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9:47:24

세레소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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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참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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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Cerezo Osaka
<colbgcolor=#dc0960><colcolor=#fff> 정식 명칭 セレッソ大阪
Cerezo Osaka
라이센스 J1
창단 1957년[1]
1993년 12월 6일 ([age(1993-12-06)]주년)[2][3]
소속 리그 J1리그
구단 형태 기업구단
연고지 오사카부 오사카시, 사카이시
홈구장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4](24,481명 수용, 2010년~)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47,816명 수용)[5]
모기업 닛폰햄 / 얀마 [6]
대표 이사 모리시마 히로아키 (森島寛晃)
감독 코키구 아키오(小菊昭雄)
주장 야마시타 타츠야(山下達也)
키트 스폰서 푸마
공식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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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인 선수
[ 펼치기 ]
고정운 (1997~1998)
하석주 (1998)
황선홍 (1998~1999)
노정윤 (1999~2001)
윤정환 (2000~2002)
김도근 (2001)
김신영 (2007~2008)
김진현 (2009~)
김보경 (2010~2012)
김창훈 (2012)
구성윤 (2012~2014)
김성준 (2014)
안준수 (2016~2020)[7]
양동현 (2018~2019)[8]
양한빈 (2023~ )
우승 경력
JSL
(4회)
1971, 1974, 1975, 1980
JSL컵
(3회 / 최다 우승)
1973, 1983, 1984
J리그컵
(1회)
2017
JFL
(1회)
1994
천황배
(4회)
1968, 1970, 1974, 2017
후지 제록스 슈퍼컵
(1회)
2018
클럽 기록
최다 출장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김진현 (Jin-hyeon Kim) - 580경기 (2009~ )
최다 득점
[[일본|]][[틀:국기|]][[틀:국기|]] 모리시마 히로아키 (Hiroaki Morishima) - 123골 (1991~2008)

1. 소개2. 역사
2.1. 초창기2.2. J리그
2.2.1. 암흑기(고난의 3년) 2.2.2. 부활의 성공
2.3. 시즌별 리그 순위2.4. AFC 챔피언스 리그
3. 유니폼4. 등번호5. 마스코트6. 서포터즈
6.1. 세레소 오사카 서포터즈의 소모임 목록
7. 라이벌8. 선수 명단9. 주요 선수10. 여담11. 둘러보기

[clearfix]

1. 소개

세레소 오사카(일본어: セレッソ大阪, Cerezo Osaka)는 간사이 지방 오사카부 오사카시 사카이시를 연고로 하는 J리그 소속 축구단이다. 팀명인 세레소는 스페인어로 ' 벚꽃'이란 뜻이며, 오사카 시의 시화(市花)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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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2.1. 초창기

1957년 얀마 디젤 오사카 공장 내 축구동호회로 시작했으며, 1965년 출범한 일본 사커 리그(JSL)[9]의 원년 멤버로 참가하게 된다. 이후 JSL 우승 4회(1971년, 1974년, 1975년, 1980년), 천황배 우승 3회(1968년, 1970년, 1974년)를 기록하며 JSL의 대표적인 강팀으로 자리매김한다.
1993년에 얀마 디젤, 닛폰햄 을 비롯한 오사카 시 소재 17개 기업이 공동 출자한 세레소 오사카로 팀명을 변경했고, 마침내 1994년 JFL 우승으로 꿈의 J리그 승격을 이루어내어 1995시즌부터 J리그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2.2. J리그

J리그 승격 이후 8위-13위-11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을 맴돌게 된다. 그러다 1998년 황선홍이 영입되면서 팀은 급성장 하게 된다.

1999년 황선홍이 득점왕에 오르는 활약으로 J리그 종합순위 5위를 기록했고, 이듬해에는 전기리그 준우승을 비롯해 2년연속 종합순위 5위를 기록하며 J리그의 신흥강호로 떠올랐다.

그러나 2001시즌에는 전기리그 14위, 후기리그 16위의 부진한 성적으로 종합순위 16위를 기록해 2부리그인 J2로 강등된다.

2002년 J2 2위를 기록해 다시 J1으로 승격되었으나 2003년 9위 2004년 15위로 겨우겨우 강등을 면하게 된다.

2005시즌에서는 팀을 전면개편하게 되고 전력을 보강해 지역 라이벌 감바 오사카랑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이는 팀으로 성장했다. 시즌 33라운드까지 감바 오사카에 승점 1점 차로 선두를 달렸으나 시즌 최종전인 FC 도쿄 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2-2로 비긴 탓에 같은 시간 승리를 따낸 감바 오사카에게 승점 1점 차로 우승을 내주고 5위로 추락한다.

그러나 2006년에는 종합순위 17위의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다시 J2로 강등되었다.

2007년 5위, 2008년 4위를 기록하면서 J1 승격에 실패했지만, 2009년 2위를 기록, 준우승하여 4년 만에 J1리그로 승격하였다.

