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8001d,#000><colcolor=#fff,#ddd> 냥고스타 にゃんごすたー | Nyango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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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にゃんごすた(냥고스타) |
출신 | 아오모리현 쿠로이시시 |
생일 | 2002년 2월 5일[1] |
먹이 | 후지 |
특기 | 드럼 연주 |
취미 | 영화 감상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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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냥고스타(にゃんごすた, Nyango Star)는 SNS와 유튜브 등지에서 유명한 일본의 드러머로, 음반회사와 소속사 까지 있는 비공식 쿠로이시시 관광 대사( 유루캬라) 이다. 이름의 유래는 냥(にゃん) + 링고 스타.국내에서는 2018년 10월 쯤에 올라온 호빵맨 행진곡 연주 덕분에 놀이공원 드럼인형이라고 잘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는 '당신이 직무 요건을 과충족할 때'라는 제목으로 유명.
2. 연혁
- 공식적인 시작은 2015년 7월 8일 유튜브에 "Nyango Starにゃんごすた" 채널을 만들고 첫 영상을 올리면서 시작했으며, 난이도가 높다는 X JAPAN의 紅을 독특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인지도가 높아졌다.
- 본격적인 활동은 2016년 현재는 음악사무소 "빙"[2]과 계약하면서부터 시작했으며 2017년부터는 캐릭터 매탈 밴드의 드럼담당으로 활약하면서 각종 행사에 드럼 연주로 참여하있으며 가끔 비공식적으로 아오모리현의 쿠로이시의 마스코트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 현재는 각종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CM과 광고를 찍어서 행복하다고 한다.
3. 특징
- 영상으로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단순히 빨간 고양이라고 생각하지만, 사과(후지 사과)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름의 모티브가 된 링고 스타의 영향을 받은 듯.[3]
- 보통 이러한 인형탈 퍼포머들이 가벼운 연주를 하는 것과 달리 헤비메탈이 주력 장르이며, 무려 블래스트비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가히 예술적인 스트로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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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170cm이고, 몸무게는 사과상자 3개분이라고 한다.
(대충 80?)
4. 기타
- 초창기 캐릭터는 흰색으로 "시로"라는 이름의 (지금처럼)얼굴에 흉터가 남은 고양이 캐릭터였다. 그 고양이는 주인이 실제로 키우던 고양이였다고 하는데 안타깝게 7살에 병으로 사망.
- YOSHIKI 앞에서 Silent jealousy와 Kurenai를 연주를 하기도 했다. #
- 맥시멈 더 료쿤과 합주를 하기도 하였다.
- 맥시멈 더 호르몬의 드러머 나오[4]가 정체라고 하는데 저 호빵맨 영상을 본 한국인들의 추측으로 상세 사항은 불명.
5. 관련 문서
- 후낫시 ←비공식이라는 점, 과일에 비유했다는 점으로 가장 비슷하다. 카파루, 앗쿠마와 한께 밴드로 활동하기도 했다.
[1]
맥시멈 더 호르몬의『가칭코 더 호르몬 #00』에서. 2002년은 원형 격인 '시로'의 탄생 연도이다.
[2]
音楽事務所「ビーイング」
[3]
일본어로 링고는 사과를 의미한다.
[4]
상술한 맥시멈 더 료쿤의 친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