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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21836><colcolor=#ffffff> 뉴발란스 New Balance Athletics,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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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06년 ([age(1906-01-01)]주년) |
| 설립자 | 윌리엄 라일리 (William Jay Riley) |
| 주요 인사 |
의장 짐 데이비스 (James S. Davis)CEO 조 프레스턴 (Joe Preston)CD 테디 산티스 (Teddy Santis)
|
| 기업 형태 | 비상장기업 |
| 매출 | 53억 달러 (2022년) |
| 소재지 | 미국 매사추세츠 주 캔턴 |
| 웹 사이트 |
[[https://www.newbalance.com| |
| 소셜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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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위치한 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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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
[clearfix]
1.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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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U. Seoul. 2023. | We Got Now |
불균형한 발에 새로운(New) 균형(Balance)을 창조한다.
미국
보스턴을 기반으로 한
체육
용품
회사.
운동화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화 및
의류,
모자 등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판매한다.원래 교정화 등 특수화를 만들던 회사라 그런지 발이 편한 모델이 많은 편이다. 뉴발란스는 다양한 발볼 사이즈를 제공해서 유명해진 브랜드인데, 다른 브랜드는 발 길이만으로 사이즈를 매기는 데 비해 뉴발란스는 발볼 넓이까지도 재어 판다. 대체로 신발 선택의 폭이 넓은 미국의 경우엔 캐주얼 라인도 발 볼 사이즈를 정해서 살 수 있게 되어있다.[1]
가격의 경우 모델명 앞자리가 CM으로 시작되는 베트남, 중국 공장 제품이 좀 더 저렴하다. 327, 530, 574로 대표되는 저가 라인과 2002R, 1906R, 860v2, 9060 등 인기 라이프스타일 라인업 그리고 러너들을 위한 전문 런닝화 라인업이 존재한다. 영국의 플림비[2], 미국의 로렌스 공장[3]에서 제조되는 프리미엄 상품들 (99X 시리즈, 1300, 1500 등등)은 메이드 라인으로 불리며 정가가 20만원 중반 이상일 정도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힐컵과 텅에 MADE IN USA, MADE IN ENGLAND 등의 문구가 박혀있는 제품들이 메이드 라인이다.
국내와 해외의 가격이 다른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많으나 영미권에서 제조되는 메이드 라인 제품들은 초기 리테일가가 모조리 $200 ~ $270 으로 책정되어 있어 국내와 별차이가 없다.[4] 영국 공장 생산품 (991, 1500, 920, 576 등등)이 미국 공장 생산품 (992, 993, 990 시리즈, 996[5], 998 등등) 보다도 조금 더 정가가 비싸다.
2. 역사
1906년 영국 이민자 윌리엄 J. 라일리가 New Balance Arch Support Company라는 회사를 보스턴 지역에 세운다. 이 회사는 아치 받침(arch support, 교정 신발)과 신발의 착용감을 개선시키는 기타 악세서리들을 제조했다. 그의 첫 제품인 flexible arch support는 삼각지지축을 사용한 디자인으로 신발에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해 주었다.전해지는 얘기에 따르면 라일리는 마당의 닭들을 관찰하면서 New Balance라는 이름을 떠올렸고 자신의 아치 받침 제품을 설명하면서 닭발을 그의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놨다고 한다. 그는 고객들에게 닭발의 세 갈래를 들며 그것의 완벽한 균형성을 설명했다. 참고로 나중에 사명을 New Balance Athletic Shoe Company로 변경한다.
1930년대에는 영업사원이었던 아서 홀을 위주로 경영권이 돌아가며,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야구 선수들과 육상 선수들은 전문성 있는 뉴발란스의 신발을 찾게 된다.
1956년 홀의 딸과 사위가 라일리 사망 이후 뉴발란스를 인수하게 된다.
1960년, 뉴발란스는 트랙스터(Trackster)[6]라는 제품을 내놓는데 이것은 다양한 발볼(width)를 가진 첫 번째 러닝화였다. 트랙스터는 YMCA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는다. MIT, 보스턴 대학교의 육상부에서 크로스 컨트리 팀의 운동화를 트랙스터로 채택한다. 이후 그 지역의 다른 대학과 고교에서도 이 신발을 채택한다. 마케팅은 주로 입소문 혹은 지역의 체육경기를 통해 이뤄졌다.
