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1 21:04:19

桜色舞うころ

연분홍빛 춤출 무렵에서 넘어옴

파일:나카시마 미카 로고 블랙.png

{{{#!folding [ 관련 문서 ]
桜色舞うころ
연분홍빛 춤출 무렵
파일:external/img.maniadb.com/137289_1_f.jpg
14th 싱글
<colbgcolor=#f5bbcf><colcolor=#1b070a> 발매일
[[일본|]][[틀:국기|]][[틀:국기|]] 2005년 2월 2일
가수 나카시마 미카
음반 桜色舞うころ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Natural Version)
사무소 트루 프로젝트
레이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곡 수 3곡
재생시간 14:45
타이틀곡 桜色舞うころ
1. 개요2. 영상3. 앨범
3.1. 싱글
3.1.1. 트랙 리스트
4. 곡
4.1. 가사
5. 기타

[clearfix]

1. 개요

나카시마 미카가 2005년 2월 2일에 발표한 싱글 앨범의 이름이자 해당 앨범에 수록된 동명의 곡.

전반적으로 흐르는 잔잔한 피아노 소리와 각각의 사계절이 포함된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일본 현지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곡이자 나카시마 미카의 대표곡 중 하나에 속하며, 한국에서도 J-POP을 듣는 사람들에게 벚꽃에 관련된 곡을 꼽으라면 꼭 순위에 드는 것을 볼 수 있다.

2. 영상

뮤직비디오
中島美嘉 × Ailee Collaboration Movie - 桜色舞うころ × 하루

3. 앨범

3.1. 싱글

3.1.1. 트랙 리스트

<rowcolor=#1b070a> 桜色舞うころ
2005. 02. 02 (수) 발매
<rowcolor=#1b070a>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桜色舞うころ
TITLE
Minako Kawae Satoshi Takebe
02 桜色舞うころ(Acoustic) Natsuko Kawabe Satoshi Takebe
03 桜色舞うころ(Instrumental) Natsuko Kawabe Satoshi Takebe

4.

4.1. 가사

桜色舞うころ 私はひとり
벚꽃이 흩날릴 무렵 나는 혼자

押さえきれぬ胸に 立ち尽くしてた
억누를 수 없는 마음으로 서 있었어요

若葉色 萌ゆれば 想いあふれて
어린 잎의 색이 돋아나면 마음이 넘쳐흘러

すべてを見失い あなたへ流れた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당신에게 흘러갔어요

めぐる木々たちだけが
둘러싼 나무들만이

ふたりを見ていたの
우리를 보고 있었어요

ひとところにはとどまれないと
한 곳에 머물 수 없다고

そっとおしえながら
살며시 가르쳐주면서

枯葉色 染めてく あなたのとなり
낙엽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당신 곁에

移ろいゆく日々が 愛へと変わるの
변해가는 나날들이 사랑으로 바뀌어가요

どうか木々たちだけは
부디 나무들만은

この想いを守って
이 마음을 지켜서

もう一度だけふたりの上で
한 번만 더 우리 위에서

そっと葉を揺らして
살며시 잎을 흔들어 주렴

やがてときはふたりを
결국 시간은 우리를

どこへ運んでゆくの
어디로 데려갈까요

ただひとつだけ 確かな今を
단 하나뿐인 확실한 지금을

そっと抱きしめていた
살며시 안고 있었어요

雪化粧 まとえば 想いはぐれて
눈으로 화장을 하면 마음이 헤매고

足跡も消してく 音無きいたずら
발자국도 지워버리는 소리 없는 장난

どうか木々たちだけは
부디 나무들만은

この想いを守って
이 마음을 지켜서

「永遠」の中ふたりとどめて
'영원' 속에서 둘을 멈춰주렴

ここに 生き続けて
여기서 계속 살아가게 해 주렴

めぐる木々たちだけが
둘러싼 나무들만이

ふたりを見ていたの
우리를 보고 있었어요

ひとところにはとどまれないと
한 곳에 머물 수 없다고

そっと おしえながら
살며시 가르쳐주면서

桜色舞うころ 私はひとり
벚꽃이 흩날릴 무렵 나는 혼자였어요

あなたへの想いを かみしめたまま
당신에 대한 마음을 깊이 생각하며

5. 기타

  • 정규앨범 MUSIC의 선행 싱글이었다. 나카시마 미카의 선행 싱글은 판매량이 좋다는 속설을 한 번 더 확인시켜 주었다.
    • 판매량은 105,631장이다.
  • 한국에서는 발매 2년 뒤인 2007년 2월 5일에 가수 포지션하루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해 나름대로 히트시키기도 했다. 가사 내용은 완전히 다르다. 가수 에일리가 웹툰 선녀외전 OST로 하루를 다시 한 번 리메이크해 부르기도 하였다.
  • 8년 뒤, 뜬금없이 싱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에 Natural Version이 수록되었는데, 악화된 목상태 때문인지 새로 녹음하지 않고 기존 녹음본을 편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