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21:22:58

악당/캐릭터/광기형


악당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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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사이언티스트 ( 매드 닥터/ 매드 아티스트) - 악인형 주인공 - 악역보다 문제가 많은 주인공
목적이 없음 - 범죄자 - 소악당 - 위선자 - 마지막에 성공
성향별 유형
질서 악 - 중립 악 - 혼돈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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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관련 속성3. 목록
3.1. ㄱ3.2. ㄴ3.3. ㄷ3.4. ㄹ3.5. ㅁ3.6. ㅂ3.7. ㅅ3.8. ㅇ3.9. ㅈ3.10. ㅊ3.11. ㅋ3.12. ㅌ3.13. ㅍ3.14. ㅎ3.15. 알파벳, 숫자, 기호

1. 개요

악당/캐릭터의 유형. 저지르는 모든 행동의 근원이 광기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원래부터 미쳤거나 특별한 이유 때문에 미쳤다는 식으로 나뉜다. 보통은 그냥 미치광이가 날뛰는 것처럼 행적을 묘사하다가, 최후를 앞두고서야 그 과거가 밝혀지는 식으로 전개된다.

유형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 (A) 공감 능력이 떨어지거나 아예 없는 유형
    가장 흔한 유형. 성격파탄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쾌락범죄자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자신이 저지르는 행동이 '왜 잘못인지 모르기 때문'에 악행이 일상화되었다. 여기서 일반인들과는 '일상'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광기형으로 간주된다. 다만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아야 한다는 전개상의 문제 때문인지, 대개 약간의 사회성을 지니고서 그늘에 숨어 활동하는 '이웃집 사이코패스'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 (B)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적인 논리를 펼치는 유형
    자신(들)만의 논리나 대의를 품고 악행을 저지르는 유형. 보통 악당은 탐욕이나 개인적 원한 등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는 이유로 악행을 저지르지만 이 유형은 '논리나 설득이 통하지 않아서' 미지에 대한 공포를 준다. 하지만 독자적인 논리를 하나하나 구상하기엔 피곤해서[1], 열에 아홉은 그냥 그 구역의 대장급 미치광이나 사이비 종교 집단,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론을 증명하려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등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 (C) 이중인격
    '미친 상태'가 별개의 캐릭터로 존재한다. 보통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미친 상태'로 전환되는데, 판단력을 잃은 대신 초인이 되어 능력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자의든 타의든 죽음을 앞두고서야[2] 그 괴력의 원천이 드러나는 식으로 과거가 공개된다.
더 나아가면 본인의 의지로 '미친 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다. 본인의 의지가 개입되었다는 점에서 광기형이라 부르기 힘들어 보이겠지만, 아래의 E 유형처럼 미친 척하면서 행동하는 게 밝혀지면 더더욱 무서운 법이다.
  • (D) 한때 평범했으나 모종의 계기로 미쳐버린 유형
    이 유형은 반전으로 독자를 충격에 빠트리거나 슬픈 과거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기 쉽고, 타락형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그 효과도 크다. 하지만 타락형처럼 악당 미화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고, 특히 미친 후의 악행이 미치기 전보다 커질수록 논란이 심화된다.
  • (E) 혼돈 그 자체를 즐기는 유형
    대표적으로 '혼돈'이란 단어가 의인화된 듯한 조커가 있다. 이 유형은 캐릭터의 완성을 위해 과거가 밝혀지기는 하지만, 그 초점을 과거보다는 '두서없는 행동'이나 '가치관의 부재' 등 혼돈에 중점을 둔다.
목적이 없는 악당과 혼동하기 쉬운데, 이는 독자적인 유형이라기보단 캐릭터를 제대로 못 만든 경우에 해당한다.

2. 관련 속성

3.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범례
매드 사이언티스트
막장 부모
@ 개과천선하여 선역이 되었거나 악당을 그만 둔 경우
이 속성의 주인공
※ 작품명 - 캐릭터: 가나다 순으로 작성
악인형 주인공 목록도 참고.

