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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300><tablealign=right><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267FF><#0267FF><color=#fff> [ruby(西川 保奈美, ruby=にしかわ ほなみ)]
Honami Nishikawa ||
Honami Nishika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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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채의 디바］니시카와 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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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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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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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55㎏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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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사이즈 |
[ruby(88, ruby=B)] - [ruby(60, ruby=W)] - [ruby(86, ruby=H)] →[ruby(88, ruby=B)] - [ruby(61, ruby=W)] - [ruby(86, ruby=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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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10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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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
천칭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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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
A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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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손 |
양손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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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효고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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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
오페라 감상, 다카라즈카 가극단 공연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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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컬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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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 |
[clearfix]
||<tablewidth=100%><width=15%><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 ![파일:호나미사인.png]()
||코멘트 원문||
1. 캐릭터 소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최고의 가희(한데마스에서는 '디바'로 번역)를 꿈꾸는 아이돌. 취미가 취미인만큼 노래에는 상당한 자신을 보인다. 특훈 후에는 프로듀서 덕분에 노래 외의 다른 분야에도 흥미가 생겼다는 대사가 있고, 연극을 같이 보러 가자고 제안하기도 한다.프로필과 보여지는 모습이 전혀 매치가 안되는 아이돌중 하나인데, 키와 몸무게를 보면 신데마스의 무게 중 심 담당 중 하나인데다, 특훈 후에는 몸무게가 더 늘어난다. 복장이 허리에 코르셋을 감은 오페라틱한 옷으로 바뀌는지라 허리가 괴롭다는 듯한 대사도 있다. 거기에 각성 전 기준으로는 BMI가 에리카에 이어 2위지만, 각성 후를 기준으로 하면 에리카의 체중이 2kg이 감량되기 때문에 도리어 체중이 1kg 늘어난 호나미가 1위로 올라간다. 헌데 일러스트상으로도 통통하게 그려지는 나호나 카나코와 달리, 호나미는 날씬하게 그려지는데다 쓰리사이즈도 날씬한 범주에 든다. 카드만 보면 아무도 이 캐릭터를 BMI 1위라고 예상하지 못한다.[2][3]
나이도 액면가와 영 매치되지 않는다. 요시노, 타마미, 미야코, 시즈쿠 등등과 동일한 꽃다운 16세지만, 콧대가 뚜렷한 생김새와 평소 옷차림을 보면 누가 봐도 20대 중후반의 젊은 사모님. 다카라즈카 가극단 공연이나 오페라 공연을 감상하는 취미도 그 나이대 학생들에게는 흔치 않다. 말투도 반말투에 굉장히 차분해서 프로필을 보지 않으면 누구나 최소 20살은 넘긴 아가씨로 착각하기 쉽다. 그래서 SR 카드가 나오면서 유저들이 타마미와 엮어서 놀리기도 했다. 동갑인데 모녀 같다는 노안 네타. 이 노안 네타는 신데렐라 극장 412화에서 역수입되었는데, 타마미 대신 메어리와 엮였다. 히토미가 둘을 모녀 같다고 말하자 호나미는 "난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니다", 메어리는 "나도 이미 성숙한 레이디" 라고 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떴다. 또 극장에서 히토미와 함께 니나를 데리고 놀아줄 때의 모습도 왠지 엄마 같다(...). 공식에서도 전원 미성년자에요[4] 라고 1컷 극장으로 띄워버렸다. 저 셋 중에서도 나이가 제일 어린것도 있고 카나데와 치나미는 노안 관련 1컷이 이미 존재하는지라 두 번째 1컷 극장이 배정되지 않은 호나미가 자연스럽게 선택.
프로필과 외모의 갭을 제외하면, 캐릭터성은 모난 곳 없고 자신감도 충분한 노력가. 덕분에 극장에서는 주변의 기인들에게 휘둘리는 상식인 포지션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니와 히토미와 자주 엮이는 편. 226화에서는 나고야 성에 와서 히메 연기에 심취한 히토미를 보면서 한숨을 쉬었다. 411화에서는 메리와 같이 묶여서 모녀 취급 받았다...여담이지만 히토미는 호나미보다 무려 2살이나 연상이다.
극장 325화에서는 마토바 리사가 "시럽을 듬뿍 뿌린 팬케이크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묻자 괜찮을 것 같다고 대답하면서 리사는 마른 편이니 단 것을 먹어서 힘을 기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팬케이크는 리사 본인이 먹을 것이 아니라 파더콘인 리사답게 아버지에게 대접할 음식이었다.(...) 게다가 마츠바라 사야가 추천한 프로테인도 넣어서 시럽을 듬뿍 뿌린 프로테인 팬케이크가 될 거라고... 호나미는 "그거 칼로리 괜찮을까" 라고 말하면서 깜짝 놀랐다.
토크 배틀 쇼 메달찬스로 새 SR이 추가되었고 극장에도 출연했다. 극장 533화에서 쿠도 시노부, 오쿠야마 사오리가 이야기를 나누다가 화제가 사투리로 흘러가자 시노부가 칸사이 지방 출신인 호나미에게 사투리에 대해 묻는데, 지금은 표준어에 익숙해져서 칸사이 사투리에는 자신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호나미는 칸사이 사투리를 쓰는 츠치야 아코에게 칸사이 어디쯤에서 왔느냐고 물어보는데... 아코는 칸사이가 아닌 혼슈 중부의 시즈오카 출신이라 셋 모두 놀라게 된다. 아코의 사투리는 부모님[5]의 영향이라고.
오페라 하던 시절 버릇이 간간히 튀어나오는 기믹이 있다. 쁘띠데레라에서는 구호를 붙일때 자기도 모르게 비브라토로 부른다던가, 오디션 회장에서 목소리가 너무 커서 심사위원이 깜짝 놀란다던가 등의 대사가 있고, 데레스테에선 아이돌 노래를 부르는데 오페라송이 되어버리는 1컷 극장,기분이 좋으면 점점 콧노래가 커진다는 내용의 소문이 있다.
2. 작품별 등장
2.1. 신데렐라 걸즈
2.2.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 데레스테에는 10월 31일에 추가됐는데 일러스트 수정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