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E6D7 {{{+1 강철소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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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Adams Business | |
| 유통 | KONGZHONG 룽투코리아 | |
| 플랫폼 | iOS, 안드로이드 | |
| 출시 | AOS |
2016년 4월 28일[1] 2017년 2월 9일[2] |
| iOS | 2017년 2월 13일 | |
| 서비스 종료 |
2017년 4월 13일(중국서버) 2018년 1월 10일(대만서버) 2018년 8월 1일(한국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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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육성 시뮬레이션 | |
| 등급 | 12세 이용가 | |
1. 개요
대만의 작가 ZECO가 2011년부터 연재한 함선 모에화 만화와, 이를 기반으로 2016년 4월 28일에 출시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2. 특징
2.1. 원작(코믹스)과의 연관성
일단 원작 코믹스에 등장한 캐릭터의 대다수[3]는 당연히 원화가 ZECO의 일러스트로 그대로 등장한다. 게임 시작 튜토리얼에 소녀들 간의 대화 또한 원작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개되며, 각 메뉴에 처음 들어가면 원작의 주인공 유키카제가 네비게이터로서 이것저것 알려준다. 한편 게임화로 인해 새로 등장한 캐릭터 설정에 대해서도 원작 작가가 참여했다 한다.또한 원작 만화의 설정을 인게임에 그대로 반영하였다. 예를 들어 함선의 소속(국가)명을 미국을 '성련', 독일을 '게르만', 영국을 '여제연합' 등으로 표현해 놨고, 이는 인게임 함선 설명에도 반영되어있다. 오역으로 아는 사람이 있는데, 결코 아니다.
원작 만화에서는 '전함'이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게임에서는 전열함(戰列艦)이라는 용어를 전함 대신에 사용한다.[4] 국내에서는 전열함(戰列艦)과 전함(Battleship)이 명확하게 구분되지만 중국어로 Battleship은 전열함이라고도 번역되기에 틀린 표기는 아니다. 문제는 한국어판 CBT에선 전열(戰列)을 '전투배치'로 오역해서 전투배치함(혹은 전투배치)로 번역했다. 물론 정식 서비스 개시 시점에서는 수정되었지만.
2.2. 캐릭터 보이스
캐릭터 보이스로는 일본어와 중국어로 서비스되는데, 2017년 3월 현재 중국어 보이스는 메뉴만 있을 뿐 따로 실장되어 있지 않다. 일본어 보이스로는 카토 에미리, 사이토 치와, 코시미즈 아미, 하라다 히토미, 무라카와 리에, 우에다 카나, 사토 리나, 하나자와 카나, 히카사 요코, 타네다 리사, 후쿠이 유카리 등 인기 성우진이 등장한다. 이상이 주연급 성우인데, 함대 컬렉션과 비교하면 주연과 조연급의 성우 인지도 격차가 꽤 크다.[5]특이한 케이스로 소련의 그녜브니급 구축함인 레코르드니에는 성우를 러시아인[6]으로 기용하였다.
3월 8일 업데이트 된 벤슨(뤄양)의 경우에도 중어 보이스가 나온다.
2.3. 다른 유사 게임과의 비교
함대 컬렉션, 전함소녀와는 전체적으로 방식이 대동소이한 전형적인 밀리터리 모에 콜렉션 게임이다. 전함소녀와 마찬가지로 추축국 외의 연합군 함선이 초기부터 등장하는 것이 함대 컬렉션과의 차이점이다.밀리터리 모에 컬렉션계 게임의 원조라 볼 수 있는 함대 컬렉션과는 상호 피드백 관계에 가깝다. 2011년부터 대만과 일본 양국에 연재하여 인지도를 얻던 강철소녀 코믹스는 훗날 다나카 켄스케 프로듀서가 함대 컬렉션을 개발하는데 모티브가 되었고, 강철소녀 게임 개발 당시에는 다나카 켄스케가 도움을 주었다. [7][8]
3. 국외 사건사고
3.1. 저작권 분쟁
기사(중국어)번역과 요약
원저작권자였던 ZECO가 회사의 농간으로 저작권을 실질적으로 빼앗긴 사건.
링크의 요약을 참조하면 회사가 일정 수익을 얻으면 그 기점으로 저작권료를 지불하기로 약속했지만 그 수익을 여러 방법으로 축소해서 저작권료를 지급하지 않고 ZECO의 저작권을 빼앗았다.
