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22:07:47

배돈

뚱돈에서 넘어옴
파일:baedon_baramfashion3.jpg
본명 김종찬
출생 1989년 12월 9일 ([age(1989-12-09)]세)
거주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신체 190cm, 135kg[1]
병역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가족 부모님, 여동생[2], 반려묘 배두식[3]
배우자 배여사[4]
[5]
취미 헬스, 먹방, 미연시
좋아하는 것 닭가슴살, 매콤찹스, 마카롱
별명 바통령, 윤후(손상), 김건모, 박보검(손상), 나이스 브라보 똘똘이, 바람할 때 행복한 배돈, 소쿠리여포, 빨피불여우, 배준하, 뚝딱이아빠
플랫폼 파일:치지직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6]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풀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다시보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뚱돈[7]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커뮤니티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방송 정보4. 방송 컨텐츠
4.1. 바람의 나라4.2. 운동/다이어트4.3. 먹방4.4. MMORPG 플레이4.5. 누갓겜4.6. 그 외
5. 방송 연혁
5.1. 2022년
6. 방송 용어7. 논란 및 사건사고8. 기타
8.1. 특징8.2. 노래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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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불만 있으면 카톡해라. Baedon[8]
유~~~~~~~~~하! 안녕하세요 배돈입니다.[9]~~~~ 부분을 얼마나 길게 할수있는지 테스트하듯이 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유튜버이자, 치지직 파트너 스트리머이다.

2. 활동

2008년부터 활동한 전업 스트리머.[10]

아프리카TV에서 바람의나라 방송으로 스트리머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배돈의 바람의나라 방송이 인기가 얼마나 많았던지 바통령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였으며, 현재까지도 그 명성은 유지되어, '바람의나라 스트리머' 하면 배돈을 가장 먼저 떠올릴 정도이다. 주로 유저와 소통하는 컨텐츠, 진행 중인 이벤트, 사행성 아이템 대리로 까기, 고급 아이템 얻기, 안티 유저 역관광 등 다양한 주제로 방송을 하였다. 바람의나라가 매우 오래된 게임(1996년 작)이고, 방송 컨텐츠로서 한계가 많은데도 이렇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배돈의 입담과 능력 덕분이었다.[11] 배돈 말고도 많은 스트리머들이 바람의나라 방송을 하였지만, 배돈을 뛰어넘은 스트리머는 나타나지 않았다.[12]

하지만 2017년, 신학기 몬스터소환비서 복사 버그 90일 정지 사건 이후, 서서히 바람의나라를 멀리 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아프리카TV에서 트위치로 이적하여 트위치에서만 방송을 하게 되었다. 2018년부터는 바람의나라의 문제점, 버그 등 주로 비판적인 소재로 방송을 하기에 이른다. 2020년부터는 사행성 아이템 대리로 까기, 시청자가 제보하는 버그나 이슈, 진행 중인 이벤트 체험을 위해 비정기적으로 바람 방송을 한다. 그 외의 시간에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골고루 진행하고 있다. 즉, 종합 게임 스트리머로 완전히 전향했다고 볼 수 있다. 주로 2000년대에 유행했던 오래된 게임들을 플레이하여 현재까지 남아있는 고인물 유저와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한다.

비록 PC 바람의나라는 접었지만, 2020년 7월부터 모바일 바람의나라인 바람의나라: 연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바람의나라:연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고 있다. 영상의 대부분이 디렉터를 욕하는 내용인데도 매달 크리에이터 계약이 연장되었다. 이쯤 되면 이태성도 즐기는 게 아닐까?

바람의나라를 떠난후 몇년 뒤 생방송 때 몇몇 시청자가 바람의나라 복귀할 생각이 없는가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변을 해준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주력 컨텐츠 방송이 사라져서 무엇을 할지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탈바'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하였다.
그 이유은 바람의나라를 방송할 때에는 보는 시청자가 제한적이라서 유튜브 구독자 수가 어느 지점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않았으나 지금은 여러 게임을 플레이하여 구독자 수가 상승했고, 현재 바람의나라 유저가 많이 떠난 시점에 방송을 켜봐야 시청자 수가 예전보다 더 적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다만 바통령으로서의 근본이 어디 간 것은 아니어서, 바람의 나라 클래식이 오픈했을 땐 대기업 스트리머들이 방송을 잘 안켜는 낮 시간대임을 고려하더라도 어지간한 대기업 스트리머 급의 시청자가 몰리면서 바통령으로서의 명성이 여전히 굳건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주로 합방보다는 솔로 플레이 위주의 방송 스타일로 타 스트리머와의 교류가 매우 적은 편이다. 따라서 새로운 시청자의 유입이 적고 방송 경력 대비 성장 속도가 늦은 편이지만, 대신 배돈 방송만 보는 오래된 진성 팬들이 많이 남아 있는 걸 볼 수 있다.[13]

넥슨 상담원과의 대화내용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이후 정중하게 사과를 한것으로 확인되었다.

3. 방송 정보

★ 이 스트리머는 막말을 잘합니다 상처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
- 친목질 금지 (닉언급, 방송외적인 이야기)
- 패드립 , 성드립 , 정치적, 종교적 발언 금지
- '바람 하자' ← 83%확률로 밴 당함[14]
- 일베충 밴
- 타 스트리머 비하 밴
- 불만있으면 카톡 baedon
2020년 3월 30일 기준 트위치 채팅 규칙
별일이 없는 한 매주 평일 4~6시 사이에 방송을 시작하며 밤 12시, 1-2시 사이에 마무리 짓는다. 주말에는 랜덤으로 방송을 켠다.

4. 방송 컨텐츠

4.1. 바람의 나라

4.1.1. 바람의 나라(한국)

아프리카TV 시절부터 줄기차게 해온 게임이자 2018년 이후로는 사실상 손을 땐 애증의 게임이다. 아프리카 시절까지만 해도 바통령답게 바람의나라를 주력 컨텐츠로 밀었지만, 점점 게임이 수익 위주로 바뀌고 리니지화되면서 점차 손을 대는 일이 줄어들었다. 수차례 계정 정지를 당한 뒤로는 아예 바람 비판을 중심으로 유하각을 잡는 것으로 방향을 아예 틀었다.

생방송에서 소위 "바람충"이라 불리는 바람 유저 유입들이 바람하자고 보채거나, 방송내용과는 무관하게 대뜸 바람타령을 하면 곧바로 밴을 시킬 정도로 강경하게 대처하였다. 본인도 바람을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변해버렸고 그들만의 리그가 돼서 할 수도 없을 수준이라고 하였다. 2020년도에 이르러서는 매크로 돌리느라 보유 중인 수많은 캐릭터에 잠든 아이템들을 처분하고 삭제해 "배돈", "부활한배돈"만 남았다. 템들을 처분하고 남았던 바돈도 자기 자신을 판다는 세계후를 하면서[15] 팔아버리면서 과거와의 인연은 거의 남지도 않은 상태.

또, 2018년도에는 진짜 말도 안 되게 방치되는 버그와 핵, 매크로 등 비판거리가 넘치고 넘쳐서 안 하려고 해도 유하각 때문에 킨다고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다 할 버그든 오류든 제때제때 패치를 해버려서 아예 깔게 없다고 했을 정도. 지름기도 더 이상 시청자/구독자를 끌어들이기에는 너무 많이 해서 각도 잘 안 잡힌다고 한다. 가끔 올리는 돈튜브 바람영상이 아직까지도 조회수가 잘 나오는 건 사실이지만, 바람영상 VS 종겜영상의 조회수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그래도 바람 사랑은 어디 안 가는지라 다른 게임 등을 할 때 대놓고 바람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비영승보랑 필살검무, 생환대법. 시청자들은 바람충 드립을 친다.

이러한 바통령의 위엄은 2020년 10월에도 크게 발휘했는데 몇몇 컨텐츠의 NPC 상호작용시 뜬금없이 인게임의 도움말 항목이 나와 진행자체가 안되는 버그를 주말 내내 방치하다가 배돈이 유튜브 각을 볼려고 취재를 하고 버그 시현을 하고 있자 갑자기 리붓 공지를 올리더니 리붓 후 이를 수정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유저들도 대놓고 배돈이 GM이다 라고 외쳤다. 그간의 과정이 담긴 유튜브 영상

2021년 4월 새로운 바람 컨텐츠를 개발하였다. 일명 바람 추억해부학. 접속한지 오래된 시청자들의 바람의나라 계정을 배돈이 대신 들어가서 주막, 템창, 편지함을 열어보는 컨텐츠. 수많은 신청자가 있었으며 일부 계정은 접속한지 10년 이상된 케릭터, 생성한지 20년된 케릭터도 있었다. 특히 계정 주인도 어떤 편지가 들어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열어보는 편지함은 상상 이상의 꿀잼을 선사하였다. 사기꾼들의 각종 이벤트 당첨 메세지는 디폴트. 무엇보다 당시 순수하고 어렸을 적 RPG를 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명쯤은 있었을 랜선연애 누나와의 로맨스. 이런 컨텐츠는 자주하면 질린다는 배돈의 생각에 따라 1회차만 진행된 상태이다.

2021년 4월 21일 나브딸을 2021년 버전으로 재연하였다. 계기는 시청자 투표.[16] 귀문마동 귀문방주실 텐션을 위해 시청자들과 함께 케릭터를 레벨 1부터 4차까지 키웠다. 케릭터명은 나브딸OO으로 통일. 귀문마동에서 배돈은 몹 젠자리를 정확히 기억하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귀문방주실 입장하여 그 시절 나브딸을 재현하는데 성공한다. 끝에 숙쓰럽다는듯이 목소리를 죽이는게 포인트.

현재는 바람의나라 운영자가 고쳐주지 않는 버그나, 문제점들을 배돈에게 제보하면 그 내용을 정리해서 시청자들에게 보여 주고 있다. 바람의나라 운영자도 배돈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는게 확실해졌기 때문에 영상 올라오는 즉시 대부분 해결해준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극성 바람충들이다.
참고 영상1 이 영상을 보면 한 유저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운영자가 계속 제재를 시켜버린다. 그래서 이 유저는 직접 손으로 플레이 했다는 증거 영상을 찍고 억울하다며 하소연 하는데 운영자는 '증거 불충분' 이라는 이유로 계속 제재를 한다. 누가봐도 해당 유저가 정상적으로 플레이 했고, 억울한 상황인데 나사 빠진 바람충들은 '너가 잘 못 했다'라며 악성 댓글을 적는다.
참고 영상2 결국 배돈이 이 영상을 남기며 바람충들에게 적당히 하라며 경고를 준다. 예전부터 극성 바람충들이 문제를 많이 일으켰는데 이 영상 하나로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준다. 흔한 바람충 마인드 그리고 몇 달 뒤 또 유사한 상황이 나오자 배돈이 극딜을 한다.

4.1.2. NEXUS : The Kingdom of the Winds

2017년 바람의나라 북미 서버인 NEXUS : The Kingdom of the Winds (미국바람, 미바)를 시작했다. 소위 "배병대"라 불리는 합동 육성기[17]를 4기까지 시행하면서 국내 유저들의 유입을 추진했으나, 정작 정착을 한 유저는 10%도 되지 않았다. 원인은 언어의 한계와 핑 문제는 고사하고 1-2차까지 성장을 이끌어줄 사냥터가 마땅치가 않았기 때문. 이에 대해서 운영진에게 꾸준히 건의를 넣었으나, 운영자의 답변이 점점 시원치 않아지고 아예 답변을 하지 않는 단계에 이르렀다. 배돈은 미바의 주요 컨텐츠가 RP 같은 유저 커뮤니티에 몰려있어 더 이상 배병대 컨텐츠를 뽑아낼 수 없다고 했다. 이후 사냥 소리를 ASMR 삼아 종종 사냥 겸 토크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결국 2019년 여름을 기점으로 접었다. 2020년도에도 결제를 한번 하기는 했으나 다른 일정 문제로 접속 자체를 아예 안 했다.

4.1.3. 바람의나라: 연

바람의나라: 연은 1차 CBT 당시 해외여행 때문에 CBT 막날에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플레이했으며 파이널 CBT 때 제대로 플레이하기는 했으나 고쳐야 할 점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후 게임이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지탄하기도 했다. 2020년 7월 배돈 baedon 카톡으로 넥슨에서 직접 연락이 왔다. 넥슨은 바람의나라:연 관련 질의응답 및 인터뷰를 위해 판교 넥슨 본사로 배돈을 초청했고, 2020년 7월 6일 이태성 디렉터와의 만남. 후기[18] 이후 썰풀이 방송에 의하면 이태성 디렉터가 본인보다 더 바잘알 같다고.[19] 풀피불여우로 입장했던 넥슨 던전의 난이도는 예상보다 너무 높았고, 빨피불여우라는 별명과 함께 배돈의 흑역사로 남았다는 여론.[20]

드디어 2020년 7월 14일 바람의나라:연 오픈. 아침 8시에 2만명에 달하는 접속 대기열을 보고 배돈은 주작하지 말라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캐시상점에서 경험치 관련 물약을 팔고 장비패키지까지 팔고 있었다. 메모장을 켜서 이태성의 죄악을 줄줄이 기록하던 배돈은 생각보다 캐시상점이 저렴하다며 들뜬표정으로 장비패키지, 성장패키지를 구매하였고 그 이후로도 과금은 계속 되었다.

레벨 105를 찍기까지 아이템의 수준이 말이 아니라 엄청나게 고통 받았다. 특히 투구를 제작할 때마다 90%의 확률로 주술사 투구 획득(본인직업 도적). 결국 2020년 7월 20일 새벽, 최종 투구에 근접한 자기 직업의 진'지박귀투구 획득에 성공하고 강화를 시키자 3만에서 10만으로 엄청난 전투력 떡상을 보여줬다! 이후 인생의 기회를 바람에 쓴다는 채팅에 " 내 인생이 바람이야 임마!"라고 발언했다.

7월 24일 새벽, 진'지박갑옷을 성공시키고 나이스 브라보 똘똘이를 시전했다. 8강 강화에도 성공해서 전투력 25만을 찍었다.

바람으로 전성기를 찍던 배돈이였던 만큼 바람 연을 통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바람 연을 시작하고 나서 주력컨텐츠로 밀기 시작하자 시청자가 3000명을 찍고 있다.

