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6:44:27

JAS 39 그리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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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의 주력전투기 계보
사브 37 비겐 JAS 39 그리펜
유로카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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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 라팔 [[유로파이터 타이푼|
유로파이터 타이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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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그리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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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 39 Gripen

1. 개요2. 제원3. 특징4. 실전5. 판매 현황
5.1. 2000년대5.2. 2010년대5.3. 2020년대
6. 운용국7. 기타8. 대중매체에서9. 관련 문서10. 둘러보기

1. 개요

사브가 JA 37 비겐의 후속 기종으로 개발한 차세대 4.5세대 전투기. 1994년부터 스웨덴 공군에 인도되기 시작하였다.

2. 제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JAS39_Gripen.svg.png
SAAB JAS 39 Gripen
형식 JAS 39C/JAS 39D JAS 39E/JAS 39F
분류 단발 터보팬 다목적 전투기
설계국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운용국 스웨덴/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 헝가리/ 태국
스웨덴/ 브라질
개발사 Industrigruppen JAS[1]
FMV[2]
제조사 Saab AB
승무원 1명
(JAS 39A, JAS 39C)
2명
(JAS 39B, JAS 39D)
1명
(JAS 39E)
2명
(JAS 39F)
전장 14.1 m
(단좌형)
14.8 m
(복좌형)
15.2 m
(단좌형)
15.9 m
(복좌형)
전폭 8.4 m 8.6 m
전고 4.5 m 4.5 m
익면적 30 m² 31 m²
익면하중 466.6 kg/m² 532.26 kg/m²
운용가능 자체중량 7.4 t (단좌형) / 7.7 t (복좌형)
유료하중[3] 5,300 kg 6,000 kg
공허중량 6,800 kg 8,000 kg
탑재중량 8,500 kg
최대이륙중량 14,000 kg 16,500 kg
최대속력 마하 2
운용고도 15,000 m
전투행동반경 800 km 공대지 1,500 km
공중초계 900 km (2시간 이상)
페리항속거리[4] 3,200 km 4,000 km
실용상승한도 15,240 m 16,000 m
상승률 m/s (ft/min)
이륙활주거리 400 m 500 m
착륙활주거리 500 m 600 m
내부 연료량 2,400 kg 3,400 kg
엔진 볼보 RM12 터보팬 엔진 × 1[5] GE F414-GE-39E 터보팬 엔진 × 1
엔진출력 각 54 kN (12,100 lbf)
(AB : 80.5 kN (18,100 lbf)
각 64 kN (14,400 lbf)
(AB : 98 kN (22,000 lbf)
추력대비중량비 0.97 1.249
최대중력하중계수 +9/−3 g
레이더 Ericsson PS-05/A Raven 기계식 Selex ES-05 Raven AESA[6]
항전장비 라이트닝(Litening) 포드
디지털 합동 정찰포드 (DJRP)
모듈식 정찰 포드 시스템 (MRS)
Skyward-G IRST(그리펜 E/F 버전만 탑재)
Leonardo M428 IFF
하드포인트 총 8개소 총 10개소
무장 기관포 Akan m/85 [7] 120발 탑재 × 1
로켓 13.5 cm 로켓 포드 × 4
미사일 Rb 74 / Rb 98
ASRAAM / A-Darter / Python 4/5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 6
Rb 99 / MICA / R-Darter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 4
Rb 101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 4
KEPD 350 타우러스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 2
RBS 15F
대함 미사일 × 2
Rb 75
중거리 공대지 미사일 × 4
폭탄 GBU-12 페이브웨이 II 레이저 유도 폭탄 × 4
SDB × 16
Bk 90 클러스터 폭탄 × 4
Mark 80 시리즈 폭탄 × 2~8

3. 특징

21세기의 주력 전투기로서 효율적인 전투성능, 다양한 임무에 대한 유연한 적응력, 높은 생존성, 고도의 비행안전성, 능률적인 조종사 훈련, 저렴한 운용비용, 미래환경에 대한 높은 적응력을 가진 다목적 전투기이다. 특히, 기체의 설계에는 스웨덴 공군의 운용특성[8]이 충분히 고려되었다. 이에 따라 700m 정도의 비포장 지방도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고, 전문 지식을 가진 직업군인 1명과 징집병 5명으로 구성된 지상정비팀이 요격·공격·정찰 등의 임무에 따른 장비교체 작업 및 급유작업을 30분~1시간 내에 할 수 있는 등 유지·보수가 쉬운 기종을 목표로 제작되었다.

그리펜은 전투기 중에는 꽤 소형이며[9] 이착륙 성능 향상이나 기동성 향상 등을 위하여 AJ37과 마찬가지로 꼬리없는 델타익에 큰 카나드를 조합한 형태로 개발되었다. 특히 고도의 데이터 링크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아군기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4기 편대의 경우, 1기만 레이더로 적기를 잡아도 나머지 3기에 그 적기의 정보가 전달된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편대의 기체가 발사한 미사일을 다른 기체가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한 전술은 BVR 교전에 있어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10] 레드 플래그 훈련에서 처음 이 전술에 당한 미 공군은 벙쪘다고 한다.[11] C형에서는 엔진을 RM112의 개량형, 스네크마의 M88-3[12], 유로제트 EJ200[13], GE의 F414중 하나로 교체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엔진 교체는 JAS 39E/JAS 39F 모델에 들어서야 이루어졌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Gripen_39-7_Bthebest.jpg
Saab Gripen NG demonstrator at RIAT 2010

2010년 경에 'JAS 39E' 와 'JAS 39F' 라는 개량형 모델(아래의 NG형의 양산형 모델)이 각각 소개되었으며, 2019년부터 스웨덴 및 브라질에 배치될 예정이다.

기존의 JAS 39C 모델과 JAS 39D 모델과의 차이점은, 각각 제너럴 일렉트릭 F414로 엔진이 교체되었으여 전체적인 크기가 약간 증가하였다. 날개와 몸통 사이가 볼록하게 튀어나온것이 연료탱크의 역할을 하며, 몸통 아래 하드포인트가 2개 늘었다. 전자장비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브라질 차기 전투기 사업에 제시한 사양을 보면, 항속거리가 4,000km를 약간 넘고 NSM 아음속 스텔스 대함미사일을 최대 8발까지 장착이 가능한데다 공대공 무장시에 슈퍼 크루징이 가능한 기종인데도 가격은 사브가 주장하는 6천만 달러 정도라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기종이다.

하지만 성능과 함께 가격 또한 무지막지하게 올라가서, 2010년대 시점에서의 실 판매가는 약 1억 5천만 달러 수준이며 해당 체급의 전투기들 중에서는 싼 편이라고 할 수 없게 되었다. #

4. 실전

2011년 4월 1일 리비아 공습을 지원하는 것을 의회가 승인함에 따라 8대의 그리펜이 파견되어 첫 실전에 투입되었다. 부여된 임무는 항공초계였지만, 참전 시점에서 리비아 공군의 항공전력은 미군의 공습으로 이미 완전히 초토화되었기 때문에 교전은 없었다.

