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의 문서가 있는 마스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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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날리나 Nabnaleen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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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right somebody for everybody. You just need to look!" | |
"누구에게나 맞는 사람이 있어. 그러니 잘 찾아봐!" | |
성별 | 여성 |
등장 챕터 |
챕터 3(반동인물/조력자)[2] 챕터 4(벽화) 챕터 6(세뇌) 7(적) |
연인 (설정상) |
납납 |
모티브 | 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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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챕터 3에 추가 된 연두색 리본에 검은색 몸을 가진 납납의 파생형 마스코트.납납이 반반이랑 대칭된다면 납날리나는 반발리나와 대칭되는 마스코트다.[3] 일단 이름부터가 반발리나에서 따온 것이며, 분홍색 리본이 하얀 몸인 반발리나와 달리 납날리나는 분홍색의 보색인 연두색 리본에 몸이 검기 때문.
2. 작중 행적
2.1. 챕터 3
반반에 의해서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납날리나는 납납의 외로움으로 인한 공격성을 줄이고자 만들어진 실험체였다. 한 마디로 반발리나가 반반의 여자친구 포지션이라면 납날리나는 납납의 여자친구 포지션인 셈.그러다 완성되기 직전 최종 단계에서 시술은 중단되었고, 주인공은 앞으로 나아가고자 반반의 지시에 따라 시술을 진행한다. 여기서 실패하면 납날리나가 깨어나 주인공에게 달려들어 끔살시키지만, 성공하면 주인공이 오디오 디스크를 줍는 사이 그새 수술실 밖으로 나가 납납이 했던 것처럼 주인공을 문 너머에서 쳐다보는데, 가까이 가면 사라진다.
그 후 주인공이 오디오 디스크를 작동시켜 납날리나를 유인하여 납납과 만나게 하는데, 둘이 서로가 마음에 들었는지 같이 어디론가 이동한다. 그러나 곧장 납납은 점보 조쉬에게 납치되어 버리고, 납날리나 혼자 황급히 납납이 나왔던 방으로 도망쳐 버린다.[4]
2.2. 챕터 4
챕터 3에서 있었던 일 때문인지 작중에서 벽화를 제외하면 등장하지 않는다.2.3. 챕터 6
첫 등장인 챕터 3만 나오다 오랜만에 최후반부에 등장했다. 다다두 경에게 잡혔는지 일부 마스코트들과 마찬가지로 세뇌된 모습으로 등장한다.2.4. 챕터 7
주인공이 직원 안내 영상을 들은 뒤 다음 장소로 가려는 곳에 있다. 벽과 바닥에는 수많은 거미들이 있고 다다두 경에게 세뇌된 모습으로 천장에 붙어있다. 그대로 진입 시 덮쳐 죽으니 기바늄 드럼통과 라이터를 이용해 사제폭발물을 만들고 납날리나가 있는 곳으로 보내게 하면 납날리나가 내려와서 드럼통을 조사하나 폭발로 인해 추락한다. 용케도 살았는지 다다두 경의 군단에서 점보 조쉬를 공격하나 점보 조쉬가 벽에 부딪히자 타마타키&차마타키와 함께 추락한다.3. 다른 마스코트들하고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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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납
사실상 자신의 남자친구로 첫눈에 보자마자 서로가 마음에 들었는지 같이 어딘가로 떠날 정도였다. 하지만 갑자기 점보 조쉬로 인해 납납이 납치되면서 본인은 납납의 방으로 숨어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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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서로 간의 직접적인 조우는 없으나 자신을 깨운 장본인이다. 그리고 남자친구를 기괴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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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 조쉬
사실상 이 녀석 때문에 납납이랑 헤어지게 되었다. 그러니 납날리나도 그를 딱히 좋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4. 기타
현재로썬 이미 깨졌거나 아니면 아예 만난 적이 없는 관계로 추측되는 반반과 반발리나에 비해 이쪽은 도중에 헤어져서 그렇지 납납하고는 상당히 사이가 좋은 연인으로 묘사되기에 팬들 사이에서도 아쉬움을 자아내는 캐릭터이다.영어 발음상 냅날리나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성형 납납 그리고 납날리나라는 명칭 자체는 팬메이드로 먼저 만들어졌으며 제작진도 이걸 의식한 걸로 보인다.
[1]
챕터 3 한정 납납과 마찬가지로 한국어 번역에서는 '나브날리나'로 번역되었고 그 이후 챕터 4에서는 등장 자체를 하지 않아 번역 여부를 알 수 없다. 다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보통 '납날리나'라고 부르는 데다, 챕터 3에서 '나브나브'로 번역되었던 납납이 챕터 4에서 '납납'으로 다시 제대로 번역되었기에 납날리나 또한 '나브날리나'에서 '납날리나'로 다시 재번역될 가능성이 높다.
[2]
시술에 실패하면 주인공을 공격하지만 성공하면 주인공을 얌전히 쳐다보기만 한다.
[3]
하지만 납납과는 달리 이름은 거꾸로가 아니다. 참고로 이름 공개 전 일부는 '아닐랍납(Aneelabnab)'으로 불리기도 했다.
[4]
소리를 자세히 듣지 않으며 상황을 보지 않고 진행할 경우 납날리나가 납납을 차고 도망간 걸로 보일 수가 있는데, 묵직한 주먹 소리와 점보 조쉬의 포효 소리가 잇따라 들리고 그 뒤에 납날리나가 도망쳐 오는데다 점보 조쉬 라운지에 납납이 기절해 있으니 사실상 점보 조쉬에게 납치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