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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대 크리처를 파괴하거나 상대의 패를 버리게 하는 전략에 특화된 문명!
룰북 설명
룰북 설명
패 파괴와 상대 크리처 직접 파괴에 특화된 문명. 그 외 특성으로는 상대 크리처의 파워를 낮추는 능력, 전투를 실행한 크리처를 승패와 관계 없이 묘지로 보내는 '슬레이어' 능력, 묘지 회수, 능력치가 높은 대신 구린 패널티가 있는 블로커 등이 있다.
대표적인 듀얼리스트에는 크로우, 쟈키라, 코지로, 제로, 제로 주니어, 키리후다 윈 등이 있다. 윈을 빼면 흑막이나 최종 보스에게 자주 배정되는 문명.
키메라, 리빙데드, 고스트, 데스퍼펫, 헤드리안, 데몬 커맨드, 다크 로드, 좀비 드래곤 등의 종족이 존재. 당연히 디자인 역시 그로테스크하여, 독기가 짙고 도저히 생물이 살 수 없는 곳에 터를 잡은 터라 적응에 성공하는 대신 여러모로 뒤틀리게 되었다는 뒷 설정이 있다. 이러한 설정에 따라 더 살기 좋은 땅을 얻기 위해 타 문명을 침략하는 경향이 있어 빛 문명 및 자연 문명과는 적대 관계.
이하는 어둠 문명에 소속된 주요 종족들.
2. 주요 종족들
좀비나 일부 스켈레톤 같은 크리처가 속해있다 종족 이름 그대로 유령이나 망령 등에서 모티브를 따온 크리처가 많다.~그림자라는 이름이 붙은 크리처가 많다는 특징이 있으며 진화 크리처는 ~의 마영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어둠 문명하면 떠오르는 한데스, 파괴, 묘지 소생 등의 효과를 거루갖추고 있으며 다색 바리에이션도 많은 종족이다.
에피소드 2에서 어둠 문명 대표로 많이 지원받았다. 몸이 뼈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뼈를 이용해서 인공적으로 만든 종족이라고 한다 다크로드의 마술 실험에 의한 다양한 생물의 합성에 의해 만들어진 본능으로 움직이는 완전 전투용 크리처.
자연 문명의 피오나의 숲에 어둠 문명 병사로써 침공하여 나무들을 부패시키면서 학살을 한다.
진화하면 창조주인 다크로드조차도 끌어들여 더욱 혼란스럽게 비대화된 흉악한 모습으로 변모한다.[1]
초기에는 슬레이어 능력 보유 크리처가 많았고 이후엔 한데스 효과 보유 크리처가 많이 추가되었다.
사신왕 나가 등 관련된 강력 크리처도 꽤 많았기에 초기엔 인기가 많았지만 초기 종족 대부분이 그렇치만 이후엔 추가되는 카드 자체가 없어져 자연스럽게 시들었다.
명명룰은 '기가'로 시작하는 이름이며 진화 크리처는 '초환수'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졌다 기존 창작물의 가고일들과 달리 석상의 일종은 아닌 듯하며 악기를 연주한다. 어느 다크로드가 만든 일종의 기계 장치이다. 기생충의 일종이며 시체의 일부를 덮어쓰는 식으로 시체를 이용한다 뇌를 조종하는 기생충 컨셉의 종족.
오염된 땅에서 탄생했다고 하며 이름이 남으로 끝나지만 생물학적 성별 구분은 없다고 한다.
한글판에선 이름의 남이 인간으로 변경되었다. 불사조편 백스토리상 살아남은 5체의 기존 종족중 하나다
비진화 크리처는 인형으로 끝나는 수식어가 붙고 진화 크리처는 이름이 마술왕으로 시작한다는 특징이 있다. 어둠 문명의 드래곤으로 투혼편 백스토리에 불문명의 볼케이노 드래곤과 자연문명의 어스 드래곤처럼 봉인된 드래곤의 일종이다. 한글판에서는 좀비 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
불사조편에서는 설정상 멸종했다가 부활한 기존 드래곤 중 하나다 설정상 어둠 문명의 지배층으로 극신편부터는 지배층의 자리를 데몬 커맨드에게 빼았긴듯 하다 어둠 문명의 커맨드 계열 종족이며 초창기부터 나왔다.
어둠 문명의 강력한 종족으로 지배층은 아니었지만 극신편부터는 지배층의 자리를 차지한듯 하다.
희대의 네타 카드 암흑의 기사 자간부터 애니메이션 주인공 라이벌 코쿠죠 쿄시로의 악마신 바롬를 포함한 에이스 카드 등 인기 카드가 많이 소속된 종족이다.
드래곤 사가부터 등장한 데몬 커맨드의 파생형이자 드래곤 계열 종족이기도 한 종족 에피소드 1부터 등장한 어둠문명의 드래곤 계열 종족이자 커맨드 계열 종족 인형같은 외형의 크리처가 많다.[2]
드래곤 사가편 어둠문명 소속 주역인 보르프가 소속된 종족이라 지원을 많이 받았다. 어둠문명 드래곤하트와 연계하기 위해[3] 파괴되면 어드밴티지를 보는 카드가 많다. 펑키 나이트메어와 달리 혁명편에서 처음 나왔으며 코믹한 느낌의 펑키 나이트메어와는 달리 진지한 느낌의 외형인 크리처가 많다. 죠시즌에 새로 등장한 6종족[4] 중 하나
묘지 이용 플레이가 주전략이다.
밑의 마도구와 흉귀 시리즈 등 도구를 의인화시킨 듯한 크리처와 좀비 외형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1]
이는 카드 디자인에서도 적극 반영되어 진화 크리처에 특히 흉칙하게 생긴 크리처가 많은 편이다.
[2]
비슷한 컨셉인 데스퍼펫이 꼭두각시 인형 모티브에 기괴한 외형이 많치만 이쪽은 펜시 인형처럼 생긴 크리처가 많다.
[3]
어둠 문명 드래곤하트는 용해조건이 다른 크리처를 파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용해 후 리애니메이트하는 효과와 파괴되면 이득을 보는 효과를 메꾸는 식.
[4]
메탈리카,비트죠키, 무토피아, 그랑섹트, 머피갱, 죠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