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8:31:39

강원특별자치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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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임기: 2022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예정)
1960-1961 · 민선 1기 · 민선 2기 · 민선 3기 · 민선 4기 · 민선 5기 · 민선 6기 · 민선 7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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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지사
江原特別自治道知事
Governor of Gangwon State
현직 <colbgcolor=#fff,#191919> 김진태 / 제1대 (민선 8기)
취임일 2022년 7월 1일
정당

관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봉의동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관사
1. 개요2. 특징
2.1. 여당의 무덤2.2. 영서 vs 영동2.3. 한번 되면 3선이 기본이다?2.4. 강원특별자치도지사 100% 적중 지역: 정선군
3. 목록
3.1. 일제강점기3.2. 미 군정3.3. 대한민국
3.3.1. 관선 1기3.3.2. 민선 1기3.3.3. 관선 2기3.3.4. 민선 2기
4. 역대 선거 결과5. 역대 정당별 전적6. 역대 후보별 순위7. 도정 구호8. 창작물에서의 강원특별자치도지사9.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자치단체장이다.

1910년까지는 관찰사(觀察使)라고 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강원도 관찰사는 1907년에 부임한 친일인사 이규완(李圭完)으로 1919년 국권침탈 이후에도 계속해서 강원도장관을 맡았다.

2. 특징

2.1. 여당의 무덤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당 무덤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당 후보가 지는 징크스 있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2 야당 자유민주연합 최각규가,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는 제1야당 한나라당 김진선이 당선되었다.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1야당 민주당 이광재 최문순이 잇따라 당선되면서 징크스가 맞아 들었었다.

하지만 그 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인 최문순 전 MBC 사장이 당선되면서 깨졌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역시 선거 당시 막 출범한 직후였던 윤석열 정부의 임기 초 허니문 효과를 받은 김진태 전 의원이 당선되면서 다시 한번 깨졌다.

2.2. 영서 vs 영동

강원특별자치도는 대체로 보수 정당 우세지역이기는 한데, 도지사 선거만큼은 여야간 경쟁이 치열했다. 아무래도 강원특별자치도 내 소지역주의가 존재하다보니 후보의 소속 정당 못지 않게 후보자의 출신지역이 선거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였다. 강릉시(영동) 출신 새누리당 최흥집 후보와 춘천시(영서) 출신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후보가 제대로 맞붙어 1.56% 차이로 현직 최문순 후보가 신승했다. 당시는 박근혜 정부 2년차라서 상대적으로 보수 정당이 세월호 참사 여파에도 전국적으로 근소 우위를 점했는데도 최문순 후보의 현직 프리미엄에 영서 출신이라는 배경이 작용해서 춘천시, 원주시에서의 우세로 강릉시, 속초시의 열세를 극복하고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이다.

덧불이면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수 우세 지역에서 경합 지역으로 변모하면서 영서와 영동의 정치적 성향도 조금씩 차이가 생기고 있다. 춘천시와 원주시를 위시로 한 영서 쪽은 수도권 표심의 영향이 커지고, 민주당의 세가 차츰 강해지면서 표차가 근소한 편이기는 하지만 국회의원 및 시장, 군수에서도 당선인들을 꾸준히 내고 있지만 강릉시 등 영동에서는 아직까지 보수가 경합 우세를 보이는 추세.(물론 이것도 과거보다 차이가 줄어들긴 한 편이다.)

김진태 이전까지는 보수 정당과 민주당계 정당 출신 도지사들이 각각 영동과 영서가 지역 기반이었다.[1] 다만 이광재는 고향이 평창군이고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지역구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데다, 본인의 정치적 고향을 태백시로 정하고 있을 정도로 태백시에 연고가 깊다. 따라서 이광재는 무조건 영서쪽으로 보기 힘든 측면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보수 정당 소속이면서 영서 지역인 춘천시가 지역 기반인 김진태가 당선되며 이 전통은 깨졌다.

