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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실바 |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풀럼 FC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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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 풀럼 FC No. 32 | ||||
에밀 스미스 로[1][2] Emile Smith Rowe[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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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 출생 | 2000년 7월 28일 ([age(2000-07-28)]세) | |||
잉글랜드 런던 크로이던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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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2cm[4] / 체중 79kg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유스 | 아스날 FC (2010~2018) | ||
선수 |
아스날 FC (2018~2024) → RB 라이프치히 (2019 / 임대) → 허더즈필드 타운 AFC (2020 / 임대) 풀럼 FC (2024~ ) |
|||
국가대표 | 3경기 1골[5] ( 잉글랜드 / 2021~2022) | |||
SNS | |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등번호 |
아스날 FC - 10번 풀럼 FC - 3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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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 아디다스 | |||
종교 | 가톨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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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풀럼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에밀 스미스 로우/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2017 U-17 월드컵의 우승 멤버이고 U-21 대표팀에 소집되고 있다.아스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성인 국가대표 소집 가능성도 높은 편이고, 실제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2021년 10월 A매치 명단에 가까웠다고 이야기하기도 하는 등, 성인 대표팀 승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다만 잭 그릴리쉬 같은 선수들도 벤치에 머무는 잉글랜드 대표팀이라서, 스미스 로우가 뽑힌다고 해도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가져갈 가능성은 현 상황에서는 거의 없다.
11월 A매치 주간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11월까지 최고의 폼을 보여주던 스미스 로우를 뽑히지 않아 현지에서도 의아해 하며 사우스게이트가 많은 비판을 받았다.
2021년 11월 9일 마커스 래쉬포드의 부상과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질병의 이유로 인해 대체자로 발탁되었다. 생애 첫 성인 대표팀에 콜업되었다. 이후 알바니아전에서 교체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고 산마리노 전에서는 선발 출전하여 데뷔골을 넣었다. 또한 1도움까지 기록하며 1골 1도움으로 맹활약으로 팀의 0-10 대승에 기여했다.
2022년 3월 친선경기를 치를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첫 경기인 스위스전에는 가벼운 부상으로 결장했고, 코트디부아르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62분 잭 그릴리쉬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한 장기간 결장 + 이에 따른 기량 하락으로 인해 국대 소집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으나 U-21 국대에는 계속해서 소집이 되고 있으며 U-21 유로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23-24 프리시즌 합류 전까지는 국대에 몸을 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본선에서는 제이콥 램지와의 경쟁에서 밀려 단 한경기만 선발로 출전했었으나 램지가 부상으로 하차하게 되자 4강전부터 선발로 출전하여 팀의 무실점 우승에 기여하였다. 최종 기록은 6경기(3선발) 2골 1어시.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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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램지보다 창의성이나 스텟 생산력은 떨어지지만,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빈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과 패스 앤 무브를 통한 연계 플레이는 램지와 매우 유사하다.[6] 심지어 유리몸 기질마저 램지와 유사하다.
스미스 로우의 가장 큰 강점은 축구 지능이다. 템포를 끊지 않고 간결하고 신속하게 드리블과 패스를 구사하고, 간결한 퍼스트 터치와 볼을 끌지 않고 빠르게 패스를 시도하는데, 오프더볼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빈공간으로 침투를 시도한다. 이러한 헌신적이면서도 영리한 움직임으로 공격 시 동료들의 고립을 막아준다. 이러한 움직임을 기반으로 경기에서 끊임없이 상대 수비의 시선을 끄는 미끼가 되기도 하고 상대 빈틈을 직접 노리기도 하는 등 공이 있든 없든 팀 공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스미스 로우의 영리한 오프더볼 능력은 득점력의 향상도 가져온다. 기본적인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좋아 득점하기 적절한 곳에 위치해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측면에서 사카나 외데고르가 공을 잡고 있다가 반대편에서 침투하는 스미스 로우에게 좋은 패스를 건네주면 스미스 로우가 박스 안으로 들어가 마무리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즉, 원 투 패스를 통한 연계에 최적화 된 선수로 답답하게 경직된 경기의 흐름을 풀어주는데 강점이 있다.
