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17 22:43:45

Neo Beautiful Pain

네오 뷰티풀 페인에서 넘어옴
<colbgcolor=#9B81BF><colcolor=#fff>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STARLIGHT MASTER 11 あんきら!?狂騒曲
Track 02. Neo Beautiful Pain
파일:external/columbia.jp/COCC-17151L.jpg
담당
아이돌
카미야 나오
주요
이미지
COOL
BPM 170
작사 AJURIKA
작곡
편곡

1. 개요2.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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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bgcolor=#9B81BF><colcolor=#fff>
sample ver.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등장 아이돌 카미야 나오의 두 번째 솔로곡. 2017년 5월 31일에 발매되는 STARLIGHT MASTER あんきら!?狂騒曲에 수록된다.

이 곡을 작곡한 AJURIKA는 트위터에서 나오로부터 Neo란 단어가 연상되어 새로운 느낌의 곡을 써보겠다는 생각으로 작곡했고 4th 라이브 당시 Trancing Pulse에서 나오 파트인 '遥か 彼方へと'부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

그리고 5th 라이브 후쿠오카에서 이 노래가 처음 피로되었는데, 마츠이그야말로 신들린 무대를 선보여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물론 사이타마에서도 마찬가지.

2. 가사

どこまでも続いた
도코마데모 츠즈이타
어디까지고 이어진...

果てしなく続いた
하테시나쿠 츠즈이타
끝없이 이어진...

影を揺らす灯火 闇に消えて
카게오 유라스 토모시비 야미니 키에테
그림자를 흔드는 등불은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心のふち音もなく 流れ落ちた
코코로노 후치 오토모 나쿠 나가레 오치타
마음의 가장자리는 소리조차 없이 흘러내렸어

静寂は いつも刺す針のよう 静かに痛みに変え
세이쟈쿠와 이츠모 사스 하리노 요오 시즈카니 이타미니 카에
정적은 항상 박혀있는 바늘처럼 조용히 아픔으로 바뀌고

止め処無く 流れるこの涙は 満ちてあの日を映す
토메도나쿠 나가레루 코노 나미다와 미치테 아노 히오 우츠스
한없이 흐르는 이 눈물은 가득 차올라 그 날을 비추네

どこまでも続いた 永遠伸びる 地平線は
도코마데모 츠즈이타 에이엔 노비루 치헤이센와
어디까지고 이어진 영원을 향해 뻗은 지평선은

最後の瞬間に 向けて時間の流れ止めた
사이고노 슌칸니 무케테 지칸노 나가레 토메타
최후의 순간을 향해 시간의 흐름을 멈췄어

いつまでも続いた 光放つ終わりの この瞬間は
이츠마데모 츠즈이타 히카리 하나츠 오와리노 코노 슌칸와
언제까지고 이어진 빛을 발하는 이 종말의 순간은

無限の果て向かい 美しい世界を焼き付けていく
무겐노 하테 무카이 우츠쿠시이 세카이오 야키츠케테이쿠
무한의 끝을 향해 아름다운 세계를 뇌리에 새기네

微かに残る温もり 頬に感じて
카스카니 노코루 누쿠모리 호오니 칸지테
희미하게 남은 온기를 뺨으로 느끼며

時が経つのも忘れて 記憶辿る
토키가 타츠노모 와스레테 키오쿠 타도루
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은 채로 기억을 더듬네

あの日見た 君の面影は 心を優しく撫で
아노히 미타 키미노 오모카게와 코코로오 야사시쿠 나데
그 날 보았던 너의 모습은 마음을 상냥하게 쓰다듬고

傷ついた この腕を支え 高く同じ空へと
키즈츠이타 코노 우데오 사사에 타카쿠 오나지 소라에토
상처입은 이 팔을 받쳐 같은 하늘을 향해 저 높이

あの時感じてた 目の前にある 地平線は
아노 토키 칸지테타 메노 마에니 아루 치헤이센와
그 때 느꼈던 눈 앞에 있는 지평선은

今でもこの僕を 遠く君まで連れて行った
이마데모 코노 보쿠오 토오쿠 키미마데 츠레테 잇타
지금도 나를 저 멀리 너에게 데려가주었어

いつまでも残った 彩られた想い出 胸にいだき
이츠마데모 노콧타 이로도라레타 오모이데 무네니 이다키
언제라도 남아있는 화려해진 추억을 품에 껴안고

生きた証掴み やさしくこの手 すくい上げる
이키타 아카시 츠카미 야사시쿠 코노 테 스쿠이아게루
살아있는 증거를 움켜쥐고 상냥하게 이 손을 건져 올리네

どこまでも続いた 永遠伸びる 地平線は
도코마데모 츠즈이타 에이엔 노비루 치헤이센와
어디까지고 이어진 영원을 향해 뻗은 지평선은

最後の瞬間に 瞳に美しい世界残す
사이고노 슌칸니 히토미니 우츠쿠시이 세카이 노코스
최후의 순간에 눈동자에 아름다운 세계를 남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