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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 스트레이독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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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문호 스트레이독스: DEAD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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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무장탐정사3. 포트 마피아4. 내무성 이능 특무과
4.1. 사카구치 안고
4.1.1. 사카구치 안고의 호위들
4.2. 타네다 산토카4.3. 츠지무라 미즈키(娘)4.4. 츠지무라 미즈키(母)
5. 사냥개 부대
5.1. 후쿠치 오우치5.2. 죠우노 사이기쿠5.3. 스에히로 텟쵸5.4. 오오쿠라 테루코5.5. 스포일러
6. 조합(길드)7. 죽음의 집의 쥐
7.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7.2. 알렉산드르 푸시킨7.3. 이반 곤차로프
8. 천인오쇠
8.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8.2. 니콜라이 고골8.3. 시그마(가명)
9. 시계탑의 종기사
9.1. 데임 아가사 크리스티 경
10. 미믹
10.1. 앙드레 지드
11. 군경
11.1. 미노우라11.2. 야스이11.3. 스기모토11.4. 야마기와11.5. 아스카이
12. 우즈마키13. 무소속
13.1. 나쓰메 소세키13.2. 아야츠지 유키토13.3. 쿄고쿠 나츠히코
13.3.1. 쿠보
13.4. 타구치 로구조13.5. 사사키 노부코13.6. H.G 웰즈13.7. 쥘 가브리엘 베른13.8. 카츠라 쇼사쿠13.9. 코우다 아야13.10. 오구리 무시타로
14. 극장판 「DEAD APPLE」 오리지널 캐릭터15. 기타 인물

1. 개요

문호 스트레이독스의 만화판, 소설판, 애니메이션판, 극장판 등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문서. 조직을 문단으로 나누고 그 하위 문단을 캐릭터로 나누어 작성한다.[1]

2. 무장탐정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장탐정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무장 탐정사의 멤버
사장
후쿠자와 유키치
이능력자 조사원
나카지마 아츠시 다자이 오사무 쿠니키다 돗포 에도가와 란포 요사노 아키코 타니자키 준이치로 미야자와 켄지 이즈미 쿄카
일반 사무원
타니자키 나오미 하루노 키라코
前 직원
타야마 카타이

3. 포트 마피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포트 마피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포트 마피아{{{#FFFFFF 의 멤버}}}
수령(보스)
모리 오가이
5대 간부
오자키 코요 공석 나카하라 츄야 A(에이스) 불명
준간부
란도
구성원 검은 도마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히구치 이치요 카지이 모토지로 유메노 큐사쿠 오다 사쿠노스케 히로츠 류로 타치하라 미치조
{{{#!folding 【 前 구성원 】 간부 다자이 오사무
전속 정보원 사카구치 안고
암살자 이즈미 쿄카
}}} ||

4. 내무성 이능 특무과

(ない)()(しょう)()(のう)(とく)()() / Special Ability Department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내무성[2] 소속. 국내 이능력자를 총괄하는 비공식 이능력 조직. 그 구성원들은 각각 매우 강한 이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단, 소수정예라 수적으로는 밀린다고) 장관은 타네다 산토카. 길드의 피츠제럴드가 말하길, "겉으로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 비밀 조직이라 특무과 자체를 인수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 상위 조직인 내무성은 사서 손에 넣을 수 있다"라고.

하는 일은 주로 국내 이능력자의 총괄과 이능력을 이용한 범죄를 단속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이능력 범죄 단속 쪽은 스파이[3]를 이용해 범죄 조직(예: 포트 마피아)을 감시하는 정도만 한다.

그래서 이능력에 대해 회의적인 사법성(司法省)에 속한 사법기관 일부에게는 "방관자(ウォッチャー)"라고 비난받는다.[4](단, 멜빌이나 도스토옙스키의 경우와 같이 이미 붕괴된 조직 관련이나 아야츠지의 경우와 같이 단독 이능력자 관련이면 특무과가 직접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사법성과는 사이가 좋지 않은데, 사법성[5]은 이능력자에게 일반인과 똑같은 법을 적용하려고 하는 반면, 특무과는 이능력의 개인차나 폭주가능성 같은 변수 때문에 일반적인 법규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사법성은 이능력의 단점을, 특무과는 이능력의 장점을 강조하고 있는 셈. 그래서 사법성은 툭하면 꼬투리를 잡아 특무과를 없애려 한다고 한다.

다만, 안고[6]와 츠지무라를 제외한 특무과 및 정부의 경우, 원작 만화판과 소설판에서도, 외전소설에서도, 심지어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인 극장판 DEAD APPLE에서도 부정적이면 부정적이었지 결코 긍정적이지는 않다. 안고와 츠지무라는 이에 따르면서도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7] 다만 신입인 츠지무라에 비해 오랫동안 이쪽에 몸담아 온 안고는 좀 더 친정부적인 성격(?)이라 할 수 있다.

4.1. 사카구치 안고

4.1.1. 사카구치 안고의 호위들

파일:안고_호위.png
원작(左 - 아오키 타쿠이치, 右 - 무라코소)[8]
파일:tumblr_p76sudqE281vte8soo1_1280.png
애니메이션(左 - 무라코소, 右 - 아오키 타쿠이치)
  • 무라코소(村社)(CV: 하라 유코)
    안고의 여자 호위. 무기로는 검을 사용하며, 안고를 '사카구치 선배'라고 부른다. 슴다체 사용자. 항상 풍선껌을 불고 다닌다. 검술 실력은 수준급이라고 한다. 모티브는 사카구치 안고의 소설 <배신 - 裏切り>의 등장인물 무라코소 야치요(村社八千代)[9].

【인물에 대한 추측(정체가 밝혀질 시 수정 바람)(접기/펼치기)】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천인오쇠 중 한 명일 수 있다.

영 에이스에 게재된 시그마의 커버 일러를 보면 네 장의 카드가 그의 손에 들려있는데, 그중 도스토옙스키와 고골을 제외한 나머지 카드가 뒤집혀져 있다.[10] 일반적으로 카드 게임에서 제일 우위인 패는 에이스를 선두로 킹, 퀸, 잭, 조커인데, 이를 토대로 천인오쇠 멤버를 카드에 대입해보면 도스토옙스키는 잭, 고골은 조커를 상징하며[11], 에이스는 총괄자로 볼 수 있다.

또한 카지노를 운영하는 시그마를 킹으로 간주할 때 남는 것은 퀸인데, 타네다 장관이 '책'에 대해 알고 있다는 정보를 갖고 단시간에 그를 습격한 사건을 미루어볼 때 '자신이 가장 알고 싶은 것을 상대방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정보와 교환하는 이능력을 가진 자'이자, 타네다 장관과 어느 정도 근접한 사이인, 즉 안고가 일하는 특무과 측에 잠입한 스파이와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이 가설을 종합해 본다면 리더(총괄자)와 셋(도스토옙스키, 고골, 시그마)을 제외한 나머지 천인오쇠가 바로 무라코소일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물론 퀸이 가리키는 인물이 꼭 이 사람이 아니라 헨델처럼 여성적인 칭호를 가진 남캐일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인물 소개에서 나와있듯이 해당 인물의 모티브가 된 소설 제목이 <배신>이다.

다만 걸리는 것이 있다면, 문호 사카구치 안고나 작중의 무라코소 야치요가 모두 러시아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애초부터 천인오쇠가 모두 러시아 사람이라고 단정한 적은 없고, 안고도 풍자 소설가라는 점에서는 나머지 천인오쇠들과 일맥상통하긴 하다. 따라서 무라코소가 진짜 '배신자'일 가능성은 현재로선 반반이다. 애초에 이 캐릭터는 최근에 나온 배신자에 비해 분량도 별로 없고 떡밥이나 수상한 기미도 없기도 하고.

  • 아오키 타쿠이치(靑木卓一)(CV: 테즈카 히로미치)
    안고의 남자 호위. 총을 사용하고 있는데 외전 소설에서 츠지무라의 언급으로는 사과를 한 손으로 깨부수는 완력을 갖추었다고 한다. 모티브는 사카구치 안고의 소설 <눈보라 이야기 - 吹雪物語>의 주인공 아오키 타쿠이치.

4.2. 타네다 산토카

  • 타네다 산토카(種田山頭火)[12](CV: 타치키 후미히코): 이능력 불명[13]. 64화에서 안고의 말에 따르면, '근처에서 발동하는 능력을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파일:bunsto_TanedaSantoka.png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1dc3324d-s.jpg
원작 애니메이션

모티브가 된 인물은 일본의 승려[14]이자 시인인 타네다 산토카.[15]

내무성의 장관이자 이능 특무과의 중역이며 안고의 상사이다. 소설 1권에서 쿠니키다가 서술하기를, 후쿠자와 사장이 탐정사를 세웠을 때 이 사람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나쓰메 소세키를 '선생(先生)'이라고 부른다. 다자이의 이직처를 주선해주기도 했다. 생일은 12월 3일.

만화판 58화에 드디어 첫 등장했는데 천인오쇠의 습격으로 등장하자마자 반쯤 죽어간다. 이후 살아는 있지만 혼수상태.

다만 아래 천인오쇠 항목에도 서술되어있듯 자신이 필요한 정보와 그 대상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능력으로 정보를 뜯겼지만 반대로 조직의 목적을 알아내었으며 그후 탈출하여 생존한채로 정보를 전해주기까지하였다. 천인오쇠가 압도적으로 강한 이능력 집단인것을 감안하면, 또한 자신들에게 불리한 정보를 알게된 타네다를 일부러 풀어줄리도 없으므로 자력으로 탈출한건 오히려 유능하다고 볼수있다.

안고에 의하면, 다수를 위해서 가볍게 소수를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16] 설령 그 소수가 자기 자신이라 할 지라도. 탐정사의 후쿠자와, 마피아의 모리와 마찬가지로, 목숨을 걸 정도로 요코하마를 소중히 여긴다는 뜻인 듯.

4.3. 츠지무라 미즈키(娘)

  • 츠지무라 미즈키(娘)(辻村深月)(CV: 타카하시 리에[17]): 능력명 <어제의 그림자 밟기 - きのうの影踏み>. '그림자 아이(影の仔)'라는 존재(이능 생명체)[18]를 일정한 조건 하에 사역할 수 있다.[스포일러1]
파일:external/cdn.kdkw.jp/tuzimura_img.jpg 파일:tumblr_p71anp0zbU1vte8soo1_1280.png
원작 애니메이션
아야츠지 선생님..무단으로 범인을 밝혀내선 안 된다고요..얼마나 주의를 줘야 알아들으실 겁니까!

외전 소설의 서술자. 코드네임은 '4048'. 이능 특무과의 신인 에이전트이자 안고의 부하이다. 생일은 2월 29일. 수사관 훈련생일 때 안고에게 스카우트되었다. 특A급 위험 이능력자인 살인 탐정 아야츠지 유키토의 동향 감시를 하고 있으며, 그가 정부의 명령을 무시하고 폭주할 경우에 그를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어떤 스파이 영화의 주인공을 동경하고 있어서 자신에게 기운을 북돋을 때 그녀의 대사[20]를 중얼거리곤 하지만 실제로는 도S인 아야츠지에게 메이드 취급 당하며 괴롭힘당하고 있다.[21]

어머니는 5년 전 레이고(囹圄) 섬에서 일어난 연속 살인사건에서 쿄고쿠의 부하 엔지니어에게 이용당해 범인이 되어 아야츠지의 이능력에 의해 사망했으며, 그 후에 이능력이 발현됐다고 한다. 어머니가 죽기 전에 사이가 안 좋았기 때문에 어머니에 대해 복잡한 마음을 안고 있다.[스포일러2]

스파이 영화의 주인공을 동경해서인지 방탄차를 가지고 있다. 월급을 털어서 샀다고.

모티브가 된 인물은 일본의 소설가 츠지무라 미즈키.[23] 능력명은 그녀의 저서의 제목에서 따왔다.

극장판 DEAD APPLE에서 특무과의 일원으로 출연해 팬들을 놀라게 했고, 외전 등장인물 세 명 중 가장 먼저 애니메이션에 출연한 케이스가 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4.4. 츠지무라 미즈키(母)

  • 츠지무라 미즈키(母)(辻村深月): 능력명 <어제의 그림자 밟기 - きのうの影踏み>. 내용은 츠지무라 미즈키(娘)와 동일. 츄야가 '그림자 아이'에게서 "죽음의 냄새가 난다"고 할 만큼 많은 인간을 죽여온 이능력이다. 현재는 딸에게 '그림자 아이'를 주었다.
츠지무라 미즈키(娘)의 어머니. 생일은 2월 29일. 은색이 섞인 검은 머리와 딸과 마찬가지로 색소가 옅은 눈을 가지고 있으며, 귀에 상처가 있다. 5년 전 레이고(囹圄) 섬에서 일어난 연속 살인사건에서 쿄고쿠의 부하 엔지니어에게 이용당해 범인이 되어 아야츠지의 이능력에 의해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다. 인물의 모티브와 이능력에 대한 내용은 딸과 동일.

【그러나...(접기/펼치기)】
사실 그녀는 죽지 않았다! 현재는 이능 특무과에서 국장 보좌를 맡고 있는 40대 여성. 아야츠지가 말하길 "결코 밖무대에 서지 않고 특무과를 관리하는 보스"라고. 이능 전투 전문가로, 자신의 이능력으로 수많은 이능력 범죄자나 이국의 이능력 스파이와 싸워서 그들 모두를 처리해왔다. 그러면서 원한을 가진 사람이 많아져 신변의 위협을 느끼게 되자, 아야츠지에게 의뢰하여 5년 전 레이고(囹圄) 섬 사건 때 사망한 것으로 위장해 달라고 한 것이었다. 현재는 이능 특무과의 비밀 기지[24]에 숨어 살고 있다. 쿄카의 어머니에게 이능력 양도 방법을 가르쳐 준 것으로 보인다.

5. 사냥개 부대[25]

파일:bunsto_HuntingDog.png
왼쪽부터 오오쿠라 테루코, 스에히로 텟쵸, 죠우노 사이기쿠, 후쿠치 오우치

(りょう)(けん)()(たい) / Hunting Dogs

토난(斗南) 사법차관(司法次官)[26]의 명령에 따르는 것으로 보아, 이능 특무과가 속하는 내무성과 대립하는[27] 사법성[28][29] 소속인 것으로 추정되는 정부 소속의 비밀 부대.

현재까지 알려진 인원은 모두 5명이며, 그중 4명은 얼굴, 이름, 이능력명이 공개되었다. 마지막 다섯번째 멤버는 현재 어느 조직에 잠입해 있다는 것 외에는 불명이다.[강스포]

천인오쇠, 즉 무장탐정사[31]를 추적하고 있으며, 후쿠자와 사장을 체포하였다.

대원들은 모두 군복으로 보이는 모자 및 케이프[32]를 두르고 있다. ' 부대'여서 그런 듯.[참고] 직접 범죄자를 체포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군경과 비슷한, 무장 경찰이나 특수 경찰과 같은 일을 하는 모양이다. 실제로 범죄자(라고 생각한 무장탐정사)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모습을 보인다. 허나 이후 일반인인 우즈마키 사장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정도만 다를 뿐 비슷하게 대하는 듯하다.

사냥개 부대원들 모두 검을 하나씩 차고 있다. 의외로 후쿠자와 같은 일반 일본도가 아닌 Ear가 달린 세이버 형태. 옛 군인들이 많이 쓰던 양손세이버[34] 형태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칼을 주무기로 쓰는 텟쵸[35]는 물론, 죠우노도 칼로 츄야의 총탄을 튕겨내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부대원들도 쓸 줄 알 것으로 추정.

여담으로, 작중(60화)에서 처음 나온 4명을 소개해 주는데[36] 그 설명이 상당히 중2병스럽다. 쿠니키다 왈, 사냥개 부대는 모두 전 신체를 강화하는 유전자 조작 수술을 받아 보통 사람보다 신체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그 정도는, 켄지의 괴력을 맨손으로 상쇄하고, 차에 치여도 생채기 정도만 나며, 맨몸으로 차를 따라잡는 등, 이미 인간의 영역을 벗어났다.

5.1. 후쿠치 오우치

  • 후쿠치 오우치(福地桜痴): 능력명 <거울 사자[37] - 鏡獅子(かがみじし)>. 능력명의 유래는 문호 후쿠치 오우치 작사의 나가우타[38] 이름. 자세한 사항은 불명.
파일:bunsto_HuntingDog_FukuchiOuchi.png
원작
사냥개 부대의 부대장이자
살아있는 전설 신도(神刀)・아메노고젠(雨御前)이라는 이름을 얻은 영웅.
만화판 60화에 처음 등장. 성격은 괴짜인 모양이다.
후쿠자와와 아는 사이지만, 사이는 그리 좋지 못한 듯하다.[39]
'신도'라는 별칭은 실제 작가가 에도 막부 시절 사무라이였던 것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69화 초반의 컬러 일러스트에 따르면 머리색은 옅은 갈색으로 보인다.
이름의 유래는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시대에 이르기까지 사무라이(막부 시절)/저널리스트/작가/극작가/정치가를 했던 문호 후쿠치 오우치.