3.1.

3.2.

3.3.

3.4.

3.5.

3.6.

3.7.

3.8.

3.9.

3.10.

3.11.

3.12.

3.13.

3.14.

3.15. 알파벳, 숫자, 기호



[1] 보통 스토리 전개를 위한 부분까지만 논리를 구상하고, 그 외의 부분은 생략한다. 너무 구구절절 설명했다간 다른 유형으로 빠지거나 미치광이라는 속성이 흐려지기 때문. [2] 치명상을 입은 것도 모를 만큼 미쳤거나, 자기 목숨이 위험해진다는 것도 모른 채 궁극기를 사용하거나 등등. [3] 살인 그 자체를 게임으로 생각 한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혼돈 악이라고도 할 수 있다. [4] 아사쿠라는 더할 나위도 없고,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은 시바우라와 토죠 역시 인격에 결함이 있는 사람이 개인의 안위나 잘못된 사상을 추구하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주는 사례다. [5] 마지막에 갱생했으나, 악행도 큰 것도 있지만 오히려 뜬금 없는 감이 상당히 크며 개심했다는 점을 파악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지라 @에 해당되지 않는다. [6] 종족 자체가 블러드 족이라는 고등 종족이라 인간을 하등 생물로 여기는 선민사상에서 기반되었다. 에고 더 리빙 플래닛과 비슷한 선민사상 주의자. [7] 광기의 수준이 아예 동생인 에볼토가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다. 에볼토의 경우는 수많은 행성들을 먹어치워서 힘을 기른다 정도지만, 킬버스는 아예 동생의 힘을 흡수해서 우주 전체에 빅뱅을 일으켜 모조리 소멸해서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없애버리는 멸망주의자다. [8] 원래는 선역이었으나, 후와의 죽음으로 제로원 Others 가면라이더 발칸 & 발키리 결말에서 미카즈키, 올가와 같은 유형의 악당으로 타락하게 된다. [9] 사실상 난바 쥬자부로의 미형 악역 버전이다. [10] 바보는 원작과 2009년 한정. 복수는 2003년 한정. [11] 해석에 따라서. [12] 막장 양할아버지. [13] 36화에서 제대로 포텐이 터진다. 그래도 위의 둘에 비하면 나은 편이다. [14] 일단 자기네들은 하치야 아이가 무서워서 이런다 하지만 정작 하는 짓을 보면 그냥 변명처럼 들린다. 특히 키타벳부는 아예 월권도 하니 말 다한 셈. [15] 웹툰과 드라마 내용의 차이점에 따라서 유형이 다르다. [16] 이 인간은 실화에 오를정도로 악명이 젤 높다. 여성을 30년동안 성추행 강간 성폭행 일삼고 언론과 매체물에서 노출되지않도록 자신의 권력으로 막을정도로 악명이 높다. [17] 초중반 한정. [18] 스너프를 단속해야 될 상황에 어떤 4명이 찍은 스너프를 장려했다. 사실 이 쪽은 세계관 자체가 미쳤다고 봐야 된다. 뇌물을 다른 것도 아니고 마유코 팬티로 받았으니 말 다했다. [19] 어떤 육상 스플린터 선수를 위의 4명이 찍은 스너프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고문했다. [20] 전면전쟁 편부터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21] 셋 다 마지막에 반성해서 @가 붙었지만 이들이 저지른 악행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22] 스폰지밥 날다! 편에서 해파리랑 같이 놀려는 스폰지밥을 온갖 잡거리를 시켜 노예처럼 부려먹어 괴롭힌다. 더욱 가관인건 막판에서 스폰지밥의 바지를 장례식(...)을 치르는 무례하고 염치 없는 추태를 보여준다. 