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19 20:13:01

모리 쓰토무

파일:육상막료장기.png
육상자위대 육상막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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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예비대 중앙본부장 겸 총감
하야시 게이조
보안대 제1막료장
하야시 게이조
초대
쓰쓰이 다케오
제2대
스기야마 시게루
제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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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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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요시에 세이이치
제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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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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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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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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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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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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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나가노 시게토
제1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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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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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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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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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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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노부토시
제2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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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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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나카타니 마사히로
제2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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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쓰토무
제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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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히바코 요시후미
제32대
기미쓰카 에이지
제33대
이와타 기요후미
제34대
오카베 도시야
제35대
야마자키 코우지
제36대
유아사 고로
제37대
요시다 요시히데
제38대
모리시타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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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勉 (もり はじめ)[1] 이름이 참 간단하다 누가 보면 중국인인지 알듯

1. 개요2. 생애

1. 개요

일본의 육상 자위관.

2. 생애

1947년 오카야마에서 태어났다. 육상막료장 가운데 최초로 전후에 태어난 사람이다. 1966년 방위대학교 14기( 육군사관학교 26기)로 입학했고 기계공학을 공부했다. 1970년에 졸업했고 1981년 소령, 1985년에 중령, 1989년에 대령으로 진급했다. 제30보통과연대장[2], 육상막료감부 교육훈련부 교육과장 등을 대령 시절에 지냈다.

1995년 장보로 진급했고 이듬해에 동부방면대 총감부 막료부장(부참모장)을 지냈다. 1998년 육상막료감부 감찰감[3], 1999년엔 육상막료감부 방위부장[4]을 지냈다. 2001년 육장으로 승진했고 제7사단장, 육상막료부장, 서부방면대 총감 등을 지내다가 2004년 맛사키 하지메의 뒤를 이어 29대 육상막료장( 육군참모총장)이 되었다. 서부방면대 총감 출신으론 첫 육상막료장이었다.[5]

2007년에 퇴임하고 미쓰비시전기에 고문으로 재취업했다. 육상막료장 후임은 뒤에 통합막료장( 합참의장)을 역임한 오리키 료이치였다.

2005년 국방일보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당시 인터뷰를 보면 자위대 증강을 주변국들이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며 일본이 이를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1] 일본에 같은 이름을 가진 유명 디자이너가 있다. [2] 일본에선 보병을 보통과라고 한다. [3] 한국으로 치면 육군본부 감찰실장에 상당. [4] 한국으로 치면 육본 기획관리참모부에 상당할 만 하다. [5] 과거에는 북부방면대가 대소련 전략 등에 의해 요직이었으나 21세기 들어서 중국의 경제력이 급성장하고 일본의 가상적국으로 중국이 떠오르면서 서부방면대가 요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