트렉스터 출시 이후에도 여전히 특정 지역 위주 판매에 그치며 여섯 명의 직원이 하루에 30 켤레 신발을 제조하고 있었고 몇몇 판매업자들에게 우편 기반으로 주문을 받아서 판매하고 있었다. 하지만 짐 데이비스라는 인물이 레저용품 시장의 유망성을 보고 회사를 산다.
이후 1970년대 들어 보스턴 지역 열대에서 러닝 붐이 일었다. 짐 데이비스의 초창기 성장기에도 뉴발란스는 여타 업체들과 달리 마케팅보다는 품질 개선에 현금 흐름을 주로 소진시키면서, 특히 런닝 시 기능성에 초점을 밎췄다. 그 결과 뉴발란스의 제품도 1976년 320 라인의 성공을 시작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1982년 영국의 Workington에 공장을 연다.[7] 같은 해 990을 출시하면서, 고급화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990의 성공 이후 1986년부터 1996년까지 차례로 995부터 999 시리즈까지 출시를 완료했다. 1300의 보급형 모델인 574도 1988년 출시했다.[8] 이 시기에 빠른 성장을 거치면서, 미국에서는 중년 아저씨의 상징과도 같은 아이템이 되었다.[9]
1998년 990v2 버전을 출시했다. 뉴발란스 로고가 990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작으며, 반사가 되는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혀 안쪽의 패딩이 적용되었으며, 솔의 폼 안에 EVA를 넣은 형태를 채택했다. 따라서 이후에 나오는 99x 모델들은 사실상 v2의 연장선에 있는 모델들이라고 볼 수 있다.[10]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현재까지도 인기있는 플래그쉽 라인업인 991, 992, 993 모델들을 출시했다.
2001년 캔버스 스니커즈 제조사 PF Flyers를 구입하고 2003년 브랜드를 재런칭한다. 2004년에는 미시간주의 회사 Warrior Lacrosse를 구입했다.[11]
2011년 뉴발란스는 계열사 Drydock Footwear에 Avaron, Cobb Hill, Dunham 브랜드를 합병한다.
2012년 990 발매 30주년 기념으로 990v3를 출시하면서, 다시 990라인으로 돌아왔다.[12] 미드솔에 카본판이 들어가 있다.
2015년, 뉴발란스의 모기업은 Berkshire Partners와 함께 아디다스 그룹으로부터 락포트(Rockport) 신발 회사를 인수한다.[13]
2016년 990v4를 출시했다. 스트리트 패션에서 어글리슈즈 유행이 불어올 당시 v4도 꽤나 쏠쏠한 인기를 자랑했다.
2010년대 들어 야구화와 축구화의 런칭을 시작으로 스포츠 용품 전반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먼저 야구화의 경우 2010년대 초반부터 제작하기 시작했는데 커티스 그랜더슨, 벤 조브리스트, 더스틴 페드로이아, 호세 바티스타, C.J. 윌슨 등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류현진도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뉴발란스의 스파이크로 갈아탔다. 2013 시즌 들어서는 KBO 리그의 다수 선수들도 뉴발란스 스파이크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2020년대 이후 리그 상관없이 정말 많은 선수들이 뉴발란스 야구화를 착용하고 있다.
2015년 들어 자회사 '워리어 스포츠'[14]의 브랜드를 이용해 마루앙 펠라이니, 아론 램지, 사미르 나스리, 뱅상 콩파니 등에게 축구화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축구화 시장에 진출함과 동시에 리버풀 FC, FC 포르투, 셀틱 FC, 스토크 시티 FC, 세비야 FC의 키트를 제공했고, 1년 후 워리어 스포츠가 담당하던 축구 분야를 뉴발란스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런칭하며 인수했다. 국가대표팀 중에서는 최초로 2015년부터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의 키트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2016년 들어서는 골키퍼 장갑도 제작한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회사 대변인이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해 SNS에 불매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백인우월주의자들은 "뉴발란스는 백인들의 공식 운동화"라고 명명해 분노를 더 부추겼다.
