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지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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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아시나국, ruby=葦名の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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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나성 저수 진지 | 아시나성 성하 | 아시나성 본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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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감옥 | 금강산 선봉사 | 낭떠러지 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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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나 밑바닥 | 기원의 궁 | 용천강가 히라타 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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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 밑바닥 葦名の底 Ashina Dept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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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지역. 햇빛 조차 들지 않는 독 웅덩이와 안개가 자욱한 숲이 펼쳐진 아시나의 가장 깊은 곳.프롬 소프트 웨어 전통의 독천. 하지만 쉐도우 타워나 소울시리즈와 블러드본과 사정이 많이 다른 부분들이 있는데 이번 작에선 공략을 본다면 독에 의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한 부분도 있고 일단 훨씬 수월하게 진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갈고리나 점프로 안전 지대를 잘 찾아들어갈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지형지물을 넘나들지를 못하면서 굉장히 넓은 지역을 오래 돌아다녀야 하는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훨씬 나은 편. 다만, 적을 무작정 처치하려고 접근 했다간 굉장히 고생 하는 것에 주의할 것. 의수장치로 여기저기 돌아다닐만한 곳이 적은 편이니 처음 들어갔다면 지형을 잘 살펴보자. 소총수들이 정말 힘들게 하니 이 쪽도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는 걸 기억하자.
2. 귀불 목록
쓰러뜨리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는 필수 중간보스와 메인 보스는 굵은 글씨로 표기한다.2.1. 아시나 밑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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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1d1d><colcolor=#fff> 아시나 밑바닥 葦名の底 Ashina Dept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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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독 웅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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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1d1d><colcolor=#fff> 독 웅덩이 毒だまり Poison P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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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보스 | 뱀의 눈 백추 |
낭떠러지 계곡에서 먼저 사자원숭이를 격파하고 오면 사자원숭이가 아시나 밑바닥으로 도주하면서 독 웅덩이를 지나가게 되는데, 이 영향으로 백추 일행의 요새가 박살이 나버리고 배치된 병사의 수도 줄어든다.
2.3. 사자원숭이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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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1d1d><colcolor=#fff> 사자원숭이 서식지 獅子猿のねぐら Guardian Ape's Bu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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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 목 없는 사자원숭이 |
| 중간 보스 | 칠면무사 |
2.4. 은둔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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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1d1d><colcolor=#fff> 은둔의 숲 隠し森 Hidden For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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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보스 |
안개 속 귀인 폭음의 도쿠지로 쿠비나시 |
| NPC |
쿠마노 진자에몬 은둔의 숲의 노승 |
귀불상에서 바로 밑의 숲속은 안개와 환영 적들, 그리고 쿠비나시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처음 진입하면 나무를 갈고리로 타넘어가며 투계만 있는 안개가 깔리지 않은 절벽의 상층 부분에서 돌아다녀야 한다. 또한 절벽 상층 부분에서는 불 앞에 높이 솟아 있는 불상을 볼 수 있는데, 불상에 기대어 쓰러져있는 승려가 절에 있는 불적, 중간 보스 안개 속 귀인의 처치를 부탁한다.
안개를 만드는 요인인 안개 속 귀인을 처치하면 현혹의 안개가 걷히고 도적의 환영들이 모두 사라지며 절은 폐허로 변해버린다. 절 뒷편으로 가면 안개가 있을 때 바위로 막혀 있던 곳이 뚫리면서 수생촌으로 이어진다.
입구에서 불상과 승려가 있는 쪽의 길로 가면 투명 개와 도적들이 덤벼드는 구간을 지나야해서 짜증나지만, 쿠비나시가 있는 바로 위의 나무의 가지를 타고 넘어가면 기대서 지나갈 수 있는 푸른 벽을 타고 바로 도쿠지로가 있는 공터로 빠르게 가로지를 수 있다. 템 파밍은 안개 속 귀인을 죽이고 나서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이 경로를 통해서 가는 것이 편하다.
숲 입구 바닥에는 중간 보스 쿠비나시가, 숲 안쪽 공터에는 중간 보스 폭음의 도쿠지로가 부하 원숭이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 만약 아시나 도당 원령종이 활성화된 상태[1]라면 폭음의 도쿠지로를 잡자마자 원령종 쏙독새 도당 3명에게 둘러싸이므로 도망치거나 연속전투 준비를 해야한다. 안개를 걷어도 원령종과 실체가 있는 잡몹들(닭과 원숭이), 중간 보스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길도 찾기 힘들 뿐더러 유령 개들의 추적능력이 상당하고, 조건에 따라 까다로운 쏙독새 원령들도 나타나고 중간보스 쿠비나시와 도쿠지로 등도 존재해 상당히 위험한 필드다.