하지만 게임 오픈 3주차가 되어가는데도 신규 컨텐츠가 없고 겨우 직업 밸런스나 조정하는 수준. 그에 비해 과금요소는 꾸준히 업데이트 되자 배돈은 슬슬 갈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과하는 것도 실천이 돼야 믿어준다는 말은 덤. 하루 빨리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일갈하였다.

결국 바연을 접기로 마음먹은 배돈은 2020년 8월 20일 밤, 아이템 대리 갈갈이를 신청한 유저들의 아이템을 모조리 갈아버리고 배돈 본인도 장비를 갈아버리면서 플레이어로써는 바연을 완전히 접었음을 알렸다. 갈면서 유저들의 묘비를 그림판에 직접 그려주는 장인정신을 보여주었다. #

2020년 10월, 바람연 공식 크리에이터 2기에 선정되었다. 크리에이터를 신청한 이유 & 바람연을 복귀하는 이유는 돈 때문이라고 하였다. 무자본 컨셉으로 전사 케릭터 육성을 시작, 케릭터명은 돌아온대구배돈(약칭 돌배). 돌배에 현질을 1원이라도 하면 유튜브를 삭제한다고 선언. 배돈매니저가 키우던 호무라(도사) 케릭터를 관짝에서 꺼내어 돌배와 함께 육성하였다.

배돈의 사촌동생 (케릭명: 섹시르미)는 무자본의 희망이였으며, 그녀가 모은 영혼석의 개수에 경악하였다. 한 동안 섹시르미의 방명록 구경이 꿀잼 컨텐츠였다.

2021년 봄까지 바람연 프로모션이 계속 연장되었다. 바연 유튜브 영상에서 "이태성 ㄱㅅㅋ!!" "ㅈ망겜" 등 찐탠으로 슈퍼캣을 까는데 영상 하단에 "유료광고포함" 캡션이 오버랩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배돈의 영상을 보고 바연을 시작하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았다. 배돈이 바연에 과금 → 배돈 영상을 보고 시청자가 바연을 시작 & 과금 → 슈퍼캣이 배돈에 프로모션 과금 → (이하반복) 의 무한루프 구조가 황밸이라고 하였다.

첩첩비책이라는 과금상품을 결제하면서, 너무나 혜자패키지인 나머지 이 패키지를 사면 돈을 버는거라고 하였다. "주식투자할바에 이거한다" 시전. #

2021년 4월 원스토어의 씨앗쿠폰키우기 이벤트. 씨앗쿠폰으로 2차 첩첩비책을 결제하면서 흑리화를 시전하였다. 만원할인 -> 만원을 이태성 지갑에서 압수, 2만원할인 -> 2만원으로 이태성 개패버리기 #

중년탐정김정찬 컨텐츠를 개발하였다. 바람연에서 각종 분쟁과 싸움을 해결하는 통해 이득을 챙기는 렉카 컨텐츠다. 1편 2편

2021년 5월경 넥슨에서 모든 바연 스트리머 프로모션을 중단했지만 배돈만 지속 연장 계약을 했다. 그리고 원스토어의 바람연 광고에 출연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2년 7월을 끝으로 다른 바련 스트리머들과 함께 프로모션 계약이 끝났다.

4.2. 운동/다이어트

국내에 몇 안 되는 헬창이면서 게임을 주력으로 스트리밍 하는 스트리머중 하나로 종종 헬스장에서 방송을 켜거나[21] 헬스장에서 촬영한 운동하는 모습을 "뚱돈" 채널에 올리곤 한다. 지금의 배돈 TV 채널 이전에 개인 채널로 추정되는 곳에도 엄청 올렸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배돈의 주력 컨텐츠는 게임이기 때문에 운동 관련 영상은 게임에 비해서 매우 적다. 채널 주제 집중을 위해서 서브 채널인 "뚱돈"을 개설한 뒤에는 아예 배제된 상태. 그래도 바람 방송 다음으로 오래 해온 것이 운동이라 토크 방송일때는 아예 운동과 다이어트에 대해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하기도 하는 등 헬스 경력 어디 안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헬창인만큼 다이어트에도 큰 관심을 보이지만 후술할 먹방력 때문에 잘 된 적이 거의 없었다. 한 번은 실패로 인해서 정말로 삭발을 했을 정도. 2019년도에 대회 출전이라는 큰 목표를 끼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을 때도 많은 시청자들이 빤스런을 예상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결과적으로 입상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면서 반항을 일으키기도 했다. 대회가 끝나고 어마어마한 먹방을 보여주면서 체중이 원상 복귀되고[22] 그 이후로 계속 찌면서 구독티콘의 배 사진 보다 더 튀어나온 똥배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이후 연 단위로 대회 출전을 목표로 장기적으로 다이어트를 실시한다고 했으나 2020년에는 9월까지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다이어트를 미루고 있는 상황. 본인은 다이어트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는 하지만 시청자들은 그럼 그렇지로 응수하고 있다.

한편, 정신개조가 필요하다며 가짜사나이 2기에 신청을 했으나 반려되었다고 한다.[23]

2020년 3월 19일, 영양사 겸 스트리머 '동면중'과 300만원빵 다이어트 계약을 체결하였다. # 프로젝트 명은 배돈의 ㅈ대따잘됐다 프로젝트. # 트게더에 다이어트 카테고리도 개설하고, 많은 시청자들이 굳은 결심을 하고 다이어트에 참여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떨어져 나갔고, 남은 정예멤버들과는 8월 경 바디 프로필 사진을 촬영 예정이라고 한다.[24]

4.3. 먹방

주기적으로 먹방을 컨텐츠로 삼아 유튜브에 업로드하기도 했으며 그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자주 먹은 것이 바로 땅땅치킨의 메뉴인 매콤찹스. 일명 또콤찹스라 불리며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영상들이 거의 대부분 배돈 먹방 영상일 정도로 정도로 배돈의 아이덴티티였다.[25] 하지만 그런 그도 더 이상 매콤찹스가 질리기도 하고 자주 시켜 먹던 지점의 맛이 변한 것과 더불어서 배달비를 받기 시작하자 그대로 손절했다. 시청자들도 한 동안 매콤찹스를 거의 언급하지 않을 정도로 잊혀졌었다. 하지만 존버 승리의 법칙으로 인해, 각종 배달앱 땅땅치킨 리뷰에 배돈 때문에 시켰다는 후기가 자주 등장. 매콤찹스 유튜브 영상에는 전국의 땅땅치킨 사장님들의 메세지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원래 대구 근방에만 있던 로컬 브랜드 땅땅치킨이 서울까지 진출. 한 술 더 떠 땅땅치킨 아주대점에서는 배달앱의 매콤찹스 메뉴명을 BJ배돈이 사랑하는 매콤찹스로 명명하였다. 배돈은 매콤찹스 분야(?)에서만큼은 자신이 1인자가 되어야 한다며 주기적으로 먹어야 할 것 같다고 하였다. 그리고 2022년 4월 9일, 드디어 땅땅치킨의 광고를 받아 광고방송을 진행하였다.

주로 배돈매니저가 보내주는 훈지음식배달음식을 먹방한다. 예전에 먹방을 올리던 뚱돈 유튜브 채널은 편집자가 없다며 잠정 휴식. 본인의 외적인 Pigical[26]과는 달리 은근히 많이 못 먹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먹방은 주컨텐츠 보다는 게임 도중 쉬는시간 개념으로 변화하였다.

다이어트 중에는 각종 샐러드, 생선회, 우둔살, 삶은계란, 닭가슴살 소세지, 프로틴파우더 먹방을 하는데, 프로틴파우더 비주얼이 대야에 푼 시멘트같다.

4.4. MMORPG 플레이

2019년 와우 클래식 오픈을 기점으로 시작해 레벨링을 하면서 여러 재미있는 장면을 뽑아냈으며 화산심장부를 돌면서 세계 최초로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의 최중요 재료인 바람추적자의 족쇄 두 가지를 차지하면서 세계 최초로 쌍족쇄를 가진 스트리머라는 위상을 뽐내기도 했다. 구 시청자들은 너무 와우만 한다고 싫어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결론적으로 배돈의 방송 방향성을 다시 바꾸게 해준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때 구독자 수가 5만을 돌파하기도 했을 정도. 2019년 10월과 12월에는 블리자드 코리아로부터 15주년 기념 한정판 선물 등을 받기도 하는 등 공식적으로 푸시를 받고았으나 지지부진한 업데이트와 무분별한 버그 악용을 통한 명점 펌핑 등을 당하면서 플레이 비중이 급격히 떨어졌다. 레이드 횟수가 초기화되면 방송을 키고 하는 정도. 2020년 검은날개 둥지가 열리고 나서 조금 늦게 시작해 우레폭풍을 완성시켰다. 이후 와클에 대해서 업데이트가 너무 지지부진했다고 비판하면서 검둥 다음 컨텐츠가 와클의 마지막 컨텐츠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외에 검은사막을 찍먹해보기도 하다가 가디언이 나오자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나름 거금의 캐시도 구매하기도 했지만 지나치게 닥사를 강요하는 육성이나 오래된 게임의 필연적인 문제인 꼬장 피우는 고인물 유저층, 유저 도움 없이 했다간 피 보기 십상인 강화 시스템 등으로 인해서 접었다. 시즌제를 도입한다는 말에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기존 서버의 아이템을 시즌제에 들일 수 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시스템에 실망해 그만둔다고 밝혔다. 시즌제를 통해서 다 같이 같은 시작선에서 성장하는 맛에 즐기는 것을 원했는데 실상은 퀘스트 보상 장비와 말 등을 본 서버에서 들고 올 수 있다고 하자 시작선이 불균등하게 변질되는 거라고 비판했다.

2022년 7월, 방송에서 보여주기만을 위한 게임이 아닌 본인이 정말로 즐길 수 있는게임, 방송을 끄고도 혼자할 만한 푹먹[27]할 게임을 찾고있다고 했다. 이때 목록으로 나온게 검은사막, 파이널판타지14,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였고 시청자들의 투표로 마비노기가 선정되어 이때부터 마비노기를 시작하였다. # 마비노기는 후술할 누갓겜에 의해 예전에 해봤었던 게임이지만, 그때는 수박겉핥기 식으로 컨텐츠들 둘러보는게 다였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한다는 모양... 이라고 하지만 유기한듯 하다.

2023년 기존 마비노기를 유기한 배돈은 결국 파이널판타지14를 시작했다. 기존 배청자들은 파판14 한국서비스의 메갈이슈 등 불미를 이유로 유튜브각이나 뽑고 런할줄 알았고 배돈도 매일매일 언제든 유기할 수 있다는 가정으로 방송하였으나, 생각보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파판으로 유입된 시청자들의 열렬한 훈지, 와우와 유사한 짜임새 있는 레이드 구조 덕분에 유명한 뉴비 폐사구간인 무당벌레부터 신생후반(7성력)까지 버텨내고 결국 창천까지 진입했으며 2월 초에 홍련의 해방자를 끝마쳤다. 이는 과거 막장식 운영과 메갈리아논란 등으로 나락 그 자체였던 파이널판타지14 한국서버가 그 후 인게임에서 드러난 메갈에 대해선 무관용적 제재를 내림으로써 적어도 게임 안에선 깨끗해 보였으며, 파판 특유의 정적인 유저 분위기로 인해 어그로가 덜하였기 때문에 배돈과 배청자들에게 파판14에 관한 인식이 점차 나아진 것도 한몫하였다. 결국 2023년 3월 12일 기준 최신 확장팩인 효월의 종언의 메인스토리까지 클리어하고 최고의 스토리, BGM 등을 가진 게임이라고 찬사했다. 다만, 이후로는 그동안처럼 메인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고 간간이 부대집 장만이나 이벤트, 레이드를 위해 짧게만 접속하고 있었으나, 2023년 9월 말에 이르러 다시 파판의 최종 PVE 컨텐츠인 절 레이드를 목표로 도전해보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2024년에는 던전앤파이터를 시작했으며, 여러 직업들을 둘러보던 중 "ㅈ돼는데?"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만든 남성 그래플러를 본캐로 삼았다. 며칠 동안 스토리를 밀고서 프레이-이시스 레이드를 시작으로 딱레벨 딱명성으로 흘러간 과거의 최종 컨텐츠들을 하나씩 정복하다 악명높은 어둑섬 해방 난이도에 도전하기에 이르고, 50여 시간 동안 이어진 싸움 끝에 클리어에 성공한 후 카멘보다 힘들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여담이지만 던파전문 스트리머들보다 '평균' 시청자수가 훨씬 많다. 던파 자체가 방송에 최적화된 컨텐츠가 그닥 없기도 하고 커뮤니티나 인게임에서 그다지 좋은 인식을 가진 대형 스트리머도 없기도 해서 그런지 이런 종겜류를 오래 방송해온 배돈만의 던파에 매력을 느낀 던붕이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실례로 해방때는 치지직 시청자수 2천명을 돌파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덧글 중에는 다른 던파방송은 안 봐도 배돈의 던파방송은 본다거나 이런 사람한테 던파광고를 맡겨야 하지 않냐라는 덧글이 올라올 정도..물론 이 부분은 배돈 자체가 가진 고정시청자수가 많다라는 사실로도 볼 수 있지만 던파방송 또는 던파 자체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방증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4.5. 누갓겜

