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20:12:14

RQ-4

글로벌 호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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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a99> 미합중국 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전투기 <colbgcolor=#005a99> 4세대/4.5세대 F-16(A/BR, C/D, CM/DM), F-15(C/D/E/EX)
5세대 F-22A, F-35A, F-23, F-32
6세대 { PCA}
공격기 AT-6B, A-10C, AC-130(H/U/W)R/AC-130J, F-117
폭격기 B-52(H/{J}), B-1B, B-2A, { B-21}
수송기 전술 C-12(C/D/F), C-12J, C-27J, C-41AR, C-144, C-145, C-146A, LC-130H, C-130(H/J/J-30)NG
전략 C-17A, C-5M
지원기 조기경보기 E-3(B/C/G), E-8CR, { E-7}, E-10
정찰기 E-9A, U-2S, U-28, CN-235
통신중계기 E-11A
계측통신정보기 RC-135S
전자정찰기 RC-135U, EC-130H/J/SJ, EA-37B
신호정보수집기 RC-135V/W, RC-26B
기상관측기 WC-130J
대기분석기 WC-135(C/W/R)
관측지원기 OB-135B
공중지휘기 E-4
공중급유기 KC-10A, KC-135R/T, { KC-46A}
회전익기 V-22, TH-1H, UH-1N, M/HH-60G/U, { HH-60W}, { MH-139}, V-44
무인기 SUAV RQ-11B, RQ-20B
UAV RQ-4A/B, RQ-170, RQ-180
UCAV MQ-1BR, MQ-9A/B, MQ-20, { CCA}
훈련기 T-1A, T-41C, T-51A, T-52A, T-53A, TG-16, T-6 II, T-38(A/C), TU-2S, { T-7A}
다목적기 UV-18B, U-27, U-28
특수목적기 MC-130(J/H/P), MC-12W
주요인사 탑승기 VC-25, C-20(A/B/C), C-20(G/H), C-21A, C-32(A/B), C-37(A/B), C-38A, C-40(B/C)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항공기
※ 윗첨자NG: 주방위군에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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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Q4GH_USAF_1.jpg
Northrop Grumman RQ-4 Global Hawk

1. 개요2. 제원3. 상세
3.1. 격추
4. 사양 및 파생형
4.1. MQ-9와의 비교
5. 운용국
5.1. 미국5.2. 유럽5.3. 일본5.4. 대한민국5.5. 호주
6. 대중 매체7. 여담8. 둘러보기

1. 개요


RQ-4는 노스롭 그루먼에서 제작한 정찰용 UAV이다. 글로벌 호크(Global hawk)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2. 제원

<colbgcolor=#000000,#333333><colcolor=#FFFFFF> 국가 <colbgcolor=#ffffff,#191919>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개발 Nothrop Grumman
운용 대한민국 공군
미국 공군
미국 해군[1]
항공자위대
나토군
NASA
초도비행 1998년 2월 28일
생산 대수 최소 50기 이상
승무원 0명(오퍼레이터 3명)[2]
전장 14.5m (47ft 7in)
전폭 39.9m (130ft 9in)
전고 4.7m (15ft 3in)
공허중량 6,781kg (14,950lb)
최대이륙중량 14,628kg (32,250lb)
엔진 Rolls-Royce F137-RR-100 터보팬 엔진 × 1기, 7,600lbf (34kN)
순항속도 570km/h
최대속도 629km/h
항속거리 22,780km (12,299nmi, 14,154mi)
항속능력 32시간 이상 체공
최대고도 18,000m (60,000ft)

3. 상세

파일:zghsizecomp.png

단순하게 생긴 동체에 긴 날개를 가진 이 기체는 작아 보이지만 날개 길이가 35.41m에 달하는 대형기체로[3], 작전고도가 19,500m에 달한다. 이로 인해 북한 상공을 마음껏 드나들 수 있는 이른바 ' 옵저버'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 구닥다리인 SA-2로도 더 높은 고도를 비행하는 U-2를 우수수 떨어뜨렸는데[4] 글로벌 호크는 사람이 안타기에 체공시간과 고도를 더 높일 수 있단 거지 생존성은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5]

고고도 대응용으로 분류되는 지대공 미사일이면 글로벌 호크의 격추에는 문제가 없다. 글로벌 호크는 원래부터 적 공역에서의 침투정찰을 목표로 한 기체가 아니라 안전한 아군 공역에서의 원거리 감시를 목표로 한 기체다.[6] 침투정찰을 목표로 한 무인기는 고도의 스텔스성을 갖춘 RQ-3 다크스타, RQ-170 센티넬과 RQ-180이다.

파일:글로벌호구.jpg

사람과의 비교사진이다. 기수 크기에 불과한 사람과 터그카를 보면 글로벌 호크의 거대한 크기를 체감할 수 있다.

