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4 00:00:24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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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이 북한을 탈출하는 행위에 대한 내용은 탈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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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순(歸順)이란 적이었던 사람이 반항심을 버리고 스스로 돌아서서 복종하거나 순종한다는 의미이다.

2. 상세

주로 전시에 적으로부터 투항하여 전향한 사람들에게 쓰이며, 이럴 때는 성리학적 이데올로기에 따른 화이관과 덕치주의에 입각한 덕화 사상적 이데올로기에 따라 귀부(歸附)로 표현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동안 북한 탈북자들은 제3국 경유 여부를 가리지 않고 귀순자로 보도하였으나, 고난의 행군 김대중 정부이후로는 그 용례가 대폭 줄어들어 고위 당일꾼이 전향 의사를 밝히거나[1] 중국, 러시아, 동남아시아같은 제 3국을 거치지 않고 북한에서 군사분계선이나 해상을 통해 대한민국 본토로 바로 탈북한 북한군, 북한 주민에 한해 귀순자라고 표현한다.[2]

[1] 대표적인 사례가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주체사상의 창시자 황장엽, 주영 북한 공사였던 현 국민의힘 의원 태영호. [2] 탈북자들 사이에서는 이들을 "직통생"으로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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