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음경을 넣기에 적합해 보이는 물체가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귀귀의 만화 열혈초등학교에서 등장했다.2. 내용
김좀비가 백장미의 주먹을 맞고 이빨이 모조리 빠져 쓰러지자 김만득이 해당 대사와 함께 바지를 벗으며 펠라치오를 시도하려 한다.[1] 하지만 안민덕이 먼저 김좀비에게 팔목을 갖다대는 바람에 불발로 끝났는데, 김좀비는 잇몸탄을 복용하고 있었고 튼튼한 잇몸으로 물어뜯어 피가 흐르게 된다.3. 패러디
수위가 센 드립이다 보니 패러디된 경우는 드문 편인데 유튜브 채널 LIKE 라이크에서 패러디했다. 여기서는 '시켜봐 비켜볼게 있어'로 러시아식 유머를 썼는데 원본 밈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이해하지 못한 댓글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