5. 판매 현황

5.1. 2000년대

사실 그리펜이 탄생한 초기의 해외 판매 실적은 엄밀히 따지자면 돌려막기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리펜 사업 유지를 위해 스웨덴 자국 공군의 수요보다 더 많은 양을 생산해두고 남는 양을 비축해두었다가 파는 방식이었기 때문이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그리펜의 첫번째 도입국으로 1999년에 C/D 단좌기인 C형 17대 복좌 9대 총 26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고 2012년까지 18대를 인도받아 운용 중에 있다. 그러나, 2013년 3월 남아공 국방장관의 발언에 따르면 국방예산이 부족하기에 그리펜의 절반은 장기보관 상태로 유지 중이라고 한다.
  • 남아공에 판매한 이후, 사브는 NATO에 새로 가입하게 된 폴란드, 헝가리, 체코를 상대로 판매를 시도했다. NATO 가입시에 NATO와의 연합작전을 위해 일정한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기존의 동구권 기종들로는 NATO의 기준을 맞출 수 없었으므로 서방제 전투기를 새로 들여와야 했다. 폴란드에서는 실패하였지만 체코와 헝가리에는 판매에 성공하였다. 2001년 각각 14대(복좌기 2대)를 NATO 사양으로 개조 후 10년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하였고 스웨덴 공군의 비축분에서 전투기를 제공하였다. 헝가리의 경우 만족하여 임대연장을 실시한 상태이다. 체코의 경우 도입 당시의 비리 의혹으로 총리를 포함한 정치권에서 임대 연장에 부정적이였으나 2013년 7월에 들어와서는 추가 연장을 위해 사브와 협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2014년 3월 14일 임대 계약을 갱신하여 해마다 17억 크로나의 비용을 지불하며 2027년까지 운용하게 되었다.
  • 2008년 태국 공군이 운용중이던 F-5를 대체하는 사업에서 그리펜이 수주하는데 성공하여 6대를 수출하였으며, 2010년 11월 6대를 추가로 주문받아 C/D 총 12기(복좌형 4기)를 2013년까지 인도받아서 그 중 2017년 1월 14일 에어쇼 도중 추락[14]해서 손실한 C형 1기를 제외한 11기를 운용중이다. 사브는 태국이 운용 중인 F-5 대체분을 추가로 기대하고 있다.
  • 오스트리아 전투기 선정사업때도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경합해서 낙찰 직전까지 갔었다. 원래 오스트리아와 스웨덴은 사이가 좋은 편이었고, 스웨덴제 전투기를 사용중이었던데다 오스트리아의 군비는 넉넉한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펜의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오스트리아는 유럽연합과의 정치적 관계와 EADS 뇌물로 인해 타이푼을 낙점했다. 하지만, 자신들의 능력에 비해 너무 비싼 전투기를 구매해버린 악영향으로 인해 성능이 대폭 제한된 기종[15]을 제대로 운용하지도 못하는 결과[16]를 맞이했다. 거기에다 뇌물 스캔들까지...... 상세한 것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수출 항목을 보자. 그때 우호적인 가격을 제시한 그리펜을 구매했다면 실익도 챙기면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했을텐데...

5.2. 2010년대

  • 2011년부터 시작된 인도 MMRCA 수주경쟁에서는 그리펜NG를 들고 나왔다가 1차 탈락했다. 기체 크기가 소형인데다가 그리펜NG 자체도 아직 개발중인 기종이고 엔진을 포함한 몇몇 중요부품이 미국제라서 미국의 수출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하는 문제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리펜의 해외 마케팅을 맡아온 BAE사는 MMRCA 수주경쟁에서 자사의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그리펜이 경쟁하는 상황이 되자 사브의 보유지분 10퍼센트를 팔아치우고 나왔다. 하지만, 인도군은 2012년에 라팔을 선정했고, 2014년에 계약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 2011년 11월 30일에 스위스 정부는 라팔, 타이푼과 경쟁하던 그리펜NG(E/F) 22대를 33억 달러에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발표했다.[17] 하지만, 스위스군 내부에서는 그리펜NG보다 라팔을 더욱 지지하였고, 프랑스 군수기업들과 산업적 연계성이 큰 스위스 군수기업들에서도 반발이 심했다고 한다. 관련 풍자 만화.
    파일:attachment/JAS39/4.jpg

