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2 00:12:02

스트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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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화면비율 변경 방식
양 옆에 검은 박스 추가 필러박스
가로로 늘리기 스트레치
위아래 자르기 확대
위 아래 검은 박스 추가 레터박스
세로로 늘리기 아나모픽
양 옆 자르기 팬&스캔

파일:종횡비 변경.png
무한도전 아이돌 특집에서 4:3 비율 원본 영상을 16:9 화면에서 출력하는 방법

1. 개요2. 방법3. 기타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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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트레치(Stretched)는 본래 4:3 종횡비로 만들어진 영상을 16:9 비율의 모니터에서 맞추기 위해 가로로 화면을 늘리는 것을 말한다. 화면을 늘리는 대신 앙 옆에 검은 상자를 추가하는건 필러박스라고 한다.

4:3 종횡비 규격으로 만들어진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요즘 TV에서 재방송 해줄때는 대부분 스트레치 방식을 사용한다. 다만, 2017년 8월에 재방송한 KBS 일요스페셜의 한 에피소드( 2003년 5월 방송)와 2018년 12월에 재방송한 라이브 에이드( 1985년 7월 방송)처럼 원본 화면비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재편집해서 편성하는 경우도 있다.

세로로 늘리는 아나모픽의 경우는 상당히 위화감이 느껴지는 반면, 4:3을 16:9에 맞춰서 가로로 늘리는 경우는 뉴스, 시사 등 사람 얼굴이 중요하지 않은 영상물은 익숙해지면 위화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영화나 뮤직비디오, 드라마와 예능등 사람얼굴을 자세히 보는 영상물은 스트레치를 하면 얼굴이 옆으로 늘어져나와 화면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HD 방송 초창기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4:3 비율의 영상물을 방영할 때 필러박스를 적용해서 방영했지만, 한국에서는 좌우로 늘려서 방송했다. 반대로 아날로그 케이블 텔레비전에서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레터박스로 방송했지만, 한국에서는 아나모픽으로 방송되었다. 다만 야인시대 등 디지털 TV 도입 초기에 방영한 프로그램들의 경우 원본 화면비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방영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이러한 이유는 그 당시 삼성/LG 셋톱박스가 1080i로 설정하면 16:9로 고정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4:3 비율 1080i로 설정하면 레터박스를 선택할 수 없고, LG전자는 4:3이 아닌 16:9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4:3 표준 비율 HDTV라면 와이드 모드가 있으며, LG 제품 기준 늘려보기로 설정하면 화면이 팬&스캔되어 맞게 나온다.

스트레치 화면을 어색함이 없이 확대하는 기능으로 '파노라마'(삼성)/'스팩타클'(LG)이 있었다.

2. 방법

방법은 링크 참고.

3. 기타

4:3 영상을 16:9 화면에 맞추는 방법중 필러박스, 스트레치도 쓰지 않으려면 '확대'를 하는 방법이 있다. 위 예시를 든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확대를 해서 16:9 화면에 맞출 경우 필연적으로 원래 영상의 위 아래 부분이 조금 잘려나가게 된다.[1] 참고로 4:3 비율로 제작된 야인시대 내가 고자라니 합성물도 16:9 화면에 맞추기 위해 대체로 이런 방식을 쓰고있다. 예시. 반대로 16:9 영상을 4:3 화면에 맞추려면 화면의 양 옆을 자르는 식으로 가능하다.

16:9 화면비를 지원하지 않는 EZ2AC 시리즈의 경우 LCD 모니터로 가동했을 땐 99.9% 확률로 스트레치를 사용하여 구동시킨다. 4:3 비율을 가지고 있는 LCD 자체가 흔치 않은데다 33인치 크기의 모니터는 더욱 적기 때문이다. 유저들 사이에서 LCD 모니터를 기피하는 것도 이 이유이다.

EZ2ON REBOOT는 4:3 비율의 BGA를 출력할 때 스트레치를 사용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레이어가 망가져서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후속작인 EZ2ON REBOOT : R에서는 대부분의 BGA가 16:9 비율에 맞게 새로 제작되었고, 스트레치를 사용하는 일부 구곡들도 레이어가 망가져서 보이지는 않는다.[2]

4. 관련 문서


[1] 결국 3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는셈이다. 필러박스의 경우 원본 영상에 어떠한 손상도 주지 않지만 검은 띠가 있으니까 보는 사람에 따라 거슬릴 수도 있고, 스트레치는 화면이 가로로 늘어져있고, 확대는 위 아래 부분이 잘려나간다. [2] 다만 TYR, conflict는 예외로 이쪽은 필러박스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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