2010년 재승격한 첫해 30라운드가 끝나고 3위 감바 오사카와 4점차로 4위에 위치했었지만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기면서 가시마 앤틀러스를 4위로 밀어내고 팀 역사상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2011년 12위, 2012년 14위로 쭉 하향 곡선을 타게 된다. 대체로 중하위권에서 논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은 리그에서 꽤 선전해 리그 최종전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를 5-2로 꺾고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위인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천황배에서 우승해준 덕분에 2년만에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2.2.1. 암흑기(고난의 3년)

2014시즌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최고 스타였던 디에고 포를란을 영입하였다. 호주 A리그의 시드니 FC가 영입한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에 버금가는 네임드 이적이다. 하지만 시즌 35경기에 출전하여 9골 3도움을 기록했고, 리그에서는 26경기에 나서 7골 1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리그에서나 아챔에서나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 카카우도 함께 영입됐으나 포를란보다 못한 모습으로 욕만 무진장 먹었다.
리그 4라운드까지는 상승세를 타면서 2위까지 올라갔지만 그 뒤로는 부진하면서 순위가 계속 내려갔고, 27라운드 시미즈 S펄스에게 0-3으로 패하면서 강등권인 17위까지 추락했다. 여기서 더 이상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33라운드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에게 1-4로 대패하면서 강등권 마지노선인 15위 시미즈 S펄스와의 승점차가 4점차로 벌어지게 되면서 J2리그 강등이 확정되었다.[10] 같은 지역의 라이벌 감바 오사카 J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심지어 천황배, J리그컵에서 우승으로 3관왕을 차지하여 더욱 대조적인 결과가 나와서 팬들에게 더 충격적이었다.

2015시즌 J2리그 4위를 기록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참여했지만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아비스파 후쿠오카에게 패하면서 승격이 좌절되었다.

2016년부터 U-23 팀이 J3리그에 참가했다.
J2리그 4위를 기록하면서 다시 한 번 승강 플레이오프에 참여했고,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기요하라 쇼헤이의 결승골로 파지아노 오카야마를 1-0으로 꺾고 승격을 확정지었다.

세레소 오사카 팬들에게 이 시기의 3년은 고난, 고생, 암흑, 침체기였던 시즌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을 암흑기로 남아있다.

2.2.2. 부활의 성공

2017시즌 과거 세레소에서 뛰었던 윤정환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고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마테이 요니치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4라운드에서 첫 승을 거두고 이후 무패 행진을 하면서 18라운드에서 1위였던 가시와 레이솔을 2-1로 이기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경기인 감바 오사카와의 오사카 더비에서 1-3으로 패하면서 1위 자리를 가시마 앤틀러스에게 내주었다. 이 경기에서 김진현은 세번째 실점을 어이없게 내주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렇게 추락에 추락을 거듭한결과, 5위로 추락하고 말았으나 반등하여 최종적으로 리그 3위로 마쳤다.

2017년 11월 4일 J리그컵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한 김진현의 활약에 힘입어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였다.[11] J리그컵 우승 타이틀 자체는 최초, 구단 자체로는 23년만에 우승 타이틀을 따냈다. 그 전에는 94년, 사실상 J리그의 J리그 디비전 2 리그 격이었던 재팬 풋볼 리그 우승이 마지막 타이틀이었다. 이를 통해 구단과 서포터즈에게는 무관과 강등의 설움 끝에 첫번째 J리그컵 우승을, 윤정환 감독으로서는 J리그 복귀 1년만에 자신이 맡은 팀에게 첫 트로피를 안기는 영광을 이뤄냈다.

2017년 12월 23일에는 천황배 준결승전에서 비셀 고베에게 0-1로 끌려가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 연장에서 2골을 추가하여 3-1로 승리했다. 그리고 2018년 1월 1일 새해 첫 날, 천황배 결승전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게 전반전에 먼저 한 골을 먹었으나 후반전에 동점, 연장 전반전에 역전한 후에 스코어를 잘 지켜 2-1로 승리, 천황배 우승을 차지했고 더블에 성공했다.