    파일:attachment/JAS39/Example.jpg

    깨알같은 이케아
    이로 인한 갈등은 그리펜 도입 선언 직전에 이를수록 점입가경이 되었다. 급기야 그리펜의 운용성능이 크게 낮다는 보고서들이 언론에 유출되어 스위스 연방 검찰이 수사에 나서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문제는 이것이 프랑스와 거래가 많은 군수기업이나 심지어 그리펜에서 라팔로 도입기종을 반전시키기 위한 공군의 고의적인 유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것이다.
    2009년에 작성된 <스위스 공군의 라팔, 유로파이터 타이푼, 그리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그리펜은 세 기종중에서 거의 전 부문에 걸쳐서 최하위였으며, 대부분 스위스 공군의 최소 요구치조차 만족시키지 못했다. 특히 라팔과의 비교에서는 정찰, 공대공 및 타격 능력 등 모든 영역에서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왔었다. 참고로 당시 그리펜은 NG형이 개발중이었기 때문에 C/D형으로 평가받았지만, 입찰에 참여한 것은 개발 중이던 그리펜 NG형이었으며, NG형은 C/D형에 비해 1~1.5점 정도 예상 점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래도 라팔과는 모든 영역에서 5.5 : 7.5 로 1.5~2점 정도의 격차가 있었고, 심지어 공군 최소 요구치도 충족하지 못했다. 참고로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2등을 유지했지만 공대지 부문에서는 그리펜에조차 밀렸다. 관련자료
    하지만, '미라지 사태'[18]로 프랑스 전투기에 크게 데어본 스위스 정부는 별 고민없이 그리펜을 선택하였다.[19]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펜 도입을 반대하는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았고 사실 ROC도 충족하지 못한 기종이 아무 문제 없이 통과된다면 그것대로 이상한 일이다, 결국 2014년 1월에 본 사안에 대한 국민투표 실시가 확정되었다.[20] 그리고 2014년 5월 18일에 있었던 그리펜 구매를 위한 사업진행을 계속할 것인가에 관해 그리펜 구매법령에 의거한 국민투표에서 52% 반대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로써 스위스의 그리펜 E 구매사업은 무산된다. 이 결과는 제작국인 스웨덴만이 아니라 스위스 공군 관계자들에게도 스위스 영공 방어에 생긴 이 엄청난 갭을 메워야만 하는 난제를 안겨준 셈이 되었다.[21] 이후에 스위스는 그리펜이 아니라 F-35A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여 스위스군 소속 그리펜을 볼 일이 없어졌다.
  • 그리펜의 본가인 스웨덴 정부도 2013년 1월 그리펜NG 60대의 도입을 공식적으로 승인하였다. NG형은 2018년 첫번째 기체가 스웨덴 공군에 인도되며 2027년까지 생산될 예정이다.
  • 2012년 1월에 시작된 한국의 3차 FX 사업에도 그리펜 NG를 들고와서 사업 설명회에 참가 신청을 했으나 #, 결국 입찰을 포기하였다. 애초에 스텔스기 도입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ROC를 한참 밑도는 기종이었기 때문에 방위사업청을 비롯한 한국의 관련 정부기관들과 군 당국은 그리펜의 참가여부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사실 사브도 FX보다는 KF-X에 관심을 더 보였기도 했고.
  • F-35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네덜란드가 살까말까 고민할때 그 틈을 노려 한몫 잡으려 했다. 이때 상당히 공격적인 판촉을 벌였는데 노르웨이 사업에서 엿먹은 것에 대해 앙심을 품었는지 대놓고 F-35를 겨냥해서 각종 자료를 제시하며 까댔고 화룡점정으로 F-16의 대체기종으로 F-35를 선정하는 것은 구축함을 잠수함으로 대체하는 꼴이라며 고소당하지 않을까 우려(...)될 정도로 F-35를 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 공군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다.
  • 브라질에서는 기종 선정 직전까지 라팔과 F/A-18E/F 슈퍼 호넷이 치열하게 경합했었다.
    사실 미국과 거리를 두던 전임 룰라 대통령 시절에 라팔 도입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2011년에 취임한 호세프 대통령은 미국에 우호적인 입장과 함께 F/A-18E/F 슈퍼호넷을 선호하는 입장을 취하며 본 사업을 연기시켰다. 그러나, 2013년 12월에 모든걸 다 뒤집어엎고 그리펜 NG 36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 총 도입비용은 45억 달러였지만 2015년 최종 계약시에는 54억 달러가 되었다.[22]
    원래 브라질 공군이 원한 기종은 아니었지만, 라팔의 경우 비싼 도입가에 비해 브라질 정부의 자금력이 영 좋지 못했고[23], F/A-18E/F 슈퍼 호넷의 경우 에드워드 스노든 폭로한 감청 건 때문에 호세프 대통령은 물론이거니와 브라질 정치권에서의 지지를 한방에 잃어버렸다(...). 그러나, 현재 보유중인 기종들의 교체를 서둘러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브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로도 또 그리펜 이후에도 브라질 공군은 중남미 최강의 공군력이라 그리펜 이상의 기종이 필요하지도 않다. 주변국들은 여전히 F-5나 미라지 급에 머물러 있고 이를 교체할 여유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채택한 이상 제대로 써볼 생각인지 브라질의 태도가 상당히 적극적이다. 그리펜 NG의 인도 가능시기인 2020년과 교체 대상 기종들의 최초 퇴역시기인 2013년 말[24] 사이의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스웨덴 군의 중고 그리펜 C/D형을 임대할 계획을 가지고 검토하는가 하면, 아예 한 술 더 떠서 여차하면 브라질 방위산업체와의 협력을 전제로 100기를 추가 구매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브라질 입장에서는 자국의 방위산업 발전과 급증한 노후기 문제[25]를 동시에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고, 스웨덴/사브 입장에서는 그리펜 사업을 최초로 기획한 이후 이렇다할 수요를 확보하지 못해서 사업 자체가 상당히 지지부진했던 것을 만회하고도 남을 최대의 호재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100기 추가 판매까지는 가지 못하더라도 36기를 판 것도 큰 성과며 브라질에 생산기지를 건설해 남미, 아프리카의 수출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어서 사브의 입장에서는 잭팟이 터진 셈이다. 또한 도입할 그리펜의 일부는 엠브라에르사의 브라질 현지 공장에서 생산해 브라질에 일감을 주는 등 윈윈계약을 체결했다... 라기에는 계약 조건들을 보면 사브/스웨덴이 일단 팔기 위해서 어지간히 똥줄이 탔다는 느낌도 든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인 기술 이전 및 공동 개발 약속은 그렇다치고, 절충교역 비율 175%[26], 브라질에 조립 라인과 R&D 센터 설치, F414 엔진의 브라질 독자적인 유지보수 약속, 전체 그리펜 동체 생산량의(브라질만이 아닌) 80%를 브라질에서 생산, 브라질만의 무기조합 인티그레이션 약속 등 상당한 내용들이다. 2020년 부터 인도를 개시했고 브라질에서 제식명칭을 F-39를 받았다.
  • 캐나다의 공군의 구형 CF-18 전투기 88대의 대체사업에서도 신형 그리펜E 기종이 유력했다. 당초에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가 유력했지만 너무 비싸다 또 문제가 많다는 국내 여론과 미국과의 항공산업 갈등으로 다소 싸고 대체할 CF-18의 개량형인 보잉의 F-18 E/F 블록3를 고려한다는 발표도 있었다. 하지만 사업을 10여년 이상을 질질 끌어오며 2021년 현재는 가장 가격이 낮고 기술이전과 캐나다 국내생산 등 스웨덴 사브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그리펜이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 항공제작사인 봉바르디에가 미국에 여객기 수출에 반덤핑 관세 갈등으로 미국과 사이가 나빠진 것도 한 몫을 한듯. 하지만 2022 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결국 F-35로 낙점되는 걸로 끝났다.
  • 필리핀에서도 그리펜 C/D 기종 14대 도입이 유력하다. 경쟁기종은 F-16V, KAI F-50 이었으나 낮은 가격과 적절한 성능으로 가능성이 높다. 구형이지만 신품재고로 대당 1천억원 대로 가격이 낮았고, 결국 FA-50보다 상위 체급의 전투기를 도입하려했던 필리핀은 중고 그리펜을 선택했다.
  • 브라질에서 F-39E 그리펜 추가 도입을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4기는 추가 주문할 예정이고, 30기의 그리펜을 추가 도입할 지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러한 두번째 대규모 주문은 당초 계획했던 100기에서 축소된 70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

위 내용들을 보면 알겠지만 2010년대 초반에는 서방제 무기체계를 쓰면서 국방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크게 선전하고 있었다. 한국의 경우처럼 작전능력이 우선시되는 국가들은 무리하더라도 5세대 전투기를 구매하는 반면, 굳이 5세대기가 필요하지 않고 군비도 적게 쓰는 국가들에게는 그리펜의 가성비가 크게 어필했던 것이다. 위에서 언급된 몇몇 사례들을 보면, 최신 전투기와 같은 고가 첨단무기의 판매는 이리저리 부품조합해서 싸고 좋은 물건을 만들었다고 땡이 아니며 무기 자체의 성능과 함께 도입국 수뇌부에 정치적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여부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돈줄을 쥐고 있는 그 수뇌부들의 이목을 끄는 배경에는, 중립국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은 성능과 냉전의 종식으로 인한 군비축소 상황에 맞는 설계, 그리고 그로 인한 상대적으로 낮은 도입가와 유지비가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특히 F-5 MiG-21/ 미라주 시리즈 등 20세기 후반에 도입된 구형 3세대 전투기를 아직도 굴리는 국가들은 이제 이들이 수명이 다해가 교체필요가 있는데 대체로 국방수요가 낮고 넉넉지 않은 국가들이라 F-35 는 커녕 상대적으로 싼 Su-35등 러시아제 4.5 세대기도 부담스런 국가들이다. 미국이나 러시아나 유럽의 현대전투기는 주로 최대이륙중량 20-30톤 급에 집중되고 10톤-20톤의 경량기는 자국수요가 적어 개발이 부진하다. 이런 국가들에는 그래도 현대적인 전투기로 그리펜이 적절하다. 브라질 같은 남미 국가들이 대표적이고 동남아나 아프리카 국가들도 이를 고려하고 있다. 그 아래급으로는 인도의 HAL 테자스나 중국/파키스탄제 FC-1(JF-17), 한국제 FA-50 등이 있다. 그보다 더 이하는 M-346, Yak-130 같은 천음속 훈련기 개조급 정도이다.