이후 ZECO는 더이상 참가하진 않지만 게임에 참가하는 일러스트의 초안이나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로 회사와 합의했다.
3.2. 대만서버 서비스 종료
2018년 1월 10일 대만서버가 종료된다는 글이 대만서버 페이스북에 올라왔다.3.3. 중국서버 서비스 종료
2017년 4월 13일 중국 서버가 서비스를 중단했다.4. 국내 서비스
룽투 코리아에서 지스타 2016에 출품 예정인 게임으로, 한국 서비스를 확정했다. 서비스 시작 날짜는 12월에 서비스할 예정이였으나 클로즈 베타를 2017년 1월 12일서부터 18일까지[9] 하고 정식서비스는 2017년 2월 9일 정오에 이루어졌다.[10]국내판은 한국어로 번역되어 서비스되며 중국어 음성과 일본어 음성을 지원하고 있다. 텍스트 번역은 초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았으나, 운영진이 카페를 통해 유저들의 번역 수정 제안을 받아들이고 여러번 패치를 거쳐 안정적인 번역 수준을 갖추었다. 더불어 CBT에서만 해도 모두 존댓말로 이루어진 대사들도 함선소녀의 성격에 따라서 어투를 바꾸는 등 각각의 개성을 살리는 데도 힘썼다.
한편 소녀함대 사건으로 불만을 품은 소녀함대 유저들이 강철소녀로 이주 중이다. 이미 강철소녀 공식카페에는 소녀함대에서 왔다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11]
대만과는 다르게 이벤트 스킨은 상시로 얻을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동안은 30퍼센트 할인한다.
4.1. 사건 사고
4.1.1. 가상함 출시
한국 서버 한정으로 한국형 함선이 추가되며 이 함선의 이름을 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었다[12]. 헌데 이 함선의 일러스트가 아무리 봐도 현대함의 모습이라는 점, 완전히 가공의 함선을 도입한다는 점(실존함이면 이름을 공모할 이유가 없다.) 등에서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리고 이 논란으로 공카에 한바탕 진흙탕 싸움이 벌어졌는데 문제를 제기한 쪽은 무장을 보면 AN/SPY-1D위상배열레이더, Mk.41 VLS, SGE-30 골키퍼 CIWS 등이 달려있어 영락없는 세종대왕급을 모사함으로서 밸런스 및 세계관과의 불합치를 우려하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옹호하는 쪽은 실제로 건조된 적이 없는 전함인 키이는 왜 놔두고 한국함이라고 문제를 제기하는냐고 주장하며 한국함이라고 반대한다고 곡해하는 경우도 있었다.[13] 그러나 문제를 제기한 측에서 한국함 출시 자체에 반대한 적은 없는데 한국함이라고 반대를 한다고 주장한 것은 허수아비를 때리는 것일 뿐이다.[14] 또한 키이급 전함은 건조가 되지 못했을 뿐이지 일단 함 자체의 도면등은 존재하고 설계까지는 되어있는 점에서 완전히 가상함을 도입한 것과는 상황이 다르다.또한 가상과 실존 세계관을 쓰지만 엄연히 현실의 전투기와 개발사의 창 작 전 투 기를 쓰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를 근거로 가상 함선의 도입이 문제될 이유는 없다는 주장도 있다[15] 물론 이 주장에 대해서도 기존의 세계관에 맞지 않는다는 점[16], 강소에 기존에 존재하는 함선들은 전부 실존 함선이고 실제 함생을 반영한 이야기와 디자인, 스킬등을 가지고 있는데[17] 만들 이유가 없는 가상함선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은 이러한 강소의 장점을 퇴색시킨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일단 이벤트 자체는 그대로 진행되는 모양.[18] 그 이후로는 잠잠하다. 그리고 서비스가 종료돼 나오지도 못했다.[19]
4.1.2. 이벤트 관련 공지 논란
http://dcimg2.dcinside.com/viewimage.php?id=26bcde32e4db2ba960a6c3&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deae376db8102c91493372eca36c4a35a9f8e06e3f55a3e97d7fe6c3a42a991729327e25b9dcc89e72670ea49d58e133154e07f60f4ae178b84d7c3baa0889cecb8d353f705503월 7일, 이벤트 공지를 이벤트 업뎃 당일날 한다는 운영에 유저들이 항의 글을 올리자 GM이 유저들이 이벤트 일정 변경으로 혼란스러워할까봐 당일 공지를 하겠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단 것. 