김진태의 경우, 인지도가 높고 보수층과 노년층의 지지가 탄탄하다 보니 보수 성향이 강한 영동권에서 지지 받기가 수월했다는 분석도 있다. 실제로 김진태가 기록한 득표율 1위는 양양군(58.32%), 2위는 강릉시(58.02%), 3위는 동해시(57.55%). 모두 영동권이었다. 단, 김진태 개인에 대한 지지라기보다는 윤석열 정부 초기 정부여당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는 분석도 있다.

2.3. 한번 되면 3선이 기본이다?

김진선 전 도지사, 최문순 전 도지사가 3선을 기록했다. 여기다가 민병희 전 교육감도 3선 임기를 모두 채우고 떠났다. 최각규 전 도지사는 초선 임기 이후 스스로 출마를 포기했고, 이광재 전 도지사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지사직을 상실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일단 다선에 도전한 도지사&교육감은 모두 3선까지 성공한 셈이다. [2]

이러한 전통이 만들어진 것은 아무래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리적 특성이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3] 한번 도지사가 되면 영서-영동, 18개 시군을 모두 아우르는 인지도와 조직력을 갖추게 된다. 아무리 지역의 국회의원이 날고 기어도 당대표나 대통령의 최측근 등 중앙정치에서 스포트라이트을 받지 않는 이상 그 인지도나 조직력은 그 권역에만 국한된다. 따라서 당에서도 인지도와 조직력을 갖춘 현직 도지사를 교체하기가 쉽지 않고, 상대 당도 현역 도지사보다 인지도와 조직력을 더 많이 갖춘 후보를 내기가 힘들다.

2.4. 강원특별자치도지사 100% 적중 지역: 정선군

<rowcolor=white>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적중 지역 결과
연도 당선인 정선군 1위
1995년 최각규
(65.8%)
최각규
(64.8%)
1998년 김진선
(39.2%)
김진선
(38.9%)
2002년 김진선
(71.1%)
김진선
(76.9%)
2006년 김진선
(70.6%)
김진선
(74.1%)
2010년 이광재
(54.4%)
이광재
(64.6%)
2011년 최문순
(51.1%)
최문순
(51.8%)
2014년 최문순
(49.8%)[4]
최문순
(51.0%)
2018년 최문순
(64.7%)
최문순
(65.5%)
2022년 김진태
(54.1%)
김진태
(50.4%)

1987년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 지방선거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총 8회 시행하였다. 미수복지구를 제외한 대한민국 지배하 강원특별자치도는 7개 시, 11개 군, 즉 18개 시군을 거느리고 있다.

8번의 지방선거와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까지 총 9회. 9회 시행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 지역 1위가 곧 당선인이 된 100% 적중 지역은 강원도 18개 시군 중 딱 한 곳, 바로 정선군이다. 정선군은 영서 영동의 경계에 걸친 지역으로 원주시 강릉시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스윙보터 지역이기 때문이다.

3. 목록

3.1. 일제강점기

<rowcolor=white>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장관 이규완 (李圭完) 1910년 10월 1일 ~ 1918년 9월 23일
초대 원응상 (元應常) 1918년 9월 23일 ~ 1921년 8월 5일 [5]
2대 신석린 (申錫麟) 1918년 9월 23일 ~ 1923년 2월 26일
3대 윤갑병 (尹甲炳) 1923년 2월 26일 ~ 1924년 12월 1일
4대 박영철 (朴榮喆) 1924년 12월 1일 ~ 1926년 8월 14일
5대 박상준 (朴相駿) 1926년 8월 14일 ~ 1927년 5월 18일
6대 유성준 (兪星濬) 1927년 5월 18일 ~ 1929년 11월 28일
7대 이범익 (李範益) 1929년 11월 28일 ~ 1935년 4월 1일
8대 손영목 (孫永穆) 1935년 4월 1일 ~ 1937년 4월 1일
9대 김시권 (金時權) 1937년 4월 1일 ~ 1939년 5월 17일
10대 윤태빈 (尹泰彬) 1939년 5월 17일 ~ 1940년 9월 2일
11대 다카오 진조 (高尾甚造) 1940년 9월 2일 ~ 1941년 11월 19일 [6]
12대 야규 시게오 (柳生繁雄) 1941년 11월 19일 ~ 1943년 12월 1일
13대 유홍순 (劉鴻洵)[7] 1943년 12월 1일 ~ 1945년 6월 16일
14대 손영목 (孫永穆) 1945년 6월 16일 ~ 1945년 8월 15일 [8]