하지만 그리펜이 싸다는 것도 C/D형까지의 이야기로, 그리펜 E (NG) 부터는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아올랐으며 유지비도 만만치 않다. 정확하게 말하면 Gripen E 의 유지비용은 매체에 자세하게 밝혀진 적이 없다. 제작사인 사브에서는 시간당 유지비가 8천 달러라고 주장하며 이것이 전세계 밀리터리 사이트에 남발되고 있는데, 이것은 시간당 비행비용을 총유지비라고 과대 광고하는 것으로 보인다.[27] 그리펜 E 를 얼추 F-16 최신형급의 기종이라고 봤을 때, F-16의 시간당 유지비인 22,000~24,000 달러와 비슷한 비용이 나와야 정상이다. 유지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엔진이 미국제이고, 1인당 GDP도 미국과 비슷한 국가라 다른 부품이나 서비스의 비용도 비슷할 텐데, 아무리 부품 모듈화로 유지비를 낮췄다고 해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F-16 유지비의 1/3 밖에 안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굉장히 의심스러운 부분이다.[28]

2012년 당시 사브가 스위스 공군에 제시한 가격에 대한 스위스 신문의 기사를 보면 비행시간당 비용이 24,000 스위스프랑으로 (미화 27,000 달러) 나오는 것을 볼 때 이러한 추측을 뒷받침한다. # 게다가 팔기 위해서 제작사에서 유지비용을 어느 정도 줄여서 마케팅할 가능성을 생각하면, 실제 유지비용은 27,000 달러보다도 더 높을 가능성이 많다.

도입가를 봐도, 경쟁상대라고 볼 수 있는 유로파이터나 라팔, F-16 최신형의 가격이 워낙 비싸다 뿐이지 그리펜이 실질적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브라질 도입가가 1억 5천만 달러인데, 이것은 단순히 가격 절대치가 30% 정도 낮을 뿐이라서 성능 차이까지 고려하면 가격대 성능비가 라팔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다.[29] 실제로 2017년 바레인으로 수출 승인이 난 F-16V 딜의 경우 유닛 당 프로그램 코스트가 1.465억 달러로 사실상 그리펜 가격과도 차이가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 # 그나마도 유로파이터 타이푼처럼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어떻게든 그리펜의 재고를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비교적 싸게 판매한 것이다. 이 때문에 현 시점에서 그리펜의 입지는 대단히 애매해져 버렸다. 서방 무기체계를 사용하는 나라들 중 돈 많은 친미국가들은 당연히 F-35를 선택할 것이고, 따라서 그리펜의 판로는 '서방 무기체계를 사용하지만 돈이 없거나 미국과의 관계가 애매한 등의 이유로 F-35를 살 수 없는 국가들'로 한정될텐데 이런 나라들은 F-35의 대안으로 성능과 가격 모두에서 애매한 면이 있는 최신형 그리펜보다는 좀 비싸더라도 확실하게 더 윗급 전투기인 라팔이나 유로파이터, F/A-18E/F 를 찾거나 그도 아니면 동급인 F-16 최신형을 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30] 역으로 극한의 가성비를 찾을 고객들에게는 2022년 한국 폴란드 방산계약을 통해 AESA 레이더와 AIM-120 AMRAAM을 갖춘 FA-50 블록 20이라는 훌륭한 대안이 탄생했다.

특히나 미국과 관계가 그다지 좋지 않은 국가에서 그리펜을 사기엔 엔진을 비롯한 핵심부품 상당수가 미국산이라는 점이 매우 껄끄럽다. 미국과의 관계가 조금이라도 안 좋아질 경우, 핵심부품의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타겟 시장이 완벽하게 겹치는 라팔의 경우 거의 프랑스 자체 제작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치명적인 단점이다.[31] 미국과 관계가 나쁘지는 않은 국가들이라도 미국의 수출승인 과정이 추가되어 협상기간이 늘어나는 것 자체가 짜증나는 일이고, 이걸 상쇄할 정도로 사브의 납품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다. 미국과 정말 사이가 좋고 돈도 좀 있는 국가들은 역으로 노르웨이 사례처럼 미국이 스웨덴에 AESA 레이더나 엔진 납품을 막아서 어떻게든 F-35를 사도록 압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일련의 이유로, 현재 그리펜의 미래는 상당히 불투명하다.

결국 사브 사의 CEO가 기자회견을 열고 이 판국에 대해 한탄하는 상황까지 왔다.

5.3. 2020년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체코의 차기 전투기 사업에서 탈락하였다. 스웨덴에선 체코가 그리펜E/F를 주문해준다면 기존에 체코가 임대 중인 그리펜C/D 12대는 무상으로 공여해주겠다는 나름 파격적인 조건까지 제시했으나, F-35A에 밀려 결국 탈락하게되었다. 체코에선 대신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라는 제안을 했는데, NATO 가입을 앞둔 스웨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또한 그리펜에 관심을 가졌고 스웨덴에서 전투기 훈련을 지원함에 따라 미래에 우크라이나로 갈 가능성이 있다. #

2023년, 태국의 F-35 도입 시도가 불발되면서 그리펜의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2023년, 브라질이 그리펜 34기를 추가 도입할 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 2월 23일, 헝가리에서 4기 추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

6. 운용국

국가별 JAS 39 그리펜 주문 수량
국가 A B C D E 총계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 - 9 17 - 26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 - 12 2 - 14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 - 16 2 - 18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 - 7 4 - 11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 - 32 8 - 40
수출 총계 - - 72 35 - 111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 - 71 24 60 155
총계 - - 143 59 60 266

7. 기타

  • 그리펜에 사용되는 무기 명칭들이 외국에서 보기에 생소한 경우가 많아 NATO 표준규격 무장들과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오해가 있으나 이는 스웨덴의 무기 명칭법 때문으로 스웨덴은 외국에서 이미 쓰이는 제식명이 있는 무기에도 자국 제식명을 따로 달아서 사용하기 때문에[32] 그런 오해가 발생한 것이지 당장 주력 공대공 무장이 전부 미국제인것처럼 무기 호환성에 있어서 큰 문제점은 없다.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노르웨이 F-35를 팔기 위해 AESA의 판매를 늦추고 노르웨이 정계에 압박을 가해서 이겼다고 한다.
  • 그리펜과 관련된 안 좋은 경험을 가진 조종사가 있다. 그의 이름은 Lars Rådeström


    JAS39 1호기가 테스트 비행 도중 비행제어 컴퓨터 오류로 착륙 중에 큰 사고를 겪었다. 다행히도 조종사는 팔꿈치 하나 다친 것으로 끝났고, 이후 몇차례의 시험비행 끝에 결함이 아닌 오류라 안전하다는 판결이 났는데......
    4년 뒤에 스톡홀롬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위와 같은 컴퓨터 오류로 인해 공중에서 실속해 배면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영상 링크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사고를 겪은 조종사가 다름아닌 위의 사고 당시 조종사였던 것이다. 다행히도 비상탈출로 살아남았지만 나무에 낙하산이 걸리는 바람에 구조되기 전까지 고생해야 했다. 이 사고 이후 조종사는 제3의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 은퇴했다고 한다. 아니 운빨의 상태가?