축구화의 경우 적자만 보고 철수해야 할 상황에 처한 적이 있는데,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이 일찍이 시장을 선점한데다 축구화를 후원받던 마루앙 펠라이니가 자신의 잦은 부상이 뉴발란스 축구화 때문이라는 이유로 회사에 소송을 거는 바람에 한 때 브랜드의 대외 인식이 나락으로 떨어졌었다. 게다가 뉴발란스가 메인 모델로 낙점했던 아론 램지는 2017-18 프리시즌부터 아디다스 프레데터를 신기 시작하며 뉴발란스와 결별을 알렸으며 뉴발란스를 신던 콤파니, 나스리, 헤수스 나바스도 뉴발란스 축구화를 손절하고 다른 브랜드의 축구화를 신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뉴발란스의 축구화 시장 도전은 실패로 끝나는가 싶었으나 18시즌 부터 뉴발란스 축구화를 신기 시작한 사디오 마네를 기점으로 축구화 사업을 다시 활성화시키며 현재는 라힘 스털링, 하비 엘리엇, 부카요 사카, 티모시 웨아[15] 등의 내로라하는 선수들과도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축구화에 대한 평가도 초기보다는 많이 좋아졌으며 특히 펠라이니가 뉴발란스에게 소송을 걸었을 때 신었던 사일로인 '퓨론'이 아주 좋게 발전하여 현재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사일로로 알려져 있다.[16]
2019년부터는 카와이 레너드와 계약하며 농구화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카와이와 계약하며 광고를 하나 올렸는데...
이런 광고를 올리며 샌안토니오 팬들을 제대로 맥였다. 타 팀 팬들은 쌤통이라며 샌안토니오 팬들을 놀리는 중이다.
2019년 990v5를 출시했다. 발목을 잡아주는 TPU 소재의 구조물이 특징이다. 또한 같은 해부터 에메 레온 도르와 여러 제품군에 걸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997 핑크텅 제품이 매우 인기가 많다.
2020년부터는 JJJ자운드와 협업을 시작했는데, 992 그린과 그레이 컬러는 뉴발란스 역대 제품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며, 상당한 인기몰이를 했다. 992 외에도 991, 990v3, 990v4 등의 제품으로 협업을 진행했다. 같은 해 조 프레시굿즈, 키스의 로니 파이그와도 협업을 진행했다.
2021년부터 에메 레온 도르의 테디 산티스를 MADE IN USA 라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
2022년 말 990v6를 출시했다. 990 시리즈의 v3 부터 v5 까지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포지션과 디자인을 지향하였으나 v6으로 오면서 두툼한 쿠션의 런닝화 스타일 디자인으로 크게 바뀌었다.
2022년 4월 뉴발란스 내 흑인 커뮤니티 블랙 솔즈(black soles)가 시작한 우리 사이의 이야기(conversation amongst us) 캠페인을 통해 자사 제품을 백인 중산층이 애용한다는 인종주의적 편견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2023년도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체결한 브라질 신성 엔드릭이 뉴발란스 축구화를 신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심지어 당시에는 출시도 안한 제품을 신고 있었는데, 원래 나이키를 신던 엔드릭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여러모로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나중에 엔드릭의 뉴발란스 광고 사진이 게시되며 엔드릭의 뉴발란스 계약이 확정되었음을 알렸다.
2023년 말에는 991v2를 출시했다. 991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신발에 들어가는 쿠션을 최신 기술로 업데이트한 제품이다. 미슐랭 3스타 셰프인 마시모 보투라 셰프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뉴발란스의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3년동안 전체 연매출이 2022년에 비해 무려 23%나 성장했다. 메이드 라인의 큰 인기에 힘입어 신규 미국 공장을 준비중에 있다.
2.1. 대한민국
이랜드월드는 푸마와의 라이센스 계약이 종료된 이후 2008년에 대한민국 독점 사업권을 확보한 이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 잠시 유행했다 식었던 것이 2000년대 후반부터 다시 찾기 시작하더니 2010년대 들어서는 제법 안정된 위치에 안착한 브랜드가 되었다.
본토에서 고루하고 올드한 감이 없지 않은 이미지와는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1020 세대를 성공적으로 포섭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이로 인해 이랜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대한민국 홈페이지[17]
2014년부터 2015년까지 KBO 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월별로 시상하는 NB 어워즈를 운영했다. 2014년에는 더그아웃 매거진과 공동으로 수상 선수를 선정했으며, 2015년에는 SPOTV와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팬 투표로 수상 선수를 선정했다.