와우 클래식을 플레이한 이후 본인의 취향이 결국 MMORPG라고 말하면서 일명 " 망겜 순행 열차" 컨텐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흔히 '망겜' 이라고 불리는 유저수가 저조한 MMORPG 게임들을 탐방하는 컨텐츠. 따라서 유저수가 많은 로스트아크, 메이플스토리 등의 게임은 해당되지 않는다. 현재는 망겜순환열차에서 "누갓겜"으로 명칭을 바꿨는데 "누군가에게는 갓겜일 것이다" 라는 것이 주 이유라고. 물론 본인부터가 컨텐츠를 진행하다가 망겜/갓겜 스탠스를 우다르급으로 바꾸곤 한다. 2019년 말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어져 배돈의 주력컨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진행한 누갓겜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취소선은 평가를 포기한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자동사냥 시스템이 탑재된 게임은 배제한다.
  • 일랜시아
    안준다잖아↗ 개씨발 ㅈ망겜 첫 번째로 시행한 게임으로 핵이 기본사항이 되어버린 게임에서 그나마 핵을 안 쓰려고 노력은 했으나[28] 더블어택을 배우고 나서 여관에서 유저들이 대량으로 매크로를 돌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빤스런 했다.
  • 마비노기
    서큐버스 속옷 구경 던전 탐험과 자잘한 퀘스트 진행, 그리고 소설 창작[29] 등의 컨텐츠를 진행하고 마무리 지었다.
  • 귀혼
    심히 고전게임 스러운 연출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망겜rpg의 국룰인 초반 원킬의 반복에 질려 1회 캇으로 마무리되었다.
  • 테일즈위버
    육성을 그림자의 탑 탐방까지 하고 일부 마을을 둘러보기도 했지만 미리 유튜브를 통해서 검색해본 결과 컨텐츠가 없다고 판단해 하루 플레이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재평가를 요구하는 의견이 많아 결국 "부활한"을 붙이고 다시 후보에 올랐다.
  • 트리 오브 세이비어
    테일즈위버 이후 초창기 게임성을 체험한다는 이유로 이벤트로 지급되는 아이템들을 받지 않는다고 했으나 신규/복귀 유저들에게 같이 주는 버프들 때문에 전제부터가 틀어져 결국 1일캇으로 끝났다. 테일즈위버와 같이 재평가 요구가 있지만 배돈 피셜, 배돈매니저가 200만원을 지르고 접고 다시 보구기해서 200을 또 지르고 했는데도 재미가 없다고 해서 후보 재등록은 없을거라고.
  • 디지몬 RPG
    첫날에는 이런저런 훈수를 받으면서 디지몬들을 순조롭게 레벨업 시켰으나 쥬레이몬만 줄창 잡아야 되는 정신 나간 사냥 루트에 결국 육성은 포기하고 다음 방송에서 고인물들을 소집해 5대5 PK전을 벌이는 것으로 2회 캇으로 끝났다. 이것도 난항이 많았으며 결국 처음에 금지했던 아이템 사용 등을 전부 풀고 마지막에 혼란전파와 황금바나나[30]만 금지하는 등 룰도 지속적으로 변경되었다. 그럼에도 고인물들이 나름 회의도 하고 오더를 내리기 위해 톡방을 구상하는 등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무리되었다.
  • 믹스 마스터
    그간 다른 순행열차 방송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추천을 받은 게임 치곤 디지몬 RPG가 미안할 정도로 컨텐츠가 빈약하고 시청자들의 민심도 추락해버려 1일 캇으로 마무리되었다.
  • 이터널 시티
    대체역사를 다룬 컨텐츠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튜토리얼 NPC 이름이 이연숙, 20년전 종로거리가 그대로 구현되어 있어서 옛날간판 구경하는 재미. 게임 자체보다는 브금과 배돈노래에 강하게 임팩트가 남은 게임. 이터널시티↑ 엉어엉
  • 어둠의 전설
    구바람이 생각나는 사냥으로 매우 즐겁게 플레이했으나 레벨업 속도가 더딘지라 최근에 추가된 사냥컨텐츠를 이용해 순삭하고 승급 컨텐츠로 넘어갔다. 비록 막자와 핵간의 견제와 고인물들의 도움으로 술술 넘기기도 했지만 나름 심도 있게(?) 구상된 것에 대해서 칭찬을 했다. 이후 매크로와 핵의 실태에 대해서 고발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31] 이후 유튜브로 어둠의 전설 방송 편집분이 올라오고 나서 어둠의 전설로 유입이 어마어마하게 몰려 사실상 순행열차 컨텐츠로써는 가장 성공한 게임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 그라나도 에스파다
    설치 후 패치만 3시간(...)에 다다르고 실행도 불안정해 시작부터 망겜 냄새를 풀풀 풍겼으며 본인도 3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다루며 키운다는 것이 별로라고 평하면서 1일 캇으로 마무리했다.
  • 라테일
    시작 자체는 아래 가디우스 보다 늦게 했으나 가디우스의 이벤트 대기를 이유로 사이에 할 것으로 5만원 도네로 라테일을 지목했다. 어영부영 라테일 전문 스트리머의 조언을 받으면서[32] 200을 찍고 3차 전직까지 했지만 닥사 외 할 것이 없어 3일 캇으로 마무리되었다. 즉, 가디우스 보다 먼저 끝난 셈.
  • 가디우스
    배돈이 어린 시절 잠깐 하고 빤스런 했다는 게임으로 어둠의 전설 하위호환 느낌에 창모드는 고사하고 알트탭시 게임이 튕기는 심히 갓겜스러운 모습에 경악하기도 했다. 운영진이 방송을 통해 소통을 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지만 쩔없이 사냥하기에는 너무 더딘 성장과 별다른 서브 컨텐츠가 없다고 혹평하면서 접었다. 여담으로 망겜이라고 깠다가 운영자가 슬퍼하자 도게자를 하기도 했다.
  • 군주 온라인
    원래 할 생각이 없었지만 군주 온라인만의 신박한 시스템에 대해 유튜브를 통해 보고 나서 마음에 들어 시작하게 되었다. 사람이 없는 서버에서 시참으로 다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사람이 많은 서버에서 찍먹할 것인가 고민하다가 사람이 많은 서버에서 플레이했고 5회캇으로 마무리되었다. 비매너 유저는 감옥에 수감되고, 유저가 직접 매크로를 잡으러 다니는 시스템이 인상적. 2020 누갓겜 시상식에서 1위로 당선되었다.
    파일:군주깜빵.jpg
  • 영웅문 온라인
    바람보다 더 고전의 게임이면서 기묘한 시스템과 유저들의 이상한 인성 때문에 키배만 벌이다가 끝났다. 배돈 본인은 유튜브에 올려야 하나 싶은 게임이였다고 했을 정도. 아예 평가 자체를 못 내릴 정도라 평가도 ★이 아닌 凸로 했다. 특히 공홈 게시판의 조폭스러운 분위기에 경악함. 욕설은 기본 배조심해라
  • 열혈강호
    2D 게임만 해보다가 3D 게임도 도전해본다는 말에 시작했으나 캐시템은 바람급에, 사람은 없고, 모션도 구린 마당에 자사까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지라 엄청나게 지루해하면서 결국 누갓겜 컨텐츠 최초로 중도 포기했다. 배돈도 이에 대해서 분석을 시청자들에게 요청했으며 다음날 이에 대해서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거상
    4개월 넘게 카톡으로 거상 해 달라는 빌런이 있었다. 부여성 남쪽처럼 사람은 바글바글 했으나 운영자가 초반부터 퍼주는 아이템에 실망했다. 닥사 레벨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2회차로 마무리되었다.
  • 신마법의대륙
    시작 마을에 GM 캐릭터가 상시 대기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에 한번 놀라기는 했으나 오로지하는 것이라곤 닥사 퀘스트를 하고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게 다라서 결국 빤스런 했다.
  • 엔에이지
    배돈 카톡에 엔에이지 빌런이 있었으나 막상 해보니 정작 할게 없어서 유튜브 각 잡기가 힘들었던 게임. 스킬과 렙업이 따로가는 시스템에 독특한 옛날식 3D 알피지. 배병대끼리는 재밌게 놀았음.
  • 라피스
    오래전에 만들어놓고 손대지 않은 튜토리얼, 없다시피한 초보자 가이드, 극도로 단순한 육성 등으로 금방 질려버려 시청자들과 유저 몇 데리고 PvP 좀 치다가 끝냈다.
  • 라그나로크
    어둠의 전설 이후 본격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 중 하나. 도둑-어쌔신-어쌔신 크로스 루트를 타면서 저렙 구간서부터 파티를 맺고 버프를 받고 사냥하는 배돈이 바라던 클래식 RPG의 면모를 보여줘서 재미를 봤다고 언급한다. 또, 이때부터 제대로 된 파고들기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너무 재미없는 게 아니면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플레이하게 될 거라고 했으며 후기도 상세히 쓰기 시작했다.
  • 데카론
    게임 내에 MP3플레이어가 있는 신박한 게임. 타격감 UI 그래픽 PK 뽕맛이 지렸지만 무자본의 한계를 느껴 2회차로 마무리
  • 십이지천
    사람도 없고, 그래픽도 구리고 대충 망한 양산형 MMORPG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끝. 어거지로 컨텐츠를 끌어모아보려고 1편, 2편, 2편 클래식까지 넘어가면서 두루 플레이했지만 거기서 거기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빤스런 했다. 후기도 남기지도 않았다. 근데 의외로 유하각은 잡았는지 유튜브에 편집본이 올라갔다.
  • 엘소드
    배돈 씹덕론 끝판왕 그림체에 더빙까지 씹덕 1티어. 유저들도 대부분 착했지만 특이한 사람이 많았다. 초반에는 스킬이펙트 타격감이 좋아 할만했으나 후반에는 지루해서 런.
  • 마비노기 영웅전
    제대로 나오지 않은 브금, 처참한 최적화, 게임성을 해치는 편의성 등으로 혹평을 하기도 했지만 보스전 하나는 정말 잘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마비노기에 이은 서큐부파 구경 섹시하고 이쁜 여케에 최고수준으로 구현된 케릭터 속옷에 감탄하였다. 이는 배돈의 뇌리에 강력하게 박혀 추후 누갓겜 시상식에서 마영전이 에이스로 떠올랐다. 마영전 여케 영도에 판단력이 흐려진 배돈은 독방에 갇혀 평생 게임을 하나만 해야 한다면 마영전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기준을 적용. 마영전은 수많은 게임을 제치고 시상식 후반까지 살아남았다.
  • 디지몬 마스터즈
    회원가입부터 벽을 느끼게 하는(...) 불안한 시작을 보이더니(결국 네이버 채널링 스타트) 단조로운 전투, 조금씩 부족한 편의성, 퀘스트 쫓는 것 외에 별거 없는 초중반 컨텐츠로 인해 빤쓰런했다. 의외로 플레이 기간은 하루를 넘겼는데, 첫날엔 육성시킬 디지몬을 잘못 골라서훌륭한 망캐를 만든 뒤 이튿날에 서버를 옮겨 다시 시작했기 때문.
  • 애플파이 온라인
    기존 유저들은 대거 잠수에 GM 운운하던 기존유저가 알고보니 게임은 1도 안하던 시청자 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빤스런. 역시나 제대로 된 평가는 못했다는 이유로 후기를 남기지 않았다.
  • 드래곤네스트
    캐릭터들 얼굴 빼고 괜찮은 그래픽, 준수한 조작과 타격감, 적절한 편의성, 없다시피한 진입장벽 등 본인이 안 해본 PvP를 제외한 모든 요소를 호평하며 왜 망겜루트를 타는지 모르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누갓겜 플레이 중에는 흔했던 빡침 및 급발진도 그다지 안 보였던 게임.
  • 조선협객전
    대박을 친 배돈 누갓겜 시리즈 중 하나로, 상남자 '씹던껌' 형님을 만난 게임. 그래픽이 실로 형편없는 수준이나, 독특한 스타일의[33] ox게임, 비무대회, 환생 등 오래됐지만 흥미로운 게임요소로 나름의 매니아 층을 형성했다. 배돈의 누갓겜 시상식에서 2위 수상.
    파일:씹던껌.png
  • 씰 온라인
    게임 운영자의 유례없는 초스피드 대응에 감동.[34] 유저들의 인성이 좋았으나, 그 외에는 그닥 인상적인 컨텐츠 없이 마무리되었다.
  • 소울워커
    배돈이 플레이한 게임 중 얼마 안 되는 씹덕게임으로, 온천에서 팔다리가 없어지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했으나 게임 자체에는 통 흥미를 느끼지 못해 없는 컨텐츠를 쥐어짜다가 2화로 끝났다. 후반부 지나치게 더딘 레벨링 때문에 부주를 맡기긴했으나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했다.
  • 아스가르드
    2020년 누갓겜 마지막 게임. 스킬 효과음에 귀신목소리 어그로까지 많은 꿀잼각이 나왔고 무려 8화까지 영상을 뽑아냄.
  • 나이트 온라인
    2021년 첫번째 누갓겜... 이나 시작부터 악질 유저가 따라 붙어서 방해질을 해대고 일베충 티를 못 내서[35] 안달난지라 방송 분위기는 진작에 파토나고 터키 서버에서 재시작.[36] 터키인들이 트위치 생방송 채팅에 몰려와서, 구글 번역기를 동원했으나 터키 형님들의 말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한국 서버로 리턴했지만 결국 빤스런 했다.
  • 야채부락리
    체포되어 깜빵에 수감되면 석탄을 캐야하는 등 의외의 꿀잼을 선사한 게임. 낚시터에서 말없이 경험치를 쌓는 시스템에 런
  • 이카루스
    드래곤 네스트에 이어서 꽤 호평을 한 게임이다. 특히 사냥시 쓰게 되는 스킬 콤보를 친창했다. 특히 탈것 꼬시기는 이카루스만의 매력이었고, 가속을 받으며 하늘을 가르는 속도감이 좋았다. 배돈은 플레이 내내 이 게임이 왜 망했는지 모르겠다며 갓겜이라고 하였다.
  • 붉은보석
    설치만 몇시간하다가 포기. 누갓겜 최초 입구컷
  • 천상비
    시작부터 섹드립. 너무나 전통적이다 못해 인게임 안내메세지가 무려 국한문혼용체. 문제는 배돈 누갓겜 선정룰에 어긋나는 자동 사냥 시스템 자체 탑재로 인해서 하루캇 당했다.
  • 드로이얀
    좀 잠잠해진다 싶었더니 마찬가지로 관종 유저가 따라 붙어서 일베충 용어 및 성적으로 불쾌한 발언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채팅 도배를 해 결국 배돈은 인내심이 바닥나버렸다. 방송이 끝나고 변호사 상담 내역을 공개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관종 유저들에게는 용서따윈 없다는 엄포를 놨다. 2회차에 드로이얀 고인물 유저 '서울의달'을 만나 배돈 누갓겜에 큰 한 획을 그었으며, 그만둘 때도 매우 미안해하면서 끝났다. 드로이얀이 유튜브에 올라가고 한 동안 드로이얀 안하냐는 시청자들이 생방송 채팅에 몰려오곤 했다.
  • 크리티카
    BR지수 0.2BR. PC와 스팀버전 중 누갓겜의 취지에 맞게 PC버전으로 시작. 닥사와 루즈함을 견디지 못하고 빤스런. 배청자들과 PK는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 에이스온라인
    3D 비행 슈팅과 MMORPG를 결합한 게임이다. 초반에는 신박하다는 평을 남겼지만 유저도 없고, 피로한 사냥과 지루함에 결국 얼마 못 가 중단 선언을 하였다. 재개 각을 보긴 했지만 결국 한참 지난 뒤에야 평가가 나오면서 종료.
  • 프리프
    씰 온라인을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게임. 대부분의 누갓겜처럼 유저는 적었지만 고인물 유저들은 재치있다는 평. 1일차 플레이 후 2주뒤에 접속해서 흥미를 잃은 탓인지 닥사구간에 들어오자마자 지루함을 느끼고 35렙을 찍고 엔딩선언을 해 2일차로 마무리되었다. 후기
  • 메이플스토리2
    누갓겜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카루스때 처럼 왜 망한지 모르겠다며 칭찬을 일색했다. 유저 커뮤니케이션쪽을 중요시 여기는 배돈에게 유저들끼리 즐기는 다양한 미니게임과 컨텐츠들이 마음에 들은 모양. 마지막은 10인 합주로 마무리한뒤 섭종하면 다시 놀러온다는 막말을 한뒤 엔딩선언을 하였다. 후기
  • 블레이드 앤 소울
    6BR지수로 누갓겜치곤 많이 높은 수치여서 취지랑 조금 엇나가지만, 최근 블소패치도 있고 타이밍 좋게 걸려서 굳이 거르진않고 플레이하겠다고 선언. 대신 누갓겜 대신 그들만의 갓겜 그갓겜으로 명칭을 살짝 바꿔서 플레이를 시작하였다. 블소의 스토리라인이 너무 길어 잠정적 중단 후 추후 재진행예정. 그 후는 없었다.
  • 아키에이지
    누갓겜 중 가장 오래한 게임으로, 바람의나라 이후 주력게임으로 플레이 했었다. 과거에 한번 찍먹한 후 누갓겜목록에서 제외된 게임이었지만, 아키에이지를 사랑하는 한 시청자의 간절함과 열정을 통해 누갓겜 목록에 다시 추가되었으며, 9월14일 누갓겜 선정식에서 뽑히게 되면서 그 시청자의 1년동안의 노력의 결실이 마무리되었다. # 시작부터 아키에이지 공식채널에서 배돈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레전드를 찍으며 시작하였다. 지금은 평판이 좋지 않지만, 한때 엄청나게 인기 있었던 게임이었던 만큼, 놀랄만큼의 높은 자유도를 보장했으며 컨텐츠 또한 넘쳐났던 게임. [37] 이후 배돈이 아키에이지에게 광고를 받게 되어 오랫동안 플레이 했지만, 최근에는 그 빈도가 줄어들더니 이제는 접은 듯 하다.
최근에 엑스엘게임즈로부터 협업제의를 받아들여 캐릭터를 새로운서버에서 육성중임
  • 대항해시대 온라인
    컨텐츠도 방대하고 유저들 인성도 좋고 브금도 좋다고 평가했으나, 진입장벽이 너무 크고 대항해시대 방송 절반이 배타고 이동하는 것 일정도라 루즈함이 조금 있다고 평가했다.
  • 붉은보석
    초반에 누갓겜 룰렛에서 당첨됐으나 콘피그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면서 입구컷을 당했고, 다시 누갓겜 룰렛에 걸려 진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불편한 가이드와 진입장벽과 육성난이도 때문에 짧게 마무리지었다. 후기
  • 미르의전설2
    메인퀘를 진행하다 오마전사라는 벽에 부딪혀 한계를 느끼고 하루만에 마무리되었다. 후기
  • 내 맘대로 Z9별
    처음에 배돈이 생각했던 MMORPG와는 거리가 먼 생활위주의 소셜게임이어서 적응을 못할뻔 했지만, 유즈맵과 대전 컨텐츠를 통해 즐겁게 플레이 후 마무리 되었다. 후기
  • 아틀란티카
    게임 자체가 솔플형 턴제 위주의 게임이었으며 유저 수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에 렉도 심하고 루즈한 탓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짧게 마무리되었다. 후기
  • 테라
    테라 서비스종료 공지 후 조문객 느낌으로 긴급편성 돼서 진행하였다.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여신 팬티 훔쳐보기를 거의 다 맛본 후 다시 서비스종료 당일에 돌아오겠다며 보류하였다.
  • 다크에덴
    시청자 평이 아주 좋았던 게임이여서 시작하기 전에 기대감을 갖고 시작했지만, 불친절한 가이드와 강제로 점핑을 강요하여 한번에 많은 지식을 꾸겨넣으려 하는 점에서 흥미를 크게 잃고 1시간도 되지도 않아 바로 폐지시켰고 후기도 남기지 않았다. 이에 상심한 다크에덴 유저가 장문의 글을 써서 배돈에게 보내 이를 컨텐츠로 사용하기도 했다. #
  • 파천일검
    게임 자체는 노후화 되었으나, 플레이 하고있는 유저들의 인심이 좋고, 매크로 또한 많이 없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 듯하다. 퀘스트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겼을때, 이를 게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검색하면 00년대 초 선조들의 답변글을 구경할 수 있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세계후[38]로 분탕을 치는 한 유저가 다른 유저들과 치열하게 싸우는데 이 장면이 또 웃음벨이라 컨텐츠로 쓰이기도 했다.[39] 전반적으로 게임은 지극히 세력다툼 현질 게임이고 뉴비 배려도 없는[40] 불친절한 게임이었으나, 게임내 랭킹 1위 유저의 강력한 지원덕에 오랫동안 즐길 수 있었다. 이후 고마운 마음에 이 유저에게 배돈이 치킨 5마리를 선물하였다. 후기
  • 카발 온라인
  • 부활얍카
    47번째 누갓겜 얍카 2010년 서비스 종료 했다가 2013년 다시 부활했다 중간중간 얍카유저들의 꼬장이 많아 괴로워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닥사뿐인 컨텐츠의 지루함과 성장, 루트 하나없이 그냥 현찰박치기로 템을 맞춰야하는 게임 시스템에 경악했다. 그 와중에 별미는 초보자 사냥터 BGM의 표절논란 이슈 얍카 표절 논란 (vs 영웅전설3) 마지막 운영자의 인간미(?) 넘치는 인터뷰를 끝으로 런.
  • 부활한 테일즈위버
    48번째 누갓겜으로 선정된 4번째 누갓겜이었던 테일즈위버 2회차. 누갓겜 선정 당시 기준으로 테일즈위버에서는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콜라보, 바람의나라: 연에서는 테일즈위버 콜라보가 진행되는 등 시기를 잘 타고 선정되었다는게 중론. 4번째 누갓겜 진행 당시 육성한 이스핀이 아닌 신규 캐릭터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캐릭터 선정에 있어서 어느 캐릭터가 근본인가에 대해 시청자와 인게임 의견 수렴 결과 막시민으로 플레이하기로 결정. 1회차 진행 당시에는 에피소드 1,2가 삭제[41]되고 에피소드 3부터 진행되어 스토리에 있어서 시청자들의 추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힘들었으나, 2회차에서는 에피소드 1, 2가 부활함에 따라 에피소드 1 스토리[42]를 진행 중.
  • 홀릭2