강원도지사라는 직함은 1919년 8월에 기존의 강원도장관을 강원도지사로 개칭한 것이 최초이다. 여기서는 편의상 강원도장관을 포함했다.

3.2. 미 군정

<rowcolor=white>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초대 손영목 (孫永穆) 1945년 8월 16일 ~ 1945년 10월 17일 [9][10]
2대 지울만 (池亐萬) 1945년 10월 18일 ~ 1945년 12월 1일 [11]
- (공석)[12] 1945년 12월 2일 ~ 1946년
3대 박건원 (朴建遠) 1947년 ~ 1947년 7월 9일
4대 서민호 (徐敏鎬) 1947년 7월 9일 ~ 1947년 8월 20일
권한대행 이재학 (李在鶴) 1947년 8월 21일 ~ 1947년 9월
5대 조문영 (趙文泳) 1947년 9월 ~ 1947년 9월 11일
서리 이재학 (李在鶴) 1947년 9월 12일 ~ 1947년 12월 1일
6대 이정규 (李晶珪) 1947년 12월 2일 ~ 1948년 7월 26일
7대 1948년 7월 27일 ~ 1948년 10월 18일

3.3.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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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관선 1기

<rowcolor=white> 관선 (임명직)
<rowcolor=white>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초대 이종현 (李鍾賢) 1948년 10월 18일 ~ 1949년 2월 23일
권한대행 강치봉 (姜致奉) 1949년 2월 23일 ~ 1949년 6월 17일
2대 양성봉 (梁性奉) 1949년 6월 17일 ~ 1949년 11월 15일
3대 최규옥 (崔圭鈺) 1949년 11월 17일 ~ 1954년 7월 16일
4대 최헌길 (崔獻吉) 1954년 7월 16일 ~ 1956년 5월 25일
5대 김장흥 (金將興) 1956년 5월 26일 ~ 1958년 7월 26일
권한대행 김동선 (金東善) 1958년 7월 26일 ~ 1958년 9월 2일
6대 서정학 (徐正學) 1958년 9월 2일 ~ 1959년 5월 13일
7대 홍창섭 (洪昌燮) 1959년 5월 13일 ~ 1960년 4월 30일
8대 심상대 (沈相大) 1960년 5월 1일 ~ 1960년 6월 30일
9대 유기준 (兪棋濬) 1960년 7월 1일 ~ 1960년 10월 7일
10대 이창근 (李昌根) 1960년 10월 7일 ~ 1960년 12월 28일

3.3.2. 민선 1기

<rowcolor=white> 민선 (선출직)
<rowcolor=white> 대수 이름 임기 당적[13] 출신지 비고
11대 박영록 (朴永綠) 1960년 12월 29일 ~ 1961년 5월 24일