지금은 해체한 K리그 2 고양 자이크로 FC의 키트 스폰서였으며, 서울 이랜드 FC는 모기업이 이랜드인 만큼 당연히 뉴발란스 브랜드 제품을 입는다.
2018년 기준으로 우먼즈 스포츠 라인 모델은 김연아,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라인 모델은 아이유가 맡고 있다.
2020년대 들어서는 아디다스의 매출에 버금갈 정도로 성장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 스트리트 패션이 시들해지고 스웻셋업, 시티보이룩 등 내추럴웨어와 이지웨어가 강력한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무난하고 질리지 않는 뉴발란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스포츠 시장 부동의 1위인 나이키에 이어 대한민국 한정으로 아디다스와 2위 다툼을 하게 될 정도로 성장하였다.
2020년에는 kt wiz의 플리스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 kt wiz와 킷 스폰서를 맺었다.[18] 추가로 같은 해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이전을 한 수원 kt 소닉붐의 키트 스폰서도 맡았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도 후원한다.
리셀 시장에서 992와 JJJJound, Kith를 비롯한 인기 협업 제품들 (991, 992, 990v3, 990v4)로 당당하게 경쟁 중이다.[19] 2024년 기준 992는 생산 중단[20]이라 재고 물량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반면 992와 자주 비교되는 후속 상품 993은 미국에서 현재 생산중이고 리셀 프리미엄 없이 미국 공홈에서 구매 가능하다.[21] 국내의 경우 뉴발란스의 수요 자체가 강하기도 하지만, 들여오는 메이드 라인 물량 자체가 적어서 일부 제품들의 리셀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일본에서도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 패셔니스타의 아이템으로 홍보되고 있다.
2023년 추정 매출치는 9,000억원까지 점프했다. 이에 본사 직진출 여부가 거듭 거론되고 있다.
3. 스폰서 목록
3.1. 국가대표팀
3.2. 클럽
- 축구
- 야구
- e스포츠
3.3. 개인
3.3.1. 축구
3.3.2. 농구
3.3.3. 야구
- 프란시스코 린도어
- 더스틴 페드로이아
- 호세 알투베
- 오타니 쇼헤이
-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 세드릭 멀린스
- 마이클 해리스 2세
- 제레미 페냐
- 제프 맥닐
- 키브라이언 헤이스
- 호르헤 폴랑코
- 랜달 그리척
- 무라카미 무네타카
- 손아섭
- 원태인
- 정철원
- 정은원
- 김하성
- 김혜성
- 강백호
- 오재일
- 심우준
- 양현종
- 최형우
- 오승환
- 김민
- 배제성
- 김범수
- 노진혁
- 고우석
- 임찬규
- 엄상백
- 추신수
- 이영빈
- 김준태
- 김현준
- 아쿠냐 주니어
-
셰인 비버
4. 여담
- 회색 뉴발란스 992 신발은 이세이미야케 검은 폴라 티셔츠, 연청 리바이스 501과 함께 스티브 잡스 코스프레의 중요한 요소이다.[22][23] 워렌 버핏도 대구텍 참석차 방한했을 때 츄리닝을 입고 왔는데 그때 신던 신발도 회색 뉴발란스 623이었다.
- 유희열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소품앨범 여름날의 '밤의 멜로디 (feat. 페퍼톤스 신재평)'에서는 대놓고 가사에 상표를 언급해 방송국에서 방송금지 크리를 먹기까지 했다. 주변에선 가사를 바꾸자고 얘기를 했지만 뉴밸런스만의 느낌을 살리려는 의도에 따라 결국 바꾸지 않았다고.
- 영화 말아톤에 협찬을 해준 적이 있다.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에게도 용품 후원을 해준 적이 있다고.
- 이니셜 D에서 후지와라 타쿠미가 신는 신발이 이 브랜드인데 후지와라 분타와 이케타니 코이치로[26]도 신는다. 심지어 이케다 류지 또한 빨간색 N이 그려진 흰색 운동화를 신는데 아무래도 등장인물 대부분이 뉴발란스를 신는 것 같다(…)
- 서머타임 렌더에서 코후네 미오가 신고 있는 신발로 뉴발란스가 나온다.
