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부설 신학원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여타 기독교대학하고는 관련이 없는곳이다.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실상 만민중앙성결교회 목회자 양성소이다. 이곳에서 어떠한 신학교육이 실시되는지 자세히 알수는없지만 폐쇄적인 나름의 이단성이 확고한 종교문제이기때문에 주의를 할 필요성이 있다. 이 신학교에는
우림북이라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전 목사가 집필하는
서점이있다. 저자는 당연히 이재록목사이고 어디까지나
만민교회 신학교리에 정립한 내용이기때문에 이단성이 있을수 있으나 우림북은 공식적인 신학저서여서 만민교회 교인들뿐 아니라 많은 교회인들이 접할수 있다.
이 서울신학교를 졸업하면 정식으로 목사활동을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