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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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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조라 아코 | 코우모토 쇼우 | 사쿠마 레이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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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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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와다 마리 | 미사쿠보 유마 | 미야키 타쿠마 | 미치코 선생 |
오오조라 일가 (분타 • 코지 • 카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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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窪 ユウマ
괴담 레스토랑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와하라 요시히사/ 김광국. 국내명은 이재진.
오오조라 아코의 반 친구. 장난이 심하며 골목대장격의 인물.[1] 초기에는 전학 온 코우모토 쇼우에게 시비를 걸거나, 2화 '고양이, 학교에 가다' 편에서는 같은 반의 키모토 요시오(국내명:지훈)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였다.[2]
4화 행방불명 편[3]에서 신목에 페트병을 던지는 바람에 행방불명을 당하고 만다. 무사히 돌아온 후로[4] 그때부터 성격이 많이 순해졌다. 예를 들자면 17화에서 담력훈련을 할때 무섭다며 징징대는 오오조라 분타에게 '무섭다면 어쩔 수 없지' 라며 제외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야키 타쿠마와는 절친으로 늘 함께 다닌다. 코와다 마리와는 사이가 나쁜 편. 22화 편의점의 저주물품 편에서는 마리가 쪽지시험을 25점 맞았을 때, 반 친구들이 다 보는 앞에서 25점이 뭐냐고 놀리기도 했다. 결국 저주물품을 산 마리에게 저주를 당해 체육시간에 팔을 다치고 만다. 다만 마리는 진짜로 유마가 저주를 받자 놀라며 그를 걱정했지만, 유마가 자신을 쳐내자 다리 쪽을 저주했다.
마지막화에서는 한밤중에 학교를 탐험하러 온 아코, 쇼우, 레이코를 몰래 따라왔다. 귀신 연기를 해 아코를 놀래켰다가 레이코에게 간파당한 후 합류했다. 수영장 귀신에게 끌려가 익사할 뻔했다가 쇼우와 아코에게 구출되었고, 보라색 할머니의 개구리 사역마들, 움직이는 인체모형이 달려오자 겁을 먹고 도망치다가 기절했다.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괴담 레스토랑으로 순간이동했을 때 본인만 학교에 남았다.
[1]
객기도 잘 부리는 성격이라 등장인물 중에서는 주인공인 아코 다음으로 험한 꼴을 자주 겪는다. 밑에 나오지만 신사에서 신목에 페트병 던졌다가 하루 동안 실종됐었던 일도 있고, 21화 팔 편에서는 심령사진 이벤트에 응모하겠다며 학교에서 귀신의 팔이 나온다는 건물에 가서 사진을 찍으려다가 팔한테 잡혀서 끌려갈 뻔했다. 타쿠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타쿠마는 겁먹고 도망을 쳤다. 다행히도 아코와 쇼우가 구해줬지만.
[2]
급식 당번을 맡았을 때 요시오가 싫어하는 생선과 우유를 잔뜩 줬다. 때문에 요시오는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에게 유우마와 타쿠마에게 괴롭힘 당한다고 털어놓은 후 아프단 핑계로 학교를 빠졌고, 고양이가 요시오로 둔갑해서 유마와 타쿠마에게 대신 복수를 했다. 여담으로 요시오로 둔갑한 고양이는 유마와 타쿠마가 생선과 우유를 잔뜩 주자 매우 좋아했고, 생선을 손으로 들고 맛있게 뜯어먹었다. 그리고 유마와 타쿠마는 고양이가 먹던 것을 도로 뺏으려다가 역관광을 당했다.
[3]
원판은
카미카쿠시.
[4]
신목에 깃든 존재가 돌아가고 싶으면 일을 하라고 해서 시키는 대로 청소 등 허드렛일을 했다.
[5]
6화의 무서운 학교 편, 12화의 바꿔치기한 아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