* 현지 시간으로 2018년 7월 25일 이상고온으로 인한 산불로 인해 인근 사격 훈련장까지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한 스웨덴 정부에서 GBU-49/B|# 레이저 유도 폭탄을 장착한 그리펜 전투기를 파견하여 9800ft 상공에서 투하하였고 화염이 발생한 산불 발생 지점에서 최대 100야드 내의 산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폭발시 진공이 일시적으로 생겨남에 따라 주변의 공기가 차단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근대에도 유전에 불이 붙은 경우 폭약을 밀어넣어 진화했으며, 극단적인 경우로는 소련 시절에 천연가스 매장지에 불이 붙어 진화가 불가능해지자 지하에서 핵무기를 기폭시켜 지반과 파이프를 무너트리고 가스를 차단하여 진화한 사례도 있다.
  • 국방TV 본게임에서도 소개한 것처럼 # 태국의 닭고기와 물물교환을 했다는 설이 사실인 것처럼 알려져 있으나, 스웨덴 산업통상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부정한 내용이다.
  • 스웨덴 산이고 실용적인 가성비를 강조하는 포지션이다 보니 그리펜 판매 뉴스 보도 등에서는 종종 실용적인 조립식 가구의 대명사로 세계적 가구업체인 스웨덴의 이케아와 엮이는 경우가 많으며 당장 위의 스위스 만평에서도 나쁜 의미로 이케아랑 엮은것을 볼수있다.

8. 대중매체에서

  • 모던 워쉽
    파일:모던워쉽_JAS39_그리펜.jpg
    3티어 공격기로 등장한다. 데미지가 매우 높은 항공폭탄을, 그것도 2개씩이나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담으로, 동시기에 추가된 강력한 무장을 탑재한 5세대 공격기 J-26이 3티어에 추가된 것에 반해, 고작 4~4.5세대 전투기인 그리핀이 5세대/6세대 전투기들로 가득한, 게임 내 최상위 티어인 3티어에 추가된 것에 의아해하는 반응들도 있었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
    파일:502500_20220621020147_1.png

    C형이 아예 등장하지 않은 일부 타이틀을 제외하면 1편, 2편부터 5편, 제로, 인피니티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 에이스 컴뱃 5 The Unsung War
    JAS-39C가 등장. 특수무장이 RCL로 로켓이 여러 발 발사되지만 마구잡이로 날아가 단일 타겟/광역 타겟 모두 부적합한데다 해금할 후속 기체도 없어 선호도가 낮다. 그러나 선호도가 낮은 것과는 별개로 작은 크기 덕분에 다른 기종이었다면 맞았을 공격을 간발의 차로 피한다던가, 미션 12A POWDER KEG에서 편대원에게 이걸 맡기고 특수 무기 사용을 허가해주면 지면에 숨어있는 맨패즈를 지워주는 훌륭한 활약을 해내고, 미션 21 SOLITAIRE에서 파나비아 토네이도 F3 요격형이 아직 없다면 대체재로 써먹을 수 있다.
  • 에이스 컴뱃 제로
    C형이 그리펜 C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무장 구성은 RCL/XLAA/SOD로 그냥저냥 무난한 기체지만 RCL은 5와 동일하게 로켓이 마구잡이로 날아가 광역 타겟과 단일 타겟 모두 쓰기 힘들며, XLAA는 8발밖에 없다. SOD가 성능도 좋고 장탄수도 14발을 들고 나오지만, SOD만 보고 쓰려면 초반부 기체인 F/A-18C가 더 싼 가격에 12발을 들고 나온다. 에이스 편대로는 The Round Table 미션에서 기사 루트를 탈 경우 인디고 편대가 타고 나오며, 해당 미션의 에이스 편대 셋 중 가장 특징이 없고 쉬운 적이다.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E형이 멀티롤 기체로 등장한다. 중저속대 기동성을 제외하면 기체 성능이 특출나게 뛰어난 것은 아니나, 받은 특수무장이 근접신관 미사일인 SASM, 최대 6기까지 추적해서 쏠 수 있는 공대공 미사일 6AAM, 초장거리 공대지미사일 LACM을 받아서 싱글플레이 캠페인과 멀티 플레이 모두 써먹기 좋고, 파츠 슬롯도 넉넉하여 좋은 활용성을 갖춘 기체이다. 특이하게 게임 발매 전에 SAAB에서 직접 홍보 트윗을 작성하고, 에이스 컴뱃 시리즈 개발팀인 PROJECT ACES의 사무실에 그리펜 모형을 선물하기도 했다. SAAB에서 올린 문제의 트윗
    캠페인에서는 미션 6 〈 Long Day〉에서 에루지아군이 지하활주로에 배치하고 있다가 출격하는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트리거 터널 비행으로 직접 들어가서 이륙하기 전에 미리 부술 수도 있다.
  • 워게임: 레드 드래곤
    DLC 3에서 스웨덴의 하이엔드 제공기로 등장했다. 시대적 배경이 1990년대인지라 스칸디나비아 연합 전체의 하이엔드 제공기이다.
  • ARMA 3
    JET DLC에서 AAF의 주력 제공 전투기로 나온다.
  • 워 썬더
    2023년 12윌 신규 업데이트인 AIR SUPERIOR 업데이트로 스웨덴 트리에 A형이 추가되었고, 영국 트리에 남아공 버전 C형이 추가되었다.무장으로는 AIM-9L/M형과 AIM-7도그 파이팅형이 추가되었다.