2018시즌 슈퍼컵에 천황배 우승자격으로 참가해서 2017 리그 우승팀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3-2로 승리하면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 슈퍼컵에서 천황배 우승팀이 리그 우승팀에 승리한 것은 2006년 우라와 레즈 이후 12년만이라고 한다.[12]
그러나 막상 시즌이 시작되니 저번시즌에 펼쳤던 윤정환 감독의 전술과는 다르게 구단은 패스플레이를 원하면서 성적은 나오질 않았다.
에이스 스기모토 켄유가 부진하면서 성적도 많이 떨어졌고 거기에 야심차게 K리그에서 영입했던 양동현 오스마르등이 부진하며 ACL조별예선 탈락, 리그 8위에 그치며 국내 컵대회 2개도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8시즌이 끝나고 윤정환 감독, 야마구치 호타루[13], 스기모토 켄유[14], 야마무라 카즈야[15]가 일찌감치 팀을 떠났다. 이들이 떠난 이유는 윤정환 감독과의 재계약이 불발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윤정환의 후임으로 전 도쿄 베르디 감독이었던 미겔 앙헬 로티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2019시즌 J리그 개막전에서 비셀 고베에게 1-0으로 승리했으나, 이후 2연패를 기록했다. 이후로 중위권의 행보를 이어간다. 그런데 5월 삿포로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공격수 토쿠라 켄이 사실상 시즌아웃을 당하면서 위험에 처했다. 특히나 토쿠라 켄이 86년생의 적지 않은 나이인지라 하락세를 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손해가 극심하게 됐다.
가끔씩 어이없이 지는 경기도 있었지만, 좋은 경기도 많이 보여주면서 순위는 중위권이지만, 챔스권 팀들과 승점차이를 줄이면서 상위권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태다.
아쉽게도 5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시간이 갈 수록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워줬다.

2020시즌은 4위를 기록하며 가와사키나 G오사카가 천황배에서 우승할 경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성적을 냈지만, 로티나 감독과 결별했다. 로티나 감독은 시미즈에 부임했고 새 감독은 이전에 세레소를 이끌었던 레비 쿨피가 부임할 예정이다.
2021시즌 팀의 스타였던 가키타니를 나고야로 보내고 수원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호주 공격수 타가트를 영입했다.

2021시즌 팀의 캡틴은 기요타케 히로시 선수가, 부캡틴은 김진현 선수, 마루하시 유스케 선수, 후지타 나오키 선수가 선임되었다. 또한 감독도, 전 감바오사카 감독을 하고, 쉬고있었던 레비쿨피 감독이 왔다.

그러나, 초반 분위기는 좋았으나, 시즌이 가면 갈수록 쿨피 감독 해임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다. 윤감독과 로티나 감독에서부터 이어져 왔던 축구가 아예 끊긴게 가장 큰 흠이라고 한다. AGAIN 2014 재연각 아챔까지 있어서 더 더욱 재연각

아니나 다를까 윤감독님과 로티나감독에서 쌓아왔던 수비전술은 이미 큰폭으로 무너져서 없어지기 시작했고 4년의 공든 탑을 세레소 오사카 프런트와 강화부장인 카지노 씨와 쿨피감독이 함께 무너트리고 있었다.

2022시즌에도 세레소 오사카는 순항하고 있지만, 동시에 큰 고민을 안고 있다. [16]

2023시즌 주장은, 기요타케 히로시가, 부캡틴은 니시오 선수, 스즈키 선수, 김진현 선수가 선임되었다. 르방컵에서의 오사카 더비에서 작년에 발병한 수비문제로 또다시 실점을 하였다. 그것도 후반전 막판 실점. 더 큰 문제인건 작년부터 계속 후반전 막판 실점으로 인해 이기지 못하고 있으며, 승점은 5점인 상황이다.

2024시즌 세레소 오사카는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세레소 오사카에게는 하나의 징크스가 있었는데, 10년 주기로 강등 위기를 겪는다는 징크스가 존재하고있었다. 창단 10주년인 2004시즌에는 강등 위기인 상황에서겨우 잔류를 하였지만, 창단 20주년인 2014시즌에는 잔류를 못하고 강등되는 사태가 발생한 상황이라 세레소 오사카 팬들 입장에서는 불안한 시즌이 될 전망이 크다고 한다.

2.3. 시즌별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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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별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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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리그 순위
1995 1 J리그 8
1996 1 J리그 13
1997 1 J리그 11
1998 1 J리그 9
1999 1 J리그 디비전 1 6
2000 1 J리그 디비전 1 5
2001 1 J리그 디비전 1 16
2002 2 J리그 디비전 2 2
2003 1 J리그 디비전 1 9
2004 1 J리그 디비전 1 15
2005 1 J리그 디비전 1 5
2006 1 J리그 디비전 1 17
2007 2 J리그 디비전 2 5
2008 2 J리그 디비전 2 4
2009 2 J리그 디비전 2 2
2010 1 J리그 디비전 1 3
2011 1 J리그 디비전 1 12
2012 1 J리그 디비전 1 14
2013 1 J리그 디비전 1 4
2014 1 J리그 디비전 1 17
2015 2 J2리그 4
2016 2 J2리그 4
2017 1 J1리그 3
2018 1 J1리그 7
2019 1 J1리그 5
2020 1 J1리그 4
2021 1 J1리그 12
2022 1 J1리그 5
2023 1 J1리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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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FC 챔피언스 리그