4.6. 그 외

  • 오버워치
    롤과 함께 방송 오프닝이나 짬타임에 즐겨 하는 게임이였으나 게임이 각종 병크로 하향길을 걸으면서 큐가 15분대에 달하자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게임이라고 칭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 오프닝 혹은 마감 컨텐츠로 즐겨 하고 있으며 브실골 티어에서 볼 수 있는 온갖 인간 군상과 배돈의 희노애락을 볼 수 있는지라 나름 꿀잼을 선사한다. 가끔씩 이걸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기도 하고 있을 정도. 시즌초 부터 정글 포지션만을 고집한 원년 정글러로써 플레이해 왔으며 피들스틱 리메이크 이후 살짝 현타가 오기도 했지만 버프를 받은 후 신들린듯 랭크를 숙숙 올리더니 20년 6월 27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플레티넘 등급으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43] 다만 이후로 골1과 플레4 왔다갔다 하는등 불안정한 실력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중이다.
    하지만 점수에 연연하기에는 스트레스만 쌓이게 되면서 결국 롤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2020년 하반기부터는 아예 할것이 없거나 방송중에 기다려야할때가 아니면 롤은 켜지도 않을 예정이었으나, 2021년 자낳대에 참여하면서 전 프로게이머 뉴클리어의 지도 아래 룩삼, Vipk, 김나성, 루밍쨩과 함께 핵가족 팀을 이뤄 우승하기도 했다.
  • 고양이
    애청자로부터 입양한 고양이 두식이와 관련된 영상을 종종 유튜브에 업로드한다. 본격적으로 고양이 영상을 찍기에는 배돈이 찾아본 고양이 영상들 속 애묘가들의 목소리 톤을 따라 하기에는 본인과 어울리지 않는다 여겨서 메인이 되기는 어려울 거라고. 참고로 애완동물을 키우는거 자체는 두 번째라고 한다. 첫 번째로는 깜보라는 이름으로 개 키웠는데 나이 먹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결혼후 분가할때 고양이는 본가에 그대로 두고 갈 생각이기에 방송에서의 출연 빈도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 마인크래프트
    2019년 2월 10일에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해 부여성 합동 건축 컨텐츠를 시작해, 24일 최종적으로 완공식을 가졌다. 렐름 서버를 통해서 진행했고 1:3 비율이라 매우 큰 지부가 필요해 한번 맵 리셋을 해야 했을 정도. 시청자들이 기반을 다지거나 막노동을 하고 있을 때 배돈은 1:1 크기의 실제 부여성 맵 스크린샷과 비교하면서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스트리머 김달걀이 같이 참여하기도 했다.
    부여성 이후 마인크래프트 컨텐츠로 라그나로스 피규어를 바탕으로 건축물을 세우자고 기획하고 시참으로 컨텐츠를 찍기도 했는데 설계/건축의 난해함과 자재 수급 문제로 결국 크리에이티브로 전환해 순삭하고 날림으로 완공해 마무리 지었다. 완성 전 조형이 세균맨은 물론 부엉 석가 로봇 취급받은 건 덤
    이후로 마인크래프트 합동건축 컨텐츠를 다시 찍자는 말이 종종 나오지만 뭘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가장 많이 거론되는 후보는 국내성이나 어차피 부여성이나 국내성이 둘이 비슷한 거라 뇌절이 될 것 같다고 꺼려 하는 중이다.
  • 국민카톡
    카톡 BAEDON으로 오는 각종 병맛 카톡 메세지를 읽어주는 컨텐츠. 게임상에서 싸우다가 카톡 아이디 BAEDON을 뿌리는 빌런, 매일 2시 정각에 두시딱 카톡을 보내는 빌런, 주식정보를 보내는 청자, 본인의 애완동물 근황을 보내는 청자 등등 수많은 다양한 빌런들이 존재한다.
  • 씹덕애니
    일본 애니메이션 (이하 씹덕). 원래 배돈방에는 씹덕파와 반대파가 존재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배돈은 트위치의 씹덕경향에 편승하기로 함.

5. 방송 연혁

  • 2018년 이전의 방송 연혁은 배돈/히스토리 문서 참조
  • 연도 및 날짜순 정리를 우선적으로 합니다. 이름순 정리는 배돈/플레이한 게임을 참조.
  • 생방송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종합 게임들을 날짜와 함께 적는 것을 우선적으로 합니다.
  • 게임명과 함께 컨텐츠 관련한 내용을 적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게임의 플랫폼이 PC가 아닐 경우 게임명 왼쪽에 로고를 붙입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파일:PlayStation 아이콘.svg 모바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닌텐도: 파일:닌텐도 흰색 로고 (빨간색 배경).svg )

