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color=#3c49ff>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유닛 ] |
|
|
원작 | 화이트 팔레트 (ホワイトパレット) |
캐릭터 디자인 | bikku[1] |
세계관 설정 | 카츠사와 테츠야 (Edge works) |
시나리오 구성 | 키하라 리카 |
공식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
작품소개 PV |
사운드 드라마 원작 캐릭터 음악 프로젝트. 2021년 8월 17일에 캐릭터 소개를 포함한 첫 공개가 이루어졌다.
2. 스토리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0px 2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17889B, #3444B3, #5B2AA1)" |
3. 설정
「지하로부터의 귀환」
작열기(灼熱期)라 불린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지상에서 지하로 어쩔 수 없이 이주한 인류는 약 200년에 걸친 지하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온난화는 서서히 해소되어, 지상을 걷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지하에서의 생활도 안정화 되었지만, 역시 인간은 지상에서 사는 생물.
잃어버린 200년을 되찾으려는 듯, 사람들은 지상에 원래대로의 세계를 만들기 시작한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 이런 말을 입에 담으며, 200년 전ーー서기 2020년경 지상의 풍경이 재현되었다.
작열기(灼熱期)라 불린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지상에서 지하로 어쩔 수 없이 이주한 인류는 약 200년에 걸친 지하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온난화는 서서히 해소되어, 지상을 걷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지하에서의 생활도 안정화 되었지만, 역시 인간은 지상에서 사는 생물.
잃어버린 200년을 되찾으려는 듯, 사람들은 지상에 원래대로의 세계를 만들기 시작한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 이런 말을 입에 담으며, 200년 전ーー서기 2020년경 지상의 풍경이 재현되었다.
「AI 기술이 발달한 세계」
지하생활이 된 이후로 인류는 오락을 전부 테크놀로지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었다.
뛰어난 AI 기술에 의해, 과거의 인간이 만들어낸 것과 손색없는 오락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했다.
소설, 드라마, 게임, 음악 등 AI 기술로 만들어진 오락들은 인간을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었다.
또 그렇게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오락은 AI가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고, 인간은 그것을 즐기기만 했다.
지상으로 돌아왔지만, 편리한 VR 매체도 발달되어 있어 특별한 불편도 불만도 없었기 때문에, 지상에 나와서도 오락은 기본적으로 AI가 만들고, 인간은 받아들이기만 하는 형태가 당연시되었다.
지하생활이 된 이후로 인류는 오락을 전부 테크놀로지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었다.
뛰어난 AI 기술에 의해, 과거의 인간이 만들어낸 것과 손색없는 오락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했다.
소설, 드라마, 게임, 음악 등 AI 기술로 만들어진 오락들은 인간을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었다.
또 그렇게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오락은 AI가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고, 인간은 그것을 즐기기만 했다.
지상으로 돌아왔지만, 편리한 VR 매체도 발달되어 있어 특별한 불편도 불만도 없었기 때문에, 지상에 나와서도 오락은 기본적으로 AI가 만들고, 인간은 받아들이기만 하는 형태가 당연시되었다.
「VR을 통한 체험 공유」
일찍이 지상에 있던 것과 비슷한 거리가 곳곳에 자리하게 되었고, 인공적으로 낮과 밤, 그리고 계절까지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해 지상과 같은 생활을 공유할 수 있었다.
다만, 거주 구역에 제한이 있다는 사정으로 이동 제한이 가해져, 약 5만 명 정도가 사는 거주 지역 이외에는 이동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발달한 것이, VR 기술을 응용한 버추얼 공간이었다.
공공건물(도서관이나 시청 등)에서 쇼핑센터까지, 버추얼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 후 사람들은 지상으로 돌아왔지만, 삶의 일부가 된 VR을 그대로 활용해, 어디든 원하는 장소에서 오락을 즐기는 등 이용하고 있다.
일찍이 지상에 있던 것과 비슷한 거리가 곳곳에 자리하게 되었고, 인공적으로 낮과 밤, 그리고 계절까지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해 지상과 같은 생활을 공유할 수 있었다.
다만, 거주 구역에 제한이 있다는 사정으로 이동 제한이 가해져, 약 5만 명 정도가 사는 거주 지역 이외에는 이동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발달한 것이, VR 기술을 응용한 버추얼 공간이었다.
공공건물(도서관이나 시청 등)에서 쇼핑센터까지, 버추얼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 후 사람들은 지상으로 돌아왔지만, 삶의 일부가 된 VR을 그대로 활용해, 어디든 원하는 장소에서 오락을 즐기는 등 이용하고 있다.
4. 등장인물
- Refrain : 12명이 이루는 그룹 내에 5개의 유닛이 존재한다. 다른 유닛의 멤버라도 같은 일원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1f202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4>||
- Revival : 「트래지티 라이브」를 일으킨 전설의 밴드. Refrain 멤버들의 조력자 혹은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인물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