2011년 리그 3위 자격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해 G조에 배정받아 전북 현대 모터스, 아레마 말랑, 산둥 루넝과 속해 4승 2패를 기록,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16강전에서 라이벌 감바 오사카랑 맞붙게 되었는데, 후반 43분 다카하시 다이스케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감바 오사카를 꺾고 8강에 진출하게 된다. 8강에서 조별리그에서 만난 전북 현대 모터스와 다시 맞붙게 되었는데 1차전 홈에서는 반도 류지, 김보경, 기요타케 히로시의 골로 4-3 역전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원정 2차전에서 이동국에게만 4골을 얻어맞아 1-6 대패를 당해 탈락하고 만다.[17]

2014년 3년만에 ACL에 참여했다. 포항 스틸러스, 산둥 루넝,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함께 G조에 속했다.
1차전 포항 스틸러스 원정 대결에서 1-1로 비겼다. 2차전 산둥 루넝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참패했고 3차전 부리람과의 홈경기에서 4-0으로 대승하면서 조 2위를 기록했다. 4차전 부리람 원정에서 2-2로 비기고, 5차전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2위 자리는 유지했으나, 3위 부리람과 승점차가 2점차로 좁혀졌다. 한편 포항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조 1위로 16강을 확정지었다.
부리람과 세레소의 득실차가 5골이나 차이 나서 6차전 산둥 원정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따야 했고, 6차전 산둥 원정에서 2-1로 이기면서 극적으로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상대는 광저우 헝다였다. 1차전 홈경기에서 무리키와 엘케손에게 각각 두 골을 먹히면서 1-5로 대패하면서 8강 진출과 멀어졌다. 2차전 원정에서 랴오리 성의 자책골로 1-0으로 이겼지만 1차전 대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2018 윤정환 체제로 4년 만에 ACL에 참여했다. 제주 유나이티드, 광저우 헝다,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함께 G조에 속했다.
1차전 제주 원정에서 최정예를 투입하여 후반 종료 직전에 제주 골키퍼의 이창근의 실수로 미즈누마 고타가 결승골을 넣으면서 승리했지만, 2차전인 광저우와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3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선수들의 체력 부담의 이유로 후보 선수들을 주로 투입했고[18] 결국 0-2로 지면서 3위로 떨어졌다.
4차전 부리람 원정에서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2-2로 비겼지만 5차전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면서 2위로 올라갔다.

최종전에서 제주가 부리람을 비기거나 잡아주고, 세레소도 광저우 원정에서 최소 비겼을 경우 16강에 올라갈 수 있었지만 제주가 홈에서 0-1로 패했고, 세레소도 광저우에게 3-1로 지면서 3위로 제주와 같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3년만에 진출한 2021ACL의 플레이오프에서 호주팀인 멜버른과 대결을 하게 되었다. 여기서 이기게 될 경우 J조에 사실상 들어가게 되었다

J조에서 1위를 탈환해 16강에서 포항과 맞붙는다. 16강에서 포항 스틸러스 이승모선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홈에서 0:1로 패배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3. 유니폼

4. 등번호

세레소 오사카 No.8
모리시마 선수가 과거 선수시절때 원클럽맨으로 뛰면서 달았던 번호이다 세레소 오사카 팬들 내에서는 한때 '에이스' '벚꽃 에이스' 라는 번호로 많이 불렸지만 최근 세레소 오사카 팬들의 여론은, 너무 신격화가 되어있어서 팀에있는 선수 전원한테 붙이고 싶지 않다는 반응이며, 더이상 특별한 번호로 취급하지 않겠다 라는 반응 역시 많아지고 있다.

1991-2008 모리시마 히로아키

2009-2010 카가와 신지

2011-2012- 기요타케 히로시 , 이시기에는 김보경(축구선수)선수가 7번이 되면서 인기를 얻었다.[19] 또한 기요타케 히로시 선수와 김보경(축구선수) 선수가 동시에 유럽을 진출 했던 시즌이기도 하다.

2013-2014 가키타니 요이치로, 당시, 미나미노 타쿠미 선수는 13번으로 유지되었다.

2015- 결번 이 시즌에는 김진현 선수,야마시타 타츠야 선수, 유럽갔다가 돌아온 야마구치 호타루 선수가 중심이 되었던 시즌이였다.

2016-2020 가키타니 요이치로

2021- 결번, 올 시즌이 결번이 된 이유는, 선수단 내에서 8번은 이제 중요하지 않아. 어떤 번호를 맡아서 자기가 열심히만 하면 되는거야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볼수있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8번을 맡겠다는 선수가 줄어든것으로 보인다. 2021시즌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한, 오쿠보 요시토 선수 역시, 처음에, 8번을 맡긴다는 기사가 나왔었지만, 20번을 맡은것으로 보아, 선수측에서 8번을 맡을 의사가 없는것으로 추측이 된다. 기요타케 히로시선수 역시 8번을 맡을 의사는 영원히 없다고 한다. 마루하시 유스케 선수 역시, 2021시즌 유니폼 발표당시 배번이 없었지만, 클럽이 8번 맡을래? 이랬지만, 마루하시 유스케 선수측에서 맡을 의사가 없다는걸 표시 했는지 결국 14번을 계속 맡게되었다.