9. 관련 문서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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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헬기 HKP 16, HKP 15A, HKP 14, HKP 10(A/B/D), HKP 11R, HKP 3(A/B/C)육/공/R
수송헬기 HKP 4AR, HKP 1R
대잠헬기 HKP 15B, HKP 4(B/C/D)해/R, HKP 1해/R
전투기 프롭 J 21(A-1 · 2 · 3)R, J 22(A/B)R, J 23, J 26R, J 27, J 30R
1세대 J 21R · A 21RBR, J 28(A/B/C)R, J 29(A/B/D/E/F) 툰난R, J 32(B/D/E/F) 란센R, J 33R, J 34R,
2세대 J 35(A/B/D) 드라켄R
3세대 J 35(F/J) 드라켄R
4세대 / 4.5세대 AJ · AJS 37 비겐R, JAS 39(A/B/C/D) 그리펜 , { JAS 39(E/F) 그리펜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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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기 A 38, A 32A 란센R, B 17(A/B/C)R, B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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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Tp 100, Tp 88CX/R, Tp 86X, Tp 84(A/B/C/D) 허큘리스, Tp 55X/L/R, Tp 83R, Tp 82X/R, Tp 79R, Tp 46R, Tp 45(A)R
지원기 조기경보기 S 100B 아르고스, { 사브 글로벌아이}
해상초계기 SH 89해/R
전선통제기 / 연락기 Fpl 53육/R, Flp 51(A/B)육/R, Tp 78R
정찰기 S 102B, SF · SH 37R, Tp 85R, J S35ER, J 32CR, S 29CR, S 26R, S 22R, S 17(BL/BS)R, S 18AR
공중급유기 Tp 84B Lufttankning
무인기 SUAV UAV 05B 콜펜, UAV 04R · 05A 스발란, UAV 02 팔켄
UAV UAV 03 오르넨, UAV 01 우글라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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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Sk 38, Sk 60(A/B/C) · Sk 60(D/E)R, Sk 35CR, Sk 37(E)R
가상적기 RB 06(A/B) 스트리커, RB 04R, RB 03R, RB 02R, RB 0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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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 L-39NG} | L-39ZO 알바트로스R | L-29 델핀R | Su-22UM3R | MiG-23UBR | MiG-21(U/UM)R | MiG-15UT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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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C-130MR, KC-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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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방군 (1961~현재)
Suid-Afrikaanse Nasionale Weermag
<colbgcolor=#007a11> 회전익기 <colbgcolor=#007a11> 다목적 헬기 BK-117, AW109 LUH
공격헬기 AH-2 루이발크 Mk.I
수송헬기 아틀라스 오릭스 MK.I/MK.II
전투기 3세대 미라주 IIIR
4세대 / 4.5세대 JAS 39(C/D) 그리펜, 치타R
수송기 C-160ZR, C-212, PC-12NG, C-130B/BZ, Ju 86KR
무인기 UAV 시커 400, 밀코 380
훈련기 PC-7, BAE 호크 Mk.120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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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왕국군 (1945~현재)
กองทัพไทย | Royal Thai Armed Forces
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UH-72A 라코타 | H145M | AS550 C3 페넥 | AH-6 리틀버드 | 벨 206(A/B) | OH-23 레이븐R | OH-13H 수우R | S-51R
'''
다목적 헬기
'''
Mi-17V-5 | UH-60(A/L/M) 블랙 호크 | AW149 | 벨 212 · UH-1N 트윈 휴이 | UH-1H 휴이 | MH-60S 나이트호크 | S-76B | S-70i | EC725AP 카라칼 | 벨 412(EP/SP) | 벨 214ST/R | HH-34B 허스키R | UH-34D · S-58T 초크토우R | UH-19A 치카소R
수송헬기 CH-47D 치누크 | KV-107/R
공격헬기 AH-1F 코브라
대잠헬기 S-70B-6 시호크 | 슈퍼 링스 300
'''[[전투기|
전투기
]]'''
프롭 F8F-1 베어캣R | 스핏파이어 FR.IXVeR | 파이어플라이 FR.1/R | Ki-43-IIb 하야부사R
'''[[1세대 전투기|
1세대
]]'''
F-86F 세이버 · F-86L 세이버 도그 | F-84G 썬더제트R
'''[[2세대 전투기|
2세대
]]'''
F-5C 스코시 타이거R | F-5(A/B) 프리덤 파이터R
'''[[3세대 전투기|
3세대
]]'''
F-5(E/F) 타이거 II → F-5TH (E/F) 슈퍼 티그리스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JAS 39(C/D) 그리펜 | F-16(A/B) 블록 15 ADF · OCU 파이팅 팰콘
<colbgcolor=#2D2A4A> 공격기 { AT-6TH 울버린} | 알파 제트 A | AV-8S 해리어/R | A-7E 콜세어 II/R | OV-10C 브롱코R | AU-23A 피스메이커R | SB2C-5 헬다이버R
건쉽 AC-47 스푸키R
폭격기 Ki-30R | Ki-21-IbR | B-10R
'''[[정찰기|
정찰기
]]'''
<colbgcolor=#2D2A4A> 전술 DA42 MPP | P.180 아반티 II EVO | RF-5AR | RT-33AR | P.54 서베이 프린스/R | 스핏파이어 PR.19R
전자 EC-47D ELINT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BT-67 | C-295W | C-212-300 | 포커 F27-400M | 노매드 (N.22AR/N.24A/R) | G.222R | C-123(B/K) 프로바이더R | IAI 아라바R | C-45(B/F) 익스퍼다이터R
전술 C-130H(-30) 허큘리스 | C-54 스카이마스터R | C-47(A/B/D) 스카이트레인R
수상기 NAX 시리즈 | CL-215B/R | HU-16(B/D) 알바트로스/R | G-44A 위젼/R
다목적기 세스나 208B ·  170R | 코디악 100 | 에어로 커맨더 690BR | U-17A/R | U-10B 슈퍼 쿠리어R | U-6A 비버/R | 비치 B35/R | O-1(A/G) 버드 도그/R | UC-61R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사브 340 에리아이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포커 F27-200MAR | P-3T 오라이언/R | S-2F 트래커/R
'''
탐색구조기
'''
Do 228-212
'''
연락기
'''
세스나 337(H-SP/SP/G) | L-5B 센티넬R | L-4 R | O2U-S 콜세어/R
'''[[무인기|
무인기
]]'''
SUAV
클래스 1 - 초소형
RQ-11 레이븐 | DTI D-아이즈 02 | 나라이 3.0
클래스 1 - 소형
{스카이 세이커 FX80} | DTI U-1 스카이 스카웃 | RQ-21 블랙잭 | ADS 오비터 3B | NRDO 마르커스-B | TOP 팔콘-V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ADS 에어로스타 | IAI 서쳐 II | 헤르메스 450 | 캠콥터 S-100
클래스 3 - MALE급
{ 헤르메스 900} | ADS 도미네이터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6TH 텍산 II | DA42 | DA40 NG | CT-4(A/E) 에어트레이너 | T-41D 메스칼레로 | PC-9R | SF.260MTR | DHC-1 칩멍크R | AT-28D 트로젼R | 파이어플라이 T.2R | AT-6F · T-6G 텍산R | DH.82A 타이거 모스/R | M.14 매지스터/R | Ki-36R | 아브로 504NR
제트 T-50TH 골든이글 | L-39(ZA/ART) 알바트로스R | TAV-8S/R | RFB 팬트레이너R | TA-7C/R | T-37(B/C) 트윗R | T-33A 슈팅스타R
헬기 EC135P3 | 엔스톰 480B | 로빈슨 R44 | 슈바이처 S300C | TH-55 오세이지/R | KH-4R
VIP 탑승기 A340-541 | ACJ320-214 프레스티지 | ACJ319-115X | B737-8Z6 BBJ | B737-4Z6 BBJ | SSJ-100-95LR | ATR 72(-600/-700) | 사브 340B | S-92 | ERJ-135LR | 걸프스트림 G500 | BAe 제트스트림 41 | PC-12 | 비치 B200 | AW139 | B737-2Z6/AdvR | HS.748-2R | AS332 L2R | VP-3T/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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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현대 우크라이나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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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군 (1991~현재)
Збройні Cили України
<colbgcolor=#0056B9> 회전익기 <colbgcolor=#0056B9> '''[[무장헬기|
경헬기
]]'''
Mi-2MSB(-1/-V)육/M | Bo 105육/D | Ka-226 | AS550 C3 패넥근위 | H145근위
'''
다목적 헬기
'''
Mi-8(MSB-V/PS/T/MT) | Mi-9 | Mi-8AMTSh육/C | Mi-17(-1V)육/D | { Mi-171E}D | Ka-32A11BC육/D | 시킹 HU.5해/D | H225근위 | Ka-29TB해/R | UH-60정보
수송헬기 Mi-26TR | Mi-6AR
공격헬기 Mi-24(PU1/V/VP/P/K/RCh) | Mi-24W · Mi-25육/D | Mi-24(A/D)육/R
대잠헬기 Mi-14(BT/PL/PS) | Ka-27(PL/PS)해/R | Ka-25PL해/R
'''[[전투기|
전투기
]]'''
'''[[2세대 전투기|
2세대
]]'''
Su-15TMR | MiG-21(PF/PFM)R
'''[[3세대 전투기|
3세대
]]'''
MiG-25PDR | MiG-23(ML/MLD)R | MiG-21M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 F-16(AM/BM) Block 20 MLU}D | Su-27(S1M/P1M/UB1M) | MiG-29(A/S/UB ·  MU1/UBM1M ·  AS/UBSD) | T-10K-3R
공격기 Su-24M | Su-25(K/UB→M1/UB1M) | MiG-27R | MiG-23BNR | Yak-28R | Yak-38M해/R | Su-25UTG해/R
폭격기 Tu-160R | Tu-22(M/M2/M3)해/R | Tu-22KD해/R | Tu-16해/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Su-24MR | An-30B | MiG-25(RB/RBS)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An-26(B/KPA) | An-26B-100 | An-2T | An-72PR | An-24BR
전술 An-70 | An-12(BK/BP)R
전략 Il-76MD
'''
지원기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Il-78R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Be-12(PL/PS) 차이카 | Il-38해/R | Tu-142MZ해/R | Be-12해/R
'''
의무후송기
'''
An-26 '비타'R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MAV
DJI 미니 ·  매빅 ·  팬텀 | PD-100 블랙 호넷 나노육/D | RQ-11B 레이븐육/D
클래스 1 - 초소형
ITEC 스키프 | 스펙테이터-M1 | 렐레카-100 | 퍼니셔 | A1-CM 퓨리아 | ASU-1 발키리야 | BpAK-MP-1 | RQ-35 헤이드룬육/D | RQ-20 퓨마육/D | WB 플라이아이육/D | 바이락타르 미니육/D | 퀀텀 벡터육/D | 퀀텀 스콜피온육/D | 팽귄 C육/D | 샤크 | 브라모르육/D | 밴시 제트 80+D
클래스 1 - 소형
PD-1 | PD-2 | UJ-22 에어본 | RQ-27 스캔이글육/D | 프리모코 원-150육/D | 루나-NG육/D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An-BK-1 | 맬로이 T150D | Tu-141 | Tu-143
'''
UCAV
'''
클래스 2 - 전술형
바이락타르 TB2해·공
'''[[훈련기|
훈련기
]]'''
프롭 KhAZ-30 | Yak-52R
제트 L-39(M/C) 알바트로스 | L-29 델핀R | Su-17UM3R | MiG-21UMR
VIP 탑승기 ACJ319-115X | An-148-100B | An-74TK-300D | Yak-40M | Tu-154B-2R | Tu-134A-3R | Il-62M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 기종
※ 윗첨자C: 노획 기종