또한 스미스 로우의 강점 중 하나는 엄청난 골 전환율이다. 2021-22시즌에는 XG값 대비 2배가 넘는 득점을 보이면서 중반부부터 로테이션으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피니셔의 모습를 보여줬다. 아르테타가 선호하는 멀티 포지션 선수라는 것도 강점이다. 2020-21 시즌에는 4-2-3-1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되어 아스날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외데고르가 합류한 이후로는 중앙지향적인 좌측 윙어로 뛰며 득점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2020-21 시즌 유로파 리그 비야레알과의 1차전에서는 제로톱으로 기용되기도 했으며, 아스날이 4-3-3 포메이션으로 고정된 이후에는 메짤라로 기용되는 빈도가 늘어났다.
이처럼 오프더볼 능력과 뛰어난 골 감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 장점들을 상쇄시키는 단점은 주 포지션이 애매하다는 점이다. 세밀한 드리블이나 빌드업을 주도하지는 않고 자기 신체 템포를 살린 특유의 드리블과 원투 패스로 공간을 활용하는 스타일이기에 압박이 심한 중원에 놔두기는 힘들다. 실제로 메짤라로는 좋은 폼을 보여주지 못했고, 수비가 강한 팀 상대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 할 때가 많다. 그렇다고 윙어로는 파괴력이 다소 떨어져 조합을 많이 타며[7] 하프 스페이스에서 특히 위협적인 스미스 로우를 사이드에 주로 배치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현 상황에서 스미스 로우가 잘 할 수 있는 포지션은 4-4-2의 측면 미드필더라고 볼 수 있으나 아스날은 4-4-2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스미스 로우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유리몸. 풀 시즌을 소화한 경우가 드물며[8] 부상 복귀 이후에도 계속해서 잔부상에 시달고 있다. 여기에 2022-23 시즌에는 사타구니 수술을 받으면서 리그 중반까지 거의 뛰지 못했다. 이렇게 오랫동안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4-3-3으로 정립된 새로운 전술에서의 최적 포지션을 찾지 못했다.
아스날에서는 장기적으로 현재의 그라니트 자카처럼 하프스페이스에 위협적인 메짤라로 육성시키러 하는데 그렇다면 우선 부상 없이 건강하게 뛰어야 하고, 추가로 수비 가담과 경기 운영을 주도할 패스 능력이 향상되어야 한다[9]. 비슷한 스타일로 평가받는 아론 램지 역시 주 포지션을 못 잡다가 점차 자기 플레이를 정립하면서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줬으므로 스미스 로우 역시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지만 꾸준히 뛰어줄 수 있다면 램지보다 더 빨리 돌파구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10]
5. 기록
5.1. 대회 기록
- 아스날 FC (2018~2024)
- FA 커뮤니티 실드: 2020, 2023
- 잉글랜드 U-21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U-21 챔피언십: 2023
- 잉글랜드 U-17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U-17 월드컵: 2017
6. 여담
- 진짜 뼛속까지 영국인인지 가장 영국스러운 것들만 좋아한다. {{{#!folding 【스미스 로우가 좋아하는 것들 펼치기 · 접기】
- 좋아하는 축구팀은 아스날 FC.
- 좋아하는 배우는 키이라 나이틀리
- 좋아하는 가수는 원디렉션.
- 좋아하는 앨범은 원디렉션의 ' Four(원디렉션)'.
- 좋아하는 노래는 원디렉션의 'Steal My Girl', 'Love you good bye'와 'Night Changes'}}}
-
별명은 크로이든
더브라위너. 아스날 팀 동료들이 스미스 로우의 외모와 실력을 보고 붙여주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우만동 더브라위너한국 팬 한정으로는 로우시츠키라고 부르기도 한다. 약칭으로 ESR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르틴 외데고르는 '에밀로비치'라고 부른다.
- 한국에서는 아스날 팬들 사이에서 신두형, 신무형, 신누형을 잇는 신우형으로 불리고 있다.[12] 아스날 팬들에겐 아픈 손가락 중 하나인데, 그것이 밈이 된 것.