5.2. 죠우노 사이기쿠[40]

  • 죠우노 사이기쿠(条野採菊): 능력명 <천금의 눈물 - 千金の淚(せんきんのなみだ)>. 능력명의 유래는 문호 죠우노 사이기쿠의 극작품 이름. 자세한 사항은 불명이나, 텔레파시 혹은 순간이동 능력으로 추정.[41] 눈이 안보이는 것으로 보아 공감각에 관련된 능력이라는 추측도 존재한다. [42]
파일:bunsto_HuntingDog_JyounoSaigiku.png
원작
초감각(超五感)으로 만물을 파악하는 무명(無明)[43]의 왕.
표적의 비밀을 「듣는」 심문의 달인.
만화판 57화에서 토난 사법차관의 명에 따라 다자이를 체포하며 처음 등장. 그 후 60화에 이름과 능력명이 나온다. 모습은 오른쪽 귀에 구슬이 달린 동양풍 귀고리와 실눈이 특징. 성격을 포함해 다자이와 꽤 닮았다고 한다.[44]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감각 등 다른 신체기관은 유달리 발달되어 있는지, 상대의 심장박동을 꽤 떨어진 거리에서 듣거나, 라이플의 총구를 맨손으로 부수기도 했다.[45]
부대 내의 츳코미 포지션이다. 나머지 셋이 바보짓하면 막는 역할.[46] 참모도 겸하고 있는 듯.
61화에서 쿠니키다가 운전하던 차에 갑툭튀한다.[47] 이 때문에 순간이동 능력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만화판 61화에서 죠우노 왈, 팀 내에서 텟쵸가 가장 싫다고 한다. 그 이유는 본인 왈, '영혼에 예술성이 없어서'. 즉, 너무 단순 무식해서 적과의 전면전 이외에는 쓸모가 없다고 한다.
만화판 61.5화에서는 탐정사 멤버들의 과거 자료를 보고 과거 얘기를 꺼내서 탐정사원들(쿠니키다, 요사노)을 멘붕시켰다.
69화 초반의 컬러 일러스트에 따르면 머리색은 테두리가 빨간 은발 혹은 백발로 보인다.
71화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는 이분이 모아온 정보를 이용하여 아츠시와 쿄카의 탈출을 도운 몽고메리를 조사하러 탐정사 아래층 찻집에 텟쵸랑 같이 나타난다. 우즈마키의 점장님을 협박하여 몽고메리에 대한 정보를 뜯어내려 하다가, '탐정사와 몽고메리를 지키기 위해 온 것이다'라는 텟쵸의 설득 방식을 보고 진 것 같다며 기분나빠한다.
여담으로 사냥개 부대 내에서 은근히 고통받는 포지션이다. 부대원들이 한 사람(스포) 빼고 어디 나사가 하나씩 빠져 있기 때문[48][49].
이름의 유래는 후쿠치와 마찬가지로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시대에 이르기까지 극작가/저널리스트/사업가/작가/평론가였던 문호 죠우노 사이기쿠.

5.3. 스에히로 텟쵸[50]

  • 스에히로 텟쵸(末広鐵腸): 능력명 < 설중매 - 雪中梅(せっちゅうばい)>. 능력명의 유래는 문호 스에히로 텟쵸의 소설 이름. 그 유명한 신소설 설중매의 원작인 작품이다. 능력은 검신(剣身)을 자유자재로 늘어나게 하거나 마음대로 구부리거나 할 수 있는 능력. 연검과 비슷한 능력이나 본인의 의지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파일:bunsto_HuntingDog_SuejiroTecchou.png
원작
순수한 전투능력만으로는 부대 내 최강.
육체와 정신에 강철이 깃든 무인(武人) "운석파괴자(隕石斬り)".

만화판 60화에 처음 등장. 왼쪽 눈 밑에 눈물점으로 보이는 것 3개가 있는데 가끔씩 작가가 빼먹고 안 그리기도 한다. 푸딩과 멋진 공격 포즈를 좋아한다. 검을 늘 차고 다니고, 능력 또한 검이 트리거인걸로 봐서 검사 캐릭터인 모양.

검사 답게 전투에 임할때는 무척이나 진지하다. 말수가 많지 않은 것도 특징. [51]

의외로 맹한 구석이 있는 것 같다. 60화에서 이동장치를 일부러 멋진 포즈로 잘라서 나왔는데 알고보니 밀면 열리는 거였다던가 또한 61화에서 죠우노와 함께 무장탐정사를 쫓다가 쿠니키다가 운전하는 차에 치이는데, 전 컷까지만 해도 엄청난 포스를 뿜어내다 치이자마자 무표정이 된다.[사진]

61화에서 요사노를 참수하려고 하나 츄야의 방해로 인해 실패한다. 이윽고 무장탐정사 일원이 탄 헬기를 칼로 찌른다.[53] 그 후, 다시 설중매를 발동해 헬기를 자르려고 하나.... 쿠니키다가 헬기에서 뛰어내려 텟쵸를 발로 차고, 동시에 이능력 돗포 시인을 발동해 텟쵸와 함께 수류탄으로 자폭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쿠니키다와 함께 생사 불명. 그러나 67화에서 상처 하나 없는 모습으로 생존한 것이 확인되었다. 쿠니키다의 생사는 여전히 불명, 그러나 쿠니키다의 과거 이야기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했을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일부러 후쿠자와가 쿠니키다의 생존을 확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동일화에서 무장탐정사가 탄 차를 향해 이능력을 쓰는데,[54] 차가 그대로 반으로 갈라져 버린다!

성격은 한 마디로 단순 무식.

앞에 있는 장애물은 피하려고 하지도 않고 전부 베어버리는데, 그 이유는 그게 가장 간단해서.

그리고 심지어는 같은 색깔 음식에는 같은 색깔 조미료를 쓰는 게 가장 간단하다면서, 딸기 시치미, 백미밥에 설탕, 양갱에는 멘츠유[55] 를 뿌려먹는 괴이한 식성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완숙 달걀은 껍질이 붙은 채로 먹는다고.

천연 속성인지, 죠우노가 싸울 때 이외에는 도움이 안 되니까 숨이나 참고 있으라고 말했는데, 진짜로 참는다.

여담으로, 능력 발동할 때 시적인 대사를 읊는다[56][57] 이때 배경으로 능력명에 맞춘 듯한 매화가 흩날리면서 검에 검기 같은 것이 둘러진다.

왠지 '악한 이'에게 비정상적인 증오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이게 과거에 대한 떡밥일지는 불명.

69화 초반의 컬러 일러스트에 따르면 머리색은 짙은 갈색 혹은 검은색으로 보인다.

71화에서 또 등장하는데, 이분이 모아온 정보를 이용하여 아츠시와 쿄카의 탈출을 도운 몽고메리를 조사하러 탐정사 아래층 찻집에 죠우노와 함께 나타난다. 죠우노가 우즈마키의 점장님을 협박하여 몽고메리에 대한 정보를 뜯어내려 하는 걸 보고, '탐정사와 몽고메리를 지키기 위해 온 것이다'라고 설득하여 몽고메리의 행적을 알아낸다.

이름의 유래는 개화기의 소설가였던 문호 스에히로 텟쵸이다.

5.4. 오오쿠라 테루코[58]

파일:bunsto_HuntingDog_OokuraTeruko.png
원작
동료에게도 적에게도 두려움을 사는 혈형(血荊)[61]의 여왕.
그녀의 강철 채찍(鋼鞭)에 악마조차 울며 복종한다.
만화판 60화에 처음 등장. 1인칭은 와시(儂).[62][63] 현재까지 나온 바로는 홍일점. 소녀라고 부르기도 애매할 정도로 굉장히 어리다![64][65] 중단발을 사이드테일로 묶었다. 사냥개 부대의 부부대장(副長). 동료에게도 매우 강경한 태도를 보이지만 후쿠치한테만은 예외로, 이분 관련에는 꽤 유해진다. 거의 메가데레 수준.[66] 전투광[67]이지만 분재를 좋아한다.[68] 다른 부대원들 왈, 화나면 매우 무섭다고.
여담으로, 다른 멤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이가 적은 것은 실제 문호들이 후쿠치, 죠우노가 텐포- 메이지, 스에히로가 카에이- 메이지( 에도 시대) 때 사람인데 반해 오오쿠라만 혼자 메이지- 쇼와 때( 근대) 사람, 즉 엄청난 후배인데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69화 초반의 컬러 일러스트에 따르면 머리색은 붉은색이나 붉은빛 도는 갈색으로 보인다.
71화에서 타치하라가 정보를 모아오고 난 후, 타치하라와 함께 갈라져서 천인오쇠 멤버인 시그마가 운영하는 공중 카지노로 찾아간다. 거기서 탐정사를 수색할 테니 카지노 운영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지만 시그마가 당신은 심장을 멈추라 하면 멈출거냐는 발언[69]과 함께 사라지라는 소리를 듣자 공중 카지노의 가스관을 폭파해 출구를 막고 탐정사를 수색한다.[70]
73화 마지막에서 타치하라를 구해주면서 이능력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성인 모습이 공개되었고, 그 상태에서 맨손으로 타치하라가 이능력으로도 못 멈춘 비행기를 막아내고 그 안에서 코인 폭탄이 대거 쏟아져 나오자 타치하라랑 힘을 합쳐 비행기를 밖으로 던졌다. 그 이후 타치하라에게서 카지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직후, 정확한 전말을 확인하러 중앙제어실로 간다.
75화에서 이능력이 공개되었는데 능력의 상세는 접촉한 상대의 연령조작이다. 이를 이용해 자신의 연령을 어린 상태로 만들거나 건장한 젊은 육체로 만들거나 한술 더 떠서 할머니로 만들수도 있다. 작중에선 자신의 연령을 할머니로 바꾸고 타치하라를 아이로 바꿔서 유모차에 숨긴 뒤에 추적자들을 따돌렸다. 또한 적의 연령을 할아버지로 바꾸는식으로 고문한다. 근접전에서는 상당히 무서운 능력인게 단순히 접촉하는것 만으로 상대를 늙거나 어리게 만들 수 있으므로 그 순간 승리가 확정되어버린다.
또한 여태까지 부대 내에서도 한성깔 하는것으로 묘사되었으나 임무에 대한 신념, 즉 민간인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고 지시받은 임무를 수행한다에 대해서는 투철함을 드러낸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소설가였던 문호 오오쿠라 테루코.

5.5. 스포일러

사냥개 부대의 5번째 멤버. 클릭 시 극 스포일러 주의바람!

6. 조합(길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길드(문호 스트레이독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죽음의 집의 쥐[71]

()(いえ)(ねずみ) / Rats in the House of the Dead
러시아의 지하 조직.[72] 이능력 범죄 조직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것은 불명.
두목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이지만, 그의 작중 행적을 볼 때 실질적인 구성원은 그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73][74] 두목인 도스토옙스키는 '천인오쇠'의 구성원 중 하나이기도 하다.

7.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7.2. 알렉산드르 푸시킨

  • 알렉산드르 푸시킨(アレクサンドル・プーシキン)[76](CV: 키리이 다이스케): 능력명 <흑사병 시대의 향연 - 黒死病の時代の饗宴(こくしびょうのじだいのきょうえん)>. 바이러스를 만들어 내어 감염시키는 이능력. 이 바이러스는 요사노의 능력으로도 치료할 수 없으며,[77] 감염되면 톱니바퀴 내지 마법진 같은 것이 떠오르고 숙주의 장기를 먹어치워 48시간 이내에 극심한 고통과 함께 사망에 이르게 한다.[78] '상호 독'일 경우, 두 숙주 중 한 사람을 죽이면 침식이 멈춘다.[79] 바이러스는 찰과상으로도 감염시킬 수 있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unsto_Pushkin.jpg
원작
만화판 51화에서 첫 등장. 도스토옙스키의 지인이자 이능 범죄자. 성격이 정상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80] 덩치가 크고 모자에 털이 달린 코트를 입고 후드를 쓰고 있다. 생일은 6월 6일.
53화에서 보인 바로는 자만심 과다에 머리도 좋지 않고, 비굴하게 행동하거나 다른 사람들('죽음의 집의 쥐' 멤버 포함)을 하찮게 여기는 등 인성이 좋지 못하다.
자신을 '약자(弱い人間)'라고 말하며, 그러므로 강자와의 틈을 메우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해도 용서된다는 그릇된 사상을 가지고 있어 강자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는 것을 최고의 오락으로 여긴다. '죽음의 집의 쥐'에 대한 충성심이 거의 없어서 체포되자 정보를 불어댔으나, 유용한 정보는 없었다.
현재는 체포되어 정보를 부는 중이나 별로 아는 것은 없는 듯하다. 애초에 '쥐'는 도스토옙스키가 쓰고 버리는 패라 많은 것을 알려줬을 거 같지는 않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알렉산드르 푸시킨. 이능력명은 그가 쓴 동명의 희곡에서 따온 것이다.
사족으로, 실제 도스토옙스키는 자신의 소설 < 악령>의 첫머리에서 푸시킨의 작품 <악령>의 문구를 인용한 바 있다.

7.3. 이반 곤차로프

  • 이반 곤차로프(イワン・ゴンチャロフ)[81]((CV. 토리우미 코스케): 능력명 <단애 - 断崖(だんがい)>.[82] 돌로 골렘같은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인듯하다. 본인 왈 역암(礫岩)[83][84]을 조종하는 능력이라고. 부수거나 잘라도 다시 수복된다고 한다. 따라서 골렘을 멈추려면 이능력자를 공격해야 한다. 아지트인 동굴 안에서 자유자재로 능력을 사용해 싸운 것을 보면 동굴이 역암으로 되어있는 듯하다. 라쇼몽과 비슷하게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85] 이 골렘은 아츠시의 이능력으로는 부수지 못하고, 아쿠타가와의 이능력으로는 잘리긴 하였으나 금세 수복되었다. 그러나 아츠시와 아쿠타가와의 협공으로 부서진다.
파일:Ivan_Goncharov.jpg
원작

만화판 51화에서 도스토옙스키에게 차를 따라주며 첫 등장. 시종장. 장발이며, 연미복을 입고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는 남자. 도스토엡스키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으며, 그에게 충성을 다한다. 표트르 차이콥스키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지, 라디오에 나오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듣고 있는데 보고를 하는 푸시킨에게 노래가 안들리니 닥치라고 한다.[86]

푸시킨에게는 '곤'이라 불린다. 사이코 기질이 있다.[87] 도스토옙스키를 맹신하고 있어, 어떤 명령이든 따른다. 도스토옙스키의 명을 받아 푸시킨을 엄호하였다. 생일은 6월 18일.[88] 푸시킨보다는 머리가 좋은 듯 하며, 행복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53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는 이유가 도스토옙스키가 그의 뇌에서 불행을 느끼는 부분을 제거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끼로 쓴 일반인의 성대도 자른 것(!)으로 보아 길드의 너새니얼 호손이 기억을 잃어버린 이유는 도스토옙스키가 뇌 등에 모종의 처치를 해서라고 추측된다.

반 파괴불가인 역암 골렘으로 아쓰시와 아쿠타가와 조를 처치하려고 하나, 아쓰시와 아쿠타가와의 합동 기술 "달빛 아래의 짐승 라쇼몽 흑호절조(黑虎絶爪)[89]로 공격을 당하고 쓰러진다. 도스토옙스키는 이 아지트에 온 적이 없다라는 정보를 알려주고 리타이어.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팬이 꽤 있는 편이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러시아의 소설가 이반 곤차로프.[90] 이능력명은 그가 쓴 소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8. 천인오쇠

(てん)(にん)()(すい) / Decay of Angels
살인결사. 이름인 '천인오쇠'는 '천계(天界)의 중생이 수명을 다하여 죽을 때가 되면 보인다는 다섯 가지 징후'[91]를 뜻하며,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의 책 제목이기도 하다.[92] 고골의 말에 따르면, 천인(天人)의 세상의 종언을 알리는 다섯 손가락(五指)이라고 한다.[93]
이를 보아 일원은 그를 포함한 5명으로 추정된다. 무시타로가 '너도 도스토옙스키와 같은...'이라고 말하자 고골이 긍정하며 자신이 천인오쇠의 일원임을 밝혔으므로, 도스토옙스키도 천인오쇠의 일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안고의 말에 따르면, 어떤 정부기관의 뒷얼굴이라고 한다.
타네다 왈, (고골과 도스토옙스키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 중, '자신이 가장 알고 싶은 것을 상대방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정보와 교환하는 이능력'을 가진 자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능력으로 전에 연구를 위해 사용된 「책」의 한 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훔쳐갔다고.[94][95]
다섯 명 모두 특A급의 위험 이능력자라고 한다![96]
타네다 왈, 도스토옙스키는 '마인'(魔人), 고골은 '광대'(道化師)라고.
도스토옙스키와 고골의 행적을 볼 때, '천인오쇠' 일원들의 공통점은 '죽음을 구원으로 생각한다는 것'인 것으로 추정된다.