※ 윗첨자D: 공여받은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및 국방정보국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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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의 제트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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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CEFA>
1940년대
<colbgcolor=#EEE,#333>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colbgcolor=#fefefe,#191919> 미티어 | 뱀파이어 | 어태커 | 시호크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Me 262 | He 162 | He 280
1950년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라이트닝 | 베놈 | 시빅슨 | 스위프트 | 자벨린 | 헌터 | 시미터 | 버캐니어 | 폴랜드 냇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피아트 G.91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EFW N-20.10 에귀용 | FFA P-16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J 21R | J 29 툰난 | J 32 란센
1960년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호커 P.1121 | 호커 시들리 P.1154 | BAC TSR-2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EWR VJ 101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J 35 드라켄
파일:유럽 아이콘.png
유럽합작
SEPECAT 재규어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1970년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해리어 | 시해리어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VFW VAK 191B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AJ 37 비겐
파일:유럽 아이콘.png
유럽합작
파나비아 토네이도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J-22 오라오 / IAR 93 불투르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파일: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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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어 II | 토네이도 ADV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MBB 람피리데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PZL-230
파일: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루마니아
IAR 95
1990년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호크 200 시리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이탈리아- 브라질
AMX 인터내셔널 A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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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JAS 39 그리펜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L-159 A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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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노비 아비온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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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합작
유로파이터 타이푼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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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M-346FA
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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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F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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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휴르제트 공격형 | TAI 칸
2030년대
G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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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합작
FCAS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취소선: 개발 취소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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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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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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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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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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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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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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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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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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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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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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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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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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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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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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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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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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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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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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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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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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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인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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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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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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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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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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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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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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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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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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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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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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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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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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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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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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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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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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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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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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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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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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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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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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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틀:현대전/바그너 그룹 항공병기|파일:바그너 그룹 로고.svg