강원 고성

3.3.3. 관선 2기

<rowcolor=white> 관선 (임명직)
<rowcolor=white> 대수 이름 임기 비고
12대 이규삼 (李圭三) 1961년 5월 24일 ~ 1961년 8월 25일
13대 이용 (李龍) 1961년 8월 25일 ~ 1963년 12월 16일
14대 박경원 (朴敬遠) 1963년 12월 19일 ~ 1969년 2월 17일
15대 엄병길 (嚴炳吉) 1969년 2월 17일 ~ 1971년 6월 12일
16대 정상천 (鄭相天) 1971년 6월 12일 ~ 1971년 12월 12일
17대 최종완 (崔鍾完) 1971년 12월 13일 ~ 1973년 1월 15일
18대 정석모 (鄭石模) 1973년 1월 16일 ~ 1973년 10월 20일
19대 박종성 (朴鍾星) 1973년 10월 20일 ~ 1978년 2월 15일
20대 김무연 (金武然) 1978년 2월 15일 ~ 1978년 12월 15일
21대 김성배 (金城培) 1978년 12월 26일 ~ 1981년 4월 7일
22대 박종문 (朴鍾汶) 1981년 4월 8일 ~ 1982년 5월 20일
권한대행 한석용 (韓錫龍) 1982년 5월 20일 ~ 1982년 5월 25일
23대 김형배 (金亨培) 1982년 5월 25일 ~ 1984년 10월 10일
24대 김주호 (金周浩) 1984년 10월 10일 ~ 1985년 2월 21일
25대 김영진 (金榮珍) 1985년 2월 21일 ~ 1988년 5월 19일
26대 이상룡 (李相龍) 1988년 5월 20일 ~ 1990년 12월 27일
27대 한석용 (韓錫龍) 1990년 12월 28일 ~ 1993년 3월 3일
28대 함종한 (咸鍾漢) 1993년 3월 4일 ~ 1993년 12월 27일
29대 이상룡 (李相龍) 1993년 12월 28일 ~ 1995년 3월 29일
30대 안경진 (安慶鎭) 1995년 3월 30일 ~ 1995년 6월 30일

3.3.4. 민선 2기

<rowcolor=white> 강원도지사 민선 (선출직)
<rowcolor=white> 대수 이름 임기 당적[14] 출신지 비고
31대 최각규 (崔珏圭)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강원 강릉 [15]
32대 김진선 (金振兟)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강원 동해
33대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34대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35대 이광재 (李光宰) 2010년 7월 1일 ~ 2011년 1월 27일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강원 평창 [16][17]
권한대행 강기창 (姜基昌) 2011년 1월 28일 ~ 2011년 4월 27일 행정부지사 강원 영월 [18]
36대 최문순 (崔文洵) 2011년 4월 28일 ~ 2014년 6월 30일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강원 춘천 [19]
37대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20]
38대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39대 김진태 (金鎭台) 2022년 7월 1일 ~ 2023년 6월 10일

<rowcolor=white>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민선 (선출직)
초대 김진태 (金鎭台) 2023년 6월 11일 ~ 현재

강원 춘천

4. 역대 선거 결과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강원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박영록 최각규 김진선
2010 2011 2014 2018 2022
민주당
국민의힘
이광재 최문순 김진태
파일:강원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강원특별자치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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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박영록 22.9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황호현 22.70%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안상한 20.80%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최운철 15.00%
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창근 14.10%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최각규 65.82%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상룡 34.17%
1998년 1위:
김진선 39.27%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한호선 33.8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상룡 26.87%
2002년 1위:
김진선 71.11%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동우 28.88%
2006년 1위:

김진선 70.56%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이창복 22.19%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이광재 54.36%

2위:

이계진 45.63%
2011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최문순 51.08%

2위:

엄기영 46.56%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최문순 49.76%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최흥집 48.17%
2018년 1위:
최문순 64.73%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창수 35.26%
2022년 1위:

김진태 54.07%

2위:
이광재 45.92%
}}}}}}}}}

4.1. 1960년

파일:강원도 옛 휘장(~1962년).webp 강원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황호현(黃虎鉉) 61,488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22.70% 낙선
2 최운철(崔運徹) 40,762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15.00% 낙선
3 이창근(李昌根) 38,325 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14.10% 낙선
4 정봉균(鄭鳳均) 11,872 6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4.40% 낙선
5 박영록(朴永祿) 62,147 1위


22.90% 당선
6 안상한(安相漢) 56,436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20.80% 낙선
선거인 수 603,016 투표율
44.94%
투표 수 271,030
무효표 수 -

4.2. 1995년

파일:강원도기(1962-1997).svg 강원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상룡(李相龍) 260,004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34.17% 낙선
2 최각규(崔珏圭) 500,894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65.82% 당선
선거인 수 1,048,490 투표율
74.77%
투표 수 783,999
무효표 수 23,101