안고의 정보에 따르면, 일반 구성원은 고골과 도스토옙스키를 포함한 4명이고 총괄자 역할을 하는 인물이 한 명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조직의 궁극적인 목적은 불명이나, 그 수단으로 '책'을 이용한 세계 멸망을 택한 거라고.[97]

8.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죽음의 집의 쥐 말고도 천인오쇠에도 소속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인물 항목 참조.

8.2. 니콜라이 고골

  • 니콜라이 고골(ニコライ・ゴーゴリ): 이능력명 불명. 능력은 약 30미터의 범위 내에서 외투[99]와 떨어진 공간을 연결할 수 있는 능력. 아츠시 왈, 범죄자가 절대 가져서는 안 될 이능력이라고.[100] 능력명은 불명이지만, 능력의 내용으로 보아 < 외투 - 外套(がいとう)>일 것으로 추정.[101][102] 여담으로, 고골의 이능력은 아쿠타가와의 이능력과 같이 공간을 조작하는 능력이지만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라쇼몽과 달리, 이쪽은 모든 것을 재배치하는 능력이다.
파일:고골이치즈.png 파일:Gogol_unmasked.png
원작 원작(안대를 벗은 모습)[103]
만화판 57화[104]에서 처음 등장. 일인칭은 와타시(私).[105] 오른쪽 눈에 다이아 무늬 안대를 하고, 왼쪽 눈에 세로로 긴 흉터가 있는, 여우눈을 가진 남성. 전체적으로 옷에 다이아 무늬가 있다. 마술사 같은 옷[106]을 입고 금발로 추정되는 머리를 한쪽으로 길게 땋았다. 방정맞은 듯 보이지만 하라구로. 말하는 것을 보면 싸이코에 가깝다.
퀴즈식 말투[107] 느낌표& 물음표를 많이 쓴다. 생일은 3월 20일.[108]
사람을 죽이는 것을 즐기며, 매우 잔인하게 죽이는 듯하다. 상대방이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 정도로. 실제로 58화에서 아츠시가 '왜 사람을 죽이며, 왜 그렇게 잔인한 방식으로 죽이는지' 묻자, '재밌으니까'라고 답한다. 그리고 그가 말하기를 이건 살인 피해자를 위한 대답이고[109], 아츠시는 살인 피해자가 아니라면서 안대를 벗고 진지하게 얘기한다. "자신은 제정신이다. 자신은 살인이 악한 것임을 알고 있다. 다른 사람들 같이 죄악감도 느낀다. 그럼에도 자신이 '천인오쇠'에 들어온 이유는 하늘을 나는 새들과 같은 '완벽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이다"라고.[110] 결국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도스토옙스키[111] 뿐일거라고 한다. 그는 그 말을 하고 태도를 확 바꿔서 아츠시에게 '어디까지가 거짓말일까?'라고 하지만, 그의 태도로 보아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
반년 동안 토난(斗南) 사법차관(司法次官)[112][113]의 비서로 일하며, 동시에 탐정사 멤버들의 어두운 과거를 그가 주최하는 비밀 회의에 흘리는 정보역이라는 1인2역을 했다. 그리고 사법차장의 부하를 시켜[114] 다자이를 '포트 마피아의 간부' 혐의[115]로 체포하고 탐정사 멤버의 어두운 과거사까지 폭로한다.[116][117] 그리고 사법차관에게 정체를 밝힌 후, 그를 총으로 쏜다. 고골 왈, 그의 생사와 탐정사의 사활은 연계되어 있다고.
무시타로의 이능력 '완전범죄'의 효과를 없애 이능 특무과가 은폐한 탐정사 멤버들이 가진 어두운 과거에 대한 증거들을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무시타로를 납치, 감금 및 구타하였다. 그리고 강력한 이능력을 가지고 있는 타네다도 공격하여 부상을 입힌다.
란포 왈, '천인오쇠'(天人五衰)란, 육도윤회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천인(天人)」이 죽기 직전에 나타나는 징조(sign)을 말하며, 고골은 이것에 빗대어 연쇄살인을 하고 있다고 한다. 즉, 연쇄모방엽기살인사건인 셈.
{{{#!folding 【고골이 저지른 살인 사건 목록 - 접기/펼치기】
①의상구니(衣裳垢膩;えしょうこうじ), 의복에서 때와 기름이 배어나오는 것 -상반신 피부의 안팎이 뒤바뀐 시체
②두상화위(頭上華萎;ずじょうけい), 머리 부분의 화만(華鬘; 인도 사람들 혹은 불상이 하는 머리 위의 꽃장식)이 시들어 썩는 것 - 부식독(腐蝕毒)[118]으로 인하여 두부(頭部)가 뼛속까지 녹은 시체
③신체취예(身体臭穢;しんたいしゅうえ), 신체가 더럽혀져 냄새가 나는 것 - 입에 매우 강한 압력의 공기 압축기를 집어넣어 피와 신경이 피부의 온갖 구멍으로 빠져나온 시체
④액하한출(腋下汗出;えきげかんしゅつ), 겨드랑이 밑에서 땀이 흐르는 것 - "자살독(自殺毒)"이라 불리는 독[119]을 겨드랑이 밑에 주사맞은 시체
⑤불락본좌(不楽本座;ふらくほんざ)[120], 앉은 자리가 즐겁지 않게 되는 것 - 납치당한 정부 관료들이 앉은 자리에서 반토막. [121]}}}
란포는 무시타로[122]가 끌려가기 직전의 말로 그것이 탐정사를 몰락시키려는 함정임을 알고, 사건을 맡기를 거절한다. 그리고 탐정사 몰락의 음모를 조사하기 위해 만류하는 탐정사 멤버들을 무릅쓰고 뛰쳐나간다. 그리고 나머지 탐정사 멤버들은 나머지 한 번의 살인을 막기 위해 조사에 착수한다.
그러나 마지막 사건인 불락본좌를 막기 위해 탐정사 일행이 돌입하려던 순간 '그 책'의 단 한 페이지를 이용해 만든[123] 현실 조작으로 자신이 의자에 묶인 피해자 역할을 맡게되고 자신이 있던 가해자 역할을 무장탐정사의 일원들에게 떠넘기면서[124] 무장탐정사=천인오쇠라는 누명을 사실로 만들어 버리고 자신은 행복보다 영혼의 자유를 택하겠다고 말하며 상반신이 토막나서 사망한다. [125]
모티브가 된 인물은 러시아 리얼리즘 소설의 시조라 불리는 문호 니콜라이 고골.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호이다.[126]
그림작가가 갱생여부에 따라 눈 채색을 달리한다는 점에서 고골이 본심을 말할 때 눈에 생기가 든다던가 죽기 전 무장탐정사에게 이끌렸다고 한 것을 생각하면 갱생여부가 있었을지도 모르는 인물.
여담으로, 소설판을 제외하고 본작에서 가장 처음으로 죽은 네임드가 되었다![127]

8.3. 시그마(가명)

  • 시그마 (シグマ) : 이능력명 불명. 자신이 가장 알고 싶은 정보와 상대가 가장 알고 싶은 정보를 교환하는 이능력
파일:SIGMA.png
원작

천인오쇠의 일원 중 한 명이며, 고풍스러운 흰 양복을 입고 있는 남성. 72화에 등장. 일인칭은 와타시(私). 하늘에 떠있는 카지노[128][129]를 운영하고 있으며[130], '시그마'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고 한다. 72화 마지막에서 천인오쇠의 일원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그가 운영하고 있는 천공 카지노는 일종의 독립국 같은 것이라서, 설사 사냥개 부대라도 경찰권을 쓸 수 없다고 한다.

손재주가 매우 좋은 듯, 순간적으로 카드를 조작해 곤경에 빠진 손님을 구하기도 한다.

사냥개 부대원들에게 테러 리스트들 친구가 이 카지노에 잠입했다며 카지노 봉쇄를 요구받지만 거절하고,[131] 되려 반격하려 했지만,[132] 오오쿠라 테루코가 가스관을 폭발시켜 카지노를 봉쇄한다.

'책'의 페이지[133]의 행방을 알고 있다.[134]

73화에서 도스토옙스키가 사냥개 부대를 만났을 때 무조건 모든걸 버리고 도망치라고 했으나[135], 타치하라가 카지노의 비밀을 밝혀내자 타치하라를 증거품과 함께 없애버리려고 한다. 사망 플래그

참고로 73화에서 여러 캐릭터성이 밝혀졌는데, 먼저 카지노에서는 완전 무결하며 카지노를 경영하기만을 위해 태어난 듯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 실제로는 그런 재능은 없고 어디에나 있을법한 평균적인 능력치의 인간이자 극한의 노력파라고 한다. 승객의 정보를 암기하여 바로바로 적절한 지시를 내리는데 이건 밤새도록 직원과 모든 승객의 이름 및 정보를 외우고 완전 무결한 자신을 연기하는것이다.

또 평균적인 인간이라는 자기평가답게 내면이 자주 묘사될 때, 다른 천인오쇠 멤버와 달리 감정적인 면모와 허당 기질을 자주 보여준다.

자신이 숨겨둔 소형 암살 폭탄의 위치가 밝혀져서 곤란해하거나, 상대는 그 폭탄의 정체를 깨닫지도 못했는데 멋대로 상대가 정체를 깨달았다고 착각해서 폭탄을 터트렸다가 오히려 상대방에게 정체를 알려주거나 한다.

거기다 증거인멸로 엽견부대를 죽이려 카지노에 거대 비행선을 때려박는 강수를 두는데 이때 다른 천인오쇠와 달리 고민하고 망설이고 피해에 대해 걱정하는 측면을 보이거나 엽견 부대가 자기 카지노를 점거한 것에 대해 큰 두려움을 보여준다.

에초에 표도르는 엽견 부대가 오자마자 절대로 이길수 없으므로 카지노를 버리고 도망치라는 조언을 주었으나, 시그마는 평균적인 인간인 자신이 모든걸 쏟아부어 완성한 엄청난 상위계층적 존재로 평가받는 카지노를 버릴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표도르의 조언을 무시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고있다.

또한 자신은 천인오쇠에 속한 멤버지만, 전투 능력은 없다는 심리 묘사를 보아 시그마에게 표도르가 도망치라한 이유 중 하나는 시그마 자체가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 이능력이기 때문일 확률이 높다.

추정되는 능력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 대신 상대방도 자신에게서 정보를 빼가는 능력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것은 74.5화에서 확정되었다.

또한 74.5화에 의하면 그는 특이하게도 그 어떠한 이능기관이나 기록에도 과거의 기록이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고한다. 최초의 기록은 3년전 경찰에 체포되었을때 라고 한다. 심지어 표도르에 의하면 본인도 기억상실로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한다. 그가 카지노에 집착하는 이유도 그것에 기인하는데 과거를 지니지 않은 자이기에 자신이 있을 장소를 원했고 그 장소가 카지노인것이다.

또한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카지노는 그가 몇년에 걸쳐 쌓아올린게 아니라 몇일 전 천인오쇠에 협력하는 대가로 책의 개변능력을 통해서 구현해낸 공간이라는 것이다. 즉 실제로는 생긴지 몇일도 되지 않았다.

그는 테러리스트도 아니고 뛰어난 천재도 강인한 이능력자도 아니였지만 표도르가 그를 중요 거점의 수호자로서 전선에 물러서게 하지않고 싸우게 한 이유는 그의 목적은 테러가 아닌 카지노의 수호이기에 그 누구보다도 필사적으로 거점을 지킬 범인(凡人)이기 때문이다.[136]

실제로 그의 지력과 이능력 무력 어느것도 우수하다 할 레벨은 아니지만 필사적으로 거점을 방어해서 엽견조차 곤란하게 만든다. 예를들어 카지노의 빚을 탕진한다는 대가로 일반 도박꾼들에게 엽견을 습격시키게 하는데 엽견 입장에서는 대응하기가 힘들다. 73화에서 비행선을 카지노에 격돌시킨것도 망설이기는 했지만 더 이상 수단이 없자 즉시 실행해버리는 식.

허나 여기까지 설명을 들으면 단순히 잃을 것이 없는 필사적인 각오만으로 어떻게 사냥견 부대를 이길수 있느냐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없고 실제로 다자이가 이 점에 대해서 75화에 지적한다. 표도르에 의해 추가로 공개된 프로필은 그는 에초에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책에 의해 3년전에 만들어진 인간이라는 것이였다. 다자이는 시그마는 사냥견 부대에 비해 격 이하라고 표현했지만 표도르는 오히려 사냥견 부대 혹은 자신인 표도르나 다자이 쪽이 시그마에 비해 격 이하라고 평가할정도이다.

또한 75화에서 시그마의 이능력은 전투력에는 맞지 않지만 범죄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악용의 소지가 높다. 따라서 온갖 범죄조직이 아무런 가족도 과거도 없는 그를 일방적으로 이용했고 그때마다 너무 많은 것을 알아서 처리될 뻔하고 도망쳐왔다고 한다. 다양한 범죄 조직에게서 단독으로 매번 도망친걸 보면 일단 평범하지는 않다. [137]
75화에서 테루코와 교전을 하는데 일단 평범한 범인, 아무런 전투적 이능력도 스킬도 없이 필사적 각오로 세계에 태어나 처음으로 생긴 자신의 집을 지킨다 라는 설정답게 가짜 시스템 키로 시선을 유도하고 7.62mm의 탄환을 시속 2700km로 초당 100발을 사격하는 더블 게틀링을 꺼내서 요격하거나 하지만 결국 테루코에게 붙잡힌다. 단 이 때 여태까지는 모든게 자신의 예상대로였다 라고 선언하며 숨겨진 무기를 품에서꺼내 다음화에 대한 역전 플래그를 세운다.

같은 동료였던 표도르의 정보 능력을 생각하면 테루코의 능력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테루코의 기본 전투는 접촉한 순간 이미 승리가 확정되는 능력이다보니 이겼다고 방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나 시그마는 인간이 아니라 3년전에 세계에 만들어진 존재이므로 러브크래프트가 광기의 생물이라 정신조작을 무시하듯 테루코의 연령조작을 씹어먹을 가능성이 크다.

단 시속 2700km의 기관총을 맨손으로 튕기는 인물을 과연 어떻게 죽일지는 의문.[138]

현재까지 나온 측면만 보면 도대체 왜 특 A급 이능력을 보유한 흉악 범죄자 5인 중 한 명인지 알수가 없을정도.[139]

【본명에 대한 추측(정체가 밝혀질 시 수정 바람)(접기/펼치기)】
러시아 작가인 '미하일 살티코프시체드린'(Михаил Салтыков-Щедрин)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러시아 문자에서 그리스 문자 시그마(Σ/σ)에 해당하는 글자는 С/с와 Ш/ш인데, 이중 Ш/ш는 모양과 발음이 비슷한 Щ/щ와 많이 혼동된다. 만약 가명인 '시그마'가 본명의 이니셜을 뜻한다면, 살티코프시체드린의 본명(살티코프; Салтыков)과 필명(시체드린; Щедрин)에 모두 시그마에 해당하거나 이와 비슷한 글자가 들어간다.

또한,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니콜라이 고골, 미하일 살티코프시체드린 셋 다 풍자 쪽 글을 쓴 적이 있는 러시아 작가이다. 만약 '세상을 바꾼다'는 천인오쇠의 목적이 풍자[140] 작가라는 점에서 나온 것이라면 가능성이 있다.

