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20:23:56

오줌싸개

유뇨증에서 넘어옴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문서의 내용과 관련된 이상성벽자의 존재를 간략하게 서술하고 이하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모두 삭제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 토론 - 문서의 내용과 관련된 이상성벽자의 존재를 간략하게 서술하고 이하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모두 삭제하기
토론 - 합의안에 적힌 해당 내용 삭제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



1. 개요2. 야뇨증3. 실수로 옷에다 오줌을 싸는 사람4. 일부러 오줌을 싸는 사람5. 사마귀6. 오줌싸개 인형7. 여담

1. 개요

실수나 병으로 인해 오줌을 못 참고 옷에 싸거나, 수면 중에 요의를 못 느끼는 등의 이유로 오줌을 싼 사람을 놀릴 때 쓰는 말.

2. 야뇨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야뇨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실수로 옷에다 오줌을 싸는 사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급오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일부러 오줌을 싸는 사람

성적 도착증 / 페티시(즘)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d1d1ff,#000033> BDSM1 본디지(B) · 디시플린(D) · 도미넌트(D) · 서브미시브(S) · 사디즘(S) · 마조히즘(M) · 사도마조히즘 · 스위치 · 디그레이더 · 디그레이디 · 펨돔 · 펨섭 · 멜돔 · 멜섭 · 브랫
연령 페도필리아(유아/소아) · 로리콘 · 쇼타콘 · 헤베필리아(사춘기 중반) · 에페보필리아(사춘기 후반) · 제론토필리아(노인)
상대 마크로필리아/ 거인녀(거인) · BBW/ Fat Admirer/ 데부센 (뚱뚱함) · 아갈마토필리아(조각상/마네킹) · 솜노필리아(잠든 대상) · MC물(최면 대상) · 네크로필리아(시체) · 하이브리스토필리아 (범죄자) · 주필리아/ 수간물(동물) · Yiff( 수인/ 퍼리) · 이종간(이종족) · 촉수물(촉수) · 포미코필리아(곤충) · ASFR(인공적인 생명체/대상) · 메카노필리아(교통수단/기계) · 스펙트로필리아(귀신) · 루너(풍선) · 근친물(가족)
복장 착의섹스 · 코스프레물 · 교복물 · 의상도착적 페티시즘/ 트랜스베스토필리아/ 트랜스베스티즘( 크로스드레싱/이중역할) · 라텍스 페티시 · 수영복 페티시 · 스타킹 페티시 · 판치라/ 업스커트(치마 속 팬티 노출) · 기저귀 페티시즘
신체 발 페티시 · TS물( 성전환) · 오토가이네필리아(자기여성애) · 후타나리(남녀 생식기 동시 보유) · 인체개조물( 인체개조) · 상태변화(신체 변형) · Body Inflation(팽창한 신체 부위) · belly inflation(팽창한 배) · 몰포필리아(서로 크기가 다른 신체 부위) · 어큐큘로필리아( 할례/포경) · 아크로토모필리아(신체 절단) · 아포템노필리아(자기 신체 절단) · 카디오필리아(심장/심박동)
분비물2 락토필리아(모유) · 코프로필리아/ 스캇물(대변) · 유롤라그니아(오모라시)/ 창작물에서의 오줌(소변) · 화장실신 · 에메토필리아(구토) · 메노필리아( 월경) · 에프록토필리아(방귀) · 인격배설/젤리배설(젤리형 이물질)
임신/육아 마이에지오필리아(임산부) · 임신물 · 출산물 · mpreg(임신한 남성) · 오메가버스(남녀 모두 임신) · MILF(애엄마) · 오토네피필리아(아기 흉내) · DILF(애아빠)
행동 노출증/ 야외섹스 · 관음증 · 보레어필리아/ 보어물(잡아먹힘) · 료나(괴롭힘) · 브레스 컨트롤(저산소증 유발) · 스팽킹(엉덩이를 때림) · 배빵(배를 때림) · 수치플레이 · 바이스토필리아(강간) · 치한물 · 카베시리(벽에 끼임) · Wet & Messy(몸을 더럽힘)
그 외 모에속성 · 성욕과다증 · 성 탐닉 · 색정증 · 심포필리아(재해)
1.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


일부러 오줌을 옷에다가 싸는 사람이다. 사실상 옷에다 오줌을 지리는 경우는 어릴 때 말고는 거의 그럴 일이 없어 옷에다 오줌을 지리면 어떤 느낌이 알고 싶어서 하는 경우가 있다. 드물지만,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옷에다 오줌을 싸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이는 노출증과도 관련되어 있다.

정말 드물게도 양말을 벗고 옷에 오줌을 지리는 경우도 있고 거기에 동영상을 찍는 미친 경우도 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모라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사마귀

사마귀를 일컫는 말. 옛날에는 사마귀가 손등에 오줌을 싸면 사마귀(질병)에 걸린다고 믿었다고 한다.

6. 오줌싸개 인형

남자아이가 자신의 고추를 잡은 모습을 담은 도자기 인형이며 샤를의 법칙을 응용하여 만들어진 장난감이다. 샤를의 법칙을 생각하면 남자아이의 고추에서 물이 나오도록 할 수 있다. 그래서 샤를의 법칙을 소개할 때 나오는 경우가 있다.

7. 여담

이것의 강화판으로 똥싸개가 있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는 일명 '오줌싸개 동상'이 유명한데, 여기에는 적국이 브뤼셀을 폭파하려고 폭탄을 설치하였는데, 한 소년이 오줌으로 도화선의 불을 꺼서 도시를 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도 오줌싸개 동상 있다고 한다.

병역판정검사에서 '신경인성방광 또는 과민성 방광'으로 보충역이나 병역면제(6급)를 받을 수 있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배뇨에 문제가 있어야 보충역 판정을 받을 수 있다. 요역동학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어 상부요로감염·요실금·위축방광 증상 등이 있거나 자가 배뇨가 불가능할 정도로 배뇨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경우에만 면제(6급) 받을 수 있다.[1]

오줌싸개와 관련된 대표적인 질병으로는 밤에 자는 도중 소변을 지리는 야뇨증,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소변이 나오는 요실금이 있다. 야뇨증은 남성에게서[2] 요실금은 여성에게서 더 자주 나타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1급)의 경우 상황과 장소 불문하고 오줌을 지리기도 하는데, 이는 장애 특성상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성 혹은 사회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오줌뿐만이 아니라 똥조차 가릴 줄 모른다.

MUGEN에서는 블루 마리를 오줌싸개로 만들어놓은 버전이 있다.


[1] 갑자기 언제 나올지 모르는 소변 때문에 기저귀를 차야만 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가 해당된다. [2] 아동기 한정 그 이후로는 여성들에게서 더 자주 나타난다. 또한 여성에게 더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있을 때 남성의 요도는 위쪽을 향하지만 여성의 요도는 수평을 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