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222222> 骸Attack!! (뼈Attack!!)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우츠P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09년 7월 3일 |
장르 | 메탈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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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뼈Attack!!은 우츠P가 2009년 7월 3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2. 상세
하츠네 미쿠를 뼈만 남긴, 혐오스러운 일러스트가 아주 충격적인 메탈곡이다. 이 뼈의 정체는 카루네 시에. 장르는 모던 헤비니스로 추측된다. 간주 중 기타 연주하는 사람은 zim.VOCALOID의 한계로 인해 곡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3.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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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7526338)]
4. 미디어 믹스화
4.1. 앨범 수록
- DIARRHEA - 동인 앨범(2009년 11월 15일/보마스10)
- 悪巫山戯 - 우츠P 정규앨범(도완고, 2013년 8월 7일)
5. 가사
少女、いたいけな瞳 奥底潜む陵辱の記憶 쇼-죠, 이타이케나 히토미 오쿠소코 히소무 료-죠쿠노 키오쿠 소녀, 애처로운 눈동자 깊숙히 숨어있는 능욕의 기억 少女、恵まれた美貌 それを憎む魔女、裁判... 쇼-죠, 메구마레타 비보- 소레오니쿠무 마죠, 사이반... 소녀, 천부적인 미모, 그것을 미워하는 마녀, 재판... FUCK YOU!!! 言われも無い 嘘 噂 捏造され 余す所無く責め立てられ 이와레모나이 우소 우와사 네츠조-사레 아마스쇼-나쿠 세메타테라레 들을 필요도 없는 거짓 소문은 날조되어 여유도 없이 몰아세워지고 滅する希望 滅する精神 蝕まれる毎日は続く 멧스루 키보오 멧스루 세이신 무시바마레루 마이니치와 츠즈쿠 사라지는 희망, 망가지는 정신 좀먹혀가는 일상은 계속돼 DIE! DIE!! DIE!!! DIE! DIE!! DIE!!! 行け 戦え 骸は荒野を駆けて死を分かつ 유케 타타카에 무쿠로와 코-야오 카케테 시오와카츠 가라 싸워라 해골은 황야를 달리고 죽음을 갈라 本能のままに 甚振れ 怪我してもどうせ死んでるもん 혼노오노 마마니 이타부레 케가시테모 도오세 신데루몽 본능 그대로 흔들어 상처입어도 어차피 죽어 있는걸 少女、忌々しき日々 刻み付けられた痕が醜い 쇼-죠, 이마이마시키히비 키자미츠케라레타 아토가 미니쿠이 소녀, 분한 날들, 새겨진 자국이 흉터가 되어 추하게 남는다 少女、辛い誘惑が 「殺せよ」 「殺せ」 そうしようか! 쇼-죠, 카라이 유우와쿠가 「코로세요」 「코로세」 소오시요-카 소녀, 괴로운 유혹이 "죽여" "죽여버려" 그렇게 할까! FUCK YOU!!! 報い戒め, 誘え あいつに慈悲など掛けてなるものか 무쿠이 이마시메, 이자나에 아이츠니 지히나도 카케테나루모노카 되갚고 경고해, 유혹해 녀석에게 자비따위 베풀어줄까 보냐 仇討ち, 引裂け 今こそ復讐の鉄槌を! 아다우치, 히키사케 이마코소 후쿠슈-노 텟츠이오! 복수해라, 찢어죽여라. 지금이야 말로 복수의 철퇴를! DIE! DIE!! DIE!!! DIE! DIE!! DIE!!! 行け 戦え 奴らは殺して然るべき獣 유케 타타카에 야츠라와 코로시테시카루베키 케모노 가라 싸워라 녀석들은 죽여버려야할 짐승이야 荒野を 駆けてく 骸は敵の咽喉元へ 코오야오 카케테쿠 무쿠로와 테키노 노도모토에 황야를 달리는 해골은 적의 목전으로 阿鼻叫喚 執行猶予無し 아비쿄-칸, 식코-유-요나시 아비규환, 집행유예는 없어. 何も聞こえない 耳が無いから 나니모 키코에나이 미미가 나이카라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귀가 없으니까 何も見えない 眼が無いから 나니모 미에나이 메가 나이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눈이 없으니까 何も感じない 神経が無いから 나니모 칸지나이 신케-가 나이카라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 신경이 없기에 唯、只管刻む 타다 히타스라 키자무 다만 조용히 새겨가 嗚呼 あの頃 夢見た生命に還れないよ 아아 아노코로 유메미타 이노치니 카에레나이요 아아, 그 무렵 꿈꾸었던 생명으론 돌아갈수 없어 行け 戦え 骸は真実を知り地に還る 유케 타타카에 무쿠로와 신지츠오 시리 치니 카에루 가라 싸워라 해골은 진실을 알고 땅으로 돌아와 あの大空 遥かに 橋を架けて簸た行くよ 아노 오오조라 하루카니 하시오 카케테 히타이쿠요 저 넓은 하늘에 다리를 걸어 건너올라가 |