이 가설이 맞다면 생일은 1월 27일이며, 작품명 중 능력명이 될 만한 것을 꼽자면 단편소설인 '지혜로운 모래무지'(원제: Прамудры пячкур, 일역 제목: 賢いカマツカ/賢明なスナムグリ)나, 그외에도 동화를 많이 썼기 때문에 동화 제목들 중 하나가 될 수 있다.[141]

9. 시계탑의 종기사

()(けい)(とう)(じゅう)()() / Order of the Clock Tower
자세한 사항은 불명이며, 단체의 명칭으로 볼 때 기사단인 것으로 추정된다.[142]

9.1. 데임 아가사 크리스티 경

  • 데임 아가사 크리스티 경[143](デイム・アガサ・クリスティ爵)[144](CV: 사카모토 마아야[145]): 능력명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そして誰もいなくなった(そしてだれもいなくなった)>. 능력의 내용은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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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마음대로 하시길.
저희들이 장갑[146]을 더럽힐 정도의 상대는 아니니까요.[147][148]
'시계탑의 종기사'의 근위기사단장. 생일은 9월 15일. 만화 3권 끝에서 피츠제럴드와 대화하며 처음 등장.[149] 자세한 사항은 불명. '책'을 노리고 있는 모양이다.
공식 일러스트집 '낙서수첩'에서 전신 모습이 공개되었다! 뒤에서 양갈래로 갈라진 금발머리를 끝부분만 리본으로 묶고 베레모(위 사진 참조)를 비스듬하게 쓰고 있다. 위쪽은 드레스 같아보이는 긴 소매이고(위 사진 참조) 아래쪽은 옆쪽이 역v자로 갈라진 레이스 달린 긴 스커트를 입고 있으며, 흰 장갑을 끼고 검은 타이즈, 롱부츠를 신고 화려한 양산을 들고 있다.
3권 말미에 나온 세 집단의 대표들이 얘만 빼고 다 등장했던 걸 보면, 다음 악역은 크리스티가 아닌가 추정된다.
하지만 낙서수첩 뒤로 아무런 소식이 없어 묻혀지는 줄 알았으나...
갑자기 극장판 데드애플에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담당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 진짜 애니 오리지널 엔딩을 내려고 크리스티를 넣은 건지, 아니면 또다른 원작과의 접점을 넣는 것인지는 불명. 요코하마를 단숨에 없애버릴 능력자를 30분안에 도착하도록 보냈다고 안고한테 통보하며 후에 다행히 문제가 해결되자 해당 능력자를 귀환조치 시키는 정도로만 등장한다. (솔직히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이였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주인의 상태 불안정으로 안개는 더 이상 요코하마 하나를 뒤덮지 않고 널리 확산되기 시작하고 크리스티는 안고에게 이대로면 우리도 위험하니 소각 이능력자를 보내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를 없애서(!) 막을 거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결국 그 이능력자가 오기 전에 시부사와가 쓰러지자 명분이 없어져 이능력자를 물리고 아쉬워 한다. 아무래도 그 어떤 것으로도 없앨 수 없는 '책'의 특성을 이용해 소각 능력으로 일본 자체를 없애고[150] '책'을 찾으려 한 듯.
그러나 후속작 떡밥은 아닌 듯하며, 이렇게 해서 원작과의 접점을 만드려 한 것으로 보인다.
능력명의 유래가 된 작품은 영국 문호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이다.

10. 미믹

ミミック / Mimic[151]
프랑스의 이능력 집단. 사령관[コマンダント][152]은 앙드레 지드. 원래는 14년 전 일어난 '대전'에 참가한 부대였으나, 정부가 그들을 평화조약을 맺기 위한 미끼로 쓰는 바람에 졸지에 전쟁범죄자로 몰려 고국을 떠났다. 처음에는 영국에 갔던 모양이나, 지드 왈, '시계탑의 종기사'는 우리를 죽여줄 그릇이 아니었다'며 모 협력자[스포일러3]의 도움으로 요코하마에 왔다. 군인인 채로 죽는 것을 바라고 있는 듯하다.[154]

10.1. 앙드레 지드

  • 앙드레 지드(アンドレ・ジイド)[155](CV: 미키 신이치로): 능력명 <좁은 문 - 狭き門(せまきもん)>.[156] 오다 사쿠노스케와 동일한 예지 능력.[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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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미믹의 사령관[コマンダント].[158] 은발 적안. 32세.[159] 생일은 11월 22일. 원래 14년 전에 일어난 '대전(大戰)'[160]에서 싸웠던 패전 군인이었으나, 전쟁이 끝난 후 그가 이끌던 부대와 함께 자국 정부에게 이용당해 전쟁범죄자로 몰려 고국을 떠났다. 그후 용병이 되어 계속 삶의 이유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고 자신을 죽여줄 이능력자를 찾고 있었다. 원래는 종전 후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영국을 주 활동 영역으로 삼고 있는 이능력 조직인 '시계탑의 종기사'에게 쫓겨나[161] 일본으로 왔다고 한다.[스포일러4]

모티브가 된 인물은 프랑스의 작가 앙드레 지드. 능력명의 유래가 된 작품은 앙드레 지드의 소설 <좁은 문 - La Porte étroite>.

11. 군경

(ぐん)(けい) / The Military and the Police

11.1. 미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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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카나가와를 담당하고 있는 형사. 에도가와 란포의 실력을 의심했으나 실제로 그것을 해결한 것을 보고 그의 능력에 대해 납득하게 된다. 스기모토가 체포된 이후에는 단발머리의 여경과 함께 다닌다.
길드가 긴급 플랜을 사용하여 Q의 이능력이 요코하마 시민들에게 퍼졌을 때, 도시에 무언가 기분나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순전히 감만으로 눈치챈다.

11.2. 야스이

  • 야스이(安井): 에도가와 란포의 지인. 현 시점에는 형사를 그만두었다.[163] 미노우라는 그의 후임.

11.3. 스기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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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헤타레 속성의 순경. 야마기와의 연인. 야마기와가 캐고 있는 정치가의 연줄로 경찰이 되었기 때문에 그의 비리를 캐고 있는 야마기와와 얽힐 수 밖에 없었다.

11.4. 야마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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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미노우라의 부하. 강에서 시체로 발견된다.[164] 정치가의 비리와 포트 마피아에 대해 캐고 있었다. 스기모토 순경의 직장 선배이자 연인이었다.

11.5. 아스카이

  • 아스카이(飛鳥井): 외전 소설의 등장인물. 군경의 특별 상등 수사관이다. 쿄고쿠의 계략에 의해 죽은 연인의 원수를 갚기 위해 쿄고쿠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쿄고쿠와 관련된 거의 모든 정보는 그를 통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피클 만들기가 특기인지 자주 만들어서 츠지무라(娘)에게 주는 듯 하며, 아야츠지도 (본인도 요리를 꽤 잘하는데도) 그가 준 피클을 맛있다고 평가한다.[스포일러5]

12. 우즈마키

무장 탐정사 사무실이 있는 건물의 1층에 운영되는 찻집. 말이 찻집이지 식사도 아무렇지 않게 시키는 걸 보면 그냥 식당인 듯 하다.
  • 점장: 인자해보이는 중년. 커피를 매우 잘 내린다고 한다. 그러나 길드의 유산을 노린 조직에게 손톱을 뽑히고(!) 사냥개 부대에게 협박도 당하는 등 인생이 평탄치 못하다.
  • 점장의 아내: 우즈마키 점장의 아내로 남편이랑 비슷한 인상이다. 사냥개 부대가 우즈마키에 왔을 때 어디에 나간 것처럼 연기하였으나, 죠우노의 초감각으로 단번에 들키게 된다.
  • 여직원: 애니에선 3화에 첫등장. 미녀인지 다자이가 동반자살을 권하나, 밀린 외상값을 상기 시키며 생명보험(...)은 들었는지 묻는다. 이후 죽기 전에 생명보험은 꼭 들어놓으라고 웃으면서 엄포를 놓기도 하는 걸 보면 역시 만만찮은 성격은 아닌 듯.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평범하게 상냥하다.

13. 무소속

13.1. 나쓰메 소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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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左)

오다 사쿠노스케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 노인. 일인칭은 와시. 생일은 2월 9일. 소설을 쓰고 있다.

피츠제럴드를 처음 만났을 때 후쿠자와 사장이 말했던 무장탐정사가 이능 개업 허가증을 받도록 도와주었다는 '나쓰메 선생님'이 이분이다.[169] 신출귀몰하여 어떤 단체에도 속해있지 않다. 그래서 정부와 뒷세계 둘 다에 연줄이 있으며, 요코하마의 모든 전략과 음모에 가까이 있다고도 할 수 있는 사람.[170]

과거편에만 등장하고 있어, 현재의 생사는 불명..이었으나, 50화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카타이와 함께 드디어 첫 등장하였다! 정황상 카타이를 이분이 도와준 듯. 13권에 수록된 51화의 권두 컬러를 보면 갈색머리에 갈색눈이다.[171] 자세한 내용은 불명이지만, 이능력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참고로, 과거에 탐정사 건물로 썼던 만향당(晩香堂)에는 나쓰메 소세키가 직접 쓴 교훈(教訓)이 걸려있다. 그 내용은 '의리를 잃고 인정을 잃으면 창피를 당한다(義理をかく、 人情をかく、恥をかく)'.[172]

그리고, 쌍흑이 만들어진 것의 계기가 이 사람의 말인 "다이아는 다이아로 연마한다"[173]이다.

명형사였던 란포의 아버지에게 신세를 진 적이 있는 듯하다.[174]

모티브가 된 인물은 유명한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 능력명의 유래는 나쓰메 소세키의 유명한 소설 제목.

13.2. 아야츠지 유키토

  • 아야츠지 유키토(綾辻行人)(CV: 사사키 히로오[175]): 능력명 < Another>. 아야츠지가 살인사건의 범인을 알아내면 반드시 그 범인은 사고사한다. 단, 그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하며 또한 아야츠지의 주관에 의한 것이 아니고,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진실을 바탕으로 진범이라 말할 수 있을 때만 발동하기 때문에, 범인을 잘못 지목해서 죽을 위험은 없다.[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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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이제 네놈에게 죽음이 닥칠 것이다. 잘 음미해라.

외전 소설의 등장인물. 헌팅 캡을 쓰고 차광안경을 끼고 있는 청년. 생일은 12월 23일. 무장탐정사와는 별개로 「아야츠지 탐정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탐정이다.

가지고 있는 이능력의 특성 때문에 '살인 탐정'이라는 이명을 얻었다. 매우 위험한 이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위험 이능력자 리스트에서 위험도가 가장 높은 '특A급 위험 이능력자'[177]로 지정되어 이능 특무과에 의해 엄중한 감시를 받고 있다.[178] 이 능력이 무시무시한 이유는 능력자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조건만 충족된다면 그 즉시 발동하는 절대적인 능력이기 때문. 심지어 다자이 오사무의 능력 '인간실격'으로도 무효화시킬 수 없다(!)[179][180] 그러나 본인은 툭하면 감시를 뚫고 빠져나가서 취미인 인형 수집을 하곤 한다.[181]

성격은 도S라[182] 매일 츠지무라(娘)를 메이드 취급하며 놀려먹곤 하지만 은근 그녀를 아끼는 듯하다.[스포일러7]

그녀의 어머니와는 면식이 있는 관계이며, 요술사[184] 쿄고쿠와는 질긴 악연이다.

여담으로, 검은 고양이와 삼색 고양이를 기르고 있으며, 사무소에는 취미로 수집한 인형을 진열해둔 지하실도 있다. 아야츠지 왈, '인형이 사람보다 훨씬 흥미롭고 질리지 않는다'라고.

매우 위험한 이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본인 왈, "나에게 사람의 목숨을 좌우할 자격은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라고 한다.[185]

모티브가 된 인물은 일본의 소설가 아야츠지 유키토.[186] 능력명은 그의 소설 제목이다.

13.3. 쿄고쿠 나츠히코

  • 쿄고쿠 나츠히코(京極夏彦)(CV:아사시나 준페이(浅科准平)[187]): 능력명 < 악령 빙의 - 憑き物落とし(つきものおとし)>. '악령(憑き物)'을 빙의시켜서 대상자의 정신을 변질시킨다. 즉, 다른 사람의 정신에 침범해서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 악령은 물리적인 실체가 없으며 빙의된 사람에게만 보이고,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사실 그 자체는 그리 대단할 것이 없는 능력이지만, 하필 능력의 소유자가 악마와 같은 두뇌를 가진 덕에 그야말로 흉악하기 그지없는 활용도를 자랑하며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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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자네는 내게 이길 수 없네, 살인 탐정. 영원히 말이지.

외전 소설의 등장인물이자 최종보스. '요술사(妖術師)'[188]라는 이명을 가진 이능력자. 생일은 3월 26일. 이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여 수백건의 사건을 일으켜왔다. 보통 자신의 능력에 걸린 사람은 1회용으로 쓰고 내다버리지만 그의 사상에 감화되어 쿄고쿠를 지속적으로 추종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을 '사역마'라 부른다. 그의 사역마 중 하나인 '엔지니어'는 츠지무라 미즈키의 어머니가 죽은 레이고(囹圄) 섬 사건의 배후 중 하나로 범인들 중 유일하게 아야츠지의 추적을 피해 섬에서 도주한 상태. 엔지니어는 왼손 약지의 한 마디가 잘려있다고 한다.

자신의 이능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왔음에도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의 특성상 아야츠지의 능력도 교묘하게 피해다녔다. 박물관에서 벌인 사건에서 쿄고쿠의 지문이 발견되어 마침내 아야츠지의 능력이 발동되었으나 능력이 발동되기 전에 폭포에서 뛰어내려 자취를 감춘다.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했던 그였으나 어째서인지 멀쩡하게 아야츠지의 앞에 등장한다. 그리고는 '악인이 되게 해 주는 우물'이라는 괴담을 만들어 (아야츠지에게는 들켰지만) 완전 범죄의 계획을 전수하고 다니는 등 작중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의 뒤에서 암약하는 흑막. 그리고 마지막에 드러나는, 그가 살아날 수 있었던 비밀은...[스포일러8]

요괴를 매우 좋아하고 여러 관련 문헌에 박식하다.[190] 그리고 엄청난 이능력을 가졌으면서 정부의 말을 순순히(?) 듣고있는 아야츠지에게 시비를 거는 게 취미라고 한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소설가 쿄고쿠 나츠히코.[191] 능력명은 그의 소설인 쿄고쿠도 시리즈의 주인공인 추젠지 아키히코의 행동에서 따왔다고 한다.[192]

13.3.1. 쿠보

  • 쿠보(久保)
    외전 소설의 등장인물. 쿄고쿠의 부하 중 하나인 '엔지니어'로, 츠지무라 미즈키의 어머니가 죽게 된 사건인 '레이고(囹圄) 섬 사건'의 배후이며 범인들 중 유일하게 아야츠지의 추격을 피해 달아난 범인이기도 한다. 공학쪽의 지식이 해박하기에 '엔지니어'라고 불리며, 새끼 손가락이 잘려있다는 것 외에는 그 어떤 단서도 찾을 수 없는 베일에 쌓인 인물. 오랫동안 잠적해있다가 쿄고쿠의 귀환과 함께 돌아와 엘리베이터를 추락시켜 고위 공직자를 죽이고 기차 테러를 계획하는 등 각종 범죄를 일으킨다. 자신은 다른 사람들을 죽이기에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다는 괴이한 선민사상에 빠져있는 비틀린 인물. 자신을 추격해오는 츠지무라 미즈키를 포트 마피아의 거래 현장으로 유인해 공격받게 하는 등 끈질기게 도망다녔지만 어째서인지 상자 안에 담겨진 채로 짓이겨진 시체로 발견된다.[스포일러9]
이름의 유래는 쿄고쿠 나츠히코의 소설 망량의 상자의 악역 쿠보 슌코(久保竣公). 손가락 끝이 잘린 상처와 상자 안에서 최후를 맞은 점(...)이 유사하다.

13.4. 타구치 로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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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소설 1권의 등장인물. 14살의 소년. 정보상이자 해커. 그의 아버지와 쿠니키다는 과거 알고 지냈던 사이였던 모양. 경찰 출신이었던 아버지가 '창색기 테러리스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순직했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쿠니키다 돗포의 소설 <봄의 새 - 春の鳥>의 등장인물.

다자이가 쿠니키다에게 보낸 문자를 해킹하고 범인이 올 장소에 왔는데, 범인[스포일러]이 쿠니키다에게 쏜 총을 대신 맞고 쓰러진다. 범인의 협박으로 범인을 죽이지 못한다며 다자이가 떨어뜨린[195] 총을 잡아 범인을 쏘아 죽인다.

13.5. 사사키 노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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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소설 1권의 등장인물. 요코하마 실종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며 탐정사가 유일하게 구해낸 20세의 여성이다. 청조하고 차분한 인상의 흑발 미인이다. 속옷차림으로 수조에서 익사 당할 뻔하는걸 구출했다. 하지만

"죄송합니다....쿠니키다 님."
사실 '창색 사도' 사건의 진범이다! 원래 '푸른 왕'의 연인이자 범죄 계획자였던 그녀는, 그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범죄자를 심판한다는 이상을 추구하다 죽자 그의 의지를 이어 이 사건을 일으켰던 것이다. TVA에서는 생략됐지만, 죽기 직전에 쿠니키다에게 '푸른 왕'처럼 이상에 먹히지 말라고 충고한다.