===# 2018년 #===
  • 2월 7일, 이틀에 걸쳐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클리어했다.[44]
  • 2월 9일, 모모도라: 달 아래의 진혼곡을 클리어했다.[45]
  • 2월 9일, 다크 소울 3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순조롭게 잘 클리어하는 중이고 3월 6일에는 법왕 설리번을 클리어했다. 배피셜에 따르면 다크소울은 빤스런했다.
  • 2월 22일, 던그리드를 클리어했다. 3월 7일에는 코를 파면서 진보스를 클리어했다.
  • 2월 27일, Mount your friends 3D를 스트리머 큐우티와 함께 진행하였다. 스트리머 큐우티와 내기 게임을 하였고 결과는 2:1로 큐우티가 승리하였다. 벌칙으로 배돈은 큐우티의 방에 후원을 하였고, 큐우티는 공포게임 에밀리는 놀고싶어를 1시간 동안 플레이 했다. 관련편집영상
  • 2월 28일, 배틀블럭 씨어터를 플레이했다. 트위치 카테고리를 보고 온 급식 시청자와 호흡을 맞췄다. 합방에 참여한 시청자도 스트리머를 취미생활로 하는 사람으로 배돈보다 나은 입담을 보여주며 방송을 캐리했다. 관련 편집 영상 이후 3월 8일 스트리머 봄여우와 플레이하며 의외의 케미를 보여줬다.
  • 3월 7일, Apotheon을 플레이했다.
  • 3월 27일, 구매 해놓고 묵혀두었던 할로우나이트를 플레이했다. 신선한 스토리와 귀여운 일러와 좋은 브금으로 잘 플레이하는 듯했으나 길 찾기에 이골이 나서 빤스런했다.
  • 4월 1일, 자칭 항아리 게임2인 Golfing Over It with Alva Majo을 클리어했다. 처음 플레이할 때부터 그림판 장인다운 심상치 않은 재능을 보여주더니 결국 총 플레이 타임 4시간 54분, 8383히트로 클리어했다. 켠왕을 하겠다고 말했었는데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빤스런을 하지 않은 게임이다.
파일:배돈 클리어.png
  • 4월 3일, 텔테일 방식 게임인 Late Shift를 플레이했다. 많은 엔딩 중에 가장 평화로운 엔딩으로 마쳤다. 이날 시청자들이 다른 엔딩들도 보기 위해 추가적인 플레이 할것을 요구하여 폭동까지 일으켰지만, 배돈은 호스팅하고 빤스런했다.
  • 4월 4일, 포탈 2를 충신 시청자 @가시입니다와 코옵 플레이를 했다. IQ128이라고 자신만만해 하던 배돈을 '가시입니다'가 역캐리해버렸다. 중간에 스킵한 단계도 많았지만 어쨌든 클리어했다.
  • 4월 6일, Ria's hook (리아의고리)를 플레이했다. 타 스트리머 방송에서 보고 가져왔다고 한다. 평가에 의하면 상당히 매운맛 게임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유는 조작감이 삽구데기이기 때문이다. 빤스런 전문 스트리머답게 약 1시간 반 정도 하고 빤스런 했다.
  • 4월 10일, 감동 스토리 게임 Finding Paradise를 클리어했다. 감동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배돈은 클리어할 때까지 게임 흐름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 4월 11일, 텔테일 방식 실사 게임 The Bunker를 클리어했다. 3일 자에 했던 Late Shift와 마찬가지로 높은 몰입도를 가지고 플레이했다. 특유의 스릴 때문에 플레이 중간중간 덩치에 맞지 않는 비명을 질러댔다.
  • 4월 17일, 드레드아웃을 플레이했다. 1주일에 한 번은 꼭 공포게임을 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선택한 첫 공포 게임. 게임 내내 비명을 지르며 그 동안 입에 달고 살던 상남자라는 말이 우스워졌다. 과거 아프리카TV 시절 공포게임하다 빤스런한 사례가 있어서 시청자들은 딱히 기대를 하지는 않았고, 역시나였다. 덩치는 산만한 게 쪼는 게 무척 웃기니 영상은 한 번씩 봐보자. 관련 편집 영상
  • 4월 18일, 바스타드 테일을 플레이했다. 게임 자체가 고도의 타이밍과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이다. 초반에 많이 죽었지만 중반부가서는 적응이 됐는지 나름 빠른 반응속도를 보였다. 관련 편집 영상
  • 5월 1일, 한방 대전격투게임 Divekick을 플레이했다. 게임 자체가 대전 게임이지만 눈치 작전으로 한방만 때리면 이기는 게임인데, 배돈은 눈치 보는 특유의 뱀눈으로 한 게임도 지지 않고 클리어했다.
  • 5월 3일, 국산 비주얼노벨 게임 Lucy -그녀가 바라던 것-를 플레이했다. 지난번에 플레이한 두근두근 문예부에 이은 두 번째 씹덕? 게임이다. 뛰어난 그림체와 지금 게임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 그리고 배돈의 더빙으로 삼박자를 갖추었다. 게임 내내 감정 이입하며 이틀에 걸쳐 클리어했다.
  • 5월 6일, 공포 게임인 엠버스컬을 플레이했다. 게임을 몹시 가리는 배돈의 스타일에 따라 거르고 걸러 플레이하게 된 게임이다. 배돈에 따르면 자신은 상남자라서 공포게임 따위로는 쫄지 않지만 공포게임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놀라는 것이라고 했다. 안 어두우면 그게 공포게임인가 밝은 게임화면으로 이루어진 공포게임이었지만 설인이나 괴물들이 등장하면서 배돈을 많이 놀래켰다. 하지만 게임이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무서운 게 아닌 노가다성 길찾기 게임으로 되면서 중도하차했다.
  • 5월 15일,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Titan Souls를 클리어했다. 각 방의 보스에게 한방에 맞으면 죽고, 플레이어도 보스에게 맞으면 죽거나 보스 약점을 맞추면 한방에 죽일 수 있는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죽창게임이다. 보스들의 패턴이 난이도가 있는 편으로 매운맛 게임이다. 켠왕하여 284데스를 기록하고 진보스까지 클리어했다.
  • 5월 20일, Feed and Grow: Fish를 플레이했다. 강, 바다 등에서 물고기를 선택하여 육성하는 게임이다. 꿀자리를 알아내어 열심히 육성했고 사황 메갈로돈한테 호기롭게 덤볐지만 바로 꿀ㅡ 캇 당했다.
  • 5월 21일, Ctrl CV를 플레이했다. 캐릭터와 똑같이 생겨서 움직이는 수많은 NPC들 사이에서 본인의 캐릭터를 찾아 장애물을 넘는 게임이다. 스트리머는 물론 보는 시청자마저 눈이 아프고 캐릭터를 자꾸 찾지 못해 애를 많이 먹었다. 배돈은 나름 준수한 집중력을 보이며 플레이했다. 후반에 가서는 섬광탄을 맞는 이펙트까지 추가되며 헬게이트를 열었다.
  • 5월 27일, Fallen Bird를 클리어했다. 이 게임은 유사 항아리게임으로 둥지에서 떨어진 참새를 장애물을 넘어 둥지로 보내는 것이다. 삽구데기의 조작감과 악랄한 기물의 위치 등으로 난이도는 체감상 항아리 게임과 골프공 게임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보인다. 5월 25일날 아침에 열린 이 게임을 배돈은 정오부터 시작했고 첫날 13시간 18분을 플레이했지만 클리어에는 실패했다. 바로 26일 오후 9시에 플레이를 재개하여 6시간 30분을 더 플레이했고 마침내 클리어했다. 총 플레이 타임은 19시간 47분이었다. 게임 리더보드상 1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며 아직까지 클리어 한 유저가 없기 때문에 유일무이한 기록이었다. 세체참 베이커 Hide on baedon
    그러나 이후 배돈의 시청자(그노)가 뉴게임 타임어택으로 13분을 기록하여 리더보드상 1위가 되었다. 리더보드상 스팀 닉네임은 SK Baedon이다. 뜻은 ㅅㅅ킹배돈
    스트리머 , 피유, 별루다 등 많은 스트리머들이 도전했지만, 배돈 패거리 외에 클리어 한 사람은 스트리머 노돌리가 유일했었지만 현재는 더 있는 상태.
    사실 노돌리가 클리어할 당시에는 배돈이 했던 버전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하향된 상태이기도 했다.
    파일:배돈클리어.png
  • 5월 30일, The Office Quest를 클리어했다.
  • 6월 5일, Newyork Mysteries를 클리어했다. 직전에 플레이한 The Office Quest처럼 추리하면서 퍼즐을 끼워 맞추는 류의 게임에 맛들렸는지 했다. 두 게임 모두 유튜브용 게임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풀어나갈만한 게임이었다.
  • 6월 7일, 언더테일을 모두 클리어했다. 5일에는 기본 노말엔딩을 클리어했다. 이후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몰살엔딩을 시도했다. 노가다 끝에 몰살엔딩의 진보스라고 볼 수 있는 샌즈에게 도달했지만 난이도의 벽을 느끼고 다음날 하는 걸로 빤스런했다. 이후 7일 날 저녁에 샌즈 클리어를 시도했고 약 60트 만에 클리어했다. 몰살엔딩 이후에는 불살엔딩까지 보려고 도전했지만 중간 앨피스박사와 데이트하는 부분에서 루트가 꼬여 조용히 빡종했다.
  • 6월 13일, 하우스 오브 다빈치를 클리어했다. 퍼즐 형식의 게임으로 요새 퍼즐게임 형식의 미스테리류 게임을 주로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6월 15일, For Honor를 플레이했다. 중세의 기사 느낌보다 사무라이같은 동양의 고대 무사 컨셉의 게임을 좋아하는 배돈이라 즐겁게 플레이했다.
  • 6월 17일, Lust For Darkness를 클리어했다. 생소한 부류인 에로틱 스릴러게임이다. 배돈이 스팀 검색 중에 재밌어 보인다며 가져온 게임으로, 약간 선정적인 부분이 있는 게임이었다.
  • 6월 29일, 프린세스 메이커2를 플레이했다. 이전부터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플레이를 원하는 시청자가 많음에 따라 명작이라고 이름난 프린세스 메이커 2를 플레이했다. 배돈답게 상여자 전사로 길러냈고, 발키리의 검도 받고 무신까지 킬해서 엔딩냈다.
  • 6월 22일, Layers of Fear를 플레이했다. 이틀전 20일에 스트리머 최미소와 참새게임 멀티를 플레이하면서 특정 구간까지 먼저 가는 내기를 했는데 감 잃은 배돈이 당연히 패배하였다. 따라서 내기로 걸린 공포게임 플레이하기 공약을 지켰다.
  • 6월 26일, LIMBO를 클리어했다.
  • 6월 28일, INSIDE를 클리어했다. 전전날 플레이했던 LIMBO와 같은 류의 게임이다.
  • 7월 21일, 워킹데드를 모두 클리어했다. 8월에 워킹데드 파이널 시즌이 나오는 관계로 이전까지의 모든 시즌작을 클리어할 필요가 있었다. 꾸준한 플레이를 통해 모든 시즌을 클리어했다.
  • 8월 11일, Dead Cells를 플레이했다. 트위치와 연동하면 시청자들이 게임 내 진행에 개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임이다. 물론 찐막 보스까지는 가지 못하고 가끔 하는 게임으로 전락했다.
  • 8월 12일, 저주의 관을 클리어했다. 똥겜과 갓겜의 경계선을 타는 게임으로 투사체의 랜덤성과 반전의 반전을 더하는 게임성으로 많은 웃음을 주는 게임이었다. 노멀모드는 쉽게 깼으나 하드코어 모드는 고전하다 버그&판정 망겜이네 라고 평가하며 빤스런했다.
  • 8월 13일, 스페이스 채널5를 클리어했다. 본인은 박자나 리듬을 잘 탄다면서 도전했지만 의외로 고전했다. 혼자 박자에 심취해서 노트를 놓치기도 했고, 어려운 노트는 잘 맞추는 반면 의외로 쉬운 노트의 박자를 놓쳐서 유.다.희 하기도 했다.
  • 8월 17일, 대만 배경의 공포게임 반교를 클리어했다. 대만 전설 속에 등장하는 귀신을 피해 학교 미스테리를 푸는 공포게임이었다. 쫄ㅡ돈의 면모를 보여줬다.
  • 8월 20일, 유사 드림팀게임 Dare Course를 플레이했다.
  • 8월 22일, Panty Party를 클리어했다. 팬티가 되어 사랑의전사를 찾고 악한 팬티를 무력화시키는 십덕 게임이었다.
  • 8월 23일, Poly Bridge를 플레이했다. 자칭 IQ128의 실력을 보여준다고 했지만.. 사실상 1스테이지부터 다리를 오지게 부쉈다.
  • 8월 24일, 롤러코스터 타이쿤 2를 플레이했다. 배이코패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 8월 30일, 도넛 카운티를 클리어했다. 스팀에서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게임으로 본인이 직접 가져왔다.
  • 9월 1일, 트위치 스트리머 봄여우와 웨이 아웃을 클리어했다. 이전에도 종종 합방을 했던 스트리머로, 웃긴 케미를 보여주는 조합이다. 웃긴 장면을 종종 연출하면서 다음 합방 게임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 9월 5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메이드 아가씨를 클리어했다. 전에 했던 Lucy -그녀가 바라던 것-와 비슷한 장르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으로 12세 이용가 게임이지만 배돈 방송을 시청하던 여자 시청자도 역겹다고 할 정도의 수위를 갈아 넣어놨다. 배돈은 게임 플레이 내내 음흉한 미소와 엄청난 감정이입으로 클리어했다. 추가적인 결제를 통해 메이드에 대한 야한의상과 추가적인 터치와 스토리를 결제하여 플레이했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플레이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본인이 제일 좋아했다.
  • 9월 7일, 미스테릭 공포게임 The inner friend를 클리어했다. 바로 전날 출시된 게임으로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학창 시절의 기억을 되짚는 류의 게임이다. 최신작이라 공략이 없어 길 찾기는 물론 게임 엔딩 의미를 찾는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 9월 9일, 탄막 게임 For the revenge를 클리어했다. 처음에는 똥겜이라는 평이 있었지만 진행하면서 꿀잼게임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기본적인 탄막을 피하면서 적을 섬멸하는 게임이고, 라운드 별로 마법과 아이템을 사는데 사행성틱함이 포함 돼있어서 배돈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 9월 12일, 루카노르 백작을 클리어했다. 으스스한 분위기로 쫄돈의 모습을 보여줬다.
  • 9월 14일, 인디게임 Virginia를 플레이했다.
  • 9월 18일, 만화 원작인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게임)을 플레이했다.
  • 9월 22일, the gardens between를 플레이했다.
  • 9월 29일, Cube Escape: Seasons를 플레이했다.
  • 10월 1일, 펀치 클럽을 플레이했다. 흑수저 출신의 아마 복싱 선수를 육성하여 아버지 죽음에 대한 음모를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첫날에는 올 민캐로 키웠으나 스킬트리를 막 찍어서 후반에 가서는 좆망캐가 되어버렸다. 이에 현타온 배돈은 빤스런을 하려고 했으나 게임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요청도 줄을 이어서 곧바로 힘캐로 처음부터 키웠으나 결국 새벽 5시가 돼서는 멘붕이 온 듯 빡종했다. 다음날에는 EZ(이지)모드로 민캐로 새로 육성해서 클리어했다. 게임 제작자도 이러한 배돈이 안쓰러웠는지 배돈 이메일로 제작자의 비슷한 류의 다른 스팀 게임 코드를 5개 선물했는데 영문으로 된 이메일을 이해 못 한 배돈은 이 코드를 전부 시청자에게 뿌려버렸다.
  • 10월 10일, The tiny bang story를 플레이했다. 머리를 쓰는 퍼즐류 게임인데 알 수 없는 이상한 결말은 물론이고 끝 스테이지까지 이 게임이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끝났다.
  • 10월 14일, 올드 스쿨 뮤지컬를 플레이했다. 온갖 고전게임을 합쳐 만든 패러디 게임이었다.
  • 10월 17일, Papers, Please를 플레이했다. 4시간 정도 플레이했다. 결말은 2가지를 봤다.
  • 10월 20일, 신의지하실을 플레이했다. 공포게임으로 헤드셋 쓰고 제대로 플레이했다.
  • 10월 26일, 파일:PlayStation 아이콘.svg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플레이 했다. 하루에 챕터 하나씩 할 것이라고 했지만 게임에 대한 몰입감 등이 좋아 시간이 되는대로 틈틈이 하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한 배돈의 첫 게임이다 보니 패드 조작이 어눌하고 에임이 산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10월 28일, 환세취호전을 플레이했다. 평소에 시청자나 트게더에서 많은 요청이 있었던 게임이다. 배돈 본인도 과거 추억팔이를 위해 플레이했다.
  • 11월 1일, 마녀의 집을 플레이했다.
  • 11월 22일, Deltarune을 플레이했다.
  • 11월 24일, 애리의모험을 플레이했다. 피지컬을 요하는 게임이라 고전했다. 마지막 보스를 깨니 멜론이 나왔는데, 고작 이걸 먹기 위해 보스를 깬 거라고 볼 수 있다.
  • 12월 10일, 록맨X4를 클리어했다. 보스 클리어를 위한 훈수를 받아 어렵게 플레이했다.
  • 12월 15일, Kingdom: Two Crowns를 플레이했다. 5섬까지 모두 클리어하는데 중간중간 실패해서 샷건도 많이 쳤다.