강철소녀는 운영 요소가 크고 이벤트를 하려면 자원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하는데 이를 업뎃 당일날 이벤트를 공지한다는 것은, 만일 자원이 많이 드는 전제조건의 이벤트일 경우 자원과 그와 관련된 아이템 비축을 준비하지 못한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과금을 의무적으로 유도하고, 그로 인해 과금과 무과금 계층간의 고착화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인해 공식카페의 유저들과 강철소녀 갤러리의 유저들이 항의글을 올렸고, GM의 행동을 옹호하는 사람이 나타나 이를 반박하며 갑론을박이 일어났다. 그러나 GM은 사과와 공지글 한마디도 없이 문제의 댓글을 삭제하여 책임 회피 및 유저 기만 행위로 다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20]
당사자이자 유저간의 분쟁의 중재자이기도 한 GM이 댓글을 지우면서 다시 한번 불판이 뜨거워졌는데, 공식카페 안에서의 GM 발언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사건에 개입하여 사과와 대책을 약속하고 분쟁을 마무리지어야 할 GM이 오히려 분쟁의 요소인 자신의 댓글을 삭제하여 잘못을 은폐하고, 사건을 덮으려는 매우 몰상식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핵심 정보인 이벤트 내용을 끝까지 은폐한다는 문제에 대해 운영진으로서 책임 있는 해명을 하지 않고 문제되는 댓글을 삭제함으로서 유저들간의 해석 차이로 인한 갈등에 기름을 붓고 부채질을 조장하려는 듯한 모습 등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게임은 재미있는데 운영이 무서워서 과금을 못하겠다, 전액 환불하고 게임을 갈아타겠다 등 극단적인 여론까지 나오게 되었다. 물론 여기에 다소 강경한 반응을 보인 사람들도 있고 이러한 태도는 비판받을 점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21] 그것이 운영진의 행동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있는 건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게임마다 차이가 있다고 옹호하려고 하더라도 본사인 대만 서버는 이벤트 사흘 전에 대략적인 내용을 공개해서 유저들이 준비하게 한다.
그리고 이 문제는 3월 22일 이벤트 해역 업뎃 연기 지연 공지로 절정에 치닫다가 3월 24일 당일에 긴급 공지로 점검 및 업데이트를 한다는 공지를 올려 유저들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후려갈기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게다가 이 이벤트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달 반밖에 안된 게임답지 않게, 최적화된 함선 육성[22]을 못한 유저들에게는 불가능한, 뉴비들과 라이트 유저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벤트인데, 난이도가 강왈로 따지면 포뮬러 이벤트, 여우 이벤(pw이벤, pw 이벤2)보다 난이도가 높다.[23]
4.1.3. 잠수함 한정 제조 논란
강철소녀를 완전히 몰락하게 만든 최악의 사건4월 5일, 이벤트를 통해 3종의 잠수함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지만, 대만 서버에서는 잠수함을 상시 건조 가능하고, 특정 기간동안 확률 업 이벤트를 하던 걸 한국 서버에서는 독자적 운영으로 이벤트 기간에만 한정 건조 방식으로 내놓았다. 결국 지금까지 쌓인 분노가 폭발해서 많은 유저가 한탄하고 있으며, 그중 대부분이 게임을 그만뒀다. 하지만 이를 해명해야 할 GM은 평소 유저와 친목질을 할 때와는 달리 해명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
이 이벤트가 더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전의 이벤트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벤트 해역을 돌며 보급과 수리에 자원을 많이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원을 소모하는 한정 건조 이벤트를 열었다는 데에 있다.
2017년 7월 26일 패치로 문제의 3종의 잠수함인 U-47,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처피쉬가 일반 건조에 포함되었다. 공지 내역이 신규 2개장 함선 2대가 추가된다는 내용이었다가 갑작스럽게 일반 건조가 가능해졌다. 이 함선들의 한정 제조 사건 때문에 유저들이 대거 이탈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말 그대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격.