현역 대학교수이며, 전공은 사회심리학.[197] 생일은 7월 20일. 쿠니키다 돗포와 엮이는 캐릭터여서인지, 이름을 실제 쿠니키다의 전처(!)에서 따왔다! 그녀는 결혼 반년만에 쿠니키다와 이혼했으며, 상당히 화려한 스캔들을 일으켜 당시 노부코의 약혼자였던 모리 히로시(森 広)의 친구이자 작가인 아리시마 타케오(有島 武郎)가 그녀를 모델로 <어떤 여자 - 或る女>라는 소설을 쓸 정도였다.

13.6. H.G 웰즈

  • H.G 웰즈(H・G・ウェルズ)[198]: 능력명 < 타임머신 - タイムマシン>. 사진기[199]를 매개체로 하여 부분적으로 시간을 조종할 수 있다. 단, 한 사람(혹은 물건) 당 한 번만 가능하다. 이 능력을 응용해서 다른 사람의 기억을 과거의 같은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잠깐동안만 보존할 수 있는 에너지를 장시간 존재할 수 있도록 조작할 수 있다. 능력명은 영국 문호 허버트 조지 웰즈의 소설 제목이다.[200]
소설과 낙서수첩에는 웰즈가 아니라 웰스 라고 적혀있다.
파일:bunsto_H.G Wells.jpg
원작
소설 4권의 등장인물. 목에 커다란 사진기를 걸고 있는 긴 금빛 생머리의 여성. 각국의 정보기관을 오랫동안 습격해온 굉장한 실력을 가진 테러리스트이다. 생일은 9월 21일.
가짜 피부를 사용하여 남자로 변장해 활동하고 있어서 각국의 정보기관에게는 '미래를 아는 남자'라는 별칭이 붙었다.[201]
과거에는 이능 병기를 개발하고 있던 영국의 과학자였다. 그래서인지 특이점이나 자신의 이능력에 대해 설명할 때 전문용어를 심하다 할 정도로 많이 사용한다.
자신이 전에 개발한 이능 병기 껍질[202]이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돌려 아츠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203]
여담으로, 작중에서 실제 문호와 성별이 다른 세 인물 중 한 사람이다.[204]
모티브가 된 인물은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즈.
참고로 문호 허버트 조지 웰즈는 프랑스의 쥘 베른과 함께 SF소설계를 양분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대작가이다. 쥘 베른이 해저 2만리 잠수함 노틸러스호와 같이 미래에 실현 가능한 법한 과학 이야기를 썼다면, 웰즈는 타임머신 타임머신이나 특이하게 변한 미래인류 등 완벽한 상상의 세계를 바탕으로 한 소재를 채용하여 글을 썼다.

13.7. 쥘 가브리엘 베른

  • 쥘 가브리엘 베른(ジュール・ガブリエル・ヴェルヌ): 능력명 < 신비의 섬 - 神秘の島(しんぴのしま)>. 자신이 영토로 한 섬에서 죽은 사람의 이능력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능력명은 프랑스 문호 쥘 베른의 소설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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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 4권의 등장인물. 사서처럼 보이는 조용한 느낌의 청년. 14년 전, ' 대전(大戦)'을 끝낸 '일곱 명의 배신자'라고 불리는 집단의 일원이다. 생일은 2월 8일.
'일곱 명의 배신자'의 거점으로 사용하기 위해 태평양 위에 떠다니는 섬인 '스탠다드 섬(スタンダード島)'을 만들고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비밀리에 협상 및 교류를 하기 위해 전쟁이 끝난 후에도 이 섬을 유지시켜 왔다.[205]
그는 웰즈와 함께 싸웠으나, 섬 안에 반입된 이능 병기를 제거하려는 순간 죽어버린 그녀의 이능력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가 사건을 해결한다. 하지만 웰즈를 살해해 다시 한 번 능력을 빼앗으면 빼앗을 때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더 완벽한 결과를 추구하며 사건을 계속해서 반복한다. 그러던 도중 조금씩 과거로 갈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고, 이를 계속 반복하면 14년전 '대전(大戦)'까지도 없었던 것으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발상을 한다. 그런데 그녀의 이능력을 너무 많이 쓰다 보니 '특이점'이 발생하여 능력이 폭주한다. 그리고 그의 또다른 인격이자 이능력이 구현화한 존재인 '가브'('가브리엘'의 애칭)에게 존재를 빼앗겨 베른은 소멸(사망)한다. '가브'는 베른이 정신을 차리면 사라질 지도 모르기에 베른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도록 베른처럼 같은 사건을 수십만 번 반복해왔다. 그러던 와중 가끔 몇가지 변수가 일어나기도 하고, 이능 병기에 대한 정보가 이능 특무과의 귀에 들어가 아츠시 일행이 섬에 오게 된다. 하지만 '가브' 안에 그의 의식은 아직 남아있어, 스탠다드 섬의 땅에 삼켜진(=능력 흡수 당할 뻔한) 아츠시의 앞에 나타나 이렇게 된 경위를 말하며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아츠시에게 가브가 사망하며 사건은 종료된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프랑스의 소설가 쥘 베른.
참고로 문호 쥘 베른은 영국의 허버트 조지 웰즈와 함께 SF소설계를 양분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대작가이다. 웰즈가 타임머신 타임머신이나 특이하게 변한 미래인류 등 완벽한 상상의 세계를 바탕으로 한 소재를 채용하여 글을 썼다면, 쥘 베른은 해저 2만리 잠수함 노틸러스호와 같이 미래에 실현 가능한 법한 과학 이야기를 썼다.

13.8. 카츠라 쇼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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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右下) 애니메이션
만화판 40화[206]에 처음 등장한 남자. 2년 전 모교에 폭탄을 설치해 폭발시키려고 했다가 쿠니키다에 의해 구속되었다.[207]
쿠니키다가 말로만 이상을 추구한다고 생각하여 아야를 폭탄으로 인질로 잡아 쿠니키다의 이상이 가짜임을 증명하려 하였다. 그러나 쿠니키다가 그녀를 목숨을 걸고[208] 구함으로써 그를 존경하며 추종하게 된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만화판 47.5화에서 도스토옙스키의 인질로 재등장한다. 도스토옙스키는 쿠니키다가 '아무도 죽게 하지 않겠다'라는 이상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어 카츠라를 회유하려 했으나 카츠라는 계속 쿠니키다를 옹호하였다.
이름의 유래는 문호 쿠니키다 돗포의 소설 <비범한 범인[209] - 非凡なる凡人>의 주인공이다.

13.9. 코우다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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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上) 애니메이션
만화판 40화[211] 초반에 카츠라가 계획한 무차별 폭탄테러로부터 쿠니키다가 구한 여자아이. 관서 사투리를 쓰며, 약간 츤데레. 1인칭은 우치. 자신이 폭탄테러에 말려들었다는 것을 알고 겁먹기는커녕 자신을 구해준 쿠니키다에게 범인을 잡자고 당차게 말한다.[212] 쿠니키다에게 반말을 쓴다.[213] 폭탄 테러 사건이 해결된 후 쿠니키다에게 자신이 쿠니키다의 신부가 되어주겠다고 수줍게 말하지만, 쿠니키다는 수첩에 적어놓은 배우자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며 단칼에 거절한다. 애니메이션판[214]에서는 쿠니키다의 눈을 찌르며 복수했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수필가이자 소설가인 코우다 아야.[215][216]

13.10. 오구리 무시타로

  • 오구리 무시타로(小栗虫太郎): 능력명 < 완전범죄 - 完全犯罪(かんぜんはんざい)>. 모든 범죄의 흔적을 지우는 능력. 이 능력 때문에 (타칭)'인멸자(隠滅屋)', 혹은 (자칭)'탐정 킬러'[217][218]로 불린다. 능력을 쓰면 슬라임(?) 같은 것들이 몸에서 나와서 증거를 없애고 증거 인멸이 끝나면 다시 몸속으로 들어간다. 란포 왈, '현실 조작(왜곡)' 능력이라고.. 정신 조작 비슷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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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판 54화에서 처음 등장. 검은 단발에 사백안인 남성. 생일은 3월 14일. 자만심이 많은듯하다.[219] 도스토옙스키와 협력하여 증거를 조작해 쿠니키다를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아 감옥에 갇히게 한다. 도스토옙스키에게 별다른 경칭을 붙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죽음의 집의 쥐'의 일원은 아니고, 그냥 협력자인 듯하다.[220] 7대 3 가르마.[221] 도스토옙스키가 일부러 이능 특무과에 잡힌 것을 아는 유일한 인물.
14권에 수록 예정인 55화의 권두컬러에서 나온 바로는 머리카락은 보랏빛 도는 검은색이고, 눈은 사백안이라 알 수 없지만 머리색과 비슷할 것으로 추정.
원래 능력 때문에 감금되어 있었으나[222] 2달 전, 도스토옙스키가 그를 풀어주고 그 대신 자신의 작전 하나를 도와줄 것을 제안한다. 그 작전의 이름은 ' 카니발리즘'. 바로 도스토옙스키가 무장탐정사와 포트 마피아를 무너트리고 「책」을 얻기 위해 생각한 계획이다.
이에 그도 조건을 몇가지 걸었다. 자신은 대외적으로 나서지 않고 능력만 쓰게 할 것, 오컬트와 고대 연금술에 대한 책을 둘 책장을 마련해 줄 것, 시끄러운 전화 대신 문자로 대화할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일이 끝나면 외국으로 튈 루트를 만들어 줄 것. 단, 루트를 만들어 주는 것은 모든 일이 끝나고 일주일 후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어떤 남자[223]를 죽이기 위해서'이다.
여담으로 작중에서 '킨다이치'라는 필명을 쓰는 유명 작가[224]를 그녀가 쓴 추리소설에 나오는 트릭대로 죽이고, 그 해설편 원고를 훔쳐 경매에서 비싸게 팔려고 하는데, 실제 문호 오구리 무시타로 킨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로 유명한 요코미조 세이시의 대타로 작품을 낸 적이 있다. 그 작품이 바로 능력명의 모티브이기도 한 중편 소설 완전범죄. 복귀한 요코미조 세이시는 이렇게 강력한 대타가 어딨냐며 큰 감명을 받았고, 이후 오구리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냈으며, 그가 1946년 '악령'[225] 집필중에 뇌일혈로 죽었을 때는 2~3일 간 앓아 누웠다고 한다.
{{{#!folding 【그러나 사실은... (접기/펼치기)】
사실 킨다이치를 죽인 것은 무시타로가 아니었다. 그는 사실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226] 킨다이치, 즉 '요코미조 세이시'는 차원을 뛰어넘는 '궁극의 미스터리'를 추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원인불명의 암에 걸려 자신의 수명이 1년 정도 밖에 남지 않게 되자, 친구인 무시타로에게 부탁하여 자신이 자신의 소설대로 자살하면 범인 역할을 맡아달라고 한다. 자신의 죽음으로 '궁극의 미스터리'를 완성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란포가 원고에 남은 눈물 자국을 근거로 범행 동기가 '증오'가 아니며, 그가 친구를 위해 범인을 자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자수를 권유한다. 이 설득 과정이 상당히 섬뜩한데( 게다가 눈까지 떴다!), 란포는 '내 동료들은 내가 완벽하다고 알고 있거든'이라고 하며,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악마라도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도스토옙스키와의 대결이 꽤나 충격이 된 듯. 결국 실제 문호들의 경우처럼 오구리 무시타로는 에도가와 란포를 이기지 못했다. 그 후 자수하여 경찰차에 탄 무시타로에게 명함을 주며, 네 이능력을 알면 범죄자들에게서 제의가 물밀듯이 들어올 것이라면서 스파이 역할을 권유하고 그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경찰서로 가던 중, 무시타로가 타고 있는 경찰차를 운전하고 있던 경찰이 경찰로 위장한 괴한에 의해 총을 맞는다. 도스토옙스키가 고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것이 맞다면 이제는... 그리고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는데, 도스토옙스키가 무시타로를 끌어들인 건 그의 이능력 <완전범죄>를 취소시켜 죄의 흔적들을 부활시키기 위해서였다! 그야말로 도스토옙스키의 이능력 <죄와 벌>에 걸맞는 행적이라 할 수 있겠다.}}}
능력명의 유래는 문호 오구리 무시타로의 중편 소설 완전범죄. 참고로 이 문호의 대표작 흑사관 살인사건 유메노 큐사쿠 도구라 마구라, 나카이 히데오 허무에의 제물과 함께 일본 (추리소설계) 3대 기서로 불린다. 작중에서 흑사관 살인사건에 나오는 구절들을 말하기도 한다.

14. 극장판 「DEAD APPLE」 오리지널 캐릭터[227]

14.1. 시부사와 타츠히코

15.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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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中) 애니메이션
아츠시가 있던 고아원의 원장. 40대. 아츠시에게 여러가지 폭력을 휘둘러왔다. 그런데...[스포일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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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쿄카의 어머니. 3년 전 암살자에게 쿄카의 아버지와 함께 살해되었다.[229] 자세한 사항은 이즈미 쿄카 항목의 '진실' 부분 참조.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2vx1fJ0UJ1ui6auwo5_1280.jpg 파일:external/pbs.twimg.com/Ci1LX12XAAAWhqF.jpg
원작(上) 애니메이션
소설 1권의 등장인물. 장기 밀매 조직의 대장. 사람에게 숫자를 부여해서 그 사람에게 마음대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이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여된 숫자가 데미지, 혹은 시간에 따라 줄어들어 0이 되면 그 사람은 죽는다. 자신의 아지트에 찾아온 쿠니키다를 능력을 이용해 가지고 놀았으나 쿠니키다와 바통터치를 한 다자이 오사무에게는 능력이 통하지 않아 역으로 탈탈털리게 된다.[230]

  • 거구의 남자(CV:마츠카와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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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左)
소설 1권의 등장인물. 금발의 남자의 동료. 다자이 오사무와는 나름 대등하게 싸우는 듯 했으나(다자이의 실력을 감안했을 때 봐줬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231]) 그래봤자 능력 없는 일반인이라 후쿠자와에게 배운 무술이 특기인 쿠니키다 돗포에게 리타이어 당한다.
  • 푸른 왕(蒼き王)[232](CV:호소야 요시마사)[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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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234]
소설 1권의 등장인물. 테러리스트. '창색기 테러리스트' 사건[235]의 범인. 쿠니키다와는 악연의 관계. 원래는 정치인. 몇년 전, 경관들에게 내몰리자 자폭하였으며, 그로 인해 죽은 경관들 중에는 타구치 로쿠조의 아버지도 있었다.[236]

  • 마스터(CV:사사키 무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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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中)
소설 2권의 등장인물. 오다 사쿠와 다자이, 안고가 자주 가던 바(bar)의 마스터.[237]
소설 2권의 등장인물. 안고가 갓 마피아에 들어와서 회계사 수습으로 일하던 당시에 있었던 회계사무소의 관리인 할아버지. 오다 사쿠가 여기서 일하면 좋겠다고 말하자 '그렇게 말하던 사람들은 대개 너무 지루하다면서 사흘도 못버티고 뛰쳐나갔다'라고 한다.
소설 2권의 등장인물들.
파일:DazaiOsamu_curry.jpg 파일:external/s11.postimg.org/803781_1.jpg 파일:external/matomame.jp/174a5d4d38319b80bd849536f122d60b.jpg
원작(中) 애니메이션(中) 카레
오다 사쿠노스케가 알고 지내던, 포트 마피아 산하에 있는 양식점 '프리덤(フリイダム)'[240]의 점주. 오다사쿠에게 양육비를 받으며 그가 거둔 다섯 명의 아이들을 그의 가게에 딸린 집에서 살게 해주며 돌봐주고 있다. 아이들이 미믹에 의해 살해된 후 오다사쿠가 그를 찾아가 보았지만 그 역시 이미 살해된 상태였다. 애니판에서는 순서가 달라져서, 먼저 그가 살해되어 주검으로 발견된 것을 오다 사쿠가 발견하고 아이들의 행방을 찾으려 했지만 이들은 미믹의 테러에 휘말려 모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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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왼쪽부터 사쿠라, 신지, 코스케, 카츠미, 유우)
오다 사쿠노스케가 알고 지내던 밥집의 별채에서 살고 있는 고아들. 이 중 코스케가 가장 나이가 많고, 사쿠라가 가장 어리며 홍일점이다.[243][244] 암흑시대 편으로부터 2년 전 뒷세계에서 대형 항쟁이 발생했을 때 부모를 잃은 아이들로, 오다 사쿠가 거두지 않았으면 살아갈 수 없었을 것이다. 미믹에 의해 납치되었다가, 오다 사쿠가 추격전을 벌이며 결국 따라잡히자 미믹 조직원이 자폭을 택하며 처참하게 끔살되고 만다.[245] 애니판에서는 좀 달라져서, 시간관계상 이유인지 추격전이 잘리고 오다 사쿠가 아이들이 차에 잡혀있는 걸 확인하자마자 바로 차가 폭발한다.