-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키어런 티어니와 함께 우나이 에메리의 유산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처음 1군에서 기회를 받은 때가 에메리 시절이었기 때문. 하지만 아르테타의 유산으로 보는 경우가 더 많다.
- 우상은 소속팀 레전드인 데니스 베르캄프.
- 만 15세가 되던 해에 한 단계 높은 U-18 팀으로 월반했는데 이는 역대 아스날 U-18 팀에서 2번째로 빠른 기록이다.[13].
- 사시가 있는 것 같다.
7. 스미스 로우에 대한 말, 말, 말
에밀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영리한 선수이다. 그의 날카로운 턴과 뛰어난 시야는 이미 그를 우리의 핵심 선수로 만들었다.
- 미켈 아르테타
- 미켈 아르테타
나는 23세 이하 경기에서 에밀을 만났을 때 "아스날 아카데미 선수에게서 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한 적 있다.
그는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며, 동시에 매우 겸손하고,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주고 매우 행복하게 해 준다.
그는 내가 아스날 아카데미에서 보고싶은 것들의 롤 모델이다.
또한 그는 평생 큰 재능을 가지고 살았지만 일에 대한 태도가 여전히 뛰어나다.
- 프레디 융베리
그는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며, 동시에 매우 겸손하고,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주고 매우 행복하게 해 준다.
그는 내가 아스날 아카데미에서 보고싶은 것들의 롤 모델이다.
또한 그는 평생 큰 재능을 가지고 살았지만 일에 대한 태도가 여전히 뛰어나다.
- 프레디 융베리
그 친구는
로베르 피레스의 오른발을 가진 선수이다. 스미스 로우는 대단한 선수이다.
그는 한 번의 터치로 모든 것을 플레이한다. 그는 영리하고 공을 받기도 전에 공이 어디로 향하는지 아는 것 같다.
- 토니 아담스[14]
그는 한 번의 터치로 모든 것을 플레이한다. 그는 영리하고 공을 받기도 전에 공이 어디로 향하는지 아는 것 같다.
- 토니 아담스[14]
아스날은 스미스 로우같은 선수들을 보며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언젠가 내 아이들이 커서 헤일 엔드에 들어가 스미스 로우같은 선수가 되길 바란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항상 그가 잘하길 바란다. 전체적인 경기를 보면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볼을 달고 뛰는 건 스미스 로우가 가장 잘한다 정말 흥미로운 선수다. 속도 조절, 볼을 운반하는 능력 모두 특별하다. 다른 포지션에서도 튈 수 있다. 위의 네 자리에서 모두 뛸 수 있다.
제이미 캐러거
제이미 캐러거
8. 어록
나의 꿈은 아스날의 레전드가 되는 것이며, 모든 것이 잘 풀린다면 나는 아스날의
원 클럽 맨이 될 것이다.
첼시전 당일 누가 호텔 방 문을 두들겼는데, 코치 중 한 명이 와서 이야기를 전달하러 왔다.
감독이 아래층에서 나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한다는 이야기였고 나는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 잘못한게 있나? 같은 생각을 했다.
아래층에 내려갔더니 감독님이 앉아있었고, 그는 나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첼시전에 선발 출전할 거라고 이야기해주었다.
그의 앞에는 전술 판이 있었고, 그는 내가 어디에서 뛰고 무엇을 해야할 지 알려주었으며, 나에게 많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었다.
감독이 아래층에서 나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한다는 이야기였고 나는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 잘못한게 있나? 같은 생각을 했다.
아래층에 내려갔더니 감독님이 앉아있었고, 그는 나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첼시전에 선발 출전할 거라고 이야기해주었다.
그의 앞에는 전술 판이 있었고, 그는 내가 어디에서 뛰고 무엇을 해야할 지 알려주었으며, 나에게 많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었다.
나는 어렸을 때
베르캄프의 플레이를 보곤 했다.
또한 유스 아카데미 시절에는 외질이 아스날에 있었고 그와 훈련받으며 경기하는 것은 정말 믿기 힘들었다.
