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킹/공식대회

1. 개요

2. 2017년

2.1. 10월 8일 추석특집 오버워치 드림매치

2.2. 12월 19일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

3. 2018년

3.1. 2월 13일 오버워치 설날맞이 이벤트

3.2. 4월 13일 오버워치 응징의 날 스트리머 대전 이벤트

3.3. 6월 2일 배틀그라운드 트위치 스트리머 대전

3.4. 8월 15일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스트리머 대전

• 1라운드 : 할리우드 맵 외나무다리 위에서 겐지로 궁킨 상태로 싸우는 간단한 대결. 떨어지거나 먼저 죽으면 패배. 질풍참, 궁평타, 튕겨내기만 쓰기 때문에 자주 움직여야하므로 떨어지기 쉽게 만들어졌다.
• 2팀의 결과 : 참패 첫경기에선 3팀인 우왁굳과 붙었다. 시작하자마자 얼마못가 떨어져서 광탈하였다. 1, 2번주자인 머독과 똘킹이 모두 졌기 때문에 이미 졌지만, 이후 에렌디라가 번외경기에서 탬탬버린을 이기긴 했다. 그 이후 3ㆍ4위전 경기에선 1팀 상대로 말그대로 팀 전체가 참패했다. 1주자 머독은 미라지를 상대로 아쉽게 졌고 2주자 에렌디라는 서새봄 상대로 패배했으며, 3주자인 똘킹은 꽃빈 상대로 초반에 한대도 안맞고 피를 마구 깎으며 우위를 점하다가 실수로 아군 진영 뒤쪽까지 질풍참이 길게 나가는 바람에 어이없게 3명다 참패하였다.

• 2라운드 : 한팀이 번갈아가며 레킹볼로 왕복 레이스를 펼치고 이외 두팀이 힘을 합쳐 3명의 릴레이를 막는 흥미로운 게임. 죽거나[8] 낙사하면 그 주자는 마지막 주자로 바뀌고 다음주자가 처음부터 다시 달리게 된다. 제한시간은 10분이였지만 생각보다 모든팀이 오래걸려서 10분 넘어가도 계산하도록 바뀌었다.
• 2팀의 결과 : 우승과 캐리, 빛킹 그리고 변태 모든 팀들중 첫번째로 달렸다. 앞의 에렌디라, 머독이 연속으로 낙사하면서 망하는듯 했으나 똘킹이 준수하게 왕복해내면서 이후 에렌디라 머독 모두 왕복하고 10분 10초를 기록해냈다.[9] 이후 3팀은 11분 50초를 기록하였고[10] 4팀의 방어를 맡게 되는데 첫주자인 빅헤드가 정말 말도안되는 속도로 왕복해버리고 2주자인 김재원마저 굉장한 속도로 왕복해 겨우 3분만에 2명이 왕복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하지만 그 이후 3주자인 소니쇼가 쉽게 나가지 못하고 2번의 낙사 후 겨우 왕복하면서 10분 23초를 기록해버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뛴 1팀은 미라지를 1주자로 시작해 이후 서새봄, 꽃빈 순서로 달렸으나 똘킹 둠피스트의 하드마킹과 우왁굳 윈스턴의 2층커버, 마뫄 로드호그의 신들린 그랩, 그리고 머독의 빠른 위험커버까지 완벽하게 해내어 무려 15분이 되어서야 겨우 서새봄 한명이 완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번에 똘킹의 둠피스트 실력이 특별히 주목되었는데, 스킬 쓰는 족족 기동력이 빠른 레킹볼에게 정확하게 맞춰 이동을 끊어주고 결정적일때 낙사를 3번이나 완벽하게 해내면서 다시한번 하드캐리를 하였다. 결국 1등을 하게 되었으며 똘킹은 이 라운드가 가장 재밌었다고 한다.