최대의 장점은 공중에 36시간 동안 떠서 감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게다가 인공위성과 연계하여 아주 넓은 범위를 아주 정밀하게 정찰 가능하다. 20km 수준의 작전고도에서 3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야말로 대기권 내의 인공위성. 아무 때나 원하는 장소를 정찰하기 어렵고 그 탓에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정찰하기 어려운 인공위성의 한계를 보완해주기 위한 용도로 기존의 유인 정찰기인 U-2와 더불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3.1. 격추

2019년 6월 19일, 이란 근처 공역에서 통상 정찰비행 중이던 미 해군 소속 RQ-4 글로벌 호크 1기가 이란군에 의해 격추되었다. 처음에는 이란의 과대 선전이라는 추정도 있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자국의 드론을 격추한 대가로 이란에 보복 공격을 하려다 취소했다고 트윗을 하고, 이후 미 해군이 기종이 RQ-4였음을 인정하면서 사실로 확정되었다. 해당 기체는 미 해군에 배속되어 MQ-4C 트리톤에 들어가는 광역 해상 감시 체계의 실증기(Broad Area Maritime Surveillance-Demonstrator (BAMS-D))를 탑재했던 4기의 RQ-4A 중 1기였다고 한다.

이틀 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자국 영해에서 건졌다는 글로벌 호크의 잔해를 공개했다. # 이란이 미군의 드론을 격추한 것은 이번이 6번째이다. 사용된 대공미사일은 코다드-3으로 부크 미사일 시스템을 복제 생산한 대공미사일로서 2014년 처음 공개되었고 사거리 50~75km, 고도 25~30km가 되는 미사일이다.


미 해군이 추락하는 글로벌 호크를 담은 적외선 센서 동영상을 공개했다.

4. 사양 및 파생형

파일:1_pM4Ykl90Lbo5ii7ZFwF6ng@2x.jpg
  • RQ-4A: 미 공군을 위한 초기 양산형. 16기 생산.
  • RQ-4B: 날개 폭이 39.9m, 동체 길이가 14.5m까지 늘어나고 탑재량 까지 증가했다. 대신 작전반경이 감소했다.
  • RQ-4D: NATO에서 운용하는 지상 정찰형. 통칭 AGS(Alliance Ground Surveillance).
  • RQ-4E 유로호크(Euro Hawk): RQ-4B를 기반으로 해서 독일 공군이 도입할 예정이었던 파생형. EADS에서 개발한 SIGINT 감시장치를 탑재하였다. 독일은 2013년 구매를 취소해서 결과적으로 5기 중 1기만 도입하였으나 도입을 취소하였고 이후 캐나다에 매각하려 하였으나 실패. 결국 베를린의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 MQ-4C 트리톤(Triton): 미 해군에서 도입하는 파생형. 68기 도입 예정.
  • EQ-4B: 전장 공중 통신 노드(BACN)[7]를 탑재한 파생형.
  • KQ-X: 무인기 공중 급유 사업에 참여한 공중급유기 파생형. MQ-25에 밀려 채택되지 않았다.
  • 모델 396: RQ-4A를 기반으로 크기를 50%로 줄여 개발한 무인 공격기 파생형. MQ-9에 밀려 채택되지 않았다.

4.1. MQ-9와의 비교

크기와 가격에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모양이나 용도가 비슷한 MQ-9와 자주 비교되기도 하고 실제로 획득입찰에서 경쟁하기도 한다.
항목 General Atomics MQ-9 Reaper General Atomics Avenger Northrop Grumman RQ-4
임무 중고도 무인 정찰 및 공격기 중고도 무인 공격기 고고도 무인 정찰기
초도비행 2001년 2월 2일 2009년 4월 4일 1998년 2월 28일
생산대수 최소 250기 이상 개발중 42기 이상 (2013)
가격 약 3-4천만 달러 1억 3천만 달러
전장 10.97m (36ft 1in) 13m 14.5m
전폭 19.81m (65ft 7in) 20m 39.9m
공허중량 2,223kg (4,900lb) 6,781kg
적재중량 1,701kg (3,750lb) 1,360kg
최대이륙중량 4,760kg (10,494lb) 8,255kg 14,628kg
엔진 허니웰 TPE331-10GD 터보프롭
950 hp (710 kW)
PW Canada PW 545B 터보팬
추력 17.75 kN
롤스로이스 F137-RR-100 터보팬
추력 34 kN
순항속도 280km/h~313km/h 648km/h 570km/h
최대속도 482km/h 740km/h 629km/h
항속거리 1,852km (1,000nmi, 1,151mi) 22,780km
항속능력 30시간 체공 (ISR 임무시)
14시간 체공 (무장최대적재시)
18시간 32시간 이상
실용 상승 한도 15,000m (50,000ft) 15,240m 18,000m
하드포인트 7개소 내부무장창 + 6개 없음

5. 운용국

미국 NASA, NATO, 한국, 일본, 호주에서 운용하고 있다. 독일은 유로호크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5.1. 미국

미합중국 공군에 37기의 RQ-4B를 배치했고 미합중국 해군에는 최근 개발이 완료된 MQ-4C 트리톤을 무려 68기 배치할 예정이다.