나는 계속 노력할 것이며 그들처럼 플레이하고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다.
또한 유스 아카데미 시절에는 외질이 아스날에 있었고 그와 훈련받으며 경기하는 것은 정말 믿기 힘들었다.
나는 계속 노력할 것이며 그들처럼 플레이하고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다.
아스날이 나의 남은 커리어 기간동안 나를 원한다면 나는 영원히 이곳에 남을것이다. 원클럽맨으로 남는것은 매우 어려운일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영원히 이곳에 있고 싶다.
9.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풀럼 FC 2024-25 시즌 스쿼드[주의] | ||||||
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비고 | |
1 | GK | 베른트 레노 | Bernd Leno | 1992년 3월 4일 | |||
2 | DF | 케니 테테 | Kenny Tete | 1995년 10월 9일 | |||
3 | DF | 캘빈 배시 | Calvin Bassey | 1999년 12월 31일 | |||
5 | DF | 요아킴 안데르센 | Joachim Andersen | 1996년 5월 31일 | |||
6 | MF | 해리슨 리드 | Harrison Reed | 1995년 1월 27일 | |||
7 | FW | 라울 히메네스 | Raúl Jiménez | 1991년 5월 5일 | |||
8 | MF | 해리 윌슨 | Harry Wilson | 1997년 3월 22일 | |||
9 | FW | 호드리구 무니스 | Rodrigo Muniz | 2001년 5월 4일 | |||
10 | MF | 톰 케어니 | Tom Cairney | 1990년 1월 20일 | (C) | ||
11 | FW | 아다마 트라오레 | Adama Traore | 1996년 1월 25일 | |||
12 | FW |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 Carlos Vinícius | 1995년 3월 25일 | |||
15 | DF | 호르헤 쿠엔카 | Jorge Cuenca | 1999년 11월 17일 | |||
16 | MF | 산데르 베르게 | Sander Berge | 1998년 2월 14일 | |||
17 | FW | 알렉스 이워비 | Alex Iwobi | 1996년 5월 3일 | |||
18 | MF |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 Andreas Pereira | 1996년 1월 1일 | |||
19 | FW | 리스 넬슨 | Reiss Nelson | 1999년 12월 10일 | [2] | ||
20 | MF | 사샤 루키치 | Saša Lukić | 1996년 8월 13일 | |||
21 | DF | 티모시 카스타뉴 | Timothy Castagne | 1995년 12월 5일 | |||
23 | GK | 스티븐 벤다 | Steven Benda | 1998년 10월 1일 | |||
28 | FW | 제이 스탠스필드 | Jay Stansfield | 2002년 11월 24일 | |||
30 | DF | 라이언 세세뇽 | Ryan Sessegnon | 2000년 5월 18일 | |||
31 | DF | 이사 디오프 | Issa Diop | 1997년 1월 9일 | |||
32 | MF | 에밀 스미스 로우 | Emile Smith Rowe | 2000년 7월 28일 | |||
33 | DF | 안토니 로빈슨 | Antonee Robinson | 1997년 8월 8일 | |||
<colbgcolor=#000> 구단 정보 | |||||||
구단주 : 샤히드 칸 / 감독 : 마르코 실바 / 홈 구장 : 크레이븐 코티지 | |||||||
출처 :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 2024년 8월 18일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아스날 FC에서 임대
}}}}}}}}} ||2019년 골닷컴 선정 NXGN (U-20) 유망주 50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1D1D1D; margin: -6px -1px -11px" |
제이든 산초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캘럼 허드슨오도이 | 필 포든 | 호드리구 |
알폰소 데이비스 | 산드로 토날리 | 디에고 라이네스 | 모이스 킨 | 모건 깁스화이트 | |
라이언 세세뇽 | 페란 토레스 | 소피안 디오프 | 이선 암파두 | 에릭 가르시아 | |
메이슨 그린우드 | 티모시 웨아 | 파울리뉴 | 아구스틴 알멘드라 | 오렐리앵 추아메니 | |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브누아 바디아실 | 키야나 후버르 | 피에트로 펠레그리 | 아메드 주니어 트라오레 | |
얀피테 아르프 | 아벨 루이스 | 이강인 | 윌렘 죄벨스 |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리안 브루스터 | 에밀 스미스 로우 | 엘링 홀란드 | 조슈아 서전트 | 링콩 | |
세르히오 고메스 | 훌리안 알바레스 | 후안 미란다 | 아민 구이리 | 오잔 카바크 | |
티아고 알마다 | 레오나르도 캄파나 | 안토니오 마린 | 가브리에우 브라장 | 안테 팔라베르사 | |
무함마드 이하타렌 | 브레네르 | 야리 페르스하런 | 쿠보 타케후사 | 크리스티안 프뤼히틀 |
[1]
하이픈이 없지만 '스미스 로'가 성이다. 여타 다른 두 단어 성씨를 가진 잉글랜드 선수와는 다르게 줄표를 사용하지 않아 붙여 쓰지 않는다. 이에 대해 스미스 로 본인은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원래 줄표가 없었다고 답했다.