[1]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뉴발란스 사업권자인
이랜드가 한국인에 맞는 사이즈를 위주로 선별 수입하기 때문에 다양한 발볼 사이즈를 쉽게 만나보기 힘들다. 실제로는 한국에 수입되는 제품보다 발볼 사이즈가 더 크거나 작은 제품도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본토에서도 990 같은 초인기 모델이 아닌 이상 발볼은 한두개밖에 없다.
[2]
Flimby.
잉글랜드 북서부에 있다. 또한
스코틀랜드와도 접해있다. 지명은 New Balance Flimby Factory.
[3]
Lawrence.
매사추세츠에 있다. 지명은 New Balance Factory Store Lawrence.
[4]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유럽 시장에 비해 국내 발매가는 나름 합리적인 편으로, 본토인 영미권을 제외한 시장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판매가에 구매할 수 있다.
[5]
996은 영미권 공장에서 생산된 메이드 라인과 아시아 공장 생산 제품이 둘다 존재한다. 구매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6]
![파일:history-of-new-balance0.webp]()
[7]
1991년 Flimby로 공장을 이전했다.
[8]
스티븐 스미스라는 디자이너가 대부분의 신발들을 디자인하며, 훗날 대디슈즈의 대부라고 불리게 된다.
[9]
그래서
별명이 대디슈즈. 착화감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사무직 종사자 중 고객들이나 외부인들을 많이 볼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구두가 불편하면 아예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고 출퇴근하는 경우도 많다.
[10]
v1에서 v2로 넘어갈 때 가장 변경점이 크다고 볼 수 있다.
[11]
현재는 Warrior Sports라는 이름으로 스포츠용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12]
원래 993의 후속 제품으로 기획되었으나 990 라입업으로 출시되었다는 말이 있다.
[13]
현재는 Drydock Footwear, Aravon, Cobb Hill, Dunham, Rockport 브랜드를 합쳐서 The Rockport Group이라는 이름으로 합병했다. 더 락포트 그룹은 2018년에 도산하고 매각됐다.
[14]
다만, 뉴발란스가 런칭을 했음에도 일시적으로 워리어 스포츠의 축구 쪽 라인업은 변동없이 가기도 했지만 지금은 워리어 스포츠는
아이스하키와
라크로스 쪽에 집중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15]
조지 웨아의 아들로 유명한 축구선수
[16]
오히려 초기 뉴발란스에서 호평을 받았던 '비자로'는 2번째 사일로가 폭망하며 '테켈라' 사일로로 대체되었다.
[17]
국내에 판매하는
패딩이나 다운
점퍼 중 일부는 이랜드의 제품이다. 미국 뉴발란스와는 상관없이 라이센스를 획득해 자체적으로 만들어 판매 중인 제품이나, 일부 상품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일본, 중국 등 해외로 역수출되어 판매 중이다.
[18]
KBO구단 최초 뉴발란스 킷 스폰서
[19]
다만 국내와는 다르게 미국 본토에서는 매니아층이 증가하고는 있으나 브랜드의 대중적 이미지가 여전히 하입과 매우 거리가 있으며, 비협업 일반 제품들은 대부분 소매점에서 시즌 오프 세일을 하기도 한다.
[20]
992는 2005년 연말에 최초로 출시했고, 2020년에 재발매 후 현재 생산 중단 상태이다. 992 생산 20주년이 되는 2025년 연말 재발매 루머가 있다.
[21]
993의 경우 그레이 컬러 말고도 새로운 컬러 제품들 (테디 산티스 시즌 5)이 2024년 중 판매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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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뉴발란스 992가 리바이스 501보다 거의 5배나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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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경부터 스티브 잡스 코스프레가 유명해졌는데, 유행 초창기에는 993 그레이 제품이 잡스 신발로 잘못 알려졌었다. 991 그레이를 신은 사진
본문 두 번째 사진도 있으니 991은 고증에 맞다 할 수 있겠다.991도 992도 드럽게 비싸긴 피차일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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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교롭게도 뉴발란스에서
뉴에라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도 했고, 뉴에라에서 판매하는 크보 각 구단 야구 모자에도 넥센 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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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색 뉴발란스 운동화는 넥센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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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1기 2화에서 이케타니가 교류전 준비를 할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