4.1.4. 여름 수영복 의상 가격 논란
2017년 7월 5일에 플레쳐 키로프 워싱턴 그라프 체펠린 넬슨의 여름 수영복이 공개되면서 여름 수영복 '해변의 신부는 너무 아름다워!'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위의 의상을 사서 약혼 인증 스샷을 전용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약혼반지 1개를 지급하는 이벤트였다.문제는 의상의 가격이 본섭보다도 높았던 것이다. 당시 워싱턴 키로프가 보석 500개, 플레처가 400개, 넬슨과 그라프 체펠린이 300개 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보석 가격이 더 싼 대만 본섭이 한섭 가격의 70%로 의상을 팔고 있었으니 더 어이가 없는 셈.
추첨이 아니라 이벤트 참여자 모두에게 약혼반지를 준다고 해도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항의가 빗발치자 그 날 저녁에 수영복 5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해서 가격의 절반을 돌려줬다.
이벤트 종료 후 잠시 의상 판매를 중단 했으나 2017년 8월 23일 이후 처음 출시된 가격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상점에서 영구판매되고 있다.
4.1.5. 서비스 종료
이후 중국서버와 본진인 대만서버의 서비스 종료로 사실상 시한부 인생을 살던 도중, 결국 2018년 8월 1일 오전 12:00시를 기하여 한국 서버도 서버가 종료된다. 또한 국내 강철소녀 커뮤니티 역시 8월 31일에 완전히 폐쇄한다.마지막 한국서버까지 종료되며 사실상 강철소녀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현재 강철소녀 커뮤니티에서는 모두 안타까워 하고 있고 일부는 강철소녀 회원 카페로 이주하여 그리움을 달래고 있고[24] 일부는 벽람항로로 이주하고 있다.
5. 시스템
- 시스템 문서 참조
6. 캐릭터
| 강철소녀 함종 | |||||
| 구축함 | 순양함 |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 중형포대함 |
칸코레에 나온 특수한 클래스(잠수모함,공작함, 군수보급함 같은 함선)를 빼면 거의 다 나오는 편. 함종 역할은 전함소녀보다 칸코레와 유사하다.
모니터함(중형포대함)은 3월 24일부터 시작된 남양 제도 공략 작전 이벤트 해역 E2, E3에서 드랍되었고 5월 2일 일반 제조로 풀리게 되었다, 잠수함의 경우 적한정으로 3-1부터 출몰하기 시작하고, 장비중에 잠수함 전용 장비는 이미 런칭 당시부터 등장하고 있다. 잠수함이 처음으로 추가된 건 4월 5일부터 일주일 간 지속된 한정 건조로 출시되었지만..[25]
일반적인 잠수함 대처 방법은 구축함이나 경항공모함에 대잠 능력이 있는 장비를 탑재하고 대잠 진형[26]을 선택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만화판 기준으로 장비는 탈착식이고 장비의 힘으로 물 위에 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넘어졌는데 주포가 휘어지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면 의외로 내구도가 부실할지도?
7. 한국 서버 이벤트
2017년 10월 3일부터 작성된 문서로, 가장 최근의 이벤트를 우선적으로 작성하여 과거의 이벤트까지 작성할 예정입니다.2017년
3월 22일~ :공식카페 가입자 수 10,000명을 향해!
공식카페 가입자 수가 10,000명에 가까운 9600명 쯤을 넘어서자 진행하기 시작한 이벤트. 공식카페 가입자 수가 10,000을 달성하면
선박설계도 3개, 빠른 회복 3개, 빠른 제조 3개를 얻을 수 있었던 쿠폰 번호를 공개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잠수함 한정 제조 사건 이후 유저가 급격하게 빠지면서, 카페 인원 수는 증가하긴 커녕 2017년 10월 현재 9046명까지 떨어졌다.
이마저도 실제로 활동하는 카페 유저들의 수를 생각해보면, 아마 카페 가입만 하고, 탈퇴를 까먹은 유저들이 대부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9월 20일 12:00~
이 당시 공식 카페에서 벤슨 드랍 이벤트 복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졌고, 이를 반영했는지 래코르드니와 벤슨 드랍 이벤트를 진행했다.
벤슨은 1-4X, 2-4X, 3장 전역에서 드랍되며, 레코르드니는 2-3X에서 드랍됐다. 레코르드니는 5장 1지역 C지점[27]에서 드랍이 되지만,
벤슨은 입수방법이 이벤트 뿐이었고, 레코르드니는 5성 대잠장비를, 벤슨은 5성 어뢰를 가져다 주므로, 이미 얀산과 뤄양[28]이 있던 유저들은 장비 파밍 겸 이벤트에 참여했다.
