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리 아키나의 특별 싱글 | ||||
붉은 새가 도망쳤다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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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엑스터시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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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ンフィクション エクスタシー | |
세 번째 특별 싱글 | |
<colbgcolor=#f2d599> 발매일 | 1986년 11월 10일 |
수록 앨범 | BEST II |
레이블 | 워너 파이오니아 |
작사, 작곡 | 사카타 카즈코 |
최고 순위 | 1위 |
판매량 | 61,730장 |
1. 개요
1986년 11월 10일에 발매된
나카모리 아키나의 세 번째 특별 싱글이다. B면곡은 따로 없고, 이전 싱글 <Fin>과 그 B면 <위험한 MON AMOUR>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을 실었다.
2. 여담
- 트럼본이나 클라리넷 등 생악기로 편곡하고 디지털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하며 # 80년대 당시로서도 고전적인 복고풍의 사운드를 추구하였다.
- 카세트판 싱글로 발매되었지만 오리콘에서는 앨범으로 분류되었다. 당시의 오리콘에는 "아날로그반이 나오는 것을 조건으로, 그것에 대응한 싱글 카세트의 합산을 인정한다"는 규정이 있었기 때문에 싱글 차트에는 들어가지 않고, 원래 앨범 차트 안에 있는 카세트 차트에 들어가[2] 첫등장 1위를 기록. 카세트 1종만으로 이 주의 '싱글 차트' 4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당시 일반 7인치 레코드 싱글이 A, B면의 신곡 두 곡으로 700엔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 곡은 신곡 1곡으로 1000엔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에 판매되었음에도 상당한 세일즈를 기록한 셈이다. #
- 82년 연말의 <Seventeen>, 83년 연말의 <BEST AKINA 메무아르>, 84년 연말의 <SILENT LOVE>, 85년 연말의 <MY BEST THANKS> 등 데뷔 이래 매년 이어 온 연말의 특별 기획 음반 중 86년 기획반이다.
- 2021년 워너 뮤직에서 나온 박스세트 <ANNIVERSARY COMPLETE ANALOG SINGLE COLLECTION 1982-1991>에서 프로모션용 레코드와 카세트 테이프 모두 복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