2022- 이누이 타카시 , 세레소 구단에서 특별히 에이스 번호를 맡긴것으로 나타났다. 이누이 타카시선수가 당분간 8번을 유지 할 전망이긴 하나, 언젠가는 팀을 떠나거나 그럴 때 8번의 타깃은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또한 세레소 오사카 팬들도 과거와는 다르게 다른 국적 선수들도 팀에 대한 사랑과 꾸준한 활약을 하면 8번을 맡게 해달라는 의견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다수는 8번의 신격화 때문에, 결번을 했으면 하는 바람 역시 만만치 않은 듯 하다. 기어코 계약이 해지가 되어 남은 반년동안은 비어있는 번호가 되는 모양이다

참고로 8번의 신뢰는 요이치로가 신격화를 하기 시작한 2017-2018시즌부터, 천천히 신뢰를 잃어 갔으며, 근래에 있었던 이누이 타카시 선수의 사태 이후, 세레소 오사카 팬들 내에서 8번을 특별한 번호로 취급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 많아지면서, 8번의 신뢰가 완전히 관짝에 들어가게 된 셈이였다. 한번 무너진 신뢰는 두번다시 쌓기가 힘들다는 말이 있는 상황이라, 먼 미래에도, 8번을 맡겠다는 선수가 나타나지 않으면, 팀에 대한 사랑과 활약이 좋은 외국인 선수에게 부여 할 가능성이 있다.

5. 마스코트

팀 마스코트는 '로비'와 '마담 로비나'로 늑대를 의인화한 마스코트이다. 설정상 모자 관계이다.

파일:robinrobina_cerezo.jpg

남성 캐릭터인 '로비'의 풀네임은 '노블 발리엔테 아체 로비토 데 세레소(Noble Valiente Hache Lobito de Cerezo)'로 스페인어로 '유서 깊은 세레소 가문의 용감하고 고귀한 늑대의 자식' 이란 뜻이라고 한다.

여성 캐릭터인 '마담 로비나'의 풀네임은 '엘레강테 에스플렌디다 마다마 로비나 데 세레소(Elegante Esplendida Madame Lobina de Cerezo)'로 스페인어로 '유서깊은 세레소 가문의 우아하고 화려한 늑대 미망인'이란 뜻이라고 한다. '로비'의 모친이고 오사카를 연고로 하는 구단의 마스코트인만큼 관서지역 아주머니들의 특징을 살린 캐릭터 디자인이다. 부를때는 그냥 편하게 로비(ロビー)라 불러주면 된다.

6. 서포터즈

일본어로는 セレサポ이고, 세렛사포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 기사를 볼 때 セレサポさん이라 써져 있으면 일반적인 세레소 팬들 전체를 일컫는 말이라 이해하면 쉽다.[20]

