5. 출신인물
5.1. 사령관5.2. 장교5.3. 병
6. 기타
6.1. 근무환경6.2. 사령부가6.3. 방공사령부와의 통합론6.4. 전력
7. 사건사고8. 여담

육군미사일사령부령
제1조(설치와 임무) ①육군에 육군미사일사령부를 둔다. ②육군미사일사령부는 적지종심 작전지역에서의 타격작전과 예하부대의 평시 및 전시 지휘통제에 관한 사항을 관장한다.

1. 개요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을 근거지로 하는 대한민국 육군 소속 미사일 사령부. 별칭은 무극부대.
2014년 4월 1일 급성장하는 북한의 탄도탄 전력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목적으로 기존 육군의 유도탄사령부 확대 개편하여 창설된 부대이다. 2020년 현재 사령관 이정수 소장(육사 44기)이다.

2. 상세

2006년 9월 22일 탄도미사일과 장사정포를 위시한 북한 비대칭 전력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목적으로 창설된 부대이다. 에이테킴스( ATACMS)/ 현무-II 전술탄도탄, 지상발사 순항미사일( 천룡/현무-III) 등의 장거리 화력자산을 운용했다. 이렇듯이 굳이 따진다면 북한의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현 조선인민군 전략군)에 대응하기 위해 창설되었던 부대이다.

그동안 언론이나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부대였으나, 창설 7년 만인 2013년 5월 14일 대한민국 국방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부대를 공식 직제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안건을 제출함으로써 그 존재가 공식화되게 되었다. 뉴데일리 기사

마침내 2014년 4월 1일, 육군미사일사령부로 확대개편되었다. 이하의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와의 차별화를 위한 목적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2016년 1월 25일, 미사일사령부가 운용하는 현무 미사일의 수량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2016년 말까지 1700발 확보를 한뒤 2020년대까지 총 2000발을 확보한다고 한다.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2017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국감 일정 공개자료에서 미사일사령부 위치를 공개했다. #

육군 내 몇 없는 대외비 부대로 분류된다. 심지어 지상군 페스티벌에서도 육군의 전 부대의 부대마크와 이름을 설명하는 곳에서 부대마크 아래에 혼자 고유명칭이 아닌 통상명칭인 제****부대라고 써 놓았다. 첫째줄 11번째

하지만 2015년 3월 기준으로 훈련소 자대 배치를 알려줄 때와 부모님에게 날아가는 자대 배치 문자에 미사일사령부라고 적힌다. 다만 미사일 특성상 전국 각지에 예하 부대가 산재해 있기에, 사령부에서 한참 멀리 떨어진 예하 부대에 배치될 수도 있다. 자세한 배치 지역은 역시나 군사기밀[1]

포병 계열로 분류되며 예하 부대의 경우 OOOO포병대대라는 명칭을 써왔으나, 현재는 일부 개편이 있었는지 포병 계열이기는 한데 OOOO포병대대라는 이름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사기밀.

이런 이유 등으로 출타 시 부대마크 부착을 통제하고 있는데, 시기에 따라서 허용하기도 하고 제한하기도 하는 듯. 2017년 북한도발에 대한 맞대응으로 미사일 실사격을 공개했을 당시 동서울터미널에서 갑자기 보이기 시작하는 미사일사령부 부대마크들과 맞물려 미사일사령부의 대외비가 풀린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인터넷에서 떠돌았는데, 2018년 기준으로 다시 동서울에서 이들의 부대마크가 종적을 감추며 결국은 대외비를 유지하기로 한 듯하다.[2]

전략자산으로는 사거리 500km급 탄도탄, 에이테킴스( ATACMS)/ 현무-II 전술탄도탄, 지상발사 순항미사일( 현무-III) 등의 장거리 화력자산을 운용한다.