NASA는 주로 기상현상 관측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정말 하루 종일 체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허리케인 등이 발생할 경우 그 진행과정을 빠짐없이 지켜보는 것이 가능하다. NASA의 시그니처 컬러인 백색+청색으로 예쁘게 도장되어 있다. 여기서 NASA의 글로벌 호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해군형으로 MQ-4C 트리톤이 있다. 운항시간이 길어서 한 번 출격하면 운항시간이 제한되고 시간당 운영비도 비싼 P-8 등 유인 해상초계기를 보조하여 장시간 해상 정찰에 적합하게 개발되었다. 가격은 1억 2천 만 달러~1억 8천만 정도인데 이는 원래 원형기인 RQ-4보다 상당히 싸다. 이유는 미합중국 해군이 무려 68대나 주문했기 때문에 신규생산이 적은 RQ-4(가격 대당 1억 4천만~ 2억 2천만 달러)보다 싸진 것. 가격을 비교하자면 유인 조기경보기인 E-2 조기경보 통제기의 최신형인 E-2D가 대당 1억 5천만 달러 가량이다.

미 공군은 글로벌호크가 적대국의 방공망에 너무 취약하다고 평가하고 이를 곧 퇴역시키고 인공위성에 감시 기능을 맡길 예정이다. 중동이나 아프간에선 괜찮지만 가장 큰 가상적국으로 떠오른 중국 상대로 쓸만한 물건이 아니라고 본 듯. 2021년 12월 현재 31기를 운영중인데 2022년에 블록 30 사양인 24기 전기를 퇴역시킬 예정.

2022년 7월, 미 공군은 나머지 블록 40 사양 역시 2027년까지 전량 퇴역시키고 글로벌 호크 운용을 완전히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

5.2. 유럽

파일:151219-F-HP195-051.jpg

2007년에 독일이 5대를 도입하려 했었다. 노스롭 그루먼과 계약하여 2011년에 1대를 수령하여 테스트해보고 4대를 추가도입하려던 계획이었다. 독일 공군은 비행체와 지상관제장치만 받고 그 안에다가 유럽산 항법시스템과 레이더 및 각종 감시장치를 탑재하여 이름도 유로호크로 명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으로부터 구매허가를 얻을 수 있었다. 당시만 해도 글로벌 호크는 미 의회가 규정한 판매규제 병기 중 하나였다. 하지만 유럽항공안전국(EASA)에서는 자율회피 장비가 없다는 이유로 감항인증을 내주지 않았다. 결국 2013년 독일 국방부는 공식적으로 유로호크 계획을 취소했다. # 독일은 글로벌 호크 1대를 사오는데 쓴 7억 9300만 달러만 낭비했고, 캐나다가 이 기체에 관심을 보였으나 협상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체는 독일 공군에서 퇴역한 뒤 2022년 즈음 해서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대신에 NATO 주관으로 블록 40 글로벌 호크 도입계획이 잡혀 블록 40 사양을 AGS로 도입하고 있다. # NATO에서는 글로벌 호크를 총 5대 도입한다.

5.3. 일본

파일:Northrop+Grumman+Completes+Successful+First+Flight+of+Japans+Second+RQ-4B+Global+Hawk_b36efe09-d9a4-4aa4-87da-846c6c46822a-prv.jpg

일본은 2013년 10월 3일 미일 외교-국방장관 회담(통칭 2+2 회담)에서 미 공군 2014년부터 2~3대의 글로벌호크를 순환배치 형식으로 일본에 배치할 것임을 발표했었다.

2013년 12월 확정된 일본의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따르면 항공자위대가 글로벌호크 Block 30(I)형을 2015년 예산으로 3기 구입하며 별도로 1기를 미사와 기지에 배치해 미군과 운영비를 공동분담, 운영하는 것을 결정했다. 이후 2019년에 개정된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1기 추가 구입을 포함함으로써 총 4기가 도입될 것이다. 2017년 8월의 일본 마이니치 신문 보도에 따르면 제조사인 노스롭 그루먼이 당초 계약보다 20% 이상 인상된 가격을 요구한 것을 이유로 글로벌 호크 도입을 취소하고, 관련 임무는 자체 정찰위성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를 부인했었다.

2020년 8월, 다시 일본 정부 도입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는 설이 부상했다. 미의회가 2021년으로 설정된 Block 30의 일괄퇴역안을 조건부 승인한 것이 주원인으로 지적되었다. 미군이 계획대로 Block 30을 모조리 퇴역시킨다면 이 사양만 사용하는 정찰장비의 유지비용이 폭등할 것이고 이는 Block 30을 신규로 도입한 한국과 일본에 큰 부담이 될 것이기 때문에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후에도 사업은 진행되었고, 2021년 4월과 6월 일본에 제공될 글로벌 호크 1, 2호기가 미국에서 첫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2022년 1월, 교도통신은 2020년 봄, 당시 방위상이었던 고노 다로가 이미 주문된 블록 30i 기체들을 40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해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내부적으로 사업 중단을 결정하고 미국에 통보까지 했으나, 같은 해 6월, 이지스 어쇼어 취소건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눈치를 보게 된 아베 신조 정권이 방위성의 결정을 뒤집고 도입을 강행했다는 뒷 이야기를 전했다. # 즉, 다분히 정치적인 결정으로 도입된 기종이란 것이다.

