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10 18:37:31

서머 글라우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서머 글라우
Summer Glau
파일:summer_glau03.jpg
본명 서머 린 글라우
Summer Lyn Glau
출생 1981년 7월 24일 ([age(1981-07-24)]세)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66cm
데뷔 2002년 드라마 'Angel'
배우자 발 모리슨(2014년~현재)
자녀 딸 밀레나 조 모리슨(2015년생)
딸 써니 이사보 모리슨(2017년생)

1. 개요2. 출연 목록
2.1. 영화2.2. TV(시리즈)
3. 수상 경력4. 기타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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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여배우.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와 미드 파이어 플라이로 유명하다.

2. 출연 목록

2.1. 영화

  • 인사이드 더 박스(2013): 소피 역 (주연)
  • 맘모스(2006): 잭 아버나티 역 (주연)
  • 사라의 마녀입문(2006): 린지 굿윈 역 (주연)
  • 마법의 제왕(2013): 그웬 역
  • 어 퍼스트 룩 앳 수퍼맨/배트맨: 아포칼립스(2012): 본인 역
  • 레전드 오브 헬스 게이트: 언 아메리칸 컨스피러스(2011): 매기 문 역
  • 수퍼맨/배트맨: 아포칼립스(2010): 카라 조르 엘 / 슈퍼걸 (목소리) 역
  • 세레니티(2005)[1]: 리버 역

2.2. TV(시리즈)

3. 수상 경력

4. 기타

  • 가장 애정하는 배역은 당연하지만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카메론 필립스라고 한다.
  • SF, 액션 영화에 많이 나왔고, 그 덕분에 유명해졌다. 원래 발레를 했었고, 부상으로 성인이 되어서야 (21살때 데위) 배우로 전업한 케이스. 덕분에 신체 능력이 좋아서 액션 연기에 능하다.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는 전공인 발레를 하는 장면도 나온다.[3]
  • 검은 머리에 살짝 녹색이 도는 갈색 눈동자, 이마와 광대뼈가 나온 얼굴형으로 외모가 살짝 아시아인 같은 느낌이라 체로키 인디언 핏줄이라는 설이 있는데, 아니라고 한다. 조부모 때부터 미국에서 태어난 유럽 이민자 후손으로, 부계 조부모는 독일과 스위스 쪽이고, 모계 조부모는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출신. 독일계 조부모가 유대 혈통이라는 얘기도 있어 유대인 여배우 명단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유대인은 핏줄보다도 종교적 개념이 강해서 핏줄이 어떻더라도 종교가 유대교가 아니면 유대인으로 보지 않는다.
  • 앞짱구 머리에 입이 조금 나와 있어 고전적 미인상은 아니지만, 나이보다 많이 어려 보이며 눈이 크고 얼굴 이목구비가 예뻐 귀여운 느낌이다. 예를 들어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출연시 28-29세로 16살 여고생으로 나왔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었다.
  • 이름이 Summer 라서 터미네이터 카메론으로 나올 때엔 국내에서 "여름이"란 애칭으로 사랑을 받았다.
  • 성 Glau를 "글로" "글루"라고 해 놓은 국내 자료가 꽤 있는데, 발음은 빠르긴 하지만 글라우에 가깝다.
  • 키가 작아 보이지만 166cm로 의외로 큰 편. 사이즈가 33-22-33" 으로 매우 날씬하기 때문에 키보다 작아 보인다. (같이 나온 배우가 키 큰 경우가 많았기도 하다. 예를 들어 세레니티의 모레나 바카린.) 체중이 55kg으로 키에 비하면 꽤 나가는데도 날씬한데, 근육 비율이 높으면 그렇다. 이 사람 원래 프로 발레리나였다.
  • 영화에 나올 때는 전문 코디네이터가 붙으니 괜찮지만 평소 패션은 (가끔 잘 입은 날도 있지만) 패션 테러리스트라 할 만큼 형편없이 입은 때가 적지 않다. 발레를 해서 팔다리가 길고 선이 곱고 몸매가 예쁜 덕에 간단한 끈 원피스 차림이거나 수영복 입은 게 훨씬 예쁜 편이다.
  • 유부녀이다. 배우자인 Val Morrison와 사이에 딸이 하나 있다.
  • SF, 액션, 만화와 관련된 작품에 자주 나오다 보니 코믹콘에도 게스트로 온 적이 많다.

5. 외부 링크



[1] 파이어플라이의 극장판이다. [2] 본인 최고 히트작이고 덕분에 주연급으로 올라갔다. [3] 발레를 하는 씬이 굉장히 섬뜩하게끔 연출된것으로 유명하다. 기계의 발전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