창설 시점에서 사거리 800km의 신형 탄도탄을 추가 개발하고 있으므로, 이것도 추후 미사일사령부의 전력자산으로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육군 자산 외에도 해군에서 운영중인 현무-III미사일 운영권도 쥐고 있다. 미사일사 간부가 탑승하는건 아니고 유사시 현무-III 를 KVLS에 탑재한 함선이나 214급 잠수함이 발사위치에 대기하다가 미사일사의 발사 지시를 받으면 발사하는 식으로 운영중이다.

지대지 미사일의 특성상 한국군의 대화력전체계의 수행 본부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무 순항미사일의 사거리를 생각하면 북한뿐만 아니라 주변국과의 무력분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3] 어찌되었건 미사일사령부의 기능과 크기는 점차 확장될 듯하다.

3. 편제

육군미사일사령부 및|예하 부대의 정확한 위치와 세부적인 편제사항, 부대 내의 시설, 병력현황 등에 대한 모든 내용은 가급 보안사항으로 분류됩니다.

3.1. 직할부대

  • 본부근무대

3.2. 예하부대

4. 과거부대

전두환 대통령시절 만들었다는 현무-0 부대가 초창기에는 7포병여단 소속으로 있었고, 9715부대(미사일사령부의 전신 舊유도탄사령부)가 창설되면서 편입되었다. 이후 언론에 공식적으로 공개되면서 9715부대에서 미사일사령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5. 출신인물

5.1. 사령관

볼드체는 대장 진급이 된 사령관.
역대 사령관
역대 이름 계급 임관 비고 기타
초대
00대 김병주 대장 육사 40기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00대 이진원[4] 소장 육사 39기 사령관
00대 김상철[5] 소장 육사 40기 사령관
00대 이정수 소장 육사 44기 사령관

5.2. 장교

직할부대 출신만 기재 요망.

5.3.

직할부대 출신만 기재 요망.

6. 기타

6.1. 근무환경

창설 당시 면회도 사전에 신청하지 않으면 불가능할 정도로 대외비 수준이 높았으나, 현재는 주말 기준 09시부터 20시까지 가능하다.[6] 다만, 부대 내부의 작전지역이나 지휘통제실 등 군사통제구역은 출입할 수 없고, PX나 행정반 등 행정지역은 출입이 가능하다. 평일 면회도 일과 시간 이후에 허용이 되었으니 참조.

6.2. 사령부가

천지를 뒤흔드는 용맹한 기상으로
적의 야욕 분쇄하는 전장의 승리자
강철같은 의지와 뜨거운 전우애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리라
아~ 조국과 생사를 같이 하리라
그 이름 자랑스런 미사일사령부

미사일사령부가

6.3. 방공사령부와의 통합론

舊 유도탄사령부의 역할과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舊 공군방공포병사령부)의 역할이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양자를 통합하여 공군 편제하에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혹은 둘을 합쳐 육군 편제하에 두자는 의견도 있다. 국방부 관계자가 미사일 사령부의 창설이 조선인민군 전략군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직접적으로 밝힌 만큼[7] 한국형 MD체계를 미사일 사령부에서 주도할 것으로 보여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가 추후 흡수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미 공군은 한국공군처럼 단순한 전술공군이 아니라 핵무기 ICBM, 폭격기를 대량 운용하고 무지막지한 수의 군사 인공위성을 운용하며 우주 비행사 출신 장군들을 요직에 배치하는 등 우주군으로의 발전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전략공군이다.[8][9] 또한 전 세계를 작전범위로 하고 전술전략 자체가 해공군의 해외 화력 투사에 초점이 맞춰진 미국과 달리 한국군은 육군이 주력이 되어 본토를 방위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미국의 경우를 한국에 그대로 대입하기는 곤란하다.

또한 미군의 지대지 미사일 발사 플랫폼 중에서 지상에 위치한 것은 MLRS와 고정된 ICBM기지뿐이다. 일반적으로 공군기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군이 미사일 기지와 이동식 발사 차량들까지 공군이 운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어차피 미군도 공군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육군, 해군도 사령관의 별 개수가 적다뿐이지 각자 사령부를 구성하여 다 하고 있다.