2022년에 글로벌호크 운용부대를 창설했다. #

5.4. 대한민국

파일:kr_RQ4GH_ROKAF_3.png

미국 외의 국가로는 글로벌 호크를 처음으로 도입, 운용하는 사례다.

한국 공군은 노무현 정부 때부터 도입을 추진[8]했지만 그 당시 미국은 판매불가라며 거절했고 이후 전작권 환수와 관련하며 언론에서는 2015년에 도입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명박 정부에서 글로벌 호크의 도입과 관련하여 입장이 바뀌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국방부 관계자로부터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도입사업을 재검토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라고 한다.

그 이유는 “국방부에서 주한미군이 현재 보유 중인 U2 정찰기가 노후화돼 앞으로 글로벌 호크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굳이 많은 돈을 들여 글로벌 호크를 사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판단한 것 같다.”면서 “이는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 경제정책과도 맞닿아 있다.”라고 한다.

당장 2010년대 초 미군이 차후 신형 무인 정찰기를 운용할 계획으로 글로벌 옵서버라는 무인 정찰기의 개발이 시작되었고 이 신형 무인기의 등장으로 글로벌 호크는 판매금지 품목에서 해제[9]되어 2012년 12월 21일 미국 국방부가 4대를 판매할 의사를 의회에 통보하였고 이후 의회의 승인을 받으면 국방성과의 협상을 통해 수입할 수 있다. 그래서 미국 측에서 " 사지 않겠는가?"라며 제안하자 국방부에서 다시 구매의사를 밝혔고 글로벌 호크 도입 협상이 재개되었다. #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글로벌 호크 도입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점이다.
당장 글로벌 호크 무인 정찰기의 가격이 미 국방부가 제시한 4대(기체와 부품, 훈련, 군수지원 등 포함)의 가격이 총 12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으로 격상되었는데 이 가격은 쉽게 말해서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1척보다 비싼 수준으로 글로벌 호크 도입이 처음 추진되었던 당시의 가격인 4천여 억 원보다 무려 3배 높은 것이며 심지어 작년 7월 미국 측이 제시했던 9,400억 원보다도 3천억이 비싸졌다.

그러다보니 판매 자체에 관한 제도적인 장애물은 사라졌지만, 가격 협상이라는 더 어려운 난관을 거쳐야 할 상황이었고 여기에 국내 일부 여론에서도 작전반경이 협소한 한국에서 3,000km의 작전반경[10]을 가진 글로벌 호크가 꼭 필요하냐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데다가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이 예정되어 있는 2015년까지 과연 손에 넣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였다.

또한 글로벌 호크도 미국은 국방예산 감축안에 의해 블록 40, AGS, BAMS의 개발은 지속되지만 대신 블록 30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그 공백을 U-2정찰기를 2020년까지 연장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는데, 이 블록 30이 바로 한국에 판매 제의를 건넨 글로벌 호크라서 논란이 꽤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이후 2013년 박근혜 정부 때부터 본격적인 가격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미국이 희망하는 가격은 4대에 12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2012년 12월 24일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이 의회에 글로벌호크 4대의 한국 판매 의향을 공식 통보했다. # 이로써 의회 승인만 이루어지면 한미 양국 간에 판매 조건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 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2013년 11월 1일, 군 당국에서 FMS 방식을 통한 글로벌 호크의 도입을 사실상 확정했다. # 도입 대상은 그동안 거론되어 온 블록 30(I) 버전이며, 4대의 도입 가격은 1조 원보다는 적을 전망이었다. 위의 인용 기사에서는 그동안의 사업 지연을 방사청의 무능으로 매도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전임 이명박 정부의 소극적 태도에 따른 도입 결정의 지연, 미국 내부의 양산 부진에 따른 가격 상승(이는 해당 기종의 생산이 미국만으로 국한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통제능력 밖에 있는 문제) 등의 요인도 적지 않게 작용한 것으로 방사청만 욕먹을 사안이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다. 실제로 오래전부터 미국 외 국가에서 글로벌 호크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아직까지 도입이 이루어진 국가가 없다.[11] 블록 30에 대해 한때 미국도 퇴출시킨 단종 기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2013년도 예산안 조정 결과 2014년까지 운용기간을 연장하는 동시에 미 공군에서 소량의 추가 도입을 결정하였다. 이것은 블록 40 추가 도입분에 대한 예산절감 차원의 조정이라는 듯.