9월 30일~10월 8일:
풍성한 한가위, 풍성한 경험치!
이벤트 시간 내의 주말(9월 30일, 10월 1일, 10월 7일, 10월 8일) 오전 12시~오후 2시, 오후 4시~오후 6시, 오후 8시~ 오후 10시까지
스테이지 경험치 획득량을 2배로 늘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기존의 경험치 이벤트들과는 달리 한번에 2시간씩 3번, 총 하루에 6시간 씩
경험치 2배 이벤트를 했다.
9월 30일 5:00~10월 10일 5:00: 한가위라도 스트레스는 풀어야지!
이벤트 기간 내에 모든 해역의 4지역을 클리어하면 지정된 보상을 줬다. 강철소녀 한국 서버에서 매주 진행하는 해역이벤트와 거의
동일하지만, 5-4X를 10번 클리어하면, 자원 1500, 빠른 회복 15개, 그리고 일반적으로 잘 주지 않는 수리 도구를 4개까지 얻을 수 있었다.
9월 27일 12:00 ~ 10월 11일 10:00: 소녀들을 위한 한가위 선물! ~소녀는 금빛장비를 좋아해~
이벤트 기간 동안 5성이상의 장비의 등장 확률이 증가하는 장비제조 이벤트. 이 기간동안에만 6성 전투기 신덴과, 6성 수상전투기
레지아네 RE.2000이 한정건조되었다. 5성 장비의 경우 체감이 아주 잘 될정도로 제조기록에 5성 로그가 가득 찼지만, 6성 장비는
확률이 많이 낮은 편이었다. 카페에서 어떤 유저는 장비설계도 200장을 태우고 신덴 3기를 먹었다고 할 정도
9월 30일 5:00~10월 10일 5:00: 소녀들을 위한 한가위 선물 II ~은혜갚은 설계도~
이벤트기간 동안 장비설계도를 50, 100, 150, 200장을 소모하면 5성 장비를 지급했다.
50장 소모 시: 5성 강화형 함선 보일러, 5성 증설벌지(대형함)
100장 소모 시: 5성 MK.6 3연장포, 5성 안살도 38.1cm 3연장포
150장 소모 시: 5성 MK.32 3연장 어뢰발사기, 5성 61cm 5연장 산소어뢰
200장 소모 시: 5성 사이운, 5성 렛푸
9월 30일 0:00~10월 9일 23:59:59: 소녀들에게 보내는 추석풍경 이야기
전용 게시판에 추석의 모습과 관련된 이야기와 사진을 게시한 모든 제독(유저)들에게 빠른회복 3개와 빠른제조 3개를 지급해주던 이벤트
보상 지급은 10월 10일이었다. 참여만 하면 보상을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지만, 수리도구나 보석이었다면 모를까, 아래의 약혼 이벤트에 비해
참여율은 저조했다.
9월 30일 0:0~10월 9일 23:59:59: 제~독! 10월 3일은 샤른의 생일이라구! 자 어서, 선물!
4성 순양전함 샤른호르스트와 약혼 후 전용 게시판에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약혼 반지 1개와 호감 토큰 20개를 지급하던 이벤트
아래의 약혼 반지 이벤트와 시너지가 괜찮아서 꽤 높은 참여율을 보여줬다. 굳이 샤른호르스트와 이벤트 기간에만 약혼을 해야하는게 아니라,
이미 약혼했던 유저도 참여할 수 있었다.
9월 30일 5:00~10월 10일 5:00: 좋은 소식 가득한 한가위를 바라며!
이벤트 기간동안 약혼반지 2개를 소모하면, 우편으로 약혼 반지 하나를 추가로 지급하던 이벤트.
10월 3일~10월 4일: 10월 3일 개천절 Quiz!
10월 3일 개천절 당일 아침 9시 50분부터 네이버 강철소녀 공식 카페에서 시작된 깜짝 퀴즈로,
10월 4일 23시 59분 59초까지의 정답률을 기반으로 연탄강알을 최대 1000씩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4가지 보기 중 틀린 보기를 하나 고르는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였지만... 역시나 정답률 100%는 나오지 못했다.