'스미스 로'라는 성씨가 부계 성과 모계 성을 동시에 이어받은 것이 아닌 자체로 하나의 성씨이기 때문인듯.
[2]
발음은 /로우/에 가까우나 boat를 ‘보우트’라 적지 않듯 Rowe도 ‘로’로 적어야 바르다.
[3]
국제음성기호 : emɪl smɪθ ɹəʊ
[4]
최근 성장통을 겪은 이후 키가 자랐다. 훈련 사진을 토대로 추정컨대 184 ~ 186cm로 보인다.
[5]
2022년 3월 30일 기준
[6]
램지는 링커 역할을 함과 동시에 본인이 적극적으로 박스에 침투하여 득점한다면, 스미스 로우는 빈 공간을 찾아 움직이며 패스를 받아주고 공격진에 볼을 돌게 한다.
[7]
스미스 로우는 중앙 지향적인 인버티드 윙어에 가까운데 이러면 풀백이 윙어 수준의 공격적인 풀백이어야 한다. 허나 2022-23 시즌 아스날의 좌측 풀백은 역시 중앙지향적인 인버티드 풀백인 진첸코이고 이에 따라 드리블에 강점을 보이는 직선적인 윙어 마르티넬리가 주전으로 뛰고 있다. 즉 부상과는 별개로 2022-23 시즌 현재 아스날의 전술 상 윙어로 뛰기에는 부적합하다.
[8]
그나마 2020-21 시즌은 부상 없이 뛰었고 중반기부터는 붙박이 주전으로 뛰었다. 2021-22 시즌에는 장기 부상은 없었지만 자잘한 부상이 많아지면서 중반부부터 로테이션으로 기용되었다.
[9]
현재 아스날에서 이 롤을 외데고르가 하고 있다.
[10]
특히 아스날 커리어 말기가 돼서야 세모발이 개선된 램지와 달리 스미스 로우는 골 결정력 자체는 팀 내에서도 손꼽히는 축이기에 더 발전 가능성이 있기도 하다.
[11]
엘리자베스 2세를 비롯한 영국 왕실을 다룬 드라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엘리자베스 2세는 생전 아스날의 팬이었다.
[12]
사실은 신우형이 신무형과 신누형보다 먼저 나왔다. 다만 신무형과 신누형이 더 유명해지는 바람에...
[13]
첫 번째는 만 14세에 월반하여 현재도 U-18과 23을 오가고 유로파 명단에도 포함된 2003년생 유망주
찰리 파티노로, 파티노 이전에는 가장 빠른 기록이었으며, 아스날 유스 기준
잭 윌셔 급의 평가였다고 한다.
[14]
아스날 레전드가 아스날 유스 출신 선수를 칭찬한게 뭐 대단한 일이냐고 할 수 있지만 아담스는 아스날 칭찬에 인색한 레전드 중 한 명이다. 본인이 뛸 때 생각하면 답답할 수 밖에 없지...
[15]
참고로 이 양반은 선수 시절의 영향인지 아스날 관련 얘기만 나오면 미친듯이 까느라 바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