  • 3인조 도적단
소설 4권의 등장인물들. 모두 프랑스인. 무장탐정사에 이들을 잡으라고 의뢰가 들어왔다. 아르센 뤼팽을 동경하는 스킨헤드대머리 거한인 보스 '네모'(ネモ)[246], 회사원으로 보이는 중년 남성인 '뷔르고'[247], 어딘가 나사빠진 듯하고 네모를 존경하여 그의 수제자를 자청하는 소년 '가브'[스포일러11]로 구성되어있다.
네모는 이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두께 5cm이하의 물체를 통과하는 능력'이라고.[249]
소설 4권의 등장인물. 군인. 직급은 대령(大佐).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스탠다드 섬에 침입한 테러리스트 'H.G 웰즈'를 잡으려 하였으나, 이 자를 알고 있는 아츠시[250]와 그 일행인 쿠니키다 외 다른 탐정사 멤버들을 수상히 여겨 구속한다.[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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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만화판 17화(TVA 17화)에 등장한 의뢰인. 후쿠자와 사장의 지인.
무장탐정사에게 증거를 대신 가져다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전달 미스로 그 증거를 가져간 쿄카가 판사가 있는 건물에 못 들어가자 쿄카가 무장 탐정사로부터 받은 호신용 전기충격기로 건물의 전기시스템을 무력화시키고,[253] 청소부로 변장해 잠입한 다음 실수로 이 판사를 전기충격기로 기절시켜버린다.[254] 위의 사진이 쿄카가 기절시킨 후.[255]
이후 피츠제럴드 라이징 에피소드에서 에클버그 박사의 재판을 맡는 것으로 깨알 등장. 난입한 피츠제럴드에게 "누구시오? 지금은 공판 중이오만!"이라고 소리친다.

  • 에드거 앨런 포의 극중극에 나오는 사람들[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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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왼쪽부터 미카미, 레이타, 우카이, 키자키)
  • 저택 관리인
    소설의 배경이 되는 저택의 관리인. 살인사건의 첫번째 피해자.
  • 키자키(鬼崎)
    41세. 노름꾼. 공갈 전과범. 알리바이: 방에서 혼자 잠을 잤음.
  • 우카이(鵜飼)(CV: 츠루오카 사토시)
    28세. 가십(カストリ) 잡지 기자. 관리인의 사촌. 알리바이: 취사실에서 난로용 장작을 팸. 탐정 흉내를 내다가 란포에게 논파당한다.
  • 레이타(礼田)
    18세. 학생. 저택의 잡무도 담당. 알리바이: 저택에 있다고 전해지는 외눈 고양이 'Pluto'[257]의 원혼에 대해 서고에서 조사를 하고 있었음.
  • 미카미(御上)
    19세. 화족(華族)[258] 영애. 혼자 여행 중. 알리바이: 갈아입을 옷을 가지러 관리인의 방으로 갔으나 대답이 없었다고 함. 처음에는 자신이 왜 증언을 해야 하냐며 비협조적이었으나, 화난 요사노가 메스를 책상에 내리꽂자 그제야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났다며 순순히 증언한다.

파일:양_히츠지_구성원.png
애니메이션(左 - 시라세, 右 - 유즈키)
츄야의 배에 칼을 꽂은 장본인
  • 유즈키(柚杏)(CV: 미무라 유우나)
    극장판 2주차 특전 소설 '다자이, 츄야, 15세'의 등장인물.[259] 나카하라 츄야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 멤버들.