2014년 2월 방위사업청을 통해 지난해 말 미국이 4대를 1조 원 미만으로 판매할 수 있음을 골자로 하는 구매 수락서(LOA)를 보냈음을 밝혔다. # 정부는 상반기 중에 계약을 체결하여 2018년까지 도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 다만 판매 기종은 블록 30이다. 총예산은 8,800억으로 알려졌다. 2014년 3월 24일 구매를 결정했었다. # #

2015년 2월 6일 제작사인 미국 노스롭 그루먼에서 한국군에 제공할 글로벌 호크 4대의 생산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었다. 다만 대한민국이 도입하기로 한 글로벌호크는 감청과 영상정보수집장비인 신호감청(SIGINT) 장비를 미국 정부의 수출 승인을 받지 못해 탑재되지 못했다. # 하지만 이후 인계를 받은 후 탑재를 위한 협상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 #

당초 2018년 중으로 2대가 먼저 들어올 예정이었는데, 사이버 보안 기능의 강화를 위해 인도가 늦어질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었다. 이에 따라 2019년에 4대 기체 전부가 한꺼번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러더니 2019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방위사업청은 다시 2020년 5월로 늦어진다고 보고되었다. 하지만 공군 측은 역시 국정감사 보고에서 연말까지 도입이 완료된다고 해 엇갈리고 있다.

2019년 12월 23일 1호기가 새벽에 사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에서 보면 한국군이라면서 미공군 마크를 붙여놨는데 운송 절차로 인해 부득이하게 그랬다고 한다. [12]

2020년 4월 19일 2,3호기가 도착했다. # 이후 2020년 연말까지 계획된 4대의 도입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내에 초기 배치단계(initial operational capabilities)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0년 9월, 4호기가 도착하면서 국내 전력화가 완료되었다. 영상판독처리체계도 11월 중에 도입되어서 빠른 영상 판독 처리가 가능해졌다. #

2021년 들어 국내 도입된 글로벌호크들이 결함으로 인해 심각한 가동률 문제를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4대가 모두 고장이 빈발해 부품 돌려막기로 간신히 버티고 있다는 것. 이후 제작국인 미국측의 과실이 많다는 점이 인정되어 FMS보증을 통해 56억원 가량을 보상받을 예정이다. #

2014년에 감청기능의 수출을 불허했다가 북한의 위협이 커지자 승인을 허가하였다. #

2021년 12월,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서명된 2022 미국 의회 국방수권법 미 공군이 요구했었던 글로벌호크 블록 30 일괄퇴역안이 최종 승인되면서 우리나라는 일본과 함께 블록 30의 유지, 정비부담을 독박쓰게 되었다. #

5.5. 호주

MQ-4C 트리톤을 주문했다.

6. 대중 매체

게임 액트 오브 워에서 기동부대 탈론(TFT)의 항공 지원으로 등장. 값이 싸고 초기에는 스텔스를 갖추고 있고 적 스텔스 탐지가 가능해 정찰용으로 쓸만하며 업그레이드로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하여 지상 차량 공격이 가능하지만 미사일 수가 고작 2발[13]만 무장하고 있어서 화력이 부족한 편이고, 타 트리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항공 유닛이 물장갑인 경우가 많아서 적 방공을 조심해야 된다. 여기에 헬파이어 미사일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적 차량 공격시 즉각 스텔스가 풀려서 정찰용으로 써먹기는 힘들어진다. 보통 적 항공 관제탑에서 스텔스 전투기/공격기 등을 대응하고자 조기경보기 관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 정찰 목적으로 쓰다가 아군 지상 지원할 목적으로 헬파이어 미사일 업글을 하는 경우가 많다.

게임 배틀필드4의 훈련장에서 볼 수 있는 표적견인용 비행체로 등장한다. 하지만 표적용이라...멀티플레이에서 지휘관의 스캔 UAV, EMP UAV도 모델링이 글로벌 호크다.

웹툰 70에서도 등장[14]한다. 북한측의 움직임을 감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서 주인공인 제이슨 한(한석규)과 기타 팀원들이 북파된다.

아이언맨 실사 영화에서도 한 대가 잠깐 보인다.

용기폭발 뱅브레이번에서도 등장. 작중 등장하는 메카닉들 중 유일하게 실존하는 기체다. 장거리 정찰용으로 사용되었다.

7. 여담

이 병기의 이름에서 파생된 부정적 용어로 ' 글로벌 호구'가 있다. MB정부 때부터 종종 정부가 세계를 상대로 바가지를 쓰거나 혹은 비웃음을 당할 때 많이 쓰인다. 결국 2022년 미 의회가 글러벌 호크를 퇴역 시키기로 결정하면서 한국과 일본이 정비비를 독박쓰게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현실이 되었다.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중 미 공군 소속의 RQ-4B가 흑해 상공을 맴돌며 정찰비행하는 모습이 Flightradar24에 포착되었다. 주로 콜사인 FORTE10, FORTE11, FORTE12로 식별되고 있으며, 2023년 현재에도 계속 흑해 상공을 맴돌며 정찰비행을 하고 있다.

2023년 북한이 유사 무인기를 공개했다. 새별 4형 참조.

파일:한국 글로벌호크 모형.jpg
일본 플라츠에서 1/72 플라모델을 발매했으며 대한민국 공군 버전도 나왔다.