6.1. 세레소 오사카 서포터즈의 소모임 목록

  • ROU: Real Osaka Ultras 1994. 현장팀 및 콜리더로 구성된 그룹. 회원제이며, 이들은 단장 그룹이라고 알려져있다. 주로 서포터즈 전체적인 응원을 이끌기도 하나, 간혹 06과 응원과 관련된 의견 때문에 충돌하기도 한다. 2014 시즌에는 경기장 밖에서 싸움까지 벌이고, 2016 시즌에는 원정팀 경기장에서, 같은 팀 팬을 응원 의견 차이로 인해 주먹질을 하기도 했다. 당연히 2019시즌때도 충돌은 일어났다. 원인은, 경기는 졌고,응원 그만두자 VS 응원 계속하자 간의 싸움이였다고 한다. 이를 본 사람이 동영상으로 올렸는데 ‘팬까지 2류는.. ‘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 결과는 주변에 있던 같은 그룹의 사람들이 힘으로 제압했지만 여전히 충돌의 불씨는 남아있다. -응원때문에 싸울꺼면 그만 갈라지는게 좋지만, 사실은 크게 싸우지 않았다. 아마 크게 싸우면 한 그룹이 서포터즈 밖으로 나갈수도 있다...- 물론 앞으로도 이 두그룹간의 충돌은 종종 일어난다.- 팬들의 말에 의하자면 지는 경기때마다 항상 저런다는 말도 있다.-
  • OSAKA06: 공생 서포터즈 ROU외는 우호적 관계이지만, 때때로는 단장그룹인 ROU와 응원에서의 의견 차이로 인해 간혹 충돌하기도 한다. 이들을 일컫는 또 다른말로는 시외국번[21] 이라고 부른다. 세레소 오사카 팬들 내에서는 쓰레기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쓰레기 그룹이라 불리는 이유는 사고를 친게 많기 때문이다. 도톤보리 스티커 사건 등... 여러가지로 문제를 일으키는 서포터즈 그룹이라고 하니, 해산을 부탁하는 팬들도 많다.[22]
  • KEISUKE[23]: 프로패셔녈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골대 뒤에서 대형 깃발을 흔들며 응원하는 그룹이다. 나가이에서 이들이 깃발을 흔들며 응원을 한다면, 그들은 프로패셔녈에 소속된 그룹 맴버들이라고 보면 된다.[24]
  • JAELO: 세레소 오사카의 응원 소모임이자, 세레소 오사카의 작은 모임이다. 이들은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때 뿐만아니라 U23 경기 때도 볼 수 있다. 이들은 적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나가이에서는 일당백처럼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세레소 오사카 경기와 U23 경기에서 이들의 응원을 봤다면, 이 그룹이라고 봐도 된다.
  • LOBOS: 세레소 오사카의 서포터즈 소모임에 속해 있다. 주로 작은 깃발을 많이 흔드는 걸로 유명하다. 실질적으로 일본 내에서 서포터즈 규모는 다른 일본 클럽팀에 비해 크지 않은 편이라고 알려져 있다. K리그로 치면 서울 혹은 포항 정도인 서포터즈 규모를 가지고 있다. 반면에, 팬의 전체적인 규모는 개인팬들이 상당히 많은 팀이다. 즉 경기장에 보러 오는 일반적인 개인팬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강등이 된다거나 그러면 개인팬들과 서포터즈 간의 다툼도 종종 있는것으로 나타난다. 다른 일본 클럽팀은 깃발문제에 대해 별로 언급하지 않지만, 세레소 오사카의 경우, 깃발문제가 남아 있는것으로 추정이 된다. 요즘은 그나마 성적이 좋아서 묻혔지, 분위기가 안좋으면 다시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한다고..
  • Sakura Wolves : 사쿠라 울브스. 벚꽃 늑대 모임이다. 잘 안알려져있으며 규모가 적으며 신생 소모임에 해당된다. 게이트기로 戦 에 늑대 그림 그려져있는 큰 게이트기를 든 사람이 있다면 이 모임에 속한다. 추가로 LET'SGOOSAKA의 큰 깃발 역시 이 모임이 흔들고 있다

7. 라이벌

7.1. 감바 오사카

감바 오사카와는 라이벌 관계로, 둘의 경기를 오사카 더비라 부른다. 같은 오사카부를 연고로 하지만 감바는 오사카 부 스이타시에 위치해있고 세레소는 오사카 부 오사카시에 위치해있어 두 팀 모두 본인이 진정한 오사카의 팀이라고 주장한다.

라이벌 감바와의 경기 때는 긴초 스타디움이 아닌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나가이 육상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이 외에도 개막전이나 더비 경기들은 나가이 육상경기장에서 경기한다.

2017 시즌 라이벌인 감바와 리그 중반까지는 격차가 거의 없이 엎치락뒤치락 했지만, 31라운드까지 진행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세레소는 3위, J리그컵 우승, 천황배 우승까지 차지했지만 감바 오사카는 10위로 미끄러졌다.

2018 시즌은 둘 다 부진을 겪었다. 세레소는 ACL과 리그를 병행하면서 체력 문제가 있었고, 감바는 끝없는 부진으로 리그에서 18위로 최하위에 랭크되어 있었다. 감바의 리그 순위를 보며 세레소 팬들은 SA-A(さあ) 더비라고 한다. 즉 감바오사카의 J2강등 결정전이다. 그런데 감바 오사카 구단 트위터에서 세레소의 이웃팀이라고 난데없이 부추겨서 세레소 팬들은 조용하나 싶더니 또 저 난리 친다면서 비난하고있다. 두 팀 모두 시즌 초반의 부진을 겪고 시즌을 7위와 9위로 마쳤다. 이 시즌 세레소 오사카는 감바 오사카와의 리그 대결에서 홈, 원정 모두 0-1로 패했다.

오사카 더비 때 감바 오사카 팬들이 세레소 팬들을 보고 부르는 별명은 ‘돼지’ 이다. 그래서 세레소 오사카 선수단 버스가 감바 오사카 팬들 앞에 오면, 감바 오사카 팬들이 단체로 돼지 흉내를 내며 야유를 퍼붓는다. 반면에 세레소 오사카 팬들은 감바 오사카 팬들을 보고 ‘스이타의 팀’ 이라며 조롱한다. 물론 이들도 야유를 한다.

같은 간사이 지방을 연고로 하고 있는 교토 상가 비셀 고베와도 라이벌 관계지만 감바 오사카에 비하면 서포터즈 간의 충돌이 적은 편이다.