[강원도지사 시군별 개표 결과 보기]
||<-5><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b5b40><bgcolor=#1b5b40><color=#fff>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시군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eee,#333333> 정당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격차 투표율
후보 이상룡 최각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60,004
(34.17%)
500,894
(65.82%)
-240,890
(▼31.65)
783,999
(74.77%)
춘천시 66.98% 33.01% △33.97 70.99%
원주시 21.32% 78.68% ▼57.36 72.08%
강릉시 13.70% 86.30% ▼72.60 74.04%
동해시 17.46% 82.53% ▼65.07 74.82%
태백시 29.64% 70.35% ▼40.71 75.89%
속초시 41.40% 58.59% ▼17.19 73.11%
삼척시 21.43% 78.56% ▼57.13 78.98%
홍천군 61.89% 38.10% △23.79 75.32%
횡성군 32.92% 67.07% ▼34.15 75.87%
영월군 34.54% 65.45% ▼30.91 74.89%
평창군 24.60% 75.39% ▼50.79 76.73%
정선군 35.17% 64.82% ▼29.65 75.94%
철원군 33.47% 66.52% ▼33.05 77.49%
화천군 49.71% 50.28% ▼0.57 78.25%
양구군 56.72% 43.27% △13.45 80.72%
인제군 40.40% 59.59% ▼19.19 80.33%
고성군 35.54% 64.45% ▼28.91 78.97%
양양군 25.79% 74.20% ▼48.41 82.80%

당초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었던 이봉모가 등록을 포기하면서 민주자유당과 자유민주연합의 1:1 구도로 선거가 진행되었고, 영서( 춘천시) 출신 이상룡 후보와 영동( 강릉시) 출신 최각규 후보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당초 접전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상룡 후보가 춘천시, 홍천군, 양구군에서만 승리하고, 나머지 지역을 최각규 후보가 석권하면서 최각규 후보가 더블 스코어 차이로 압승을 거뒀다.

4.3. 1998년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강원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진선(金振兟) 268,559 1위

39.27% 당선
3 한호선(韓灝鮮) 231,376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33.84% 낙선
4 이상룡(李相龍) 183,775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26.87% 낙선
선거인 수 1,087,113 투표율
64.27%
투표 수 698,705
무효표 수 14,995

3년 전보다 한나라당에 더 불리한 정국에서 치루어진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3년 전의 참패를 설욕하며 영남권 이외에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장을 배출했다.

이러한 결과는 공동 여권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된 것에 따른 것이었다. 자유민주연합 한호선 후보가 여권 단일 후보로 내정된 것에 반발한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이상룡 전 노동부장관[21]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감행하면서 영서 지역 표심이 둘로 갈라졌고, 그로 인하여 김진선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이 되었다.

4.4. 2002년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강원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진선(金振兟) 468,987 1위

71.11% 당선
2 남동우(南東佑) 190,451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28.88% 낙선
선거인 수 1,129,859 투표율
59.40%
투표 수 671,242
무효표 수 11,804

4.5. 2006년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강원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창복(李昌馥) 148,302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2.20% 낙선
2 김진선(金振兟) 471,613 1위


70.60% 당선
3 유재규(柳在珪) 29,028 3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4.30% 낙선
5 류승규(柳昇珪) 19,383 4위


[[국민중심당|
파일:국민중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90% 낙선
선거인 수 1,160,977 투표율
58.71%
투표 수 681,633
무효표 수 13,307

현역이었던 한나라당 김진선 후보가 70.60%의 득표율로 3선에 성공했다. 반면 열린우리당 이창복 후보는 출구조사가 나오자마자 떡실신되었다. 그래도 22.20%로 선전했다.