더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23] 정확히는 4부 249~250화에서 PK해버리는 막장 짓을 저지른 이후 작가에게 미화받고 계속 막장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24] 초반에는 비뚤어진 정의관을 가졌을지 언정 나름대로 세상이 평화로워지는 것을 원했기에 광기형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의 힘에 심취하기 시작하면서 범죄자들 뿐만 아니라 무고한 인물들까지 살해했으며 끝내는 가족조차 이용해 먹을 정도로 악랄해졌고, 마침내 그 광기는 최종화에서 절정에 달하게 된다. [25] 탄막 아마노자쿠에는 주인공으로 나온다. [26] 이소영한테 한 짓거리를 보면. [27] 이 쪽은 동생인 주제에 자기 언니를 괴롭힌다! [28] 17호와 18호 모두 미래 시점에서만 해당. [29] 뚱보 부우 한정으로 @에 해당. [30] 이 부분은 다소 애매하기에 차후 전개에 따라 갈린다. [31] 마인 부우로 인해 세계에 혼란이 와 치안이 약해진 틈을 타서 기분 내키는 대로 총을 쏴재끼며 사람들을 학살하고 다녔다. 결국 겁도 없이 부우까지 건드렸다가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32] 시오이, 사리나는 선역이 되면서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카나메는 여전히 악역이다. [33] DC 코믹스의 대표적인 광기형 빌런이 조커라면 마블 코믹스의 대표는 단연 그린 고블린이다. [34] 마블의 몇 안 되는 순수 혼돈 악 캐릭터. [35] 정확히는 지식욕. [36] 8, 9권을 보면 색욕형에도 겸비될 수 있다. 이런 면에서는 밑의 엠브리오와 비슷할 듯? [37] 오르카는 블랙헤븐에서 잠시 아군으로 합류하기는 하지만 갱생하지 않았으므로 @에 해당하지 않으며 그 동안 저지른 수많은 악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38] 지능은 스우 한정. [39] 다만, 데미안은 위의 선대 신왕, 겔리메르처럼 상당히 옹호의 여지가 있고, 여러가지 의미로 나은 편이다. [40] 이 녀석은 다른 주요 빌런들에 의해 묻혀져서 그렇지, 도라지들의 왕자를 인질로 삼아 무릉도원의 도라지들 전원을 병사들로 부려먹었다. 민간인들을 강제로 병사로 만드는 것은 가장 악질적이고 광기 넘치는 행위 중 하나다. [41] 1기까지만 한정. [42] 실제로 사이코패스 언급이 없을 뿐 박창범을 죽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웃음까지 짓고 있는 걸 보면 사실상 타인의 감정을 알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의 정의에 부합하는 인물이다. [43] 다만 해당 작품은 작가가 아무도 악인으로 그리지 않았다고 밝혔음을 감안해야 한다. [44] 따당 따당 땅!ㅋㅋ 이걸로 요약 끝. 다만 이 쪽은 주인공들을 도우는 편도 많다. [45] 단, 이 쪽은 광기형 악당이지만 딸들 만큼은 소중히 여기는 편. [46] 최후의 전투 한정. [47] 지능은 강태유 한정. [48] 마지막에 반성해서 @가 붙었지만, 그가 저지른 악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49] 실수도 아니고 일부러 악행과 뻘짓을 저질러서 항상 송영길에게 혼난다. [50] 다른 가족들은 변종사상균에 감염되어서 그렇게 되었지만 루카스만 맨정신으로 광기를 제대로 보여준다. [51] 이도운을 죽였는 데도 죄책감은 커녕 자신은 촉법소년이라고 인스타에서 올리는 등 인간 말종의 행태를 보였다. [52] 유호빈을 복수한답시고 유호빈의 어머니를 속여 삭발을 감행하는 미친 짓을 벌였다. [53] 앞 뒤 안 가리고 막 행동하는 성격 때문에. [54] 빌런으로 흑화했을 때 꽤 지능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55] 애초에 약쟁이이다. [56] 조윤의 거래 카드 사용 이전 한정. 거래 카드 사용 이후로는 괴물형으로 바뀐다. [57] 단, 악이 아닌 정의로운 쪽으로 타락한 경우다. 언뜻 보면 그가 벌이는 짓 모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처형한다는 전제 하에 벌이는 정의로운 일 같지만, 실상은 결과는 좋았다에 불과하다. 