그리고 각 나라마다 각자의 특성과 사정이 있지 어느 누구가 표준이다라는 것은 없다. 무기 성능에서조차 표준을 찾는 것은 무리한 짓인데 편제나 운용상에서 표준을 찾는 것은 바보짓이다. 그렇게 따지면 미군에서 방공은 육군이 맡아하니 방공도 육군이 해야한다. 방공은 원래 한국군에서도 육군이 맡다 중~고고도를 공군, 저고도를 해공군 주둔지 자체방어를 제외하고 육군이 맡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딱히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와 舊유도탄사령부의 임무가 겹치는 부분이 많지는 않다. 유도탄사령부의 임무는 당연히 탄도탄과 순항유도탄을 이용하여 적을 타격하는 것이다.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의 임무는 적의 유도탄을 탐지, 추적하고 방공유도탄으로 요격하는 것이며 여기에 구형 나이키 미사일이 기능적으로 가능하기에 이를 이용한 지대지 타격 임무가 부가적으로 부여된 것일 뿐이었다. 즉 나이키의 주 역할은 방공이나 지대지 타격에도 쓸 수는 있으니 관련 운용술을 공군도 익혀둬라 정도였다.

더욱이, 舊유도탄사령부가 운용하는 유도탄의 발사 플랫폼들이 전부 이동형 발사 차량들이기 때문에 육군 포병부대에서 운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리고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에서 운용하는 지대지 타격자산은 원래는 대공 미사일인 나이키다. 고정된 방공포대에서 운용하며 기본적으로는 대공 미사일이기 때문에 방공포병이 육군에서 공군으로 옮겨가면서 따라간 것이다. 원래 대공 무기로서 방공포대에 배치되었던 미사일을 지대지 타격 임무용도로 전환한 것이므로 딱히 임무와 장비가 중복된다고 보기 어렵다.

게다가 나이키 미사일은 엄청나게 낡아빠진 유물이다. 공군에서는 2014년 5월 30일에 퇴역했으며, 이를 대신하는 지대지 유도탄이 공군에 배치되지는 않을 것이다. 임무가 중첩되는 것이 가능한 유일한 병기가 퇴역하게 되는 만큼, 공군은 지대공 방어, 육군은 지대지 공격 임무만 맡도록 철저히 역할 경계가 나뉘게 된 것이다.

위에 언급된 신동아 기사의 주장은 쉽게 말해서 " MLRS를 공군 소속으로 하자!"는 말과 다를 게 없다. 물론 이게 얼마나 웃기는 헛소리인지는 따질 필요가 없다. 왜냐? M270에서 발사하는 유도탄들 가운데에는 200~300km 짜리들도 있다. 게다가 방공포병 자체가 원래는 육군 소속이었던 데다가[10] 나이키 미사일이 배치된 방공포대는 어차피 방공 임무를 수행하지 못할 바엔 육군으로 이관하는 것이 옳을지도 모른다. 마침내 2014년 육군미사일사령부로 확대개편이 진행되어, 공군과는 확실히 다른 정체성을 찾았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와 겹치는 기능이라고는 나이키 허큘리스 미사일을 이용한 지대지 타격 이거 하나뿐인데 이 나이키 미사일은 퇴역했고, 나이키가 퇴역한다고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에 다른 지대지 겸용 지대공 미사일을 신규 배치할 것도 아니다. 즉 두 사령부 간에 기능이 겹치는 문제는 사라졌고, 국방부 관계자의 말 그대로 이 부대는 전략로케트군에 대응하는 부대로서 공격용 미사일만을 운용하고 있다. 이 부대가 KAMD를 주도할 가능성은 낮다.

게다가 두 사령부가 하나로 합쳐질 이유도 없다. 미국도 NORAD(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방공관제임무만을 맡으며 공격용 미사일은 통합군 전략사령부와 그 산하 공군우주사령부 등의 각 군별 사령부가 운용하는 등 한국처럼 분리되어 있다. 애초에 방공관제/적 탄도탄 요격과 공격용 미사일 운용은 전혀 다른 영역으로서 이들을 하나의 부대에서 통합 운용할 이유가 없다. 이는 쉽게 말해서 방공 미사일이랑 지대지 미사일을 같은 미사일로 착각한 것에서 발생한 오해이다.

