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6 11:59:33

김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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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雙秀
1945년 1월 2일 ~

1. 개요2. 학력3. 경력4. 상훈5. 여담

1. 개요

대한민국 기업인. LG그룹 부회장[1],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 수원 KEPCO45 프로배구단 구단주.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봉천리 연봉마을 출신이다. #

2. 학력

3. 경력

  • 수원 KEPCO45 프로배구단[2] 구단주
  • 한국전력공사 사장
  • LG전자 고문
  • LG마이크론 이사회 의장
  • LG 부회장
  •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 LG전자 사장
  • LG전자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
  • LG전자 부사장
  • LG전자 리빙시스템 사업본부장
  • LG전자 전무이사
  • LG전자 상무이사
  • LG전자 냉장고 공장장

4. 상훈

  • 금탑산업훈장
  • 러시아 친선훈장

5. 여담

  • 한전 사장에서 퇴임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아직까지 사내에서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심심찮게 회자되고있다. 독선적인 업무스타일 막가파식 결론 도출 등으로 한전의 내리막의 서막을 연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생략한다
그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LG전자에서 최초 도입하여 성과가 있었다며 LG그룹 계열사로 확대, 협력사 직원들 까지 참석을 강요했던 혁신학교일 것이다. 입교시 탈락하면 인생의 패배자 임을 인정한다는 서약을 시작으로 무박 5일간 진행되었으며 잠 안재우기, 야간 40km 행군(협력사 직원 1명 사망 사고 발생), 제품 생산 공정에서 문제점 100가지 찾기(어차피 잠 안재우려고 작정한거라 한번에 통과 안시킴, 없는 문제점들도 만들어서 100개 채우기) 등이 있었다. 한전으로 가서도 그 혁신학교 도입했다가 한전 임직원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되었다.

[1] LG에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부회장까지 올랐다. 이 때문에 윤종용, 이학수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공부잘하는 엄친아, 엄친딸들이 자신의 우상이자 롤모델로 삼는 인물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기업 부회장 자리는 게임으로 따지면 파이널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한 것이다. [2] 현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