악을 처리할 수만 있다면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사람들은 어찌 되든 상관없다는 주의. 특히 설득이 안 통하는 이유기도 하다. 오죽하면 작가가 사교계 전문가 100명을 데리고 와도 전혀 안 통할 거라고 못박았을 정도. 철저하게 모든 일을 자신만의 두뇌로 계산해 판을 유리하게 가도록 설계하며, 협박, 협력, 배신, 인질 등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진짜 광인. 적들이 처리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 그것조차 계획에 이용한다. [58] 또 하나의 세계 히어로즈의 노멀 엔딩과 진 엔딩에서 프렌즈 하트로 정화된다. [59] 엄밀하게 말하면 여기 나오는 악역 전부 다 포함 된다. 어떤 악역이든 그렇게 표현될 수 있기 때문. 애초부터 배트맨 이중성이 광기와 관련이 깊은 데다, 팀버튼 배트맨 이후 정신병자 축제를 그려놓은 배트맨 쪽이 인기가 꽤 많아 좋은 평가를 듣는 배트맨 작품은 대개 광기 어린 빌런들과 연관이 깊어지기 때문. 다만 표현 매체에 따라서 조커도 지능형 빌런 정도로 약화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특히 아동 방향의 매체에서는 잔인함과 광기를 심도 있게 표현할 수 없는 경우다. [60] 이 분야의 본좌급 인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1] 보통 지능형 빌런 정도로 순화되지만 자신의 우월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민간인 살인을 일삼는다는 식으로 묘사되는 게 근래에 많아졌다. [62] 조드, 그룬벨드, 로크스, 아바인은 광기형에 해당 되지 않는다. [63] 이 쪽은 작 중에서 실제로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아서 사이코패스 문서에도 등재되어 있다. [64] 교생 실습 편에 나오던 문신충 양아치로 김두치에게 대들다가 참교육 당했다. [65] 마지막에 좀비로 변했을 시 한정. [66]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사람들을 죽이고 그것을 즐기기까지하는 광기 가득한 악당. [67] 2 한정. [68] 지능은 높은데 약을 한 사발 들이킨 듯한 웃음소리에 묻히는 감이 있기는 하다. 애초에 공식적인 성격 설정이 '의외로 교활하고 냉철함'이니... [69] 소울 소사이어티 편 한정으로 악역이었나, 적 진영의 변화로 일단은 아군화하게 된다. 그러나 아군화하고 나서도 특유의 광기와 악당보다 더욱 악역 같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여전하다. 심지어 주인공 일행 또한 일단은 아군이라 생각해서 더 이상 건들이지 않는 것에 가까우며. 특유의 천성이 달라진 것은 아니라, 여전히 필요하다 싶으면 적은 물론이고 자신의 딸이나 마찬가지인 네무와 아군조차도 가차 없이 자신의 실험 소재로 이용해먹는다. 이후 드러난 110년 전의 과거에 따르면 이런 특유의 광기 때문에 본인이 어떠한 반란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키스케가 마유리를 기술개발국으로 스카우트 하기 전까지는 소울 소사이어티에서도 위험분자로 간주되어 갇혀있었을 정도니 말을 다한 셈. [70] AV로 추정되는 영상의 감독인걸 보면 빼박(...). [71] 이 쪽은 단순히 이니셜이 같다는 이유 만으로 죄 없는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했다. [72] 애니메이션 판 한정. 참고로 원작에서는 그냥 단순히 침략자형 악당이다. [73] 레벤과 캐릭터와 완전히 유사한 오르페 람 타오와는 달리, 이 인간이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Z 시리즈 세계관의 자세한 내막 때문이었다. 