8.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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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2024 시즌 스쿼드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일문/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체격
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GK 양한빈 Yang Han Been 1991.08.30 195cm / 90kg
2 파일:일본 국기.svg DF 마츠다 리쿠 松田 陸 1991.07.24 171cm / 69kg
3 파일:일본 국기.svg DF 신도 류스케 進藤 亮佑 1996.06.07 183cm / 74kg
4 파일:일본 국기.svg MF 하라카와 리키 原川 力 1993.08.18 175cm / 72kg
5 파일:일본 국기.svg MF 키다 히나타 喜田 陽 2000.07.04 171cm / 59kg
6 파일:일본 국기.svg MF 야마나카 류스케 山中 亮輔 1993.04.20 171cm / 65kg
7 파일:일본 국기.svg MF 우에조 사토키 上門 知樹 1997.04.27 166cm / 64kg
9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레오 세아라 Leo Ceara 1993.06.02 178cm / 79kg
11 파일:벨기에 국기.svg FW 조르디 크룩스 Jordy Croux 1994.02.15 172cm / 70kg
13 파일:일본 국기.svg MF 기요타케 히로시 清武 弘嗣 1989.11.12 172cm / 66kg
15 파일:일본 국기.svg DF 후지오 쇼타 藤尾 翔太 2001.05.02 180cm / 73kg
16 파일:일본 국기.svg DF 마이쿠마 세이야 毎熊 晟矢 1997.10.16 179cm / 69kg
17 파일:일본 국기.svg MF 스즈키 토쿠마 鈴木 徳真 1997.03.12 168cm / 64kg
19 파일:일본 국기.svg MF 타마다 히로타카 為田 大貴 1993.08.24 175cm / 72kg
20 파일:일본 국기.svg FW 카토 무즈키 加藤 陸次樹 1997.08.06 179cm / 69kg
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GK 김진현 Kim Jin Hyeon 1987.07.06 192cm / 82kg
22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DF 마테이 요니치 MATEJ JONJIC 1991.01.29 187cm / 83kg
23 파일:일본 국기.svg DF 야마시타 타츠야 山下 達也 1987.11.07 182cm / 77kg
24 파일:일본 국기.svg FW 토리유미 코지 鳥海 晃司 1995.05.09 182cm / 71kg
25 파일:일본 국기.svg MF 오쿠노 히로아키 奥埜 博亮 1989.08.14 171cm / 68kg
29 파일:일본 국기.svg DF 후나키 카케루 舩木 翔 1998.04.13 177cm / 65kg
30 파일:일본 국기.svg MF 사카타 레이야 阪田 澪哉 2004.05.11 170cm / 64kg
31 파일:일본 국기.svg GK 시미즈 케이스케 清水 圭介 1998.11.25 183cm / 75kg
32 파일:일본 국기.svg FW 키노시타 신노스케 木下 慎之輔 2004.05.09 175cm / 76kg
33 파일:일본 국기.svg DF 니시노 류야 西尾 隆矢 2001.05.16 180cm / 77kg
34 파일:일본 국기.svg FW 야마다 히로토 山田 寛人 2000.03.07 181cm / 69kg
37 파일:일본 국기.svg DF 시와타리 닐슨[1] 石渡 ネルソン 2005.05.10 185cm / 71kg
38 파일:일본 국기.svg FW 키타노 소타 北野 颯太 2004.08.13 172cm / 60kg
39 파일:일본 국기.svg GK 마키 코헤이 真木 晃平 1998.07.31 184cm / 86kg
41 파일:일본 국기.svg MF 나카하라 히카루 中原 輝 1996.07.08 169cm / 66kg
구단정보
구단주:오카노 마사오 / 감독: 코기쿠 아키오 / 구장: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출처: 세레소 오사카 홈페이지 / 2023년 1월 8일 기준

[1] 일본 혼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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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주요 선수

10. 여담

  • 다른 J리그 팀들의 골대 뒤에 앉는 팬 구성 비율은, 서포터즈가 70~80%를, 라이트팬이 20~30%를 차지하며 깃발로 인한 충돌도 적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세레소는 서포터즈가 30~40%이고, 60~70%에 해당하는 대다수가 라이트팬이다. 그만큼 서포터즈의 규모가 크지 않아 골대 뒤에서 깃발로 인한 충돌이 종종 일어난다.
  • 그래서 보통 J리그 팀 팬들은 단체로 점프하고 노래를 부르며 군대처럼 응원하는 분위기이지만, 세레소 팬들은 노래나 점프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며 각자가 알아서 자유롭게 응원하는 분위기이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응원의 열기는 떨어지는 편이며, 특히 라이벌인 감바 오사카에 비해 팬들의 열정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 팀의 유니폼 색 때문인지 여성 팬들이 많은데 이들을 '세레조'[34]라고 부른다. 감바의 팬은 대체로 연령대가 높고 세레소에 젊은 팬이 많다.
  • 세레소 오사카는 2014시즌 강등 이후, 디에고 포를란 이지메를 당했다는 소리를 들은 직후부터, 이지메는 안된다 ! 라는 캠페인에 참가 하고 있다. 아무래도 디에고 포를란 이지메 사건의 후폭풍이 어지간히 컸는지 해당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세레소 오사카는 디에고 포를란 선수의 이지메 사건 이후로, 팀에 영입되는 외국선수들을 한층 더 챙겨주는 팀이 되었다 왕따 사건 이후로 팀 이미지가 망가졌다는 소리도있다..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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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J1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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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즈 감바 오사카 세레소 오사카
J3리그 WE리그 B1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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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오사카 세레소 오사카 얀마 레이디스 오사카 에벳사
오사카부 연고 기타 구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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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햄 산하 스포츠단
파일:세레소 오사카 엠블럼.svg 세레소 오사카
세레소 오사카 얀마 레이디스
(축구)
파일: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엠블럼.svg 파일: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엠블럼(유색배경).svg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일본프로야구)