4.6. 2010년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강원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계진(李季振) 326,111 2위


45.63% 낙선
2 이광재(李光宰) 388,443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54.36% 당선
5 엄재철(嚴在鐵) 사퇴[22]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선거인 수 1,190,509 투표율
62.30%
투표 수 741,724
무효표 수 27,170

4.7. 2011년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강원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엄기영(嚴基永) 267,538 2위


46.56% 낙선
2 최문순(崔文洵) 293,509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51.08% 당선
8 황학수(黃鶴洙) 13,463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2.34% 낙선
선거인 수 1,214,936 투표율
47.50%
투표 수 577,124
무효표 수 2,614

4.8. 2014년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강원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최흥집(崔興集) 369,201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48.17% 낙선
2 최문순(崔文洵) 381,338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49.76% 당선
3 이승재(李承宰) 15,774 3위


[[통합진보당|
파일:통합진보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5% 낙선
선거인 수 1,255,469 투표율
62.24%
투표 수 781,359
무효표 수 15,046

이번 지방선거 최고의 접전 1. 영서 최문순 VS 영동 최흥집으로 요약할 수 있다. 강원도 선거는 원주시, 춘천시, 강릉시 빅3가 결정짓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 선거에서는 강릉시를 위시한 영동 지역의 개표가 먼저 진행되었고 곧이어 춘천시의 개표가 진행되었다. 최흥집이 강릉시의 표심에서 우세를 보이고 최문순이 춘천시에서 우위를 드러내는 동안, 원주시는 개표가 더디고 접전으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형세였다. 이로 인해 개표 방송 내내 충청북도지사와 더불어 조명받는 선거 지역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화젯거리로.

4.9. 2018년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강원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최문순(崔文洵) 518,447 1위

64.73% 당선
2 정창수(鄭昌洙) 282,456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35.26% 낙선
선거인 수 1,296,196 투표율
63.19%
투표 수 819,193
무효표 수 18,290

역대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가 이렇게까지 압승한 사례가 전무했을 정도. 같은 민주당계 출신이자 한때 강원도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졌던 이광재 전 지사도 못해낸 전 지역 석권을 최문순 후보가 해냈다.

당시 전국적으로 한반도 평화 무드가 지배했던 선거였지만, 특히 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효과가 컸다. 최문순 도지사는 초선일 때 취임 3개월만에 평창올림픽 유치 덕을 봤고, 재선일 때에는 선거 직전 평창올림픽 개최 덕을 봤다.

최문순 후보는 정창수 후보의 고향이자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영동권의 중심지 강릉시에서조차 정창수 후보에 17.22%차 완승을 거뒀다. 여소야대의 강원도의회 상태에서도 뚝심있게 정책을 추진한 최문순 전 지사인 만큼, 이번에 강원도민들이 선물한 과반 이상의 강원도의회를 바탕으로 더욱 강한 추진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4.10. 2022년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강원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광재(李光宰) 347,766 2위

45.92% 낙선
2 김진태(金鎭台) 409,461 1위


54.07% 당선
선거인 수 1,336,080 투표율
57.82%
투표 수 772,498
무효표 수 15,271

양당 모두 공천 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당초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단독 예비후보였으나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다. 강원도내 민주당 지역위원장들이 이광재 출마를 요청했고 #, 민주당 지도부도 이광재 출마를 공식 요청했다. # 이에 이광재는 뜸들이다가 당에 5가지 요구조건을 걸며 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를 전략공천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유력 후보였던 김진태 전 국회의원을 컷오프하고 KBS 앵커 출신 황상무를 단수공천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대한불교조계종 관련 발언 때문이라고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 후보에게 경선 기회도 주지 않는건 불공정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특히 김진태가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비리검증특위 위원장을 맡아 궂은 일을 도맡아 했는데, 이제 와서 비윤이라는 이유로 자르는 것은 토사구팽 아니냐는 시각이 많았다. 권성동, 이철규 의원 등 강원도 윤핵관들의 사감(私感)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편, 인지도가 낮은 황상무로는 인지도 높은 이광재를 이기기 힘들다는 예측도 많이 나왔다.[23] 결국 김진태는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결국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것을 조건으로 다시 경선 기회를 얻었다. 결국 경선 끝에 김진태가 황상무를 꺾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로 공천 받았다.