바그너 그룹
]]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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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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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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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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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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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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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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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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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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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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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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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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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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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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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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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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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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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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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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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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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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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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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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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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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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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S 산업 그룹은 SAAB-Scania (현 SAAB), LM Ericsson, Volvo Aero, Svenska Radioaktiebolaget (SRA)가 참여한 합작사다. [2] Försvarets materielverk, 스웨덴 국방 군수청의 약자이며, 영어로는 Defence Materiel Administration이다. [3] 여객기의 승객 ·우편 ·수하물 ·화물 등의 중량의 합계 [4] 하중(payload)이 0일 때의 최대 안전 항속 거리. [5] 미국제 F404 엔진의 개량형 [6] 셀렉스 사의 빅센 1000을 기반으로 개량. 처음에는 AESA 레이더를 프랑스 탈레스 사와 개발 협력했으나 인도의 중형 전투기 사업에서의 마찰로 영국, 이탈리아의 합작회사인 셀렉스 사로 협력업체를 바꾼다. [7] 단좌형에만 탑재한다. [8] 아래에서도 설명하겠지만 스웨덴의 가상적국 1호가 러시아다. 게다가 냉전기에는 잠입훈련 삼아서 실제로 침투한 스페츠나츠가 스웨덴군에 발각되어 교전이 벌어지는 경우도 꽤 자주 있었을 만큼 평화롭기만한 곳도 아니었다. 그런 관계로 스웨덴 공군은 유사시 러시아군의 우월한 세력 앞에 일단 전 국토와 군사 비행장이 공격받는다고 가정하고 고속도로나 야지 등 비정규 활주로에서의 운용을 염두에 두고 있고, 비겐 드라켄을 시작으로 그리펜까지도 그런 용도에 최대한 맞춘 설계이다. [9] 크기가 한국의 FA-50 수준이다. 실제로, JAS 39A의 경우 사용하는 엔진도 같은 계열이다. 단, 델타익 전투기이기 때문에 무장과 연료 탑재량면에서는 FA-50보다 한 체급 위다. [10] 이것은 스웨덴 공군만의 특징이다. 애초부터 주변에 전쟁이 날만한 국가라고는 소련뿐이었는데. 소련 공군을 상대로 하려면 상대적으로 소수의 공군력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야 했기 때문에 이런 독특한 전술을 선택한 것이다. 이 데이터 링크를 이용한 교전은 사브 37 비겐 때부터 있었다고 한다. 비슷한 예로 사브의 전투기나 스웨덴 공군이 단거리 이착륙에 집착하는 이유도 러시아 때문이다. [11] 다만 데이터 링크 개념 자체는 미군도 1980년대 초부터 조기경보기-전투기-인공위성 등을 묶는 시스템을 연구했었다. 이 항목에서 언급되는 것은 한 편대의 전투기끼리의 데이터 링크인데, 미군의 F-16이나 F-15에는 없는 기능이나 F-22와 F-35에는 있다. 2020년대에는 5세대 전투기와 기존 F-15, 16을 데이터링크로 연동할 수 있게 개량할 예정이다. [12] 라팔의 엔진이다. [13]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엔진이다. [14] 안타깝게도 조종사는 사망했다. [15] 무장은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1~2발이 전부. 기체 생존 관련 전자장비는 아무 것도 없음. 원판에 비해 얼마나 성능이 약화되었는지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 오스트리아 공군의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이 한 단어로 요약된다. "깡통." [16]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비싼 도입가로 인해 적정 수량을 확보하지 못한데다, 비행 시간당 6만 유로대의 유지비, 간단하게 말해서 미 공군의 사기캐릭터 F-22 를 30% 정도 초과하는 유지비에 경악해서 비행시간을 줄여야 했다. [17] 위의 오스트리아와 대비되는데 오스트리아나 스위스나 작은 내륙국인지라 오스트리아는 타이푼을 도입하면서 수량도 제한(그래서 24시간 초계도 안된다. 교대로 임무를 수행할 전투기 숫자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되고 예산문제로 성능도 제한되는 것은 물론 비행 중 최고속도를 내기 어렵다고 한다. 왜냐면 자칫하면 이웃 국가의 영공을 침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펜을 선택하지 않고 타이푼을 선택한데 대해 까이고 있는 것이다. [18] Mirage Affair. 스위스군은 1960년대초에 스웨덴제 J35 드라켄과 미라지 III의 경합 끝에 미라지 III를 채택했지만 자군의 요구에 맞게 개수하는 과정에서 추가비용이 크게 들어가면서 대규모 스캔들로 비화된 바 있다. 상세는 링크 참고 # [19] 사브 입장에서는 반세기만에 닷소에게 설욕한 셈이 되었다. 라팔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그리펜 선정이 '새로운 미라지 사태'가 될 것이라며 반발했으며 반대로 그리펜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라팔이 수출시장에서 보여준 모습이 별볼일 없다는 주장으로 맞섰다. 다만 2011년 당시 라팔이 한국의 1차 FX 사업 과정을 비롯한 여러건의 수출 실패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본국인 프랑스에서도 생산 중단 얘기가 나올 정도로 암울한 상황이긴 했으나, 이런 이미지와 별개로 전투기 자체는 완성되어서 실전에도 성공적으로 데뷔한 상태였다. 이러한 성공적인 실전 운용 사례 덕에 완성품 라팔은 ' 미국제 스텔스 전투기를 구입할 수 없다면 다소 비싼 가격을 감수하고 써볼만한 선택지'로 재평가받았고, 2015년 인도를 시작으로 카타르 그리고 이집트로 수출에 성공했다. 이후 국민투표에서 그리펜 도입이 결국 부결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라팔을 지지하는 측의 의견이 옳았던 셈. [20] 스위스의 경우 의회와 행정부에서 결정된 사안이라도 5만 명 이상의 서명을 확보하면 해당사안을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 [21] 스위스 공군은 F-5와 F/A-18 레거시 호넷을 운용 중인데 이 중에서 나중에 도입된 F/A-18조차 2025년이면 퇴역하게 되므로 이대로 간다면 스위스는 전투기가 없는 나라가 되어 버린다. 아직 10년이나 남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전투기를 선택해서 도입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10년도 절대 긴 시간이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투표로 그리펜 도입이 부결된 상황에서 과연 전투기 도입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기약조차 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반대로 최소 요구치도 충족하지 못한 기종을 무조건 도입하는 것도 문제가 없다고 하기는 어려우니... 진퇴양난이다. [22] 대당 1.5억 달러로, 비슷한 시기의 3차 FX 사업에 제안되었던 F-15SE 보다 비싸다! 라이센스 생산이라 금액이 올라갔다고는 하지만 스웨덴과 브라질의 인건비 차이 등을 고려하면... [23] 당시 브라질 정부는 2013년 여름에 발생한 대홍수의 피해 복구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준비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은 탓에 전투기 도입 사업에 큰 돈을 쓸 여유가 없었다. [24] 2006년에 프랑스로부터 들여온 중고 미라지 2000이 첫 교체대상으로 이들은 2013년 말에 모두 퇴역했다. [25] 기종 선정 시점에서 브라질 공군이 운용중이던 개량형 F-5와 AMX 인터네셔널 경공격기의 퇴역 시기도 그리 많이 남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해군의 A-4 함상공격기도 노후화가 심해서 대체 기종이 슬슬 필요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인도에 제안했다가 떨어진 함상형 그리펜의 부활을 점치고 있다. 다만 브라질 해군이 상파울로 함을 퇴역시킨 지금은 별 의미가 없을 듯. [26] 참고로 한국은 F-15K를 들여올때 절충교역 비율이 70% 정도였다. [27] 시간당 비행비용을 총 유지비처럼 광고하는 것은 타이푼이나 라팔도 예전에 종종 했던 행동이다. [28] 여기까지는 아래의 스위스 신문기사를 찾기 전까지의 추정 내용임. [29] 두 기종의 제원을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성능면에서는 라팔이 그리펜보다 확실하게 높다. 반면 라팔은 그리펜에게 없는 대규모 실전 출격 사례도 있으며, 실전에서의 출격율 또한 90%대를 기록하여 신뢰성 또한 검증되었다. 2010년대 이후의 라팔은 한국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1차 FX 사업 당시의 그 미완성품 라팔이 아니다. [30] 거기에 더해 2030년대가 되면 KF-21 보라매가 추가될 수 있다. 물론 무기구매라는 것이 단순히 가격과 성능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적인 면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세일즈에 있어 KF-21에 비해 불리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리펜 입장에서는 만만찮은 경쟁자가 늘어난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정치적인 부분을 고려해도 같은 서방진영에 있는 한국에 비해 눈에 띄게 유리한 점은 없으며, 결국 더 후한 조건을 제시(=자신들의 손해를 감수)하며 사업을 해야 한다. [31] 한국처럼 미국과 관계가 좋은 나라의 경우에는 라팔의 독자무기체계가 단점이지만, 관계가 안 좋은 나라들에게는 오히려 장점이 된다. [32] RBS 17이 대표적으로 그냥 헬파이어를 가지고 도수운반식 발사기를 연동한것 뿐인데도 헬파이어 제식명이 아닌 별도의 제식명을 사용하는것이 대표적이다. [33] 폭장량 수치로 가슴 크기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