===# 2019년 #===
  • 1월 2일, 생존게임 Raft를 플레이했다. 트위치 스트리머 득털, 응삼이, 메메와 합방하여 진행했다. 남자 넷이서 하는 합방이다 보니 필터링 없이 갖은 드립들이 나와서 꿀잼장면을 많이 연출했다.
  • 1월 3일, Celeste를 플레이했다. 약 이틀에 걸쳐서 클리어했다.
  • 1월 5일, 스타크래프트를 시청자 참여 컨텐츠로 플레이했다.
  • 1월 6일, Among the Sleep을 플레이했다. 공포게임을 하자는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인해 가져온 게임이다. 악몽을 이겨내는 아기의 시점으로 하는 공포 게임이었는데, 게임 시작 전 소리 지르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시청자의 도네이션을 걸고 플레이했다. 하지만 쫄돈답게 10분 만에 소리를 질러 바로 실패했다. 게임 자체는 모두 클리어했다.
  • 1월 7일, Neet Simulator를 플레이했다. 히키코모리를 육성하는 게임이다. 모두가 똥겜이라고 예상한 대로 심하게 시간을 소요하는 게임이라 짧게 하다 빤스런했다.
  • 1월 11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기적의 분식집을 플레이했다. 미연시류의 게임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다. 세이브와 로드를 반복하며 여주 필리아에 대한 루트 엔딩을 모두 봤다. 배돈의 감상평으로는 과거에 플레이했던 루시에 비해서는 감동이 조금 적었다고 한다. 4월 1일 DLC를 플레이했다.
  • 1월 12일, 헤드라이너를 플레이했다. 언론사의 임원이 되어 국가의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게임이다. 플레이하다 똥겜이라 빤스런했다.
  • 1월 12일, The Puzzle Story를 플레이했다. 방 탈출류 게임이지만 구데기같은 조작감 등으로 똥겜이라 판단, 빤스런했다.
  • 1월 14일, The End is Nigh를 플레이했다. 극악의 컨트롤 쯔꾸르 게임으로 이틀에 걸쳐 플레이타임 12시간만에 클리어했다. 배돈의 멘탈을 많이 부순 게임
  • 1월 16일, My Time At Portia를 플레이했다. 한때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힐링게임 스타듀밸리의 3D판격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직접 광산에 들어가 광물을 캐고 나무를 베어 집이나 다리 등을 건설하는 게임이다.
  • 1월 19일, 야생동물 스포츠의 날을 플레이했다.
  • 1월 20일, Life is Strange 2 에피소드 1을 플레이했다. 2월 6일에 에피소드 2도 플레이 다.
  • 1월 23일, CLOP을 맛만 봤다.
  • 1월 23일, 아스가르드를 플레이했다.
  • 1월 25일, 바이오하자드 RE:2를 플레이 했다. 남자 주인공 엔딩만 맛봤다.
  • 1월 27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초토화! 던전을 플레이했다.
  • 1월 29일, Hidden Folks를 플레이했다.
  • 2월 5일, 아이리스 폴을 플레이했다.
  • 2월 10일, 마인크래프트 시청자 참여 컨텐츠로 부여성 건축을 시작했다. 완공식 영상
  • 2월 26일, A Dance of Fire and Ice를 플레이했다.
  • 2월 28일, Deadstep을 맛만 봤다.
  • 3월 6일, Cursed Castilla를 플레이했다.
  • 3월 8일, The Purring Quest를 플레이했다.
  • 3월 11일, WildKids를 플레이했다.
  • 3월 13일, Mr. Shifty를 플레이했다.
  • 3월 19일, Baba Is You를 플레이했다.
  • 3월 23일, 나무늘보배 오버워치 랜덤 팀 스트리머 대전에 참가하였다. 8팀에 배정되었으며, 동료 멤버는 농지수, 잼히, 야로퀸, 김애원, 쭈맥이다.
  • 3월 26일, 메이플스토리 인내의 숲을 클리어했다. 4월 11일 슈미의 동전, 5월 16일 끈기의 숲도 클리어했다.
  • 3월 27일, 세키로를 플레이했다.
  • 4월 2일, 트로피코 6을 플레이했다.
  • 4월 9일, 철권 7을 플레이했다.
  • 4월 10일, Super Seducer 2를 플레이했다.
  • 4월 15일~5월 15일, LEGO The Lord of the Rings를 플레이했다.
  • 4월 16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리얼알피지를 시작했다.
  • 4월 19일, 록맨 2를 플레이했다.
  • 4월 22일, 메탈슬러그 XX를 플레이했다.
  • 4월 24일, 건물부수기를 플레이했다.
  • 4월 26일, 여피 사이코를 플레이했다.
  • 5월 1일, 카트라이더를 시청자 참여 컨텐츠로 플레이했다.
  • 5월 1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거지 키우기 2를 플레이했다.
  • 5월 6일, 캐서린 클래식을 플레이했다.
  • 5월 8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기동타격대를 플레이했다.
  • 5월 13일, Bomb Chicken을 플레이했다.
  • 5월 13일, Teeth Brushing Simulator를 플레이했다.
  • 5월 20일, 선호의 싱글바람의나라를 플레이했다.
  • 5월 21일, LISA: The Joyful를 플레이했다.
  • 5월 27일, 더 워킹 데드 더 파이널 시즌을 플레이했다.
  • 5월 30일, Path of Exile을 맛만 봤다.
  • 6월 3일, Visage를 플레이했다.
  • 6월 5일, Gato Roboto를 플레이했다.
  • 6월 10일, 쿠킹 시뮬레이터를 플레이했다.
  • 6월 18일, KIDS를 플레이했다.
  • 6월 24일, My Friend Pedro를 플레이했다.
  • 7월 2일, 공튀기기를 플레이했다.
  • 7월 8일, Crayon Physics Deluxe를 플레이했다.
  • 7월 10일, Space BloX를 플레이했다.
  • 7월 25일, 갓 오브 곡괭이를 플레이했다.
  • 7월 26일, Greedy Guns를 플레이했다.
  • 7월 29일, Hello Neighbor를 플레이했다.
  • 7월 30일, 판도라의 방을 플레이했다.
  • 8월 6일, This War of Mine을 플레이했다.
  • 8월 9일, 파일:PlayStation 아이콘.svg 용과 같이 제로를 시작했다. 10월 26일 오전 1시, 드디어 엔딩을 봤다.
  • 8월 13일, Egg is Broken. Heart is Too를 플레이했다.
  • 8월 15일, 네오버스를 10분동안 플레이했다.
  • 8월 15일, Never Give Up을 플레이했다.
  • 8월 27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을 시작했다.
  • 10월 10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달빛조각사를 플레이했다.
  • 10월 16일, 네모 던전을 플레이했다.
  • 10월 18일, Running Man 3D를 플레이했다.
  • 11월 2일, 파일:PlayStation 아이콘.svg 오메가 라비린스 Z를 플레이했다. 하는 것, 보는 것 모든 게 노잼이라고하며 차라리 야동을 보는 게 낫다고 평가했다. 영상
  • 11월 2일, 파일:PlayStation 아이콘.svg 용과 같이: 극을 시작했다. 11월 30일 오전 1시, 엔딩을 봤다.
  • 11월 5일, 일랜시아를 시작했다. 와우 클래식을 계기로 역시 RPG 게임이 본인과 맞는 것 같다며 잊혀진 추억 속의 다양한 RPG 게임들을 망겜순으로 체험해보겠다고 했는데, 망겜하면 대표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랜시아가 첫 주자로 선택되었다. 캐릭터를 생성하자마자 게임이 멈추고, 닉네임도 마지막 글자가 잘려 "김배"로 생성되는 등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들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맵 이곳저곳 다니면서 방송용으로 볼만한 어지간한 컨텐츠는 대부분 즐겼고, 11월 12일 더블어택을 배운 것을 마지막으로 게임을 삭제했다.
  • 11월 7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V4를 플레이했다. 건슬링어 클래스를 잠깐 맛만 봤다.
  • 11월 20일, 팩토리오를 플레이했다.
  • 11월 20일, Spin Rhythm XD를 플레이했다.
  • 11월 25일, 플래닛 주를 플레이했다.
  • 11월 26일, 아이온을 플레이했다.
  • 11월 27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리니지 2M을 플레이했다.
  • 12월 1일~2일, Driven Out을 플레이했다.
  • 12월 2일~10일, 마비노기를 망겜 탐방 컨텐츠 2탄으로 플레이했다.
  • 12월 11일~14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바람의나라: 연 파이널 CBT에 참가했다.
  • 12월 16일~17일, Skul을 플레이했다.
  • 12월 17일, 검은사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12월 19일부터 DJMAX RESPECT V를 틈틈이 플레이하고 있다.
  • 12월 23일, 테일즈위버를 망겜 탐방 컨텐츠 4탄으로 플레이했다.
  • 12월 25일, 파일:PlayStation 아이콘.svg FOCUS on YOU를 크리스마스 특별 컨텐츠로 진행 했다.
  • 12월 30일, Metal Unit을 플레이했다.
  • 12월 31일, GRIS를 플레이했다. 배돈曰 느그엄마 엔딩 아니냐 근데 해석을 보면 맞는 말이다.