6.4. 전력

파일:Screenshot_2017-07-02-16-56-56.png
2017년 국방백서에는 지대지유도무기는 발사대 60여 기라고 나와있다.

2019년 기준, 발사대의 구분[11]없이 총 합 대수는 54대+예비 6대로 여전히 60대이다. 단, 현재 0000대대가 창설 예정이며, 장비 편제가 완료되면 9+1대가 추가될 예정이다.

북한군의 TEL(발사차량)이 모든 플랫폼을 합하여 세자리 수를 겨우 넘긴다는 것을 상기할 때 유도미사일 전력조차 한국군의 우세가 예상된다. 실제로 한미연합군은 2020년대 중반까지 개전 첫날 북한군의 TEL과 장사정포 부대의 70%를 격멸할 것을 목표로 킬체인과 대화력전을 준비 중이다. 이는 북한군이 평양-원산 이하에 배치한 장사정포 여단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수량이다.

7. 사건사고

8. 여담



[1] 부대 위치는 특성상 2급기밀에 준하는 내용이다. 현역들도 이곳에 근무해보지 않는이상 잘모른다. [2] 2017년 초 실제로 사령부에서 예하부대로 부대마크를 부착한 뒤 출타 해도 좋다고 지시가 내려왔으나 얼마안가 다시 출타시 부대마크를 제거하라는 지시가 다시 내려왔다. 물론 영내에선 부대마크를 부착한다 [3] 걸프전 충격과 공포 작전에서 보았듯이 미국은 별다른 공중전 없이 토마호크 순항미사일들로 이라크의 주요 공군기지들을 초토화시켰다. [4] 국방부 군사보좌관, 27사단장을 역임함. 굉장히 FM적인 부대지휘를 하였고, 미사일사령관 재직간에 징계 및 보직해임된 간부들이 더러 있었다. [5] 역대 사령관중 유일하게 비포병출신(보병)이며, 20기보사단장을 역임함. 이진원 장군 못지 않게 빡샜다고함. [6] 부대마다 다르니 방문 시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7] 다만 이 때문에 이 미사일사령부가 육해공에 맞먹는 전략미사일군으로 독립한 게 아니냐는 오해도 있었다. 미사일사령부는 어디까지나 육군본부 직할부대지만 북한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는 목적에서 빚어진 오해로 보인다. 처음엔 육직부대가 아니라 국직부대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8] 소련이나 중국이 전략미사일군을 따로 독립시킨 것과 달리 미군은 전략사령부 산하 공군우주사령부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9] 결국 2020년 1월, 우주군이 육해공군 및 해병대, 해안경비대에 이은 제6의 군대로 창설되었다 [10] 특히 미육군. 사드 배치이슈로 해서 미군시설의 사드미사일을 본 사람들은 사드에 합중국 육군이라는 마크가 찍혀있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11] 현무-2, 3A, 3B, 3C, 3D를 말한다.3계열의 각 발사대는 세부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으나, 구형의 발사대에 신형 탄을 적재하는 것은 기능에 일부 제한이 존재한다. 현무-1은 퇴역. [12] 2010년 기사에서 나왔으며 자세한 수량은 군 기밀보안을 위해 공백처리. 발사차량에는 두 발의 순항미사일이 탑재된다. [13] 국방백서 참고. 2017 국방백서에는 다른 차량들과 합 총 60대라는 언급이 있다.그리고 2020년대까지 계속 생산될 계획이다. [14] 2018년 경 퇴역 완료되었다. 해당 장비를 보유하던 0000대대는 차기 현무 탄도미사일로 교체 예정이며, 예하 부대들은 운용교육을 수료하고 장비 배치를 대기중임. [15] 에이테킴스 탄도미사일 발사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