오르페와는 그럴 만한 사연 혹은 이유가 있었으나 그 동안의 악행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74] 단 부자 혹은 류우가와 유사한 케이스. [75] 그냥 지루하다는 이유로 칸도 쟝 리오의 부모를 살해했다. [76] 놀랍게도 이 놈은 전대 전사이다. 이렇게 된 이유가 하필이면 자기 아내에 대한 비뚤어지고 이기적인 사랑과 독점욕과 집착, 아내를 건드린 놈은 죽어 마땅하다는 극단적인 사고 방식과 행동 때문이었다. 하지만 막판에 아내의 진실을 받아들이고 추억을 정리하고자 하고, 한바탕 싸운 상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돈브라더즈를 선택함과 동시에 그것을 자신의 자존감이라고 믿게 되고, 새로운 사랑과의 새 삶을 살게 됨으로서 개과천선했지만, 이전에 여자와 사랑 문제로 저지른 만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77] 키지노와는 달리 반성조차 하지 않고 막 나가다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78] 또 다른 인격 한정. [79] 배트맨 시리즈에 조커가 있다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는 그린 고블린이 있다! [80] 드라마 2기에서 나오는 인물이다. [81] 사이코패스답게 그 방식이 비인간적이어서 그렇지, 브레티젠의 피해자들을 죽임으로서 브레티젠을 투약하는 자들이 늘어나지 않도록 막은 점에서는 평화형에도 속한다. 그러나 누구처럼 선한 의도가 세계정복으로 탈바꿈하는 바람에 침략자형 악당이 되었다. [82] 쟈마피는 @, 이그니스는 광기형이 아니며 @도 포함된다. [83] 원작 한정으로는 @도 포함. [84] 왜 그런지 구필모 항목 참고. [85] 얼불노 판 이로준. 아니, 오히려 더 심하고 소름이 끼치는 게, 이로준이 자라온 곳보다 넘사벽으로 더 좋은 곳에서 자라나고도 이 모양 이 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가원수다. 로버트와 세르세이의 잘못된 가정 교육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절대로 아니다. 이미 어린 시절부터 동물들을 잔혹하게 죽이고 동생을 괴롭히는 등의 싹수가 보였기 때문이다. [86] 개과천선하여 @로 표시되어 있으나 갱생한 악역들에 비해 임팩트가 큰 악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87] 시대를 앞선 극성 얀데레. 그 이유는 문서 참고. [88] 쥬조는 악인은 맞으나, 막장 부모는 아니다. [89] 자기 의지로 미친 척하는 것. [90] 마지막에 갱생했지만 그 동안 저지른 악행들은 두고 화자된다. [91] 사람들을 웃기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지만 그 방법이 사람들을 깃털을 발사하는 총으로 간지럽혀서 계속 웃게 만드는 것이다. [92] 행성 파괴 그 자체를 일삼으며, 타인에게 공포와 절망을 주는 것을 즐기는 광녀. [93] 이 쪽은 자신의 실험의 결과보다는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타인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숨도 감수하는 진짜 미친 작자이다. 실제 지능은 상당히 천재적이여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앎에도 불구하고 문제점 자체를 즐기는 싸이코라는 것이 문제이다. [94] 신의 자리를 탐내어 같은 우인단마저 배신하면서 신의 심장을 탈취해 가며, 신과 인간에 대한 증오로 수메르의 백성들을 누구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신을 끌어내려고 했다. [95] 세계관의 핵심 요소들과 진리(켄리아, 일곱 신들, 심연 등)을 강박적으로 배척하는 데다가 완고하고 폐쇄적인 태도를 보인다. 전임 신의 전지전능함을 그리워하여(전임 신을 그리워하는게 아니다.) 