===# 2020년 #===
===# 2021년 #===
  • 2020년 12월 26일 ~ 2021년 1월 10일 2021 자낳대 시즌 1에서 핵가족의 정글러로 참여, 팀 우승에 한 축을 담당했다. 4강전에서 빛난 강타 스틸과 결승전 2, 3세트의 피들스틱이 압권.
  • 2월 2일 ~ 3월 15일, 2년 전 빤스런했던 세키로를 재도전하여 클리어했다. 마지막 보스에서 13시간 걸린 것이 레전드.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2월 18일, 바람의나라: 연의 금홍충 이야기를 검정고무신에 더빙하여 대히트를 쳤다. 섬세한 연기력 소오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2월 20일, 파일:닌텐도 흰색 로고 (빨간색 배경).svg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플레이하였다. 닌텐도 스위치로 한 최초의 게임이자, 마리오 시리즈 중 최초로 도전한 게임이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2월 24일, 동물 배틀 시뮬레이터를 플레이하였다. 고릴라에 각종 총과 포를 풀장착하여 유튜브각과 장집각을 제대로 뽑았다. 지금까지 했던 종겜들 중 가장 재미있었다는 시청자들의 평.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2월 25일, 파일:닌텐도 흰색 로고 (빨간색 배경).svg 돌아온 마계촌을 빤스런하였다. 상남자답게 레전드모드로 플레이를 시작했지만, 3시간 6시간이 지나도 제자리... 많은 시청자들이 혹시 녹방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 뒤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하지 않고 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3월 2일, 리듬 닥터를 플레이하였다. 엔딩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5시간.[48] 야간모드는 빤스런하였다. 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3월 4일, 디아블로 2를 플레이하였다. 팔라딘 스킬인 세크리파이스를 섹파라고 줄여불러서 시청자들 경악. 자기 마음대로 스킬 찍다가 탄생한 섹파질딘으로 뭐? 노말까지 클리어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3월 5일 ~ 3월 6일, 디아블로 3를 플레이하였다. 난이도를 낮추고 스토리 보는 컨셉으로 진행.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3월 12일, 로얄 크라운 대회에 출전하였다. 인터뷰하는데 나이 드립 쳤다가 허준한테 욕 먹는게 백미 ㅎㅎ 이 색히 옆에 있던 오성균이 당황해서 대신 사과(...) 미션 달성에 도움을 준 시청자들(선착순 30명)에게 빅맥을 뿌렸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3월 12일, 로얄 크라운 대회가 끝나고, 출전한 스트리머( 이춘향, 강소연, 백설양, 스나랑)들과 공포 게임 인 사일런스를 플레이하였다. 여성 스트리머들을 지켜줄 것처럼 말하다가 지만 살겠다고 입 틀어막고 도망을 갔다. 그럼 그렇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3월 14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무한환생을 플레이하였다. 게임명이 무한환생인데 환생레벨이 되기 전에 런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3월 15일, 칼키우기를 플레이하였다. 칼키우기 플레이 도중 하단배너에 있던 왕의로맨스 (조선시대 미연시)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3월 22일, 이지투온을 플레이하였다. 시청자들의 미션곡 위주로 플레이 했으나, 어느 곡이 추억의 곡인지도 모르고, 남들 오락실 갈 때 바람함 리듬감 제로인 스트리머답게 제대로 깬 곡이 없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3월 26일, 바람의나라: 연 그것을 알려주막 5회 출연. 출연 전에는 빨피불여우 등 걱정과 우려가 많았으나 실전에서 잘했다는 평.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후기
  • 3월 30일 ~ 4월 2일, 크로노 트리거를 플레이하였다. 시청자들의 거듭된 추천으로 시작했다고 하며, 엔딩을 본 후, 이렇게 밸런스가 잘 맞춰진 게임은 처음 봤다며 극찬을 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4월 6일, 89vs91 스트리머 대전 준비를 위해,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하였다. 가스에 프로브 7마리를 집어넣는 등, 시청자들의 암검진 예약을 유발하였다. 다들 디아하고 스타하던 시절, 온리 바람만 했던 찐바람충의 면모를 다시 볼 수 있었다. 이후, 왜냐맨의 스파르타식 맞춤형 교육을 통해 프로토스 기본 빌드 수련.
  • 4월 7일, 사망여각을 플레이하였다. 의외로 쉽게 클리어. 하지만 진엔딩은 역시 여러분의 몫으로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4월 8일,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을 플레이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길을 헤맸다. 배동여지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4월 23일 ~ 5월 2일, 파일:PlayStation 아이콘.svg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을 플레이하였다. 용과같이 전문스트리머답게 꼼꼼하게 더빙하며 엔딩까지 무난하게 클리어.
  • 4월 28일 ~ (진행중), 로스트아크. 사실 이전에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하려 했으나, 계속 들리는 강화알림음때문에 스토리에 집중이 안 된다며 런했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배돈의 유튜브를 본 것인지, 우연인지 모르나 영상이 올라가고나서 강화알림음이 사라졌다. 스트라이커(캐릭터명:주먹돈) 육성 중. 산와머니 광고를 연상시키는 저질룩에 바람충답게 틈만 나면 어그로 시전.
  • 4월 30일, 리터널을 빤스런하였다. 게임을 끝내고 이제 2D, RPG, 근접, 암살 중 어느 한 요소라도 없으면 안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리터널은 3D, 로그라이크, 원거리, 저격이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5월 6일 ~ 5월 7일, 바이오하자드 7을 플레이하였다. 3D, 공포, 원거리, 저격인데 잘만 클리어하였다. 그냥 RPG라고 봐주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5월 11일 ~ 5월 12일, 바이오하자드 8을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빤스런할 뻔한 위기가 있었으나, 게임가격과 미션금액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끝까지 클리어했다고 한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5월 17일,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플레이 하였으나, 생존게임에 흥미를 못느낀 배돈은 빤스런 선언. 그 후 자신의 종겜 스펙트럼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어 시청자와 보이스톡을 하였다.
  • 5월 17일, 전역은 오는가라는 군대 쯔꾸르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5월 19일 ~ 5월 20일 Lost_Ruins을 플레이 하였다. 주인공인 여고생 캐릭터를 따라하며 역겨운클립을 만들어냈다. 본인의 자신있는 분야인 2D,근접이라 엔딩까지 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2일차에 쉽게 클리어하였다. 게임의 헛점을 이용한 버그성플레이로 깨는 모습으로 야비함의 끝을 보여줬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5월 19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트릭스터M을 플레이하였다. 초반에는 본인의 씹덕감성을 저격해 즐겁게 플레이하는 배돈이었지만, 점차 양산형 모바일 게임이랑 다를바를 느끼지 못해 결국에는 1일차 빤스런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5월 21일, 바람의나라:연 99빨리 찍기 컨텐츠 생방송 중 트위치 3일 정지. 나무위키
  • 5월 24일, 트위치 정지 3일 깜빵 출소 후 두부먹방. 나이스 브라보 빵댕이를 외쳤다.
  • 5월 26일, Kingdom Come: Deliverance를 플레이하였다. 원래 스케줄이 바빠 여유가 생길때 하기로 했었지만, 스케줄이 끝난 뒤에도 관심 밖이었다가 블소 누갓겜 다운로드중 킹덤컴이 큰 용량을 먹고 있는것을 확인하고 삭제한뒤 미국행을 선언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6월 5일, 배돈상사 회식을 하였다.
  • 6월 6일, 한국밈 피하기를 플레이하였다. 5천점을 찍고 자신만의 엔딩을 보겠다고 선언하였지만 4300점 언저리를 찍고 빤스런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6월 7일, ~ 6월 10일 Blade_Assault를 플레이하였다. 매일마다 빤스런선언을 하고 다음날 혼자 플레이하면서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다시 복귀를 반복하면서 4일만에 최종보스를 잡았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6월 10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제2의 나라: Cross Worlds를 플레이하였다. 제2의지브리니지라고 불릴정도로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 악평이 자자했고, 망겜판별사 배돈또한 같은 반응이라 1시간컷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반응은 잘만들었다며 2시간가량 플레이 후 다음날까지 플레이를 이어나갈 것을 예고했다. 2일차 플레이를 하려했지만 게스트계정 증발 엔딩으로 본의아니게 1회차로 끝마쳤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6월 11일, One Hand Clapping를 플레이하였다. 배돈하면 빼놓을 수 없었던 억까가 없었던 힐링게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6월 16일 ~ 6월 17일, 로스트아크 벨가누스 딱렙 솔플을 성공하였다. 1일차 10시간 2일차 5시간 총 15시간이라는 트라이시간을 채우면서 배돈 역사상 가장 오래걸린 보스트라이 기록을 세웠다.양심은 있는지 늘 레이드하나 끝마치고 하는 고정멘트인 "로아 레이드 별거없는데요?" 라는 발언 대신 할만하다로 대체하면서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6월 18일, SnowRunner를 플레이하였다. 시청자가 5월에 선물해주고 한달만에 플레이한 뒤 30분만에 빤스런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6월 18일, planetarian ~작은 별의 꿈~를 플레이하였다. 키네틱 노벨 장르이며 감동적인 스토리지만, 상남자 배돈의 심금을 울리진 못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6월 24일, 블레스 언리쉬드 공식방송에 출현하였다.
  • 6월 29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오딘: 발할라 라이징를 플레이하였다. 그래픽은 역대 모바일게임 중에 가장 좋다는 평을 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6월 30일, 라테일 대규모 업데이트 체험 방송을 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7월 1일, 검은사막 신캐릭 커세어 체험 방송을 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7월 2일, 파일:닌텐도 흰색 로고 (빨간색 배경).svg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를 플레이 하였다. 원래 추후 다시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다른 일정을 소화하면서 밀려서 흥미를 잃은탓인지 몇 주 뒤 마리오와는 다른느낌이라 끌리지 않는다며 중단선언을 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7월 7일, 바람의 나라 8차승급 업데이트기념 테스트서버로 고향방문을 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7월 8일, 마인크래프트 봉봉서버를 체험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7월 13일 ~ 7월 16일, NOX를 플레이 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7월 19일, Discolored를 플레이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7월 22일, Death's Door를 플레이하였다. 추후 다시 진행한다고 하였지만 거진 3주뒤에 못해먹겠다며 그냥 빤스런 선언을 하였다.
  • 7월 26일, 여명을 플레이하였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들의 졸업작품이며, 소울워커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대학생 졸업작품 치고 엄청난 퀄리티로 배돈의 감탄을 자아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8월 2일~ 8월 3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와리와리 대난투 대회에 참가하였다. 상대팀 전력에 비해 많이 약한 배돈팀은 처참하게 광탈했지만, 배돈은 오히려 올라갔으면 연습기간때문에 힘들었을거라며 오히려 좋다는 반응이었다.
  • 8월 2일,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을 플레이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8월 7일, 블레스 언리쉬드를 플레이하였다. 검은사막 스트리머들과 함께 블레스 산악회라는 컨셉으로 진행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8월 10일, 바람의 나라를 플레이하였다. 바람의나라:연 용궁 업데이트 전, pc바람의나라에서 용궁퀘스트 체험방송을 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8월 11일 ~ 8월 12일, 인과율을 플레이하였다. 공포 쯔꾸르 게임이며, 공포를 모르는 배돈이지만 게임하는동안 소녀다운 면모를 종종 보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8월 12일, Gartic Phone을 플레이하였다. 시참으로 진행하였으며, 시청자와 함께 애니메이션 그리기를 하였는데 웹툰을 그려버리는 상황이 연출됐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8월 17일, 바람의 나라를 플레이하였다. 용궁퀘스트 영상 반응이 좋아 10만전 퀘스트 영상도 찍을계획으로 용궁 풀세트를 위한 정화의방패 제작을 하였으나, 정화의방패 제작 후 지쳤다며 10만전 퀘스트 진행은 취소하였다.
  • 8월 17일 ~ 19일, 이스 이터널을 플레이하였다.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돈튜브 4호의 추천도발이라고 한다. [49] 배돈은 4호가 정말 유치한 도발을 했다며 비웃었지만, 바로 도발에 넘어가 3일에 걸쳐 마지막 보스까지 힘겹게 잡아내었다. [5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8월 22일, 바람의 나라를 플레이하였다. 용궁 심판의낫 제작 퀘스트를 진행하였고, 중간에 수정과 크리스탈 부족으로 망할뻔 했으나 시청자의 훈지로 무사히 제작에 성공했다. 덤으로 천부연 퀘스트도 함께 진행하였다.
  • 8월 24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코노스바 모바일! - 판타스틱 데이즈를 플레이하였다. 씹덕돈의 감성을 잘 저격해 게임하는 내내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8월 25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블레이드 & 소울 2를 플레이하였다. 리니지블소라고 비난하는 시청자에게 자기는 엔씨게임을 안해봐서 모르겠고 블소2만 놓고 봤을때는 어느 모바일게임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왜 오바하냐며 시청자와 대판 싸웠다. 이후 예상된 시나리오로 며칠 뒤 문파장을 시청자에게 강제위임시키고 빤스런하였다.
  • 8월 26일, 블레스 언리쉬드 공식방송을 진행하였다.
  • 8월 28일, 광고 찍으러 오션월드에 갔다. 제목은 "두 아재의 오션월드", 찐따 둘[51]이서 신나게 출발했는데 워터 슬라이드 하나 타고 피곤해서 빤스런했다는 내용...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8월 30일 ~ 9월 24일, 파일:PlayStation 아이콘.svg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플레이하였다. 기존에 이미 다회차 플레이하여 클리어 하였지만, 이번에 DLC도 출시되고 정말 매력있었던 게임이라며 매우어려움 난이도로 다시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미 클리어했다고 믿을수없는 실력과 기억력으로 방송중 다회차 배돈을 믿고 걸었던 시청자들의 포인트들을 모조리 빨아갔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8월 31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바람의나라: 연을 플레이하였다. 바연인생 최초로 전설오너가 되었다. 탈것없이 전설수호로 연속으로 2개를 뽑았다.
  • 9월 7일, 검은사막을 플레이하였다. 나크의 붉은 눈물 파밍 컨텐츠를 1시간 진행하였다. 뭐하는 아이템인지도 모르고 얻어봤자 쓸모도 없지만, 오직 60시간동안 켠왕을하며 도전을하고 있는 스트리머 청묘에게 비틱을 하기위한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진행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9월 7일, 이시카와 링고의 친구들을 플레이하였다. 열혈 시리즈가 생각나는 전형적인 학원폭력물인데, 배돈은 모범생 헬창(...)으로 육성하였다. 역시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9월 13일, 로스트아크89팟 아브렐슈드 레이드 친목회를 진행하였다.
  • 9월 15일, 레드문을 플레이하였다. 과거에 서비스 종료했다가 다시 부활한 게임이며, 옛날게임이었던 탓인지 컨텐츠의 부재 때문에 지루함을 느끼고 누갓겜목록에 넣은 뒤 추후 진행하려 했지만 게임사에서 방송을 하려면 허락을 구하라는것에 거부감을 느껴 그대로 미국행으로 떠났다.
  • 9월 15일, 검은사막 시즌서버오픈 체험 방송을 진행하였다.
  • 9월 16일 ~ 10월 3일,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출시 기념 HELLO 디아블로 대회에 참가하였다. 팀 선정 당시부터 팀 분위기가 범상치 않더니 급기야 예능팀으로 전락, 대회 당일까지 큰 웃음을 선사해주었다. 300만원 짜리 세트 벨트 대회 결과는 8팀 중 6등을 하였다. [5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9월 19일, 바람의나라: 연 프로모션으로 받은 기프트카드를 상품으로 하여 시청자와 선필대회,자음퀴즈,배돈을찾아라 등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야추나무라는 레전드도 탄생시켰다.
  • 9월 19일,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를 플레이 하였다. 주문 받은대로만 만들면 되는데, 신기하게도 계속 손님의 주문을 다르게 해석(...)하여 적자를 면치 못하다가 결국 피잣집 문을 닫았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9월 20일, Ageless를 플레이하였다. 퍼즐 아케이드 게임이었는데 너무 잔잔하고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며 빤스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9월 25일, Brain Meltdown - Into Despair을 플레이하였다. 2개의 캐릭터를 한 사람이 조종해야 되는 게임인데, 깔깔마녀를 불러 하나씩 맡아서 플레이하는 꼼수를 보여줬다. 후반에는 혼자서 조금 더 깨보려고 하다가 유튜브각 다 뽑았다며 결국 빤스런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10월 1일 ~ 10월 2일, Muse Dash를 플레이하였다. 겉보기에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처럼 보이나 리듬게임이다. 처음에는 씹덕 취향 음악들이 좋다며 빠져드는 듯 싶었으나, 고난도의 곡들에서 나오는 난해한 패턴들과 이로 인한 눈의 피로를 호소하며 더 이상 못하겠다고 선언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10월 9일, 좀보이드를 플레이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10월 10일, 배돈상사 정기회식을 하였다. 지금까지의 정기회식 중 가장 재미있었다는 시청자들의 평.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10월 14일, 청묘, 박잔디, 팔도대왕, 박대봉과 함께 디아블로 서든어택 합방을 진행하였다. 디아블로에서는 서로 아이템을 먹으려고 싸웠고, 서든어택에서는 서로 남탓하기 바빴다(...) 특히 불리할 때마다 입 꾹 닫는 박잔디가 백미. 내 방패 내놔!!!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10월 17일, 아이돌 마스터 SideM GROWING STARS을 플레이하였다. 초지일관 아빠의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우욱 멤버들을 육성하였다.
  • 10월 23일, 깔깔마녀와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수많은 스트리머가 배돈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러 와주었고, 바람의나라: 연의 이태성 디렉터는 직접 참석은 못했지만 화환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과 케이크를 보내주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10월 25일,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제3부: 하우스 오브 애쉬(House of Ashes)를 플레이하였다.
  • 10월 26일 ~, 누갓겜으로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플레이 중이다.
  • 10월 28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에서 넥슨 콜라보 곡들을 플레이하였다. 바람의나라 음악으로 공성전과 부여성 곡이 있다 하여 잔뜩 기대하였으나, 리듬게임 풍으로 리믹스가 심하게 된 탓에 플레이해보고는 근본이 없다며 깠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11월 2일,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CRAB GAME게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시청자 참여로 진행하였는데, 배돈은 매번 초반에 탈락해버리는 기염을 토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11월 3일~ 11월 4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리니지W를 플레이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출시 전 여러 국가와 함께 플레이로 국가전 형태로 대 흥행을 기대했지만, 사실 상 대만과 한국외에는 플레이를 하지않았다.
  • 11월 5일,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 롤토체스를 플레이 하였다.
  • 11월 5일, Impostor Factory를 플레이하였다. 투더문 제작회사에서 만든게임이며, 자신의 5년전 투더문1 플레이 당시 너무 재미없게 플레이했다며 이번에는 제대로 몰입해서 플레이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11월 8일, NOX전사편을 플레이 하였다.
  • 11월 9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블루 아카이브를 플레이 하였다. 자칭 패션씹덕인 배돈의 마음에 들었는지 과금도 적지않게 투자하며 꽤 재밌게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였다.
  • 11월 11일, 인벤에서 주최한 포커대회에 참여 하였다.
  • 11월 12일, Sea of Thieves를 플레이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11월 12일 ~ 11월 21일, 이스 Ⅱ 이터널를 플레이하였다.
  • 11월 15일 ~ 11월 16일, ALTF4를 플레이하였다. 게임 이름 답게 악랄한 구성으로 꽤나 오래 고통 받을줄 알았으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정말 우연찮게 버그성 플레이가 나와 허무하게 클리어 되었다.
  • 11월 17일, |UNSOULED를 플레이하였다.
  • 11월 18일, 지스타 탐방 방송을 하였다.
  • 11월 19일, 알투비트를 플레이 하였다. 중학교 시절 좀 했다는 배돈 말처럼 다른 리듬게임과 다르게 나쁘지않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 11월 23일, Saiko no Sutoka를 플레이하였다. 항상 공포를 모르고 게임은 최고난이도로 해야한다는 평소의 배돈과 달리 공포게임에서 나약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응애난이도로 플레이하였다. 초반에 공포게임인데 미연시처럼 플레이하여 장르를 바꿀 뻔 했다.
  • 11월 24일, Poppy Playtime를 플레이하였다.
  • 11월 24일, 바람의 나라 중년탐정 김정찬 컨셉으로 황금돋보기 확률 사건을 조사하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 11월 25일, 곰아저씨 레스토랑을 플레이하였다.
  • 11월 29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플로렌스를 플레이하였다.
  • 11월 29일 ~ 12월 1일,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를 플레이하였다.
  • 11월 30일, Press_Ctrl를 플레이하였다.
  • 12월 2일 ~ (진행중) 아키에이지신섭 에버나이트 출시 기념 새롭게 플레이중이다.
  • 12월 9일, 바람의 나라 테스트서버에서 살수 99렙 찍기방송을 진행하였다.
  • 12월 9일, 생일기념으로 돈튜브 3호와 술먹방을 진행하였다.
  • 12월 13일 ~ 12월 15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 바람의나라: 연 격투가&도사 PVP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 12월 17일, 화이트데이: 담력시험을 플레이하였다.
  • 12월 21일, 베리드 스타즈를 플레이하였다.
  • 12월 27일 ~ 1월7일, 리그 오브 레전드 트위치에서 열리는 자낳대 대회에 참가하였다.
  • 12월 31일, 연말기념 배돈상사 회식을 진행하였다.