8. 미디어 믹스
8.1.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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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함선 모에화 | |
| 작가 | ZECO | |
| 출판사 |
Friendly Land(대만) 와니 북스(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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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권수 |
4권 [30] 2권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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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발 여부 | 미정발 | |
| 정발 권수 | 미정발 [32] | |
강철소녀는 만화가 원작인 보기 드문 게임이다. 위 표지의 함선소녀는 야마토급 전함을 의인화시킨 것이다. 당연히 이름 또한 야마토.
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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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서비스중인 전함소녀와 달리 강철소녀는 시작부터가 일본의 MC액시즈 같은 밀리터리 간행물에서 내놓은 작품이었다. 원작은 함대 콜렉션이 나오기 2년 전인 2011년도에 만화부터 나왔으므로 칸코레의 선배격인 작품. 게임은 2015년도부터 서비스 중이며 모바일 버전 이외에 pc버전도 출시되어있다. 강철소녀는 유키카제(훗날 단양) 이야기로 유명한 작품이다. 대만 국방부로부터의의 언급뿐이지만.
유키카제 말고도 샤른호르스트, 비스마르크, 미주리를 비롯한 함선들이 존재한다.
특별히 장비 요정 역할을 하는 마스코트는 동물로 표현한 것으로, 주로 강아지다. 만화에선 탄양[33]이 활약중 중화인민공화국 해군을 격퇴한 장면에서 나온 판다가 바로 중화인민공화국군 병사로 묘사되었다.
칸코레 개 전투장면도 강철소녀의 전투장면을 부분적으로 따왔다고 한다.
pv에 언급된 요소는 기존에 있던 기능 이외 전함소녀가 도입하려는 시스템들로, live 2d 도입 예정과 성우 레코딩을 통한 보이스를 입력할 예정이라 한다. 강철의 왈츠처럼 일부 캐릭터부터 먼저 투입한 이후 업데이트로 점자척으로 추가하고 있다. 음성은 중국어와 일본어로 바꿀 수 있다.
전체적으로 국내판 번역이 부실하다. 함선 이름이 개판이라 일본 배들은 국적불명의 아이돌 이름 비슷하게 번역됐다.
심지어 성우인 히카사 요코를 이카사 요코라고 써놓는 등 성우 이름 번역도 개판이다.
때문에 공식카페에서 클로즈베타 기간동안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있다. 이후 정식 서비스에서는 일명 발번역이 수정될 예정. [34]
2017년 3월 말 공개된 뱅가드改2의 일러스트가 전함소녀 뱅가드의 주포 모듈을 트레이싱한 것이 밝혀져 전면 수정하였으나, 실상은 이름만 뱅가드인 쾨니히급 전함이었고 그 쾨니히의 생김새마저도 월드 오브 워쉽의 창작형 쾨니히를 도용했다는것이다. 허나 더 큰 문제가 있는데 같은 날 공개된 키타카미改2가 일본군의 자살병기 카이텐모함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10. 참여 일러스트레이터
강철소녀의 만화 원작의 작화가이자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인 Zeco를 비롯해서 전함소녀에서도 일러스트를 담당한 STMaster와 Rain Lan, 五月晴嵐, 강철의 왈츠에서 일러를 담당한 SRWSRX등이 참여했다.11. 외부 링크
[1]
대만
[2]
한국
[3]
후루타카 등 게임 서비스 시점에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뀐 사례가 몇몇 있다.
[4]
중국어판 기준.
