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탄의 공항 | |
| 국제선 공항 | 파로 국제공항 |
| 국내선 공항 | 자카르 바트팔라탕 공항 · 사르팡 겔레푸 공항 · 트라시강 용플라 공항 |
|
겔레푸 공항 DZ : དགེ་ལེགས་ཕུ་ནང་འཁོད་གནམ་གྲུ་ཐང་། EN : Gelephu Airport |
|
| IATA : GLU / ICAO : VQGP | |
| 개요 | |
| 국가 |
|
| 위치 | 겔리푸지구 |
| 종류 | 민용 국제공항 |
| 소유 |
부탄 민간항공부 (Department of Civil Aviation of Bhutan) |
| 운영 | |
| 개항 | 2012년 10월 |
| 허브 항공사 | 드루크 항공 |
| 활주로 | |
| 제1활주로 | 11/29 (1,500m) |
| 고도 | 300m (984 ft ) |
| 좌표 |
북위 26도 53분 10초 동경 90도 27분 47초 |
| 웹사이트 | - |
| 지도 | |
겔레푸 공항의 활주로. 실제로 2015년 8월 현재 구글 위성사진을 보면 활주로밖에 없다.
겔레푸 공항에 시범착륙하는 비행기
[clearfix]
1. 개요
사르팡 겔레푸 공항(Sarpang Gelephu Airport)은 부탄의 사르팡 현의 겔레푸 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공항이다. 809,000m2의 면적에 지어졌으며, 활주로는 단 하나뿐으로 길이는 1,500m이며 아스팔트로 포장되었다.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인도와의 국경이 있기 때문에 은근히 그쪽의 수요를 노려볼 만한 공항.2. 역사
이 공항은 2012년 10월에 개항하였다. 사실 이 공항은 정부에서2015년 1월, 정부는 공항의 터미널의 건설과 관제탑의 개선 필요성을 느꼈는지 드루크 항공과 타시 에어의 항공편 취항을 중지시키고 터미널과 관제탑을 건설하고 통신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ATC 타워[1]가 활주로와 480m나 떨어져 있고, 터미널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2015년 2월에 완공될 것이라고 했지만 계속 미루어졌는데, 겔레푸 지방을 여행하는 여행객들과 수요 측정을 위해 시장 조사를 하고, 이후에 이 공항을 이용할 지 모르는 군을 위해 점차적으로 보안을 강화해 나가는 중이며, 현재 취항 중이다.
유투브 영상을 보면 유도로 및 주기장이 따로 없어서 항공기는 활주로 중간에 멈춰서 승객을 승하기 시킨다. 수하물은 수례를 연결한 트랙터(...)가 따로 싣고 활주로 및 주기장 밖으로 가지고 나온다.
3. 운항 노선
| 항공사 | 편명 | 취항지 |
| 드루크 항공 | KB | 파로, 자카르 |
[1]
Air Traffic Control의 약자, 그냥 관제탑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