[1]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인 시부사와 타츠히코는 예외. 그 외 문단은 캐릭터를 나누지 않는다. [2] 원래 실제 현대 일본에서는 총무성이나, 왠지 이렇게 나온다. 아마 실제 문호들이 활동하던 시대에 지금의 총무성이 내무성이었기 때문인 듯.(내무성은 전후 3개의 부처로 쪼개진 뒤 2001년 합쳐지면서 총무성이 되었다) [3] 사카구치 안고. 소설 2권. [4] 외전 소설. [5] 원래 실제 일본에서는 법무성이나, 내무성과 마찬가지로 왠지 이렇게 나온다. 역시 문호들이 활동하던 시대의 명칭을 따르는 듯(사법성은 재판소(법원)의 감독 등 사법행정사무를 포함한 광범위한 법무・사법에 관한 사무를 맡고 있었다. 전후에는 3권분립의 원칙에 의하여 해체되었다가 법무청을 거쳐 법무성으로 승격). 여담으로 말하자면 현 일본에서 총무성과 법무성은 no.1,2를 다툰다. [6] 타네다도 경우에 따라 포함될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리주의적 사상을 가지신 분이라. 말한 본인을 제외시키지는 않고 그 행동을 미화하려 하지도 않는다는 점에서는 선역이라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7] 극장판과 외전소설 참조. [8] 아오키는 이후 길드 백경 잠입시에 헬리콥터(밤까마귀)가 있는 곳으로 안내하는 역할로 나올 때 얼굴이 제대로 나오고, 무라코소는 쿄카 과거편에서 얼굴이 제대로 나온다. [9] 풀 네임은 극장판 DEAD APPLE의 엔드 롤에 나온다. [10] 이는 마치 총괄자 아래 4명이 소속되어 있는 천인오쇠의 구조를 연상시킨다. [11] 일러와 동일. [12] 무대판 배우는 쿠마노 토시야(熊野利哉). [13] 강력한 이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안고는 "(타네다 장관이) 모리 오가이와 진심으로 대립하면 요코하마가 3일도 채 걸리지 않고 시체의 산이 쌓이는 '죽음의 도시'로 변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두려워한다. [14] 그래서인지 TVA 한정으로 대머리로 나온다. 원작 소설에서는 백발이라고 나온다. 그러나 만화판 50화에 나온 실루엣을 보면 원작에 반영된 듯 하다. 그리고 만화판 58화에 애니판과 같은 모습으로 첫 등장. [15] 원작 소설에서 풀네임은 나오지 않지만, '타네다'라는 성을 가진 문호는 타네다 산토카밖에 없으므로 거의 확실. 애니판 스탭롤에선 확실히 타네다 산토카라는 풀네임으로 표기된다. [16] 다만 그걸 위해서 하는 짓을 미화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원래 특무과가 비공식적인 조직인 건 앞세계에서도 뒷세계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즉, 원래 합법과 비합법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조직이며, 따라서 완전한 선역이라 하기는 애매하지만 조력자 정도는 될 듯. [17] 카도카와에서 나온 외전 소설 홍보 PV에 등장. [18] 츠지무라의 묘사에 의하면 '그림자 그 자체처럼 생긴, 검은 낫을 들고 뿔이 달린 검은 짐승.' [스포일러1] 사실 '그림자 아이'는 그녀의 이능력이 아니라 그녀의 어머니의 이능력이며, '그림자 아이'는 주인이 내린 명령에 의해 그녀를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 명령이란, '딸이 죽이려고 하는 상대를 딸보다 먼저 죽여라'이다. [20] '나와 같은 시대에 태어난 게 너의 실수다.' [21] 여담으로, 실제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팬이다. 그래서 그의 부하로 나온 듯. [스포일러2] 사실 어머니는 죽지 않았으며, 그녀의 이능력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츠지무라 미즈키(母)' 참조. [23] 현역 작가이며, 물론 허락은 받았다. 대선배 작가 과 같이 나오게 되어서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 [24] 모비 딕 잠입시에 나온 도서관으로 추정. [25] 정발판에서는 '엽견'으로 번역. [26] 사법성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사람이며(장관은 어떻게 됐는지 불명), 탐정사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다. 고골이 그의 비서로 잠입했을 때 나온 것을 보면 후쿠자와 사장이 그의 아버지를 죽인 듯하다. 그때 살짝 나온 후쿠자와의 모습으로 볼 때 그가 '은빛 늑대(銀狼)'였던 시절 이야기 같다. 그의 말로 볼 때, 전에 후쿠자와가 전선 확대에 찬성한 정부 관료들을 암살했는데(소설 3권에 언급됨. 물론 암살을 정당화하지는 않고,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었지만 결국 살인이므로 떳떳한 일은 아니라고 말하며, 이에 대한 죄악감도 가지고 있다. 이후 자신이 나라를 위해 사람을 베는 것인지 아니면 살인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인지 알 수 없게 되어 검을 버렸다고 한다.), 그 관료들 중 하나가 그의 아버지인 듯하다.(자세한 사정은 불명) 그가 탐정사의 어두운 과거를 파헤치는 짓을 한 이유는 탐정사의 파멸을 위한 것이며, 이때 짓는 표정이 상당히 섬뜩하다. [27] 사법성은 이능력자에게 일반인과 똑같은 법을 적용하려고 하는 반면, 내무성(특무과)는 이능력의 개인차나 폭주가능성 같은 변수 때문에 일반적인 법규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사법성은 이능력의 단점을, 특무과는 이능력의 장점을 강조하고 있는 셈. 그래서 사법성은 툭하면 꼬투리를 잡아 특무과를 없애려 한다고 한다. [28] 원래 실제 일본에서는 내무성→ 총무성, 사법성→ 법무성이나 왠지 이렇게 나온다.(아마 실제 명칭으로 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일 듯.) 여담으로 말하자면 현 일본에서 총무성과 법무성은 no.1,2를 다툰다. [29] 근데 한국어판 15권에서는 법무성이 또 나온다. 오역인지는 확인바람. [강스포] 67화에서 마침내 밝혀진 5번째 대원의 정체는... [31] 당연하지만 진짜로 그런 건 아니며, 고골이 '책'을 사용하여 그렇게 되도록 기억과 사실을 바꾼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니콜라이 고골' 문단 참조. [32] 톤으로 보아 갈색으로 추정. 하지만 15권 표지 뒷부분에 그려진 모자를 보면 초록색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군복 모양도 전혀 다르고. 69화 초반의 컬러 일러스트들을 보면 갈색 혹은 카키색으로 보인다. [참고] 이 군복은 다이쇼 시대와는 관련이 없다. 1900년대 헌병 경찰 복장이나 일본군 복장이 이들의 복장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실제로 여러 종류의 복장들과 대조 비교해 본 결과 그냥 다른 군복으로 보인다. [34] 서양의 세이버와 일본의 일본도를 적당히 합친 모양이다. [35] 부대 내에서 가장 센 모양. [36] 인물 처음에 적힌 소개. [37] '춤추는 사자'라고도 한다. [38] 에도 시대에 유행한 긴 속요. 보통 샤미센 피리로 연주한다. [39] 실제로 두 문호는 비슷한 시기에 살았다. 후쿠치는 1841년 생, 후쿠자와는 1835년 생. [40] 정발판에서는 '조노 사이기쿠'로 번역 [41] 텔레포트라면 탐정사 일행의 차 안에 갑툭튀 한 것은 물론, 텔레포트는 보통 공간 인식의 상위호환이라고 설정되므로 탐정사 일행을 단박에 찾아낸 것도 말이 된다. 아니면 초감각으로 심장박동 소리를 따라 온 걸 수도 있는데 그럼 갑자기 나타난 것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 [42] 61화에서 땅에 귀를 대고 무장탐정사가 타고 있는 차를 단박에 찾아내는데, 이게 능력이라는 의견. 물론 그냥 눈이 안 보여서 귀가 특별히 발달했을 수도 있다. [43] 불교에서 번뇌로 인하여 불법의 근본을 이해 못하는 정신 상태. 여기서는 그냥 눈이 안 보인다는 뜻으로 쓴 듯하다. [44] 다자이가 경마장에서 이길 말을 지목하자 그도 같은 말을 지목하며 근거를 대는데, 이에 다자이는 '자네와는 마음이 잘 맞을 것 같군'이라고 말한다. [45] 다만 괴력 쪽은 부대 특유의 것이고 민감한 오감 쪽은 그 특유의 것으로 추정. [46] 암흑시대 3인방에서 안고 같은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이쪽도 두뇌파이고. [47] 차안에는 요사노, 켄지, 타니자키도 있었는데, 뒷좌석에 앉아있던 켄지와 타니자키 사이에 등장. [48] 여담으로 이 사람(스포)도 임무를 마치고 사냥개 부대로 복귀한 후 고통받고 있다. [49] 72화에서는 텟쵸가 칼로 발등을 찍어버렸다. [50] 정발본에서는 '스에히로 뎃초' 로 번역 [51] 그렇다고 말이 아예 없는 게 아니다! 말은 보통적으로 하나, 그 톤이 낮고 횟수가 적은 것. [사진] 파일:20180310_231515.jpg [53] 텟쵸의 검은 늘어나는 모양이다. 이 때문에 이것이 이능력 「설중매」라는 의견도 있다. [54] 이때 차와는 꽤 떨어진 거리에서 능력을 사용했다. [55] 일본 간장. 소바 먹을 때 국물에 넣는 그거 맞다! [56] '악을 벌하지 않을 수 없고(悪の罰せられざるあり) 선을 상주지 않을 수 없도다.(善の賞せられざるあり) 나의 칼날 없이는(我が刃なくして) 사방의 그 어떤 곳이라도(何ぞ四海の内に於いて) 균형을 이루는 것을(権衡を得るを) 간절히 바라노라.(望むべけんや)'. [57] 좋아하는 것이 멋진 공격 포즈인 것으로 보아 이게 멋지다고 생각해서 하는 걸지도 모른다.. [58] 정발본에서는 '오쿠라 데루코' 로 번역 [59] 정발본에서는 '영혼의 헐떡임' 으로 번역. [60] 73화 마지막에서 이능력을 쓴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61] '피의 가시나무'라는 뜻. [62] 보통 작품에서 나이든 캐릭터들이 쓰는 1인칭.(현실에서는 거의 멸종된 1인칭이다) 73화를 보면 어쩌면 떡밥이었을지도? [63] 참고로 이 호칭을 나쓰메 소세키도 사용하는데, 실제 두 문호는 사제 관계라고 한다. [64] 많이 쳐줘봤자 중딩 정도. 심지어 초딩으로도 보인다. [65] 다만 73화에서 성인 여성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능력인지는 불명. [66] 일인칭이 '테루코'가 되며 귀여운 척을 한다. [67] 섬뜩한 표정을 지으면 거의 같아 보일 정도. 심지어 첫 대사가 '피, 피가 부족해'이다. [68]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설정은 아쿠타가와와 정반대이면서도 같다. 테루코는 분재를 좋아하지만 아쿠타가와는 분재를 싫어한다. 하지만 둘다 엄청난 전투광이라 만나면... [69] 시그마 왈, 국제법상 어느 국가의 경찰도 관할권 행사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70] 이 장면에서 테루코가 시그마에게 사라지라라는 말을 들을 때 굉장히 분노하는데, 타치하라가 그 모습을 보고 위압감을 느낀다. 이때 타치하라의 반응을 보면 부대 내에서도 강력한 힘과 잔혹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기는 한 것 같다. [71] '죽음의 집'은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중 하나인 <죽음의 집의 기록 - Записки из Мёртвого дома>에서, '쥐'와 지하 조직이라는 점은 <지하로부터의 수기(지하에서 온 수기) - Записки из подполья>의 제목과 내용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72] A의 언급에 의하면 '도적단(盗賊団)'. 규모가 큰 레드 마피아는 "브라츠바(Bratsva/братва)", 비교적 영향력이 작은 레드 마피아는 "밴디트(Bandit)" 라고 부르는데, 작중 취급을 보면 밴디트 쪽으로 보인다. 어차피 도스토옙스키 이외에는 어중이떠중이들이기 때문에.(물론 일반 범죄조직치고는 꽤 인지도가 높은 편인지, 이들을 잡자 정부에서 훈장을 주기도 했다) 이쪽은 미끼 같은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천인오쇠가 진짜 레드 마피아에 가깝다. 천인오쇠는 죽음의 집의 쥐와는 달리 국가 기관이 직접 나서서 토벌하려 할 정도이니 그 영향력은 꽤 크다고 할 수 있다. [73] 나머지 등장인물들은 동료나 부하라기보다는 버리는 패에 가깝기 때문이다. [74] 도스토옙스키 왈, 얘네들은 맨날 자기가 뭐 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다녀서 귀찮다고, 다자이한데 '어떻게 하면 얘네들이 알아서 할까'라고 상담한다. [75] TVA에서는 '표도르 D(フョードル・D)'. [76] TVA에서는 '푸쉬킨 A(プーシキン・A)'. [77] 다자이의 이능력으로도 무효화 하기 어려운데, 이유는 이 이능의 본체는 바이러스이기에 장기를 들쑤셔서 바이러스를 찾아내 만져야 한다. 당연히 이런 짓을 했다간 감염자는 죽는다. 아니면 알렉산드르 푸시킨 본인을 찾아내 만지는 방법이 있다. [78] 바이러스는 주요 장기에 기생하며 감염되면 고열과 현기증이 나서 평범한 사람은 서있을 수도 없다. [79] 이 외에는 이능력을 쓴 장본인이 해제하는 수밖에 없다. [80] 매드 사이언티스트 타입으로 보임. [81] TVA에서는 '이반 G(イワン・G)'. [82] 절벽이라는 뜻이다. 영제는 'The Precipice', 원제는 'Obryv'. [83] 운반작용을 통해 퇴적된 암석 중에 크기 2mm 이상인 입자가 많은 암석. [84] 이건 사전적 설명이고, 사실은 자갈로 만들어진 돌이다. [85] 골렘 만들기, 돌로 방어하기, 바닥에서 돌로 된 손을 나오게 하여 구속하기 등.. [86] 일단 음악 자체에 의미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반응이.. [87] 본인 왈 마스터(도스토옙스키)는 이 신없는 세상에 행복을 가져다주려고 하고 있다고. 이에 반대하는 자는 다 악마라고 한다. [88] 단, 이는 율리우스력이 아니기 때문에 6월 6일일 수도 있다.(일본 위키페디아에 있는 이반 곤차로프 항목에는 둘 다 기재되어 있고, 도스토옙스키와 푸시킨은 율리우스력이 아닌 것만 기재되어 있다) [89] 아쿠타가와가 아쓰시에게 라쇼몽을 전부 주어 아쓰시가 검은 코트를 입고 손톱으로 상대를 가르는 기술. 아쓰시의 손톱에는 이능력을 가르는 힘이 있어서 곤차로프의 역암 골렘도 자를 수 있다고. [90] 매우 뛰어난 사실주의 작가였으며, 대표작으로는 <평범한 이야기 - Obyknovennaya istoriya>(1847), <오블로모프 - Oblomov>(1859), 그리고 <단애 - Obryv>(1869) 등이 있다. 특히 <오블로모프>에서는 당시 시대상의 전형인 주인공의 모습을 너무도 선명하게 묘사한 나머지 '무기력하고 게으른 성격'을 나타내는 대명사로 '오블로모프 기질'이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였으며, 장편소설인 <단애>에서도 이러한 러시아 생활의 부정적인 면을 잘 그려내었다. 출처: 두산백과 [91] 몸에서 나던 광명이 흐려지고, 겨드랑이에 땀이 나고, 몸에서 나쁜 냄새가 나며, 화만(華鬘; 인도 사람들 혹은 불상이 하는 머리 위의 꽃장식)이 마르고, 제 자리가 즐겁지 않게 되는 일. 오쇠(五衰)라고도 한다. [92] 여기서는 미시마 유키오와는 관련이 없으나, 이 단체의 이름이 미사마 유키오의 작품에서 따왔다는 것 때문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3명의 구성원 중에 한 명으로 등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작중에서 전부 러시아 문호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게다가 미시마 유키오는 러시아랑 아무런 관련도 없는 건 덤. [93] 한 마디로 말하자면 도스토옙스키와 목적이 같다. 사실상 도스토옙스키가 이곳 소속이기도 하니 거꾸로 보면 천인오쇠의 목적이 도스토옙스키의 목적인 셈. [94] 그 대신 타네다는 그들의 목적에 대한 정보를 손에 넣었다. [95] 이후에 훔쳐간 정보로 마침내 그 한장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고, 고골이 그것을 사용해 무장탐정사 = 천인오쇠라는 사실을 만들어 탐정사를 곤경에 빠뜨린다. [96] 이 특A급이라는 게 얼마나 위험한 거냐면, 그 아쿠타가와가 C급밖에 안 된다(!) 원래는 정부가 머신건으로 무장한 경비부대로 둘러싸인 철창살 안에 가둬서 감시해야 하지만, 아야츠지의 경우와 같이 그 능력이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정부와 협력하는 조건으로 그러한 조치를 완화시킬 수 있다.(출처:외전 소설) [97] 한 마디로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이 본 목적이 아니다. [98] TVA에서는 '표도르 D(フョードル・D)'. [99] 실은 마술사들이 주로 쓰는 망토에 가깝다. [100] 동료를 불러내거나, 기습을 하거나, 도둑질을 하거나, 도청을 하거나, 납치를 하는 등 그 어떤 범죄든 할 수 있기 때문. [101] 영어 문스독 위키아에는 <죽은 혼 - 死せる魂(しせるたましい)>이라고 나와있으나 출처는 불명. 동인에서 지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102] 결국 끝까지 능력명이 나오지 않았다. 단, 프로필이 차후에 공개되면 같이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103] 이 모습은 진심을 드러낼 때의 표정이기도 하다. [104] 참고로 이 화의 제목이 왠지 '비극의 일요일(Sunday Tragedy)'이다. [105] 본심을 드러낼 때는 보쿠(僕). 실제로 일본 남자들은 공적인 상황에서는 와타시를 사용하나 격식 없는 자리에서는 오레나 보쿠를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설정은 다른 작품에서도 많이 반영된다. [106] 약간 프릴달린 윗도리에 줄무늬 호박바지. 머리에는 기울어진 작은 중절모. [107] '그럼 여기서 퀴즈(さて ここでクイズ)', '정답은~?(正解は〜?)' 등. [108] 단, 이는 율리우스력이 아니기 때문에 4월 1일일 수도 있다.(일본 위키페디아에 있는 이반 곤차로프 항목에는 둘 다 기재되어 있고, 도스토옙스키와 푸시킨은 율리우스력이 아닌 것만 기재되어 있다) [109] 인간성이 없는 괴물에게 살해당하는 것은 불합리하지만, 그들(피해자)은 그렇기에(사이코이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납득하고 죽는다고. [110] 뭔가의 속사정이 있는 듯하지만 그렇다고 얘가 광인(狂人)이 아니라는 건 아니다! [111] 그는 '도스 군'(ドス君)이라고 부른다. [112] 이때 나온 것을 보면 후쿠자와 사장이 그의 아버지를 죽인 듯하다. 그때 살짝 나온 후쿠자와의 모습으로 볼 때 그가 '은빛 늑대(銀狼)'였던 시절 이야기 같다. 그의 말로 볼 때, 전에 후쿠자와가 전선 확대에 찬성한 정부 관료들을 암살했는데, 그 관료들 중 하나가 그의 아버지인 듯하다.(자세한 사정은 불명) 그가 이러한 짓을 한 이유는 탐정사의 파멸을 위한 것이며, 이때 짓는 표정이 상당히 섬뜩하다. [113] 여담으로, 정부, 특히 사법성(司法省)이 이능력 관련 사람들(이능 특무과 포함)을 싫어한다는 언급은 외전 소설에서 나온다. 툭하면 꼬투리를 잡아 이능 특무과를 없애고 이능력자를 단속하려 한다고. [114] 이 부하의 자세한 정체는 60화에서 공개. [115] 정확히는 '공모살인(共謀殺人) 138건, 공갈 312건, 사기 및 기타 625건의 범죄 용의'. [116] 예를 들어, 요사노는 군의관 시절에 환자를 살해한 용의가 걸려 있는 것. 쿄카는 35명을 살해한 것 및 마피아였던 것. [117] 다자이, 요사노, 쿄카를 비롯한 탐정사 멤버들의 어두운 과거사들은 모두 이능 특무과가 은폐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어느 시점에 갑자기 증거들이 나왔다고 한다. 아마 묘사를 보면 무시타로의 이능력을 이용한 듯하나, 안고의 말에 따르면 현재까지 무시타로의 이능력을 이용한 건 다자이의 과거를 은폐했을 때뿐이라고 한다. [118] 독물의 중독작용별 분류 가운데 하나로써 조직에 접촉되면 특히, 단백질을 괴사시켜 국소적인 부식을 초래하는 독물을 말한다.(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119] 정확히는 식물인듯 하다. 엄청난 고통을 주어 죽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게 해 자살하게 만드는 식물. [120] 정발본에서는 '불요본좌'라고 나왔다. '楽'자가 여러 개의 음과 뜻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생긴 번역의 차이인 듯 하다. 참고로 교고쿠도 시리즈 2권 망량의 상자에도 '천인오쇠'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거기서도 '불요본좌'라고 해석했다. '락'은 '즐겁다'라는 뜻이고 '요'는 '좋아하다'라는 뜻이라서 어느 쪽이 맞다고 하기는 애매하다.(원래 한국에는 없는 성어기도 하고) [121] 본인도 무장탐정사에 누명을 씌우기 위해 그 피해자 중 하나가 된다. 단, 납치한 정부 관료들 중 토난 차관은 무장탐정사가 천인오쇠라는 목격자 증언을 시키기 위해 살려둔다. 그리고 란포 왈, 진짜 '불락본좌'는 탐정사를 함정에 빠트려천인오쇠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122] 이때 그를 "친구"라고 칭한다! [123] 아무래도 데스노트 같이 페이지를 찢어서 사용해도 적용되는 모양. [124] 범행현장인 방 안에 돌입하기 직전이었으나 어느 순간 범인의 옷을 입고, 살해도구의 스위치를 손에 든 채로 방 안의 범인 위치에 서 있었다. (원래 범인일행들은 하얀 두건을 쓰고 있었는데 고골이 '책'에 쓴 대로 두건을 벗는 순간 무정탐정사의 일원들이 되어버린다.) [125] 뒤늦게 란포가 전화를 걸어 함정임을 알렸지만 이미 토난 차관이 탐정사가 천인오쇠라고 말해버린 뒤였다. [126] ....긴 한데 출신지는 동부 우크라이나이다. 그런데도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학가로 불리는 건 그가 창작활동을 러시아에서 했기 때문. 작품도 거의 러시아어로 썼다. [127] A(에이스)는 네임드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다. 소설판에서 사망한 네임드는 오다 사쿠노스케. [128] 여기서 포트 마피아의 A(에이스)가 떠오른다는 의견도 있다. [129] 테루코 왈, '바보같은 건축물'. [130] 직위는 총지배인. [131] 이때, 카지노를 매우 아끼는 듯, '너는 심장을 멈추라 하면 멈출 수 있느냐'고 말한다. [132] 이때 그의 부하들이 대(對) 이능력자용 총기로 부대원들을 겨누었다. [133] 고골이 사용한 것. [134] 그래서 아츠시&쿄카&몽고메리는 이 카지노에 잠입해 그 페이지를 얻어서, 그 뒷면(고골이 사용하지 않은 쪽)에 '탐정사가 천인오쇠라는 건 사실 누명이었다.' 