[5]
함대 컬렉션의 주연 성우는
우에사카 스미레,
사쿠라 아야네,
스자키 아야,
후지타 사키 등 대부분이 서비스 개시 당시 시점(2010년대 초반)을 기준으로 1.5급, 즉 인기는 있지만 초인기급까지의 성우는 아니거나 준신인급 성우를 기용하였지만, 조연에는
유다치의 타니베 유미 등의 무명(혹은 동인) 성우 외에도
노토 마미코,
호리에 유이 등의 초인기급 성우를 배치해 갭이 크진 않다. 반면 강철소녀는 서비스 시점 기준으로도 주연급 대부분이 초인기급 성우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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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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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소녀 인게임 내 원정 결과 확인 화면 옆에서 허우적대는 개가 있는데, 일명
다나카 켄스케 모에화(?)다.(...) 다나카가 강철소녀를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줘서 등장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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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를 위해 특별히 만든 캐릭터는 아니고, 원래 원작 만화에도 등장하는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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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카페에서 1월 20일까지 한다는 공지를 올렸다가 다시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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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카페 공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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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함대는 전함판
여신의 키스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거기다가 모에화 게임의 특성상 캐릭터성으로 승부해야 하는데
러블리즈를 홍보 모델로 기용하였는데, 이들자 대기 화면을 비롯한 게임 내에서까지 보이자 당혹감을 느낀 유저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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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해지지 않은 너의 이름을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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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비판자들을 일뽕이라고 주장하는 다소 강경한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근데 정작 원작 만화에서 성련 연합이 뜬금없이 선빵을 걸어온다거나 아이오와급 전함 미주리가 야마토급 전함을 보고 겁을 먹고 도망간다거나하는 일뽕스러운 묘사가 있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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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건설적 대안으로 한국이 공여받아서 사용한 군함들을 개장해서 획득하는 방법을 제안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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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가상 전투기 중 대표적인 노스페라투를 생각해도 레일건과 동시 타격 10개 이상이 가능한 미사일을 쓴다. 또한 팔켄은 레이져를 쓰며 그 파생형인 모르간은 레이져 뿐만 아니라 MBPM이라는, 산탄미사일이란 특수무장 하나로 공역을 지배 가능하다. 더욱이 펜리어라는 전투기까지 가면 더한데, 충격파를 이용해 적을 직접 격추시키거나 실속시켜 격추시키는 무기, 극초단파를 이용해 연료탱크를 터트려 격추시키는 무기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밸런스나 전투기에 대한 문제 제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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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2차 대전과 냉전 초기까지의 함선들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디자인인데, 이 가상함선은 뜬금없이 2000년대의 세종대왕급을 연상하게 하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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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웜의 스킬은 중순양함 이상의 함선 1척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고 첫 등장시 대사로 자신의 머리가 매우 단단하다고 한다. 이는 글로우웜이 독일의 돼지중순양함에게 충각을 시도해서 손상을 입혀 회항시킨 전적을 반영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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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해지지 않은 너의 이름을 찾고 있어 투표 이벤트!
옆동네의 가상함들이 연상되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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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2018년 말
전함소녀에서 글로벌서버가 열리고
강원이 원스토어 사전예약으로 등장했고
울산,
충무가 제조로 등장했으며
어비스 호라이즌의 국내서비스가 2019년 5월에 시작되면서 한정건조로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인 광개토대왕과
세종대왕급 구축함 세종대왕이 등장했다. 충무를 빼면 다들 국내성우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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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antaisonyu&no=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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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을 비난하는 쪽과 비판자들을 비방하고 운영진을 일관되게 편든 쪽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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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해역의 보스 구역 출입 조건을 맞추려면 최소 3척의 구축함을 2차 개장까지 해놔야 했다. 중형함 이상을 마비시키는
글로우웜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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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강왈의 이벤은 어느정도 모으면 전차를 모을 수 있고 포뮬러 이벤도 배경화면을 포기하면 르노 r-35와 섹스턴을 먹을 수 있었고 (적 중에 에타의 레이저가 대박이였다.)국내 첫 이벤은 후반에 어떻게 하는지 당시 운영자인 메왈이 알려줬다. 다만 여우 이벤은 탐지기 배터리가 완전히 떨어지면 전차를 모으는 게 희박해지고 노가다에 보스가 저품질 로켓탄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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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카페는 운영이 안되고 있고, 이 카페의 매니저(자신을 GM이리고 칭함)는 이미 다른카페를 만들어 활동중이라고. 다시말해 카페를 떠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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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정 제조를 통한 출시는 강철소녀 운영진이 저지른 크나큰 실수 중 하나로 남게 된다. 자세한 건
잠수함 한정 제조 논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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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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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3보다 5-1이 자원소모가 훨씬 많고, 체감확률도 2-3 지역이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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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르드니는 2차 개장 이후 얀산, 벤슨은 2차 개장 이후 뤄양으로 개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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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소녀=Battleship Girl이 아니라, 제목이 Battleship Girl ~钢铁少女~ 이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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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소녀,
2011년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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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소녀 람,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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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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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비스에서는 단양호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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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번역기를 돌린 것이 티가 날 정도다. 수상기모함의 준말인 수모(水母)를 중국어인 해파리(水母)로 번역해 놓은 것도 있다. 함선 이름은 번역기로 돌리다 이상하게 된 것을 아이돌 이름으로 대충 갖다 붙여놓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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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카페가 패쇄되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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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30일까지 대피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