5.1. 2022년

6. 방송 용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배돈/방송 용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논란 및 사건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배돈/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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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8.1. 특징

  • 방송 초창기 시절의 목소리는 현재에 비해 매우 얇고 방정맞다.
  • 일베충을 극도로 혐오한다. 대놓고 "대리 지름을 맡긴 아이템도 일베충이라면 먹고 째도 좋다."고 언급할 정도.
  • "배돈"이라는 닉네임의 유래는 돈까스 프랜차이즈인 " 배터지는 생돈까스"이라고 한다. # 이와 별개로 배돈이라는 이름으로 장사하는 점포가 있다.
  • 비정기적으로 나무위키 문서를 살펴보기도 하며, 매번 갱신을 요구한다. 나무위키에 작성되는 거 싫지 않냐는 시청자의 말에 "논란 거리를 안 만들면 되지"라고 답했다.

8.2. 노래

배돈이 방송을 하면서, 노래에 삘을 탈 때 가끔 랩이나 노래를 부르곤 한다. 대표적으로 바람의나라 관련해서는 북방송(기부니조왕), 배돈의 깊은 소울이 묻어나는 만리장성, 바람의나라 하러 오세요. 누갓겜을 할 때에도 곡을 자주 뽑는데 이터널시티 엉어엉, 라그나로크, 어둠의 전설 등이 있다. 본인이 게임은 못해도 랩과 리듬에는 자신이 있다며, 이태성 디스 등 다양한 주제로 프리스타일 랩도 자주 하는 편.

2021년 상반기 비밀리에 홍대에서 배돈 레이블 음원 작업을 하였고, 그 해 7월 23일, 드디어 음반을 발매하기에 이른다. 타이틀은 키보드 파이터, 악플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 만들었다고.


깨알같은 빙고
킬링 보이스 아니고 킬링 이디엇

음반CD는 총 100장을 제작하였고, 이틀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음반 제작 과정은 여기서 볼 수 있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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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씨맥수석코치
해피, 링트럴정글/국선, 에이스미드, 크캣바텀 원딜, 실드서포터[1]
상세정보 [ 펼치기 · 접기 ]

[1] 현 젠지 아카데미 코치 #

파일:파낳대 꺾이지않는.png 꺾이지 않는 마음
팀장 팀원
매드라이프 눈꽃 강소연 배돈 김달걀



[1] 2023년 6월 10일 오전 1시 35분 기준. [2] 미스코리아 지역 선발대회 미스 대구에 출전한 적이 있다. 배돈이 방송에서 본인 동생한테 투표해 달라며 시청자들에게 독려를 했는데, 시청자들의 도움 덕분인지(?) 최종적으로 선(善)에 당선된다. 한때, 가끔씩 방송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3] 2019년 12월 22일 첫 방송 출연. 턱시도를 입은 애교 많은 암컷 고양이. 배돈 결혼 후에 두식이는 그대로 부모님댁에서 지내고 있어 방송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가끔 카페 공지에 사진으로 반짝 등장. [4] 2021년 10월 23일 결혼. 통칭 배여사. 한때, 특유의 웃음소리로 인해 깔깔마녀로 불리기도 했다. 배돈에 의하면 깔끔하고 주관 있는 성격의 소유자. 방송에서 채팅에 참여하는 모습도 간간이 보이고 카페에 댓글을 남기는 등 넌지시 소통한다. 간혹 목소리 출연으로 리액션이 굉장히 좋고, 사행성 아이템을 직접 대신 까준 적도 있다. [5] 배돈이 아빠라니 - YouTube [6] 송출 중단. [7] 운동 및 먹방 중심 채널. 사실상 휴업 상태. [8] 방송 중 가장 많이 하고, 시청자들도 많이 따라하는 유행어이다. 실제로 카톡에서 baedon을 친구 추가하면 배돈에게 연락할 수 있다. 대부분은 읽씹한다. [9] 가끔 [10] 스트리머로서의 활동은 2008년 경부터지만, 아마추어 방송인으로서는 훨씬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무려 중학생 때 세이클럽에서 음악 방송을 했다고 한다. [11] 이는 종겜 스트리머로 전향한 지금도 마찬가지로, 제한된 게임 컨텐츠 내에서 병맛 더빙이나 드립들로 분위기를 살리는 능력이 탁월하다. [12] 사실 나올 수가 없는 것이, 바람의나라의 인기 저하에 따른 고인물화와 더불어 각종 패치로 인해서 그 이전의 바람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이 현재의 바람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배돈이 한창 바람스트리머로 활동한 시기일 때도 심했지만, 2021년 현재에는 그 시절조차도 추억이라 여겨질 정도로 막장화가 가속화된 것이 사실이다. 막말로 메이플/리니지의 시스템을 모방하기만 하는 본작에 전혀 어울리지 못하는 시스템을 자꾸 추가하고 있다. [13] 하지만 2020년 말부터는 다양한 대회에 출전하며, 스트리머와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합방만 하면 수줍은 소녀가 되어버린다 [14] 확률이 왜이리 애매하냐면 다른 주제로 방송할 때 바람하러 가자고 하는 채팅을 보면 밴 당하고 못 보면 그냥 넘어가기 때문이다. [15] 운영자 제재를 피하기 위해 바돈(바람의나라 돈)을 '배돈'이나 '물통' 등의 단어로 우회해 세계후 [16] 장민철에게 스타를 배우던 중 트위치 시청 포인트로 하는 장집도박을 열었는데, 당시 배돈이 장집 결과를 잘못 누르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포인트가 빨려버린 시청자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고, 배돈은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며 투표를 시작했고, 그 결과 선정된 것이 2021년 버전의 나브딸. [17] 미바유저들과 운영진에게 배돈이 인지도를 쌓게 된 컨텐츠기도 하다. [18] 후기 유튜브 영상의 여론이 좋지는 않았다. 배돈이 인터뷰 경험이 없어 다소 미숙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 시청자들이 소녀이미지로 몰아간 면도 없지 않다. [19] 현재 해당 방송분은 다시보기가 지워졌다. 비밀유지 엠바고를 어긴격이라 방송 도중 바람연 팀으로 부터 전화가 왔었기 때문. [20] 추후 배돈은 2021년 알려주막 4회를 통해 빨피불여우 이미지를 만회하였다. [21] 헬스장에 가는 시간상 주로 아침 시간대에 켠다. [22] 복귀되는데 걸린 시간은 단 3일 [23] 그러나 가짜사나이/2기/평가에서 볼 수 있듯이, 1기에 비해 2기는 굉장히 논란이 많았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아서 더 다행인지도 모른다. [24] 촬영 컨셉은 백옥피부 큐트보이♂라고 한다. 유에서 무를 창조해야 하는 사진 작가님 [25] 유튜브에만 올라온 횟수가 2021년 3월 15일 기준 29회다. 여러 이유로 방송 상에서만 먹고 만 것을 합치면 훨씬 더 많다. [26] Physical과 Pig의 합성어 [27] 찍먹의 반대 [28] 게임이 지원하지 않는 창모드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핵을 썼으나 무슨 기능이 있는지 시연해 보는 것 외에는 핵의 기능을 빌리지 않았다. [29] 일명 "대구의 황금룡" 이라는 제목의 소설로 대박을 치기도 했지만 차기작은 ㅈ망해버렸다. [30] EVP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들로 EVP가 전부 떨어지면 해당 디지몬은 진화가 풀려버린다. [31] 이 과정에서 핵 사용 의심자를 포착해 추궁하기도 했는데 핵 개발자가 방송을 보고 핵 사용을 인정하라고 촉구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해당 의심자는 핵 사용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그리고 밴 웨이브가 터졌다. [32] 그 스트리머 曰. 본인이 모르는, 뉴비의 입장에서 어떠한 점이 불편한가를 들여다보기 위해 조언하고 배돈의 방송을 지켜봤다고 한다. [33]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정답은 C인지 X인가'라는 문제만 계속 출제되는 완전 찍기 게임. [34] 초반부터 일베충이 따라다니며 고인드립을 하는 등 컨텐츠를 방해했으나, 게임상에 유저 차단 시스템이 없어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자 즉각 대응해줬다. [35] 소속 길드마저 유니클로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다. [36] 나이트 온라인이 터키의 국민게임이라고 한다. [37] 예로, 남의 캐릭터을 죽이면 주변 증인들과 시민 배심원들에 의해 재판을 받게 되고, 그로인해 감옥에 가게 되는데 끌려간 감옥에서 다른 유저들과 축구를 할 수 있으며, 약간의 꼼수로 탈옥또한 가능하다. [38] 게임내 전체채팅 [39] 게임판이 워낙에 작아 유저들간에 신상이 공개되어있어 가족의 이름으로 싸우는 난장판을 구경할 수 있다. [40] 게임을 즐기려면 현질이 필수인터라, 고인물들의 도움이 없다면 못 즐기도록 설계되어있었다. [41] 기억의 도서관을 통해 제한적으로 플레이 가능 [42] 역대급 노잼이라고 평가받는 에피소드 3와는 달리 에피소드 1은 흥미진진하고 유기적인 스토리, 계속해서 던져지는 떡밥으로 궁금증 유발, 약 3달마다 챕터가 하나씩 업데이트되는 등 당시 테일즈위버 게임의 정체성이자 인기의 큰 부분을 담당했다. [43] 왜 복귀냐면 시즌 3 부터 5 까지 플래티넘을 기록한바 있기 때문이다. [44] 이날 앞 방송 컨텐츠와 합쳐 12시간이라는 방송시간을 기록했다. [45] 발컨트롤과 기억력 부재로 꽤 오래 걸렸다. [46] 첫날 6시간 53분. 두 번째 날 시도에서 4시간 27분 [47] 정식 팀명은 " 탑골공원"이였다. 저 발언에 대해서 배돈 팬들 사이에서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48] 당시 버전 기준, 일반적인 유저는 2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었으며, 잘하는 사람은 1시간 이내에도 엔딩을 볼 수 있었다. [49] "어차피 넌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못 깨~ 박쥐에서 런할 듯 ㅋㅋ" 이라고 도발했다고 한다. [50] 해당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게임의 마지막 보스는 정말 어렵기로 유명한 놈이다. [51] 배돈과 돈튜브 4호 [52] 스피드런 이후 번외경기로 PvP 경기가 열렸고, 여기서 2등을 하긴 하였다. 하지만 스피드런을 끝낸 캐릭터 기준으로 PvP 경기가 열리는 바람에, 하위권 팀들의 레벨이 높았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상위권 팀들은 대거 탈락하고 하위권 팀들이 결승에 진출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는 캐스터들도 지적했던 것으로, 번외경기였다고는 하지만 주최 측의 경기 운영이 좀 아쉬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