현임 신을 철저히 시기, 배제하며 정선궁에 유폐시킨 것도 모자라 외부의 세력과 결탁하여 인간의 지혜로 신을 만들겠다고 인간과 신을 증오하는 존재를 바탕으로 가짜 신을 만들어서 다시 한 번 전임 신의 지혜를 재창조하겠다고 수메르인들의 생명과 지혜를 착취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과정에서 사막의 신을 깎아내려서 그의 신도들을 아카데미아에 등 돌리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 건 덤. 그리고 수메르를 위기에 몰아놓을 뻔한 괴물을 탄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96] 단, 복수의 경우는 사실상 복수해야 했던 진범은 따로 있다. 모세이스는 자신과 연인 에미르를 비극으로 몰아놓은 원흉을 나히다로 굳게 믿고 있어서 문제다. [97] 모세이스와 비슷하나, 여행자, 페이몬, 나비아와의 대화를 통하여 진짜 복수 대상이 누군지 알고 있었음에도 바셰의 만행에 인생이 망가진 또 다른 피해자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악질적인 패드립 및 고인드립을 날려서 문제이다. [98] 로렌조는 셰자르를 질투하였고, 젬마는 불행한 과거사를 겪으면서 자신의 행복을 타인이 빼앗는다고 여겨 타인의 행복을 빼앗으려고 도둑질을 해 온 것이다. [99] 자신의 정의만을 옳다고 여겨 독선적으로 일을 자행해 오다가 끝내 되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는다. [100] 당장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같은 동기의 프로젝트를 표절한 교수의 만행을 묵인하는 것도 모자라 고발자인 일리야스에게 비난은 물론 해코지를 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101] 자신의 얼굴에 난 흉터 때문에 여러 곳에서 배척당하다가 폰타인 최악의 인간 쓰레기에 의하여 끝내 범죄에 손을 댔다가 신세를 망쳤으며, 얼굴까지 바꾸면서 세상에 대하여 복수를 자행하려고 했다. [102] 묘스가르드 성은 @에 해당한다. [103] 비브르 카드 설정에 의하면 아들을 버렸다고 한다. 그러므로 ☆를 붙인다. [104] 이쪽은 살인을 저지르려고 했으나, 그로밋과 숀의 방해로 미수에 그쳤다. [105] 다이고쿠마루와 비슷한 케이스로, 아직 아기였던 무쿠로를 강간한 것은 물론 인체실험까지 강행하여 자신의 딸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그것을 즐긴다. 도구로 형 만큼은 아니어도 사쿄, 피의 연회에 참여한 인간들, 무쿠로의 친부모와 동급의 막장 행보를 보였다. [106] 시오리 시즈 모녀가 살던 마을의 주민들과 비슷한 경우로, 설령 무쿠로가 노예 상인인 치코우에게 팔려나가지 않았어도 시오리 & 시즈 모녀처럼 행복했을 것이라는 보장이 전혀 없다. [107] 기본적으로 색욕형 악당인 동생 과는 달리, 이 쪽은 살인 및 동물학대 같은 질 나쁜 범죄까지 저지른다. [108] 막판에 갱생해서 @로 표시되어 있지만 갱생한 악역들에 비해 임팩트가 큰 악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109] 막판에 갱생해서 @로 표시되어 있지만 갱생한 악역들에 비해 임팩트가 큰 악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110] 막판에 유우야에게 흡수되면서 선역화되었으나 듀얼링크스에서의 묘사를 보면 반성이나 죄책감 의식은 없다. [111] 사실 캐릭터 자체는 어둠의 마리크처럼 목적이 없는 악당에 가깝고, 그에게 목적을 부여해준게 아카데미아. 몰론 아카데미아의 명령을 받아서 사람을 카드화했지만, 본인은 단지 "듀얼을 하고 싶어서" 사람을 마구 카드화시켰고, 듀얼링크스에서 풀린 이야기에서는 그가 자신이 했던 일은 악행이라고 딱히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 나온다. 그래서 선역화가 뜬금없다는 사람도 있고, 사실 갱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112] 유희왕 전체 시리즈를 찾아봐도 단순히 신의 힘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세계 멸망까지 획책한 전대미문의 악인이다. 