이광재 후보는 본인의 국회의원 지역구가 있는 원주시[24] 태어난 고향 평창군[25]을 제외한 나머지 16개 시군 전 지역에서 김진태 후보에게 패했다. 반면 김진태 후보는 자신의 출신지인 춘천시에서 7%p 격차로 이기고 영동 지역에서 무려 10%p 이상 격차로 앞서서 8.15% 격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여담으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득표율이 거의 정반대로 나왔는데 그때는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가 45.63%,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54.36%을 받았지만 이번엔 그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즉 이광재 후보 입장에선 12년 만에 완전히 정반대의 결과를 경험한 것이다. 반면 김진태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극우 발언을 비롯한 각종 논란을 딛고 강원도지사에 당선되며 정치적으로 재기에 성공하였다.

한편 이광재의 도지사 출마에 따른 국회의원직 사퇴에 따라 원주시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같은 날 열렸다. 민주당은 3선 원주시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후보를 전략공천했으나, 국민의힘 박정하 후보가 강원도지사 선거보다도 훨씬 큰 격차인 무려 15.59%p 차로 낙승을 거둠으로써 이광재와 민주당 입장에서는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26]

5. 역대 정당별 전적

민주당계 정당 보수 정당 제3후보[27]
1회 - 이상룡 최각규[28]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낙선 34.17% 당선 65.82%
2회 한호선[29] 김진선 이상룡[30]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무소속(정치)|
무소속
]]
낙선 33.84% 당선 39.27% 낙선 26.87%
3회 남동우 김진선 -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낙선 28.88% 당선 71.11%
4회 이창복 김진선 유재규[31]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낙선 22.20% 당선 70.60% 낙선 4.30%
5회 이광재 이계진 -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당선 54.36% 낙선 45.63%
재보선 최문순 엄기영 -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당선 51.08% 낙선 46.56%
6회 최문순 최흥집 -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당선 49.76% 낙선 48.17%
7회 최문순 정창수 -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당선 64.73% 낙선 35.26%
8회 이광재 김진태 -



낙선 45.92% 당선 54.07%

6. 역대 후보별 순위

  • 사퇴, 사망, 등록 무효 후보 제외.
<rowcolor=#000000,#fff> 1위 2위 3위 4위
1회 최각규 이상룡
2회 김진선 한호선 이상룡
3회 김진선 남동우
4회 김진선 이창복 유재규 류승규
5회 이광재 이계진
재보선 최문순 엄기영 황학수
6회 최문순 최흥집 이승재
7회 최문순 정창수
8회 김진태 이광재

7. 도정 구호

도지사 도정 구호
김장흥 <colcolor=#000000,#fff> 오로지 공심으로
홍창섭 붉은 땅을 없애자
이용 희망의 마을 건설
박경원 산으로 가자, 바다로 가자
엄병길 알찬 새 강원 건설
정상천 참신하고 건설한 강원건설
최종완 새마음과 슬기로 푸른강원 이룩하자
정석모 200만의 전진이다, 대강원 건설하자
박종성 80년대 앞당기는 우리강원 건설하자
김성배 총화강원 풍요한 전진
박종문 200만의 화합전진 복지 새강원 건설
김주호 200만의 힘찬전진, 강원도약 앞당기자
김영진 2000년대는 강원의 시대
이상룡 200만 힘모아 2000년대 앞당기자
한석용 2000년대 제1강원건설
함종한 희망의 터전 다시 찾는 강원도
이상룡 2000년대 제1강원
최각규 살맛나는 강원건설
김진선 변화의 새바람 강원도 세상
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
이광재 행복한 대한민국, 강원도에서 시작합니다
최문순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
김진태 새로운 강원! 특별 자치시대![32]