파일:토리팩토리 샛별4.jpg
한국의 레진킷 메이커 토리팩토리에서 RQ-4 프라모델에 붙일 수 있는 북한 공군 샛별 4호 데칼 세트를 출시했다. 그것도 김정은 피규어와 함께! 1:48 스케일 1:72 스케일

8. 둘러보기

파일:미합중국 해군 마크.svg 현대의 미합중국 해군 항공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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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18a> 미합중국 해군
United States Navy, USN
회전익기 CMV-22B, MH-60R/S/H, MH-53E, CH-46R, AH-1(W/ Z), UH-1(N/Y)
전투기 <colbgcolor=#00518a> 4세대 / 4.5세대 F-14(A/B/D)R, F/A-18(A/BR, C/D해병), F/A-18E/F
5세대 F-22N, F-35(B해병/C)
6세대 { F/A-XX}
공격기 A-12, AV-8(B/B+)해병
수송기 UC-12, C-26D, 걸프스트림 V, C-40, C-2A, PC-12NG, C-130T
지원기 조기경보기 E-2(C/D), E-6
대잠초계기 P-3C, P-7, P-8A, S-3R, S-2R
정찰기 HC-144해경
공중급유기 KC-130
전자전기 EA-6BR, EA-18G, EP-3
훈련기 프롭 DHC-3, T-34, T-44A, T-6 II
제트 T-45, T-45C, T-2 벅아이, 걸프스트림 G100, T-38A/C, TAV-8B해병
헬리콥터 TH-57, UH-72
가상적기 F-21AR, F-16(A/B), (T)F-16N
다목적기 UC-35D
무인기 MQ-4C, RQ-7, MQ-8B, 스캔이글, RQ-21 블랙잭, { MQ-25}
※ 윗첨자해병: 해병항공대 운용 장비
※ 윗첨자해경: 해안경비대 운용 장비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 윗첨자U: 업그레이드/업그레이드 예정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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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파일:미국 국기.svg 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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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파일:대한민국 공군 라운델(저시인성).pn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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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colbgcolor=#407fbf> 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회전익기 <colbgcolor=#407fbf> 경헬기 OH-23GA/M(R), 500MD 디펜더A, Bo 105KLHA, { LAH}A, OH-58BN/R, 벨 505
다목적 헬기 UH-19DA/R, UH-1(B/N/H)R, UH-60PA/N/ HH-60PAF, 벨 412, HH-32AAF, KUH-1A/KUH-1MA/ MUH-1M
수송헬기 CH-47(D/NE/{F})A/HH-47DAF
공격헬기 AH-1(JA/R/S)A, AH-64EA, { 상륙공격헬기M}
대잠헬기
N
SA 319BR, 슈퍼 링스 Mk.99(A/U), AW159, { MH-60R}
경찰헬기
P
500MDR, 벨 206(BR/B3R/L3), 벨 212R, ANSATR, 벨 412SPR, Ka-32C, Mi-172, A109C-MAX, AW-119 MK2, KUH-1(P/CG), S-92, AS565, AW139
전투기 프롭 F-51DR
1세대 F-86D/FR
2세대 F-5A/BR
3세대 F-4(DR/E), F-5(E/F)/ KF-5(E/F)
4세대/4.5세대 F-16(C/D)/ KF-16(C/D/U(V)), F-15K, FA-50, { KF-21}
5세대 F-35A
공격기 A-37BR, AT-33R
수송기 C-123KR, C-54ER, C-47R, C-46R, C-212P, C-130(HR/H-30/J-30/MC-130K), CN-235(-100M/-220M)AF/P, { C-390}
드론 SUAV 티로터A, RQ-103KA
UAV KUS-7(RQ-7)N/R, RQ-101A, 서쳐 IIA, 헤론A, RQ-102K 참매A, {CUAV-II}A, { MQ/RQ-105K MUAV}, RQ-4B, VELOS V2P, 루펠 EP, S-100N, S-300N, NEPTUNE V270A/M
UCAV 하피, { KUS-X}, {UCC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37
해상초계기 S-2EN/R, KN-1 해연호/해취호N/R, SX-1 서해호N/R, SX-2, SX-3 제해호N/P(R), P-3(C/CK)N, CL-604P, { P-8AN}
전선통제기
연락기
U-9(C/F)R, O-2AR, O-1(A/E/G)R, L-20(U-6)(A/N)R, L-5R, L-4R, SX-5 통해호R, KA-1 웅비, OV-10
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팰콘 2000S, RA-50
공중급유기 KC-330
전자전기 {한국형 SOJ 전자전기}
훈련기 프롭 창공-91, Ki-9교통부/R, T-103R, T-41DR, T-28AR, T-6R, TF-51DR, 부활호R, 새매호R, KT-1 웅비, KT-100, CARV-IIIN
제트 T-33AR, T-37CR, T-59R, T-38L/R, T-50/TA-50
가상적기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특수목적기 고정익기 L-26R, VC-54R, VC-118R, HS-748, VCN-235, 보잉 737-3Z8/{ 737 MAX 8L}, 보잉 747-4B5L/R/ 747-8B5L
회전익기 H-13R, UH-19DR, UH-1(B/N/H)R, 벨 212R, 벨 412SPR, AS332L2, VH-60P, VH-92
※ 윗첨자R/(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고려/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경 운용(육A/해N/공AF/해병M/경찰, 해경P), 별개 표시 없을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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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현대 일본 자위대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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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76e79,#914852> 일본 자위대 (1954~현재)
日本 自衛隊
회전익기 <colbgcolor=#b76e79,#914852> 경헬기 TH-135, TH-480B, BK 117, OH-6(D/J)육/R, TH-55J육/R, H-13육/해/R
다목적 헬기 EC225, S-61A해/R, OH-1, UH-60JA육/항, UH-1(BR/HR/J)/{ UH-X}, H-19/S-55A/H-19C육/해/항/R
수송헬기 MV-22, CH-47(J/JA)육/항, KV-107육/해/항/R, H-21B/V-44A항/육/R
공격헬기 AH-1S, AH-64DJ
대잠헬기 MCH-101, SH-60(J/K), MH-53E해/R, HSS-2(A/B)해/R
전투기 1세대 F-86(D/F)R
2세대 F-104(J/DJ)R
3세대 F-1R, F-4EJ/EJ 改R
4세대 / 4.5세대 F-15(J/DJ, J 改/DJ 改), F-2(A/B)
5세대 F-35A/{B}
6세대 { GCAP}
수송기 C-130(H/R), C-1A, C-2, YS-11, C-46DR
수상기 /비행정 US-2, US-1A해/R, HU-16해/R
무인기 UAV 보잉 스캔이글, { RQ-4}
지원기 조기경보기 E-767, E-2C/{D}
해상초계기 P-1, P-3C, P-2J해/R, S2F-1해/R
전선통제기 / 연락기 U-125A, U-4, U-36A, LR-2, LC-90R, LR-1육/R, LM-1육/R, 가와사키 KAL-2R
정찰기 RF-86FR, RF-4(E/EJ)R, EP-2JR, EP-3
공중급유기 KC-130R, KC-767J, { KC-46A}
전자전기 EC-1, YS-11(EA/EB)R, { EC-2}
훈련기 프롭 후지 T-7, 후지 T-5, 후지 T-3R, KM-2육/해/항/R, 비치크래프트 B65R, T-34A(LM-1)R, T-6(D/F/G)R
제트 T-33AR, 뱀파이어 T.55X/R, 후지 T-1(A/B)R, T-2R, T-4, T-400
특수목적기 보잉 747-400R, 보잉 777-300ER, U-4, EC 225LP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 자위대: 해당 자위대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항공자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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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파일:일본 국기.svg 자위대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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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현대 호주 왕립 공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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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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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ead,#513100> 호주 왕립 공군 (1945~현재)
Royal Australian Air Force
회전익기 <colbgcolor=#ffdead> 다목적 헬기 AS.350BR, AW139 SAR, 벨 47G-3B-1/G-2/G-2AR, MRH-90 타이판, S-51R, SA.316BR, Sycamore Mk 3/Mk 14R,
공격헬기 AH-1G, 타이거 ARH, { AH-64E}
수송헬기 CH-47CR, UH-1B/D/HR, S-70A-9R
전투기 1세대 미티어 F Mk 3/F Mk 8/NF MK 11/T Mk 7/U Mk 21AR, 뱀파이어 F MK 30/FB Mk 31/T Mk 33/T Mk 34/T Mk 34A/T Mk 35/T Mk 35AR, CA-27 세이버 Mk 30/Mk 31/Mk 32R, 호커 P.1081
2세대 CAC CA-23
3세대 미라주 IIID/O(A)/O(F)R, F-4ER
4세대 / 4.5세대 F/A-18A/BR, F/A-18F, F-111A/C/GR
5세대 F-35A
폭격기 밸리언트 B Mk 1R, 링컨 Mk 30/Mk 30A/GR Mk 31/MR Mk 31R, 캔버라 B Mk 2/Mk 20/Mk 21/T Mk 4R
수송기 C-17A, C-27A, C-47A/B, C-49, C-50, C-53R, C-130A/E/H/J, DHC-2R, DHC-3R, DHC-4R, 노마드 N24A/N.22BR, 바이킹 C Mk 2R, 요크 C Mk 1R, 프레이터 Mk 21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A 웨지테일
대잠초계기 P2V-4/5/7R, P-3B/C, AP-3C, TAP-3B, P-8A
정찰기 RF-111CR, MC-55A, 미라주 IIIO(R)R, 리어젯 35R
공중급유기 KC-30A MRTT, 보잉 707-338C/368CR
전자전기 AP-3C, EF-18A
무인기 UAV A45 IAI 헤론, A92 GAF Jindivik Mk I/Mk 2/Mk 2B/Mk 102/Mk 3/Mk 3A, MQ-4C
UCAV { MQ-28}
훈련기 프롭 Anson GR Mk I/Mk XII/Mk XIV/T Mk IR, CA-1/3/5/7/8/9/16 WirrawayR, CA-6 WackettR, CA-25 WinjeelR, CAP 10BR, CT/4A/B/E 에어트레이너R, DA40NG, DH.82A 타이거 모스R, DH.94 모스 마이너R, HS 748 Series 2R, PA-34-220TR, PC-9/A, PC-21, 비치크래프트 B200R/350
제트 MB-326HR, 호크 127
특수목적기 604 봄바디어, 737 보잉 비즈니스 젯, BAC 1-11 217EAR, CV-440R, HS.478 Series 2R, 미스테르/팰콘 20CR, 바이카운트 Model 720/756R, 팰콘 7X, 팰콘 900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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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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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e5e5e5
군용기
<colbgcolor=#8ec7d0,#2e6771> 전투기 P-61 블랙위도우 F-89 스콜피온
F4F 와일드캣 F6F 헬캣 F7F 타이거캣 F8F 베어캣
F9F 팬서 F9F 쿠거 F-11 타이거 F-5 타이거 II F-14 톰캣 YF-17 코브라 FA-18 호넷 F-20 타이거샤크 YF-23 블랙위도우 II