심지어 리스는 과거가 밝혀졌을 때에도 불쌍한 사람이기는커녕 개심의 여지가 1도 없는 최악의 순수악임을 각인시켰을 뿐이었다. [113] 라이즈하트가 일부러 비서스에게 져주고 흡수당해서 비서스의 부정적인 감정이 폭주한 형태. 폭주하면서 주변을 마구 파괴하면서 자신의 내면 세계인 오세괴에도 피해를 줬다. 이후 식무변세괴를 통해 정신이 붕괴한 비서스는 결국 제정신이 되어 비서스=암리타라로 재각성한다. [114] @ 표시는 선한 인격으로 되돌아왔을 때 한정. [115] 애니판 한정. [116] 이토 준지 컬렉션, 이토 준지 매니악도 포함. [117] 아예 본가 시리즈인 용과 같이 시리즈까지 포함해도 쇼노 요우지, 쿠로이와 미츠루, 소우마 카즈키, 니카이도 테츠오, DD를 제외하면 이 인간을 능가하는 광기가 없을 정도로 조커를 뛰어넘은 광기형 빌런에 아깝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이 인간 말종은 자기 자신에게 칼집을 내어 첨단 공포증을 새기거나 그런 상태에서 칼을 목에 들이대어 목숨을 위협하는 인질극을 벌이는 등, 흔히 보이는 자신의 자식에게 만은 따스한 사이코패스의 특징조차 없을 정도로 찐 광기 그 자체. [118] 최종 보스들 대부분, 특히 그 중에서도 구역질나는 사악함을 지닌 악역들 대다수가 이 속성을 가지고 있다. [119] ♤ 표시는 디아볼로의 대모험 편 한정. [120] ♤ 표시는 디아볼로의 대모험 편 한정. [121] 단, 브루포드는 광기형에 속하지 않는다. [122] 특히 EoH. [123] 메인 빌런인 스쿠나 못지 않게 켄자쿠, 요로즈와 더붙어 최악의 악인이자 광기와 혼돈 그 자체를 상징하는 절대악이다. [124] 후에 이타도리 유지에게 패배 당하고 저승길에서 마히토와 대면한 사이 우라우메와 껴안고 다음 생엔 삶의 방식을 바꿔보는건 괜찮다고 언급한 바에 갱생이라도 했지만 그가 저지른 수많은 악행엔 반성도 없이 두고두고 회자된다. [125] 젠인 나오야 주물화 한정. [126] 솔직히 자신의 계획이 실패되고 호구스러운 면모로 비춰져서 그렇지 실상은 켄자쿠 못지 않은 두뇌파 빌런이자 여러 동료들에게 경고까지 지시까지 내리는 지능형 캐릭터다. [127] 자기 아내의 일기장 내용을 보고 바람 피는 걸로 간주해 커터칼로 난자해서 살해했을 뿐만 아니라 토시오의 고양이도 가죽 벗겨 죽이고 심지어 고바야시의 집으로 쳐들어가 그의 아내인 마나미(결혼 전에는 미도리카와 마나미)와 뱃 속의 아기까지 살해했다. 그야말로 작중 최대 최악의 악마이자 싸이코 + 소시오패스. [128] 쥬얼펫 시리즈를 통틀어 유례가 없는 소시오패스 쥬얼펫 시리즈의 다른 악역들도 광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디안의 광기가 정점을 찍었다. 마지막에 반성하고 다음 작들부터 선역으로 나와서 @가 붙었지만 그가 무인편에서 저지른 악행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129] 2부 한정으로 벽 바깥 세계에 대한 진실과 미래에 벌어질 일을 마주하게 된 엘런은 파라디 섬을 지키기 위해서 광기에 찌든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레벨리오 전투, 감옥 수감 뒤 한지 조에에 대한 위협 등이 있으며, 이 광기는 이 사건을 통해 정점을 찍게 된다. [130] 계획이나 목적 자체는 좋았으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덴지의 인생과 정신을 꺾어버리기 위해 아키와 파워를 그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로 만들어 놓고서 죽게 만드는 악행을 저지른 빼도빡도 못하는 위선자이자 악인이다. [131] 이 만화에서 제일 가는 성격파탄자에 소시오패스적인 면모를 더욱 부각시킨 최악의 악인이자 인면수심의 인간 말종이다. [132] 레지나는 제외. [133] 이 인간은 현역 해군으로 활동하면서도 자신의 권력과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잔인하고 교활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인간들 또한 자신의 뱃짐으로 보고 있다. 5편의 살라자르 선장과 대비되는 인물. [134] 부하의 경우 시즌 1 한정. 