라고 써 탐정사에 대한 누명을 벗기려 한다. [135] 도스토옙스키 왈, 절대 이길 수 없다. [136]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필사적인 범인이라고 표도르는 평가한다. [137] 능력은 자신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정보와 상대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정보를 교환하는 능력일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138] 지향성 공진총일 가능성이 높다. [139] 단순히 악용될 소지가 큰 이능력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외전소설의 아야츠지 같이) 그러기에는 본인의 지력이 다른 천인오쇠에 비해 심히 딸리는지라.. [140] 풍자='세상을 바꾸기 위한 것'이라 친다면. [141] 나머지 저서는 능력명으로 쓸만한 이름이 별로 없다. [142] 단체명의 '시계탑'은 빅 벤을 뜻하는 것으로 추정. 따라서 본거지는 런던으로 추정되지만, 빅 벤은 그냥 영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으므로 아직 확실한 건 없다. [143] 데임은 남자의 나이트에 해당하는 영국의 작위이다. 실제로 문호 아가사 크리스티도 이 작위를 받았다. 뒤에 작위를 뜻하는 爵(しゃく)이 붙어있는 것으로 보아 귀족인 것으로 추정. [144] 애니판(극장판)에서는 '아가사 C(アガサ・C)'. [145] 후에 남편 타야마 카타이로 출현한다. [146] '장갑(手袋)'이라고 쓰고 '핸드웨어(hand wear; ハンドウェア)'라고 읽는데, hand wear는 영국식 영어로 장갑이라는 뜻이다. [147] どうぞお好きに/わたくし達が手袋(ハンドウェア)を汚す程の相手ではありませんもの [148] 중세 유럽에서 기사들이 결투를 신청할 때 상대의 얼굴에 장갑을 던지는 것을 의미하는 모양. [149] 단, TVA에서는 이 부분(위의 사진)이 잘렸다. [150] 일단 일본 요코하마 어딘가에 봉인되어 있는 건 확실하니. [151] '가짜의'라는 뜻인데, 작중에서 지드가 본인들을 '목적(살아갈 이유)을 잃어버린 가짜 병사들'이라 언급한다. [152] commandant. 프랑스어로 사령관이라는 뜻. 작중에서 사령관(司令官(しれいかん))이라고 쓰고 コマンダント라고 읽는다. 프랑스인인 걸 반영한 듯. [스포일러3] 포트 마피아의 보스, 모리 오가이. '이능 개업 허가증'을 얻기 위한 미끼 겸 다자이를 포트 마피아에서 제발로 나가게 해 줄 수단으로 이용하였다. 자세한 건 오다 사쿠 항목의 '암흑시대' 문단이나 용어 항목의 '이능 개업 허가증' 문단의 스포일러 참조. [154] 하지만 마지막에 지드는 '우리도 처럼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었더라면..'이라고 말한다. [155] 무대판 배우는 하야시노 타케시(林野健志). [156] 원작 소설이나 TVA에서는 능력명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본의 국제전시장 역 등에 붙여져 있던 홍보 포스터에서 처음 밝혀졌다. 이후 여러 매체에서도 많이 나왔다. [157] 이 때문에 이 두 능력자가 전투를 하면 이능력의 특이점이 발생한다. 그래서 안고가 둘의 전투를 말렸던 것. [158] commandant. 프랑스어로 사령관이라는 뜻. 작중에서 사령관(司令官(しれいかん))이라고 쓰고 コマンダント라고 읽는다. 프랑스인인 걸 반영한 듯. [159] 2쿨 공식 가이드북. [160] 문호 스트레이독스/설정 항목 참조. [161] 본인 왈, '시계탑의 종기사'는 자신을 죽여줄 그릇이 아니었다고. 아쿠타가와한테도 이와 똑같은 말을 했는데 열폭하여 달려든다. [스포일러4] 그리고 오다 사쿠를 끌여들여 동귀어진해버린다(!) 이는 다자이가 마피아를 나오는 계기가 되었다. 여담으로 다자이는 마피아 시절에는 동반자살(心中) 타령을 하지 않았는데, 이에 뉴타입에서는 절친인 오다 사쿠가 동반자살(사실 동귀어진에 가깝지만)을 해서 그런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163] 이유는 불명. [164] 원작・애니 5화 시점. [스포일러5] 그러나 그 정체는 쿄고쿠의 '사역마'인 '엔지니어'. 사실 그가 원수를 갚겠다고 한 연인도 그가 쿄고쿠에게 조종당해 살해한 것이다! '레이고(囹圄) 섬 사건'을 일으킨 후 '엔지니어'로써 '악인이 되게 해 주는 우물'의 관리를 해왔으나, 츠지무라(娘)을 공격하려다가 진상을 알게 된 아야츠지의 이능력에 의해 사망하였다. [166] 아마 고양이로 변신하면 제약없이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서일 듯. [스포일러6] 사실 탐정사에서 기르는 고양이인 미이 짱이며, 다자이의 과거편에 나온 고양이 '선생(先生)'과도 동일인물이다. 나쓰메는 고양이로 변신해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요코하마에 혼란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 사건을 미연에 방지해왔던 것이었다.(심지어 능력명이 된 이 소설은 고양이의 시점에서 다른 사람들을 관찰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요코하마의 평화를 위해 후쿠자와의 무장 탐정사 설립을 돕고 모리 오가이를 포트 마피아의 보스로 만들었으며, 이 둘에게 요코하마를 맡기고 낮에는 이능 특무과+군경, 저녁에는 무장탐정사, 밤에는 포트 마피아가 관리하게 함으로써 도시의 균형과 평화를 유지하려 하였다. [168] 그런데 삼색 고양이는 99.99%가 암컷이다. 간혹 수컷이 발견되기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염색체 이상으로 인해.... [169] 소설 3권 참조. [170] 쿠니키다가 말하길 마치 '환영(幻影)'같은 사람이라고. 나쓰메와 어느정도 친분이 있고 나쓰메를 '선생(先生)'이라고 부르는 후쿠자와와 모리 오가이도 그가 어디 있는지, 능력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한다. [171] 이후 2기 op 영상에도 등장하는데, 같은 모습이다. [172] 이는 실제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 인용한 문구이다. [173] 그가 구상한 '삼각 구상'(이능 특무과/포트 마피아/무장탐정사로 구성된 삼권분립과 비슷한 체제)을 구축할 당시, 모리와 후쿠자와를 보고 했던 말. [174] 소설 3권. [175] 카도카와에서 나온 외전 소설 홍보 PV에 등장. [176] 단, 교사범의 경우, 실행범과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능력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177] 정발판에서는 왠지 '특1급 위험 이능력자'라고 되어있다. [178] 이 특A급이라는 게 얼마나 위험한 거냐면, 그 아쿠타가와가 C급밖에 안 된다(!)(정발판에서는 왠지 '3급 위험 이능력자'라고 되어있다) 원래는 정부가 머신건으로 무장한 경비부대로 둘러싸인 철창살 안에 가둬서 감시해야 하지만, 그의 탐정으로서의 능력이 너무나도 우수하기 때문에 그 능력을 정부를 위해서 쓰는 대가로 그러한 조치를 완화시켰다. [179] 뭐 일단 '인간실격'이라는 능력 자체가 자신과 접촉한 능력을 무효화시키는거라 본인은 안 걸리겠지만. [180] 하지만 아야츠지가 추리를 끝내는 순간, 다자이가 그를 건드리고 있었으면 발동되지 않을 수도 있다. 다자이의 이능력은 이능력의 발동을 저해하는 능력이니까. [181] 그 인형 중에는 실제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 Another의 여주인공인 미사키 메이를 닮은 인형도 있다. [182] 츠지무라가 최종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병실에 누워있는 상태일때 그녀를 조교했다. 다만, 나중에 협박용으로 "다시 조교해줄까"라고 아야츠지가 츠지무라를 떠보았을때 츠지무라의 몸이 반자동적으로 무릎을 꿇고 그것만은 안된다며 비는 걸로 봐서는. [스포일러7] 그래서 쿠보가 상자 안에 담겨진 채로 짓이겨진 시체로 발견되었을 때, 츠지무라 미즈키(娘)가 살의를 가지고 쿠보를 추적하다가 잘못해서 차로 밟아 죽인 것을 알고, 진실을 숨겨 츠지무라(娘)를 구하기 위해 정부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도주한다.(물론 나중에 안고에게 살짝 언질을 주기는 했다) 왜냐하면 그의 능력은 고의성과는 상관없이 살의를 가지고 살인을 실행한 자에게는 예외없이 발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히 츠지무라 미즈키(母)가 '그림자 아이'에게 그녀의 딸이 죽이려고 하는 상대를 먼저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덕분(?)에 '그림자 아이'가 츠지무라(娘)가 쿠보를 죽이기 전에 먼저 그를 죽여 그의 능력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츠지무라(母)는 이 의도를 알고 아야츠지를 살짝 떠보지만, 아야츠지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군'이라며 대답을 회피한다. [184] 妖術師. 요괴를 부리는 사람. [185] 그리고 그 후에 '그렇지만 너(쿄고쿠)는 너무 많이 죽였다'라고 한다. [186] 현역 작가이며, 물론 허락은 받았다. 제의 당시 ' 어나더 에피소드 S' 집필 중이라 출판사(카도카와)가 대신 수락했는데 나중에 듣고보니 재밌어보여서 수락했다고. [187] 카도카와에서 나온 외전 소설 홍보 PV에 등장. [188] 요괴를 부리는 사람. [스포일러8] 사실 쿄고쿠는 폭포에서 떨어졌을 때 이미 죽었다. 그러나 죽기 전에 이능력을 발동, 자기 자신을 직접 아야츠지에게 빙의시킨 것.(작중에서 쿄고쿠가 폭포에서 뛰어내린 후 직접 쿄고쿠의 목소리를 듣거나 모습을 본 사람이 아야츠지 뿐이라는 점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자신의 죽음마저도 전부 계획되어 있었고, 미리 짜놓은 플랜과 엔지니어의 도움으로 작품(외전 소설) 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을 일으켰다. 그의 궁극적인 목적은 '악인이 되게 해 주는 우물'이라는 괴담을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을 형성시켜 자신이 직접 요괴가 되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악인이 되게 해줄 수 있는, 쿄고쿠의 악령'이라는 존재를 계속 믿는 한 자신은 계속 요괴로서 살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야츠지 유키토 본인도 인정한 완벽한 패배. 모든 사건이 마무리된 후에도 아야츠지에게 계속 빙의해있고, 아야츠지는 쿄고쿠를 없앨 수 있지만(다자이 오사무의 능력이라던가) 쿄고쿠가 끊임없이 나불대면서 자신이 관여한 사건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고 있는 중. [190] 실제 작가도 엄청난 요괴 오타쿠이다. [191] 현역 소설가이며, 물론 허락은 받았다. 재밌어 보여서 허락했다고(...) 외전 소설 출판 기념 토크쇼에서는 '(자신의 캐릭터가) 좀더 멋있는 할배였으면 좋았을텐데..'라고 한다.. [192] 여담으로, 작가가 말하기를 추젠지 아키히코는 문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 닮았다고 했는데, 만화판에서는 모 악마이자 집사가 되었다. [스포일러9] 사실 그는 진짜 엔지니어가 아니었다(!) 쿄고쿠의 능력에 의해 사토리에 빙의당해 엔지니어의 기억이 주입되어 스스로 엔지니어라고 믿게 된 인물. 진짜 엔지니어의 정체는... 군경 수사관 아스카이이다. 해당 문단 참조. [스포일러] 사사키 노부코 [195] "그래, 나는 쏠 수 없지. 하지만─"이라며 '일부로' 떨어뜨린 것. [196] 왠지 정발판에서는 '사키 노부코'라고 번역했다. 그래서인지 '사키 노부코'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197] TVA판 한정. 원작 소설에서는 범죄 심리학 분야에서 이름이 알려진 연구자라고 한다. [198] 드물게 이름이 이니셜 처리 되었는데, (일단 남장여자라는 설정이긴 하지만,) 모티브가 된 문호의 풀네임이 '허버트 조지 웰즈'로 완전히 남자 이름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99] 웰즈가 목에 걸고 있는 것. [200] '타임머신'이라는 개념이 최초로 등장한 소설이다! [201] 하지만 본인 왈, 실제로는 자신의 주변에서 우연히 일어난 사건사고에 이능력을 사용해서 위기를 모면하는 것이라고(...)(예를 들어 이미 일어난 사고를 다시 일으킨다던가) [202] [203] 자신은 이미 예전에 한 번 자신에게 사용하였기 때문에 과거로 갈 수 없었다. [204] 다른 두 사람은 무장탐정사의 ' 이즈미 쿄카'와 포트 마피아의 '오자키 코요'. [205] 그래서 베른은 이 섬의 본체나 다름없다. [206] 애니로는 단행본 13권 부록(25화). 제목은 「홀로 걷다(独り歩む)」. [207] 이때 차이나 칼라를 입고 있었다.학생 신분으로 변장하려했거나 아니면 학생 신분으로 추정.정황상 후자가 가능성이 높다. [208] 빈사 상태가 되었으나 요사노의 이능력으로 회복했다. [209] 평범한 사람. [210] 원작에서는 그냥 '아야'라고 나오지만, 애니판에서는 '코우다 아야'라고 나온다. 타네다 장관과 비슷한 경우. [211] 애니로는 단행본 13권 부록(25화). 제목은 「홀로 걷다(独り歩む)」. [212] 이때 자신이 ' 정의의 사도'라고 말한다. [213] 심지어 그냥 '쿠니키다'라고 부른다! [214] OVA. [215] 원작 만화판에서는 그냥 '아야(文)'라고 나온다. [216] 그녀의 아버지인 코우다 로한(幸田露伴)은 쿠니키다 돗포와 동시대에 활동하던 각각 낭만주의 자연주의를 대표하는 작가(한마디로 극과 극의 대표주자)..이긴 한데 딸인 코우다 아야와는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불명.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217] 증거를 지우면 탐정도 손 쓸 수 없기 때문. 란포가 도스토옙스키의 가짜 증거에 속은 이유가 이 능력으로 가짜라는 증거를 다 지웠기 때문이다. [218] 여담으로 실제 문호는 에도가와 란포 유메노 큐사쿠를 존경했다. 란포와 만났을 때 란포에게 '에도가와 씨, 결국 저는 당신을 이기지 못했습니다'라고 할 정도. [219] 란포가 무시타로가 자살로 위장한 살인사건을 신발만으로 자살이 아닌 걸 간파하자 부들부들 떨면서 계획대로라고 좋아하면서, 능력을 써 증거를 인멸한다. [220] 실제 문호들 사이의 연관성을 안다면 추가바람. [221] 빗까지 써서 딱딱 맞춘다. [222] 후에 그가 한 말로 봤을 때 그를 감금한 것은 범죄조직 '일곱 번째 조직'인 듯. 다자이의 과거도 그의 능력으로 지운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고 항목 참조. [223] 킨다이치. [224] 처음에는 여자라고 나오다가 다음화에서 남자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실루엣만 나오는데, 곱슬 단발머리이다.(머리 색은 톤을 보아 갈색 계열인 듯) 그리고 56화에 나온 바로는 본명은 '요코미조 세이시'. 오구리 무시타로와 어릴 적 친구이며, 그를 '무시 군'이라고 부른다.(무시타로는 그를 '요코미조'라고 부른다) [225] 후에 사사자와 사호가 바통을 이어받아 완결. [226] 자살방조죄+ 유기죄 정도는 되겠지만. 그가 자신의 얼굴로 만들어서 떨어뜨린 시체도 도스토옙스키가 준비한 것을 그냥 떨어뜨리기만 한 것으로 추정. [227] 무소속에 해당한다. [스포일러10] 원장이 발에 못을 박거나 심한 폭력을 일삼은건 아츠시가 살고자하는 의지가 강했으면 하는 원장 자신의 과거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방식이었다. 실제로 원장의 과거자료를 본 아츠시가 원장에 비하면 자기의 과거는 천국이라고 할 정도니... 사실 원장이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니란 건 처음에 나오는 설명에서도 살짝 엿볼 수 있는데, 아츠시를 진짜로 미워했다면 굳이 아츠시가 호랑이로 변해 고아원을 습격했다는 사실을 숨길 이유가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츠시에게 한 일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동정의 여지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이 폭력들로 인해 아츠시의 자존감이 땅을 치게 되었으니...만약 다자이가 아츠시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그대로 굶어 죽었거나 혹은 원장의 뜻과는 반대로 범죄자가 될 수도 있었다. 참고로 원장은 신문에서 아츠시를 보고 축하해 주려고 꽃다발을 사서 탐정사에 가려던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사망했다. 그 후 이 사건을 맡게 된 란포가 이를 알고 아츠시에게 이 사건을 맡기고, 아츠시는 사실을 알고 무척 동요한다. 진실을 알게된 아츠시는 다자이에게 자신의 안에 흐르는 이 감정은 뭐냐고 묻지만 다자이는 남의 감정을 정확히 뭐다 말할수는 없다고한다. 그러나 이후에 "남자는 아버지가 죽으면 눈물을 흘린다." 라는 말과함께 자리를 뜨고 복잡한 감정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아츠시를 끝으로 해당 에피소드가 끝난다. 이후 에피소드를 보면 원장을 용서한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난날 그의 행동들을 용납하고 추모하기는 했을것이다. [229] 만화판 43화. 극장판에서도 살짝 나왔다. [230] 참고로 이 남자는 원작 소설에서 마지막에 아쿠타가와에게 죽는다. 장기 밀매 조직이 포트 마피아의 조직원 중 한명에게까지 손을 댔기 때문.(정확히는 포트 마피아를 이용해서) TVA에서는 시점이 현재로 바뀌어 길드와의 접점이 없어져서 생략. [231] 그러나 츄야의 말에 의하면 다자이의 체술 실력은 중하위급이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체급 차이 때문에 밀렸을 가능성도 있다 [232] 원작 소설에서는 창왕(蒼王). [233] 쿠니키다와 동일 성우. 사실 그냥 재활용이라고도 볼수 없는게, 쿠니키다와 창왕은 꽤 접점이 많다. 예시로 사사키 노부코와 엮였다는 것, 그리고 둘다 그들만의 이상을 쫓는다는 것. 어떻게 보면 아츠시-오다 사쿠와 비슷한 본즈의 연출이라 볼 수 있다. [234] 쿠니키다의 머리카락, 눈 색이 똑같다. [235] 몇년 전, 어떤 前 정치인이 법으로는 심판할 수 없는 범죄자들을 테러로 차례차례 '단죄'한 사건. 이때 온 몸에 창색(蒼色; 짙은 푸른색) 천을 두르고 있었고, 자신을 창왕(蒼王)이라 칭했기 때문에 '창색기(蒼色旗) 테러리스트' 사건이라 불린다. [236] 사실 이 사건에서 탐정사에 푸른 왕의 은신처에 대한 정보를 흘리고 경찰에 거짓정보를 흘려 지휘체계를 흐트러트렸으며, 그로 인해 심적으로 내몰린 푸른 왕이 자폭하도록 유도한 장본인은 바로 길드이다. 자신들이 약점(비리)을 잡고 이용하던 인물이 푸른 왕에 의해 '단죄'되자, 푸른 왕에 의해 그 비밀이 새어 나갈 것을 염려하여 처리한 것이다. 그러므로 (당사자들은 모르지만) 사실 쿠니키다는 '창색기 테러리스트' 사건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 [237] TVA판 한정 '바 루팡'. 실제로 일본 긴자에 있는 바로, 1929년에 개업해 지금까지도 영업 중이며(!) 수많은 일본 문호들이 방문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실제로도 친구였던 이 세 명이 자주 갔다고 한다. 유명 사진작가 하야시 타다히코가 1946년 12월 세 사람을 찍어준 사진을 전시해놓고 자랑하고 있다고. 참고로 이 사진 에피소드는 작중에서도 오마주된다. [238] 카레집 아저씨와 동일 성우. [239] 회계사무소 관리인과 동일 성우. [240] TVA판 한정. 원작에서는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다. 실제 오다 사쿠노스케가 자주 갔다던 오사카의 명물 카레집 '지유켄(自由軒)'의 이름에서 따온 듯. [241] 왠지 2쿨 공식 가이드북에서는 '真嗣'라고 나와있다. [242] 이분과 같은 성우. [243] 사쿠라: 4세, 신지: 5세, 코스케: 9세, 카츠미: 8세, 유우: 7세. 출처:2쿨 공식 가이드북 [244] 극장판에서 오다사쿠가 발견한 여자아이가 사쿠라. [245] '폭발 현장에서 나는 떨리는 다리로 간신히 일어나 버스 안을 확인했다. 확인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안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쉽게 상상할 수 있었던 일이었는데.'라는 서술로 보아 ... [246] 이름의 유래: 문호 쥘 베른의 소설 해저 2만리 신비의 섬에 나오는 잠수함 노틸러스호의 '네모 함장'. [247] 이름의 유래는 불명이나, 프랑스인으로 추정. 유래를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스포일러11] 사실 '가브'의 정체는 스탠다드 섬의 '수호자'이자 '파괴자'인 이능 생명체이며, '쥘 가브리엘 베른'이 남긴 사념이다! 말하자면, 이능력인 '가브'와 소유자인 '베른'의 의식이 역전된 것이다. 네모의 이능력을 노리고 과거에 흡수한 '외모・연령 조작' 이능력으로 소년으로 변하여 도적단에 들어갔다. 자세한 건 '쥘 가브리엘 베른' 참조. [249] 사실상 이 작품에서 실제 문호에서 따오지 않은 유이한 이능력자.(나머지 한 명은 A) [250] 잠입수사중이었던 다자이에게 들었다. [251] 사실 4년 전 사망한 '미믹'의 전 동료.(프랑스인) 상부의 명령으로 전 동료들을 죽음으로 내몬 것을 원망하여 H.G 웰즈가 보호하고 없애려 하던 대량 살상 이능 병기 '껍질[셸]'을 이용해 근처에 있는 군벌들의 요충지인 요코하마와 함께 자폭하여 이능 특무과가 은폐했던 '미믹'이 존재하였다는 걸 세상에 알리려 하였으나, 이를 눈치챈 다자이의 마취 가스로 인해 기절하며, 후에 '가브'에게 입막음을 위해 살해당한다. 여담으로, 다자이는 나중에 대령이 미믹의 옛 동료이고 그가 미믹의 복수를 하려 했다는 사실을 듣고 '그들은 모두 마지막에 만족하며 죽어갔다'고 말하며, 옛 친구를 떠올린다. [252] 판사(判事)의 일본 발음이 ' 한지(はんじ)'라서 이름이 그거인줄 착각하는 사람이 꽤 있다. [253] 애니에서는 다소 간략화되었다. [254] 아마 마피아에서 킬러 일을 했기 때문에 의뢰인=제거 타깃이라고 자연스럽게(?) 판단한 듯. [255] 만나자마자 기절시켜서 성우도 없다.. [256] 우카이를 제외하고 모두 성우 불명. 크레딧에도 가이드북에도 안 나온다. [257] 당연하지만 문호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 검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258] 근현대 시대의 일본에 존재했던 귀족. 한마디로 명문 집안이라고 보면 된다. [259] 애니로는 2기 1화~3화(26화~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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