• 3라운드 -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1대1 대전이다. 양팀에서 벤할 영웅을 각각 4명씩 고르고 그 영웅들을 제외한 다른 영웅들 중에서 3명이 하나씩 골라 순서를 정하고 그 순서대로 토너먼트식으로 싸우는 식이다. 자힐하는 영웅은 이기고 나서도 자힐이 가능하지만 자힐이 없는 영웅은 힐팩이 없기때문에 그 피대로 다음 라운드에 진입한다.
• 2팀의 결과 - 아쉬운 준우승, 그리고 또한번 똘킹의 캐리. 첫번째 경기에선 똘킹이 메이를, 에렌디라가 모이라를, 머독이 솔져76을 픽했다. 똘킹이 1주자로 나섰고 상대는 마뫄의 메이, 즉 미러전이였다. 시작하자마자 마뫄의 평타에 한대 맞아서 쉬프트를 빼야하는 악조건이 겹쳐졌으나 마뫄와 얼리기 싸움을 하면서 마뫄의 방벽을 빠르게 반응해 바로 방벽위에 있던 마뫄를 얼리면서 킬을 따냈다. 두번째로 만난 적은 탬탬버린의 모이라였으며 똘킹이 시작하자마자 앞으로 나가서 얼린 뒤 죽이며 2연승, 마지막은 우왁굳의 트레이서였지만 트레이서 특성상 메이는 얼리기를 포기하고 헤드를 맞춰야 하는데 거의 예측을 해야하는 부분이라 몸통 한대 맞추고 패배하였고, 다음 주자인 머독이 이를 솔져로 만회하면서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에서는 4팀과 붙었으며 똘킹이 윈스턴, 머독이 시메트라, 에렌디라가 디바를 가지고 나왔다. 첫주자는 에렌디라였으며 상대는 소니쇼의 아나, 에렌디라 디바의 로봇이 빠르게 파괴되면서 이대로 지는줄 알았으나 송하나 상태의 에렌디라가 힐팩과 수면총이 없던 소니쇼의 아나를 돌진해 잡으며 승리, 하지만 송하나 상태로 다음주자와 맞선다. 적팀 2주자는 김재원의 위도우메이커, 송하나의 딱총으로 열심히 싸워보지만 김재원이 압도적인 피지컬로 깔끔한 훅샷을 날리며 에렌디라는 탈락한다. 이후 나온 머독의 시메트라는 정말 힘없이 김재원에게 탈락해버리고 마지막주자인 똘킹이 나서서야 겨우 김재원을 잡아내지만 그와중에도 김재원이 200이나 피를 깎는 바람에 사실상 승리가 힘들게되었다. 그대로 상대 빅헤드의 레킹볼과 치열하고 지능적인 전투를 펼치지만 결국 레킹볼의 반피를 깎은 채로 패배하였다. 사실상 반피 깎은것도 대단하다.

• 4라운드 : 루시우 볼 토너먼트. 기존 루시우 볼의 규칙과 동일하다.
• 2팀의 결과 : 똘킹의 엄청난 1인 핵캐리, 골키퍼와 공격수를 모두 완벽히 커버하는 만능 똘현우, 똘흥민 첫경기인 1팀과의 경기에선 에렌디라가 처음에 골키퍼를 맏기로 했으나 당황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에렌디라의 성격때문에 힘들어하며 서새봄에게 한골을 먹히자 본인이 골키퍼로 들어갔다. 그 이후 들어오려는 모든 공을 족족 막아내며 활약을 하다가 궁이 찬 이후 급돌변한다. 궁이 차자 잠시 머독에게 골대를 맡기고 바로 공격을 시작했는데, 완벽한 볼터치 끝에 회전을 이용해 2팀의 첫골을 기록한다. 거기다가 궁이 한번 더차자 이번에도 공격수로서의 선방으로 골을 기록하며 궁극기는 이렇게 써야한다는 표본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이후 머독이 2골을 깔끔하게 추가하며 4대 1, 압도적으로 경기를 승리한다. 이후 결승전에서는 4팀과 만나는데이팀만 결승에서 3번 만나네... 뭐하는 팀인겨, 초반에 미친듯한 세이브로 빅헤드의 3연속 유효슈팅, + 추가슈팅 + 머독의 초근접 자책슛까지 완벽하게 5연속 선방하면서 똘현우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해설진과 시청자들에게 다시한번 실력을 완벽히 입증했다. 이후에도 신들린 선방으로 유효슈팅을 여러번 막지만 빅헤드의 미친 컨트롤로 골을 내주고 이후 한번더 골을 내준다. 이후 김재원이 4연속 벽에 튕기며 밑으로 내리까는 슛에 또한번 점수를 내주고 궁쓰러 가다가 아주 잠시 빈 골대를 귀신같이 낚아챈 빅헤드의 슈팅에 다시한번 먹힌다. 이후 게임은 이미 진듯하지만 마지막으로 똘킹이 드리블을 나섰고, 궁을 키고 볼컨트롤하며 잠깐의 벽드리블 이후 하프라인에서 골대와 골키퍼 틈새의 좁은 공간으로 칼같이 슈팅을 넣으면서 2팀의 첫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 경기를 관전하던 다른 스트리머들과 해설진들,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적팀 3명이 잘하는거지 똘킹 3명이였다면 이미 이겼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완벽한 1인 캐리력을 선보였다.

3.5. 8월 17일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난투

3.6. 9월 1일 월드 오브 탱크 스트리머 대전

3.7. 9월 8일 월드 오브 탱크 스트리머 대전 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