8. 창작물에서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9. 관련 문서


[1] 보수 정당 출신 - 최각규(강릉시), 김진선(동해시) / 민주당 출신 - 이광재(원주시), 최문순(춘천시). [2] 최문순 전 도지사가 초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이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정치적 지위에도 강원지사 보궐선거에서 승리해서 도지사가 된 것도 따지고 보면 이광재 후광 덕분이다. [3] 이해하기 쉽게 비교하자면, 전라북도 충청북도는 도청 소재지 전주시 청주시에 인구 절반 가까이 모여 살며 지역 내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는 구조인데 반해, 강원도는 중심 대도시 없이 원주권, 춘천권, 강릉권, 동해삼척태백권, 설악권으로 나눠져 중견도시 여럿이 각지에 흩어져 있는 구조이며 도내의 최고 중심 도시가 없다보니 권역 별로 따로 노는 분위기가 강한 편이다. 특히 태백산맥이라는 큰 산맥으로 인해 나눠진 영서지역(춘천·원주권)과 영동지역(강릉·설악·동해삼척태백권)의 색채는 상당히 다른 편이다. [4] 최문순 - 최흥집 두 후보 간 피말리는 접전이 벌어졌던 선거로, 이전까지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태백시, 삼척시, 동해시 등 강원도지사 선거를 전부 적중하던 지역들이 2014년 선거에서 줄줄이 탈락하고 정선군 하나만 살아남았다. [5] 2대 도장관이자 초대 도지사. [6] 일본인. [7] 창씨개명에 따라 나카하라 고준(中原鴻洵)이란 이름으로 직무수행. [8] 강원도지사 재취임. [9] 미 군정에 의해 파면. [10] 이후에도 도지사 고문을 지냈다. [11] 현역 미 육군 중령. [12] 당시 신문기사 근거. [13] 선거 당시 당적. [14] 선거 당시 당적. [15] 1996.12.19.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탈당.
1997.11.27.
입당.
1998.6.23.
탈당.
[16] 형의 선고를 받고 (상급심 등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받는 지자체장의 직무 수행을 금한다는 지방자치법 조항에 따라 2010년 7월 1일 취임 직후 곧바로 직무정지가 되었다.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판결로 2010년 9월 3일 업무를 시작하였으나, 2011년 1월 27일 대법원에서 원심의 징역형을 확정 판결을 내면서 도지사직을 최종 상실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광재 항목 참조. [17] 2010년 7월 1일부터 2010년 9월 2일까지는 강기창(姜基昌) 전 행정부지사가 직무대리. [18] 이광재 전 지사가 직무 정지인 상태에서 직무 대리를 맡았다가 이광재의 지사직 상실 확정으로 권한대행을 맡았다. [19] 2011.12.23. 으로 신설 합당.
2013.5.4. 으로 당명 변경.
2014.3.26.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으로 당명 변경.
[20] 2015.12.28.
으로 당명 변경.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22] 민주당 이광재 후보 지지. [23] 여기에는 국민의힘 강원도 당원들의 '아나운서 공포증'이 작용했다. 국민의힘은 과거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아나운서 출신 이계진, 엄기영 후보가 각각 이광재, 최문순 후보에게 역전패 당한 경험이 있다. 이계진 엄기영은 아나운서로써 상대 후보보다 압도적인 대중적 인지도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선거전에 들어가자 정치적 감각 부족을 드러내며 역전패 당했다. 이 기억이 선명한 국민의힘 강원도 당원들은 황상무의 경쟁력에 불안감을 느꼈다. [24] 그것도 고작 543표차 승리다. [25] 그것도 불과 268표 차 승리였다. [26] 도지사 선거와 국회의원선거의 결과가 달랐던 것은 소지역주의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박정하 후보를 찍은 원주시민 중 상당수가 춘천 기반 김진태 후보보다 원주 기반 이광재 후보에 표를 줬기 때문이다. 원창묵이 3선 하는 동안 너무 개판을 쳐서 그렇다는 반론도 있기는 하다. [27] 3% 이상 득표자만 기재. [28] 보수 정당 후보. [29] 보수 정당 후보, 새정치국민회의 단일화. [30] 보수 성향 후보. [31] 민주당계 정당 후보. [32] 원래 '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였다가 2023년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도'를 빼고 지금 슬로건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