[1] 전신인 얀마 디젤 오사카 공장 축구부의 창단연도 [2] # [3] 세레소 오사카의 설립일 [4] 원래 명칭은 긴초 스타디움이었으나 2021년에 변경했다. [5] 2021년부터 미사용. [6] 그 외 17개 기업의 공동 합자. [7] 2018년~2019년은 가고시마 유나이티드로 임대. [8] 2019년은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임대. [9] J리그의 전신 [10] 세레소 오사카 팬들한테 이 강등은 현재까지 의문으로 남아있다. 카카우도 있고 포를란도 있고 김진현도 있고 호타루도 있고 미나미노도 있는데 뭐 때문에 강등 당한거야 라며 의문을 짓는 세레소 오사카 팬들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김진현 선수는 강등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팬들은 당시 강등 책임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누구를 텃세[35] 시켜버리면 안된다는것을 알기에, 조용히 넘어가줬다고 한다. [11] 이 경기에서 패배한 만년 콩라인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결국 2017년 J리그를 우승하며 설움을 씻어냈다. [12] 리그와 천황배를 석권한(더블) 팀 중 2007년 우라와는 감바 오사카에게 0-4로, 2008년 가시마 앤틀러스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에게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였다. 순수 천황배만 우승한 팀만 따지면 우라와부터다. [13] 비셀 고베로 이적 [14] 우라와 레즈로 이적 [15] 가와사키 프론탈레로 이적 [16] 김진현 선수는 현재, 클럽팀에서 전성기 일지라 해도 모자를 정도로, 엄청난 선방능력과, 어느정도 향상된 킥 능력을 기반으로 세레소 오사카에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세레소 오사카 클럽과 팬들의 가장 큰 고민은 김진현 선수의 후계자를 구하는게 힘들어 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추가로, 세레소 오사카 팬들은 김진현 선수의 후계자가 없다는 생각, 그리고 설렁 아시아 내에서 구하는게 어려울 것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듯 하다 이전에, 세레소 오사카가 김진현 선수 후계자라고 영입한 선수는 안준수 선수와 구성윤 선수였으나 둘다 실패로 돌아가버렸다.또 지금 영입한 당반럼 선수나, 다른 골키퍼들 역시 클럽 입장에서는 후계자라고 영업했는데, 뚜렷한 성과가 없는 상황. 그러나 2023시즌이 되면서 후계자 문제는 해결이 되었다 이유는.. 양한빈 선수의 영입이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다 [17] 이 때 한 전북의 한 정신질환자가 서포터즈 '인빅터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경기중 '일본 대지진을 축하합니다' 라는 현수막을 달면서 국내외적으로 질타를 받았던 사건이 있었다. [18] 골키퍼까지 후보였던 탄노 켄타를 선발로 썼다. [19] 당시 세레소 오사카 경기장에, 게이트기에 등번호 7 이라는 게이트기가 한두개 정도 등장하였던걸로 보아 인기가 상당수 있었다. [20] 실질적으로 일본 축구팬들 내에서 서포터즈는 이렇게 거의 지칭된다. 한국 축구팬들이 수원팬, 인천팬 이런 식으로 불리는 것처럼 세레소는 セレサポ, 가시마 앤틀러스면 鹿島サポ 라 부르는게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21] 오사카 시외국번이 06이다 [22] 현장팀 및 구성원 체제 [23] 이름:プロフェッショナル [24] 참고로 이들은 개인팬 및 구성원으로 되어있다. 개인 선수용 깃발은 현재 김진현과 8번 선수용 깃발이 유일하다. [25] 2022년부터는 사간 도스로 임대. [26] 2022년에는 KV 오스텐더로 임대, 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 [27] 재일교포로, 한국 이름은 강일성(康一成)이다. [28] 2018년~2019년은 가고시마 유나이티드로 임대. [29]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 항목 참조. [30] CR 바스쿠 다 가마에서 임대. [31] FC 서울에서 임대. [32] 53경기, 역대전적은 21승 4무 27패로 밀리고 있다. [33] 52경기, 역대전적은 21승 11무 20패로 간발의 차로 앞서고 있다. [34] 일본의 女 발음이 Jo이다.


[35] いびる:괴롭히며 돌돌볶다 혹은 고압적이며, 위압적인 태도를 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