참고로 은둔의 숲 귀불에서 사자 원숭이 서식지로 돌아가면 쏙독새 원령이 2명 나오는데, 1명은 갈고리로 이동하자마자 바로 옆에서 뒤를 보여주고 있어서 즉시 인살이 가능하며 1명당 경험치를 600씩 주기 때문에 초반 경험치 파밍을 할 때 원령 2명을 잡고 귀불로 돌아가 휴식후 반복을 하면 생각보다 효율이 좋은 지역이다.
2.5. 수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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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1d1d><colcolor=#fff> 수생촌 水生村 Mibu Vill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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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C |
동구 밖 공양 도당 바구니를 쓴 쇼스케 |
안 그래도 칙칙한 아시나 밑바닥의 분위기를 완전히 나락까지 떨구는 흉측한 비주얼의 좀비 마을. 강바닥에 잠수해 들어가 보면 거꾸로 처박힌 사람 시체와 민달팽이가 우글거리는 등 자세히 뒤져보면 상당히 비위가 상한다. [2] 비위생적인 이미지에 좀비물의 역겨움과 공포스러움을 제대로 담아낸 곳이다.
바구니를 쓴 쇼스케를 제외한 모든 마을 사람들이 변약수를 마시고 불사의 요괴로 변해 늑대를 공격한다. 쇼스케는 마을 초입의 건물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데 유일하게 정신이 멀쩡한 인물로, "숨이 긴 화통"의 재료 소재인 "그을음 송진"의 위치를 알려주지만 소재를 얻고 다시 방문하면 동일하게 요괴가 되어 덤벼 든다.
강을 거슬러 올라 물레방앗간을 지나서 계속 올라가면 수생촌 신주가 살고 있는 신사가 나온다. 반대로 수생촌의 개울을 따라 밑으로 가면 귀불상의 바로 밑에 고영 도당 닌자 한 명이 비늘을 지키고 있다.
참고로 주민들이 떨어트리는 돈의 양 자체는 적지만 아이템도 떨구고, 경험치도 아시나성에 돌아다니는 병사들의 2배 정도 되는데다가 주민들이 매우 많으며 각자 부활도 하기에 일단 마을을 정리하면 십시일반이 뭔지 알 수 있다.
본래 평범하고 작은 촌락이었지만 토착신과 관련된 물을 마시고 마을 사람들 전체가 불사의 괴물이 되어 미쳐버렸다는 설정은 이 게임을 떠올리게 한다.
2.6. 물레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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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1d1d><colcolor=#fff> 물레방앗간 水車小屋 Water M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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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보스 | 수생의 린 |
| NPC |
쿠마노 진자에몬 수생의 신주 |
수생의 린을 격파하고 계속해서 올라가면 작은 나무 다리가 나오는데 다리를 건너는 도중 아시나류 검객 원령이 나와 길을 가로막으며 원령을 사살하고 더 올라가면 수생의 신주가 사는 저택이 나오는데, 저택의 문 앞에는 주민들과 종을 든 타로가 모여 있다.
신주가 있는 저택에 들어가려면 저택의 문을 정면에서 바라볼 때 오른쪽에 웅크리고 지나갈 수 있는 지점이 있으니 그곳으로 가서 닌자 문을 사용하면 된다. 내부에는 장독이 가득 널려있는데 신주가 한쪽 구석에서 계속 주민들에게 대접한 "술"을 마시고 있으며, 머리와 팔부분이 훼손되어 잘려나간 불상에서 신성한 색종이를, 장독으로 가려진 구석에서는 적안옥을 얻을 수 있다.
신주가 있는 벽에는 파괴된 부분이 있는데 이곳을 통해 밖으로 나간뒤 뒤를 돌아보면 갈고리로 2층에 올라갈 수 있으며 수주옥을 얻을 수 있다.
신주의 저택을 넘어가면 공터에서 파계승이 기다리고 있다.
2.7. 가마의 바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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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1d1d><colcolor=#fff> 가마의 바위굴 輿入れの岩戸 Wedding Cave D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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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 파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