이후에는 독자적으로 행동한다. [135] 인간의 상식 수준을 뛰어넘은 극강의 사디즘과 마조히즘을 둘 다 가진 변태 사이코로 묘사된다. [136] 다만 이 쪽은 악당으로 치기 좀 애매하다. [137] 이전엔 성군이었지만 전 왕비를 잃고 갑자기 변하였고 암야루트로 가면 자신의 자식인 주인공 카무이에게 온갖 고행을 준다. [138] 엔딩 분기 2 한정 플레이어 시선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139] 단 이쪽은 악역이라긴 보다는 애매한 경계선 사이 위치가 있어서 악역이라고 치부하긴 힘들다. [140] 수메르 아카데미아와 비슷한 케이스. [141] 사실상 아사기리 카나메, 용수와 비슷한 유형의 광기형 악당이다. [142] 아자르를 비롯한 수메르 아카데미아, 피타고라스 학파와 유사한 케이스다. [143] 처음에는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렸지만 월드 그랑프리 결승에서는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인다. [144] 작중 사이코 상병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태생부터 사이코였다고 한다. [145] 정확히는 D + E 유형. [146] 완전히 바보는 아니지만, 세계관 자체를 감안하면 사실상 바보형에 속한다. [147] 최후에 갱생해서 @가 붙었지만 그가 저지른 최악 급의 악행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148] 임무 수행이나 사랑에 대해서 물어오는 그 태도는 잔혹하기 짝이 없다. 특히 "저기~ 사랑이 뭐야? 나는 사랑을 알고 싶어, 사랑이 뭐야?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하면서 목 조르는 대사 부분은 압권.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광기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요소가 공존하는 독특한 캐릭터. [149] 타락은 일부 한정. [150] 다만 상대방이 다른 악인들이나 시오에게 위해를 가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모두에게 친절하고 우호적이다. [151] 작중 만악의 근원이다. [152] 특히 이쥬인 시게오, 코토게 카부토, 쿠레바야시 지로와 관련된 시리즈에 나오는 악역들이 해당된다. [153] 이 분야의 본좌 급 인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54] 바이러스는 지능형 포함. [155] 류노스케에 한해 타락형 포함. [156] 주인공이자 작품 속 만악의 근원 중 하나이다. [157] 일명 백 느와르, SS(소서린 슬레이어). 자기 나라 여왕을 실각시키려다가 반지를 끼게 되어 미치게 된다. [158] 일명 잭 잉글리쉬. 칼리본이 릴칼을 통한 조작으로 로드 잉글리쉬의 힘(영혼)을 알파 잭에게 넣어 닥치는대로 부수고 보이는 대로 죽이고 다니는 미치광이가 된다. [159] 정확히는 선조. [160] 단, 이오리의 경우에는 위의 셋하고 밑의 세 명과 달리 정의로운 활약도 한다. 캐릭터 자체는 혼돈 중립. 파생 캐릭터 팔신암의 경우는 원본보다 더 악하게 묘사된다. [161] 리얼바웃 아랑전설 2에서 본 설정을 일부 채용. [162] 후에 아기로 변하면서 기억을 잃고 갱생한 모습으로 되어간다. 이와 같은 프라이드와 비슷한 케이스. [163] 원래는 평화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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