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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6f6f6><colcolor=#0d0d0d> Y/Project 와이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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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명 | IN-CARNATION SARL | |
| 유형 | 비상장 기업 | |
| 분야 | 패션 | |
| 설립 | 2010년 ([age(2010-01-01)]주년) | |
| 설립자 | 요한 세르파티 (Yohan Serfaty) | |
| 핵심 인물 |
CEO 공석CD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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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 기성복, 가방, 신발, 보석, 장신구 | |
| 소재지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파리 (40 Rue de Paradis, 75010 Paris, F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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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s://www.yproject.f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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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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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2. 상세
모로코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요한 세르파티가 프랑스 파리에 2010년 남성복 전문 브랜드 Y/Project(와이 프로젝트)를 세웠다. 그러나 2013년 요한 세르파티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자,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브랜드의 CEO인 질 엘라루프는 벨기에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글렌 마틴스에게 접근해 그에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을 제안했다. 마틴스는 부담감을 느껴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끈질긴 엘랄루프의 설득으로 결국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부임했다.글렌 마틴스는 당시 남성복에만 한정되었던 와이 프로젝트의 사업 영역을 여성복까지 확장했다. 마틴스는 전임자 요한 세르파티의 어둡고도 엄격한 특징을 살리면서 남성성과 여성성을 적절히 혼합한 유니섹스적인 개성을 강조해 패션계에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성공으로 와이 프로젝트는 2017년 ANDAM 대상을 수상했고, 브랜드를 이끄는 글렌 마틴스는 BoF 패션계 500인 안에 선정되었다.
2024년 6월 공동창립자 질 엘라우프가 사망하면서 자금 문제로 인해 컬렉션이 진행되지 않았다. 그리고 9월에 마르텐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을 사임하는 등 악재로 인해 브랜드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