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21 22:45:50

뮤니피센트급 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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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IS_fleet.jpg


1. 제원2. 개요3. 상세4. 매체에서의 등장

1. 제원

  • 소속: 독립 행성계 연합, 무역연합, 범은하 금융 조합
  • 제작사: 호어쉬-케셀 드라이브 (Hoersch-Kessel Drive Inc.)
  • 길이: 825 m
  • 폭: 426 m
  • 높이: 243 m
  • 승조원: 200명
  • 하이퍼 드라이브
    • Class 1.0
    • 백업: Class 10.0
  • 무장
    • 重 터보레이저 2문 (함수)
    • 이온 캐논 2문
    • 트윈 터보레이저 26문
    • 지점 방어 레이저 캐논 38문
  • 탑재 함재기
    • 벌처급 드로이드 스타파이터
    • 하이에나급 폭격기
  • 육전부대: 150,000기의 배틀 드로이드

2. 개요

Munificent-class Star Frigate

뮤니피센트급 프리깃은 클론전쟁시기 프로비던스급 전투 항공모함 리큐전트급 경구축함, 독립 행성계 연합 군수지원함과 함께 독립 행성계 연합 우주 함대의 주력함으로 사용된 호위함이다. 주 사용처인 독립 행성계 연합 이외에도 무역연합 등에서 사용되었다. 분리주의 연합이 몰락하고 은하 제국의 성립 이후에 이 함선들 중 일부는 우주에 작동정지된 채로 방치되어있다가 해적들에게 노획되어 사용되기도 했으나, 은하 제국의 분리파 잔당 소탕작전중 대다수가 파괴되었다.

3. 상세

코러산트 전투에서 함대함전 모습을 주목하여 보면 장갑을 잔뜩 두른 상부와는 다르게 함저측이 상당히 약한 것 같다.방어가 얼마나 안되는지는 아나킨이 함교를 전투기를 몰고 가 쏴버리면서 여실히 보여준다.
거기에 주포탑 배치가 함저에 집중되어 있는등 이래저래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디자인.

4. 매체에서의 등장

클론전쟁 3D에서는 독립 행성계 연합의 주력함으로 나오는데, 나오는 족족 격침된다. 물론 의외로 활약하는 에피소드도 적지않게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에서도 등장하며, 코러산트 전투에서 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SPHA-T 한 방에 두동강 나 격침당하는데, 지상군용 대형 자주 터보레이저를 대함전 능력 강화를 위해 달아놓았음에도 그렇다.

루크레헐크급 전함이나 프로비던스급 전투 항공모함에 비해 작은 크기라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잘 찾아보면 은근히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