공격기 A-6 인트루더/EA-6 프라울러 YA-9 A-10
폭격기 B-35 플라잉 윙 B-49 플라잉 윙 B-2 스피릿 B-21 레이더
수송 C-2 그레이하운드
조기경보통제기 E-2 호크아이 E-8 조인트 스타스
대잠초계기 S-2 트랙커
무인기 RQ-4 글로벌 호크 RQ-180 X-47
훈련기 T-38 탤론
그루먼의 1945년 이전 모델
단발기 그루먼 FF 그루먼 F3F
쌍발기 XF5F 스카이로켓 ‧ XP-50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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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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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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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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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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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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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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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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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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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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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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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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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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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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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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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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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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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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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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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인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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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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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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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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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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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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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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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중미/카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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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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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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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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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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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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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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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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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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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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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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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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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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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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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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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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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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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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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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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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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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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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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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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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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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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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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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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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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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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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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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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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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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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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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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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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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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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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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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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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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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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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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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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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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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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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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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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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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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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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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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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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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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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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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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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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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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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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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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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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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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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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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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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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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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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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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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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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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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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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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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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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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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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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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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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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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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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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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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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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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리비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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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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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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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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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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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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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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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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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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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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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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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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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Q-4C Triton [2] LRE 파일럿, MCE 파일럿, 센서 오퍼레이터 [3] 기존의 보잉 737 U-2 고고도 정찰기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737 NG의 날개폭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4] 중국상공에서만 6대가 격추됐다. [5] 구닥다리 SA-2조차 최대 상승 고도는 25,000m다. 슬금슬금 이란이나 북한에서도 복제되고 있는 구소련제 S-300은 30,000m 정도 된다. [6]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아무리 바다위라도 필연적으로 수평선이라는, 하나의 산맥과 같은 음영지역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관측자가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 수평선이 나타나는 거리를 늘릴 수 있고, 유인기보다 무인기가 아무래도 기계의 문제만 고민하면 되므로 더 높이 올라가기 용이하다. [7] Battlefield Airborne Communications Node [8] 실제로 국방부에서도 2006년 6월부터 2008년 1월까지 국방대학교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에 대안을 의뢰했지만 나온 결과는 국방부... 글로벌 호크가 최고라는 결론이 나왔다. [9] 그래서 몇몇 매체에서는 글로벌 호크 대신 글로벌 옵서버를 사야 한다고 주장하나 글로벌 옵서버는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고 검증되지 않았다는 문제가 있었으며, 여기에 글로벌 옵서버 무인 정찰기가 2011년 4월 1일 추락사고가 발생하여 사실상 개발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태이었다. 이후 결국 취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10] 정확히는 작전반경 이야기는 틀렸다. 정찰기의 작전반경과 항속거리는 체공시간으로 환산될 수 있으며 여기에 위에 서술된 대로 한국 영공에서 만의 고정적인 체류라면 좁은 작전반경으로 체공시간을 늘릴 수 있다. [11] 실제로 일본만 해도 글로벌 호크의 도입 의사를 처음 밝힌 것은 한국과 비슷한 2000년대 중후반부터이며, 내년도 방위성 예산에 포함된 해당 사업 내역도 실제 도입을 위한 구매비가 아닌 타당성 평가와 사업 추진 전략의 수립을 위한 연구비였다. [12] 현재 도입 중인 F-35A 역시 운송과정에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다. [13] 이건 디렉트 액션 기준이고 확장팩 하이트리즌의 경우 유도폭탄(JDAM 등)이나 공대함 미사일(하푼)은 여전히 보유량 숫자에 제한이 있지만 공대공/공대지 미사일의 경우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버프가 되면서 아군을 지원하기에는 수월해진 편. [14] 시즌 1 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