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bordercolor=#45babd> |
이낙연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45BABD> 생애 및 활동 | <colbgcolor=#fff,#1f2023> 생애 및 정치 경력 ( 국무총리 시절 행적 · 당대표 시절 행적) | |
가족 | 아버지 이두만 · 아들 이동한 | ||
20대 대선 | 대권주자로서의 장단점 · 필연캠프 | ||
비판 및 논란 | 비판 및 논란 ( 국무총리 시기 · 당대표 시기 · 제20대 민주당 경선 후보 시기) | ||
관련 단체 | 새로운미래 | ||
기타 | 친낙 · 별명 · 똥파리 · 뮨파 · 이낙연 마이너 갤러리 · 문을 여니 조국이 보인다 |
1. 긍정적 별명
1.1. 어대낙
어차피 대통령은 이낙연의 줄임말로 이낙연 대표가 한창 대권 주자 지지율 선두를 달리던 시절에 자주 쓰이던 별명이다. #하지만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후 지금은 사멸된 용어다.
1.2. 5선 대변인
총리 재임 시절 국회 대정부 질의 때 야당 의원들의 질문을 매우 간단하면서도 명쾌하게 논파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이처럼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반박을 구사할 수 있는 이유는 이낙연이 언론인 출신이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 이낙연은 민주당 대변인을 많이 맡아 '5선 대변인'이라는 별명이 있기도 했다. #2. 중립적 별명
2.1. 낙/연/여니
성씨인 이의 경우 과거 이명박이나 현 경쟁자인 이재명과 겹침으로 가운데 글자인 '낙'으로도 많이 불려진다. 이재명의 '명'과 함께 민주당 대선 경선상의 양자대결을 뜻하는 '명낙대전'이라는 용어도 있다. # 다만 이낙연 지지자들은 이낙연의 '낙( 洛)'자에 포함된 의미는 아니지만 '낙'이라는 한글 글자에서 쉽게 연상할 수 있는 한자 落의 의미가 떨어진다, 하락한다 등 안 좋은 의미의 단어들이 연상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기에 '낙' 대신 '연'이라는 글자를 사용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이낙연 캠프의 이름이 필연캠프인 것에서도 알 수 있다.또한 이낙연의 마지막 글자인 연을 따서 여니라고 부르기도 한다.[1] 문재인의 긍정적 별명인 이니의 다른 버전인 셈. 여초카페에서는 문재인의 긍정적 별명인 이니와 합쳐서 '이니여니'로 부르기도 한다.[2] 문을 여니 조국이 보인다와 같은 밈에서도 사용되었다. #
2.2. NY
YS( 김영삼), DJ( 김대중), MB( 이명박)처럼 이름 영문표기의 머리글자(Nak Yeon)를 딴 별명이다. #2.3. 밀랍총리
총리 시절 이낙연이 귀빈들과 사진을 찍을 때마다 마치 밀랍인형같이 늘 같은 표정과 같은 자세를 취하여 붙은 별명이다. 이낙연 본인에게는 그 표정이 본인 할 수 있는 가장 나은 표정으로, 나름의 고민 끝에 나온 것이라고 한다. #3. 부정적 별명
3.1. 사면발의( 赦 免 發 意)/ 사면바리
이낙연 대표의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발의 발언 이후 # 클리앙, 보배드림, 딴지일보 등 비 이낙연계 친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생긴 별명이자 멸칭으로 기생충 사면발니에 빗대어 만든 별명이다.3.2. 엄중이/엄중낙연
이낙연이 대정부 질의에서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자주 말한것에서 비롯된 별명이다. 당대표 시절 행보와 재보선 패배 이후에는 ' 엄중'을 강조하면서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을 비판하는 부정적인 별명이다. 이제는 엄중이, 엄중낙엽, 엄중낙지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등장하고 있다. #한편, 김두관은 이낙연을 두고 당대표 시절 야당의 공격을 "엄중하게" 막아낸 것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
3.3. 기름장어
반기문에게도 붙었던 별명으로, 미꾸라지처럼 모든 사안에 명확한 찬반을 밝히지 않고 늘 엄중하다면서 애매모호하게 답변하며 어느 한쪽에게 책잡히지 않고 자신이 책임지지 않으려는 발언만 해서 붙어진 별명이다. 간을 보며 이미지와 이득만 챙긴다고 마치 ' 간철수'처럼 '간낙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3.4. 이 낙엽
이낙연의 '낙'자와 낙엽의 엽을 합성한 별명으로, 이명박/박근혜 사면발의와 재보궐 패배로 지지율이 급락한 모습이 마치 낙엽과 같다고 해서 만들어진 별명이다. #3.5. 추풍낙연/추풍낙엽
" 추미애 바람에 이낙연이 지다"란 뜻으로 최근에는 추미애를 지지하고 이낙연을 비판하는 민주당 지지층들이 이 단어를 많이 쓰고 있다.2022년부터는 이낙연의 지지율이 내려가는 등 이낙연에게 부정적인 현상이 있을 때 언론에서 사용하곤 한다. #
추미애는 한때 보수의 어머니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몰락했었지만 22대총선에서 하남갑에서 생환하며 여성 최다선 국회의원 타이틀을 얻고 국회의장 후보군에 오르는등 화려하게 부활했고,이낙연은 자신의 홈그라운드라 자부하는 광주에서도 옥중출마를 한 송영길 보다도 득표율이 밀리며 처참하게 몰락하며 결과적으로 추픙낙엽은 현실화가 되었다.
3.6. 전과 2범
주로 82쿡등 여초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별명이다. # , #이낙연은 줄곧 도덕성을 부르짖지만, 실은 자신도 범죄경력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 1978년 예비군 훈련 무단불참으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2004년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만원형을 선고받은 엄연한 전과 2범이다. # # 민주화운동 등의 전력도 아니다.
이낙연이 민주당 국회의원 44%가 전과자라고 했다가 여야 모두에게 어그로를 끌어 큰 비판을 받자 1%가 맞다고 부랴부랴 정정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해당별명이 재조명 되기도 했다.
3.7. 똥파리
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사용하는 별명으로 이낙연 본인 뿐만 그 지지자들을 일컫는 멸칭으로도 곧잘 사용된다. #3.8. 낙지/ 낙지 탕탕이/이낙지
이낙연이 하는 행보가 마치 낙지와 같다면서 그의 이름중 한자인 글자인 낙자를 낙지에 빗댄별명 #, #3.9. 수박/수박왕
수박의 색이 껍질은 초록, 알맹이는 빨강인것에 빗대어 겉과 속의 색깔이 다르다는 의미. 원래는 김진표, 박병석 등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보수파 정치인들이나 더불어민주당의 주류 계파로 일컬어지는 친문계, 친명계를 비판하는 조금박해 등 소장파 의원들에 대한 멸칭이었으나 이후 이낙연계 인사들이나 이낙연을 일컫는 멸칭으로 의미가 확대되었다. #, #
[1]
원래 연은 여자 이름으로 자주 쓰이지만 애초에 정치인들 중에서 여자가 많지 않으므로...
[2]
특히 2030 여성들이 주류인 쭉빵카페, 소울드레서 등에서 자주 나타난다. 한편, 이러한 여초 커뮤니티는 대체로
친문 성향을 강하게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