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00:26:10

ディッシュウォッシャー◎彡おいわ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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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ディッシュウォッシャー, ruby=Dish Washer)]◎彡おいわちゃん
디시워셔◎오이와쨩

1. 개요2. 가사3. beatmania IIDX
3.1. 싱글 플레이3.2. 더블 플레이3.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beatmania IIDX 19 Lincle에서 니소히메를 작곡한 바 있는 ARM과 보컬 山本 椛의 곡이다.

2. 가사

3.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 24 SINOBUZ
忍々七鍵伝
炎雅流
염아류
雷振流
뇌진류
風巻流
풍권류
Piano Samurai <colbgcolor=#fffcd8,#332f00> BroGamer <colbgcolor=#c4eee5,#103a31> Egret and Willow
HAPPY★RUSH RISING FIRE HAWK Macuilxochitl
ディッシュウォッシャー◎彡おいわちゃん Shoot'Em All Summerlights
(IIDX Edition)
Honey Trap AO-∞ Warrior
月雪に舞う華のように FUZIN RIZIN Quakes
GuNGNiR Caterpillar
DORNWALD 〜Junge〜
影月流
영월류
Mare Nectaris

장르명 ネオ スカ電波
네오 스카 전파
BPM 210
전광판 표기 dISH WASHER OIWA-CHAN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3 366 7 736 11 1280
더블 플레이 4 386 7 761 11 1292

제목에 접시가 들어가서 스크곡이라 착각할 수 있으나, 실상은 장르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5키 비트매니아 그 곡과 더 연관성이 많다. 초반에 스크래치가 나오긴 하지만 같이 공개된 신곡 Honey Trap보다도 스크래치는 적게 나온다.

3.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SPA 패턴의 경우, 전체적으로는 동시치기가 주가 되는 평범한 레벨 11 패턴이 나오나, 최후반에 Ska a go go를 연상시키는 트릴+ 잡노트 후살이 나오는데, 210이라는 빠른 BPM과 맞물려 트릴에 내성이 없다면 단숨에 말려서 폭사할 수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트릴은 랜덤을 걸 시 Ska a go go와 완전히 동일한 배치가 나오기도 한다.

3.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ARM(暑さに弱い)

「SKA」라는 주제를 받아 완성된 이번 작품!!
역시···평범한 SKA가 되지 않았네요~
접시에 사랑을 담아서☆
Sound / 狐夢想(手肌が弱い)

그 옛날, 찻집에서 알바했던 시기의 경험을 확실히 살려서 가사에 담았습니다!
모두, 접시는 던지면 깨지니까 조심하라고!
Sound / 山本椛(虫に弱い)

사라야시키[1] 오이와씨와는 또 다른, 요즘 애 오이와쨩!
사라는 깨지면 스트레스 발산이 된다고? 알고 있으려나?? 이예이~.
모두 잘릴 정도로 들어줘♥
Sound / DD"ナカタ"Metal(スマホが無い)

데스 보이스와 간주로 조금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DD"ナカタ"Metal입니다.
자알 들어보면 알 수 있는 사람은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조합, 2번째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정말로 기뻐!!
그리고 2번째가 있다는 건 3번째가 있겠지, 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말로 즐겁게 춤출 수 있는 곡으로 완성되었기에 엉덩이를 흔들면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이와쨩과 같이 노래 부르고 춤추며 즐겨보죠~!! 오우예에에!!!!
Sound / ジュクチョー[2](西日に弱い)

랩퍼들과 같이 유쾌하게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해야지라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헤비~~~~메탈!!
진심으로 찌든 때를 닦을려면 힘을 주고서 북북 닦아야만겠네요.
우리 집의 후라이팬 뒷쪽의 때를 누가 닦아 줘...
Anime / GOLI

「큣큣큐~ 큣큣큐큣큣 큣큣큐~ 큣큣큐큣큣 큣큣큐~ 큣큣큐큣큣 접시닦이! Wash!!!」

여러 의미로 충격적인 곡이었습니다. 단숨에 가사 일부를 외어버리는 중독성 넘치는 곡. 즐거우면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가사, 멜로디. 역시 이 계열의 프로 분들이 만드는 곡은 독특함도 그 다음 것도 좋아서, 특이합니다. 『요즘 애 오이와쨩』 이었기에, 유명한 유령은 아니었습니다. 시골 닌자 마을에서 도시로 나갔지만, 생활비 때문에 귀갓길에 알바로 접시닦이. 그런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가사도 곡도 최고로 즐거운 이 곡입니다만,
이번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곡 타이틀에 있는↓


◎彡
이걸 곡명으로 쓴 센스, 다시금 천재네~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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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eacache.konaminet.jp/hp_oiwachang.jpg
↑곡 중에는 보이지 않지만, 키가 작아서, 주방에서는 물건을 놓고서 접시를 닦고 있는 오이와쨩 (1●세)

( ^ ゚д ゚^ )彡Wash!!


[1] 皿屋敷, 오키쿠라는 여성의 망령이 접시를 센다는 괴담 [2] COOL&CREATE 소속의 기타리스트. 나중에 ENDYMION에서도 기타 연주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