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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룸 FK No.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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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드르제이 첼루스트카[1] Ondřej Čelůst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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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77337> 출생 |
1989년
6월 18일 ([age(1989-06-18)]세) 체코슬로바키아 즐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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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체코|]][[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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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6cm / 체중 80kg | |
| 포지션 | 센터백 | |
| 소속 | <colbgcolor=#177337> 유스 | 파스타브 즐린 (1996~2007) |
| 선수 |
파스타브 즐린 (2007~2009) SK 슬라비아 프라하 (2009~2011) → 팔레르모 (2010/임대) 트라브존스포르 (2011~2014) → 선덜랜드 AFC (2013~2014/임대) 1. FC 뉘른베르크 (2014~2015) 안탈리아스포르 (2015~2020) AC 스파르타 프라하 (2020~2023) 보드룸 FK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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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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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체코의 축구 선수. 보드룸 FK 소속이다.2.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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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팀 파스타브 즐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며, 퍼스트 팀 승격 후 2007-08 시즌부터 프로데뷔 경험을 쌓았다.
약관의 나이에 뛰어난 퍼포먼스로 자국 명문 SK 슬라비아 프라하에서 인정받으며 첫 시즌부터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두번째 시즌부터는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0년 여름, 세리에 A의 US 팔레르모로 완전 이적 옵션이 달린 임대 계약을 했다. 엘라스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지만 그게 다 였다.
2011-12 시즌을 앞두고 튀르키예 쉬페르 리그의 트라브존스포르와 90만 유로의 이적료에 5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첫 시즌부터 리그와 리그컵,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포함해 총 49경기를 출전하며 자리를 확실히 잡았다.
두번째 시즌에는 부상과 로테이션 정책으로 인해 첫 시즌보다는 적은 경기를 출전했다.
2013년 8월 1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선덜랜드 AFC로 임대되어 준주전으로 활약했다.
임대 복귀 후 원소속팀과 계약을 해지했고, 독일의 1. FC 뉘른베르크와 자유계약 형식으로 이적했다.
1년 뒤, 안탈리아스포르로 이적하며 한 시즌만에 튀르키예 무대로 복귀했다. 그리고 다섯 시즌동안 주전으로 활약했다.
5년간의 안탈리아스포르 생활을 마무리하고 9년만에 고국으로 컴백했고, AC 스파르타 프라하로 이적 후 주전으로 뛰고 있다.
2023년 7월 6일, 튀르키예 2부리그 팀 보드룸 FK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했다. 보드룸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뛰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1부리그 승격에 힘을 보탰다.[2]
3. 국가대표 경력
2011년 6월에 열린 UEFA U-21 챔피언십에서 미래의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하게 되는 토마시 바츨리크, 마레크 수히, 보르제크 도츠칼 등과 함께 참가하여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면서 대회 베스트 팀에 선정된 바 있다.2013년 11월 15일, 캐나다와의 친선 경기에서 종료 3분을 남기고 교체 출전으로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한동안 대표팀과 인연이 없다가 야로슬라프 실하비 부임 이후 대표팀 주전 센터백으로 발돋움했다.
UEFA